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문·홍채인증으로 보험가입…보험사, 생체인증 서비스 잇단 출시

앞으로는 모바일 앱(App)에서 지문·홍채 등 생체인증을 통한 보험가입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 시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 등을 통해 본인확인을 거쳐야해 번거로움이 있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부화재와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일제히 자사 모바일 앱에 지문·홍채 등 생체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생체인증만으로 보험료 계산부터 보험계약 체결, 계약 조회, 증명서 발급 등 서비스를 이용토록 했다. 삼성전자의 바이오 인증인 삼성패스를 활용한 것으로 업계에선 삼성화재가 지난 18일 가장 먼저 지문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다만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S6·S7·S8, 갤럭시노트5·6) 사용자에 한정된다. 또 갤럭시S8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은 지문 인식만 가능하다. 해당 기종 고객은 삼성패스 제휴 은행 또는 증권사에서 발급 받은 생체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된다. 김태식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은 "최근 디지털 서비스의 고도화로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모바일 앱에 다양한 생체인증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선 신한생명이 생체 인증에 가장 적극적이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생체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삼성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폰에서도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이처럼 생체를 기반으로 하는 본인 인증방식은 현재 금융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서비스다. 보험에 앞서 은행, 카드 등 업권은 이미 이를 활용한 각종 인증방식을 활성화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 채널에 이어 모바일을 통한 상품 가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관련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을 통한 가입 채널이 급성장하면서 보험사들이 모바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앞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7:04:1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대출 연장합니다'…P2P금융, 연장상품 투자 괜찮을까?

테라펀딩, 8퍼센트 등 대출 연장상품(재대출) 공시…높은 수익률에 연장상품 간과할 가능성 있어 # 직장인 권 모씨(33)는 여윳돈으로 재테크를 하기 위해 한 P2P(개인간)금융업체의 금융상품을 알아보던 중 수익률이 타 상품에 비해 비교적 높은 A상품에 투자했다. 만기까지 수익을 기다리던 권 씨는 우연히 이전의 투자 상품 목록을 구경하던 중 A상품이 이미 여러 차례 펀딩됐던 상품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권 씨는 혹시 A상품이 기존 대출자가 상환하지 못해 연장된 상품은 아닌지 불안해졌다. P2P금융업계에 '연장 상품(재대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연장 상품은 기존 대출자가 상환 기간 내 대출금을 갚지 못해 대출을 연장한 상품으로, 내부 심사에 따라 건전성이 인정된 대출자에 한해 출시된다. 시중은행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대출 연장과 같은 개념이지만 일부 업체들은 연장 상품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투자금 회수 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P2P금융업계에 따르면 테라펀딩과 8퍼센트는 연장 상품임을 상품명에 표기하고 연장의 배경 등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 P2P금융업체인 테라펀딩은 B공동주택에 대해 처음으로 연장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지난 2월 7차례에 걸쳐 총 46억원의 펀딩을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4월 건물 신축 과정에서의 허가 문제 등으로 공정이 지연되자 대출자가 대출 연장을 신청했고, 테라펀딩은 내부 심사를 통해 연장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기존 상품은 예정했던 대로 투자자에게 수익률이 포함된 투자금을 돌려준 뒤, 연장 상품으로 3차에 걸쳐 동일한 금액을 펀딩했다. 다만 수익률(대출 이자)을 상향했다. 기존 상품에서 11.8%였던 수익률을 연장 상품에서 15.0%로 올렸다. 테라펀딩은 "이번에 연장한 상품은 공사 진행률이 높고 상환재원이 준공 후 담보대출이라는 점 등을 살펴봤을 때 충분히 상환이 가능하다는 내부심사 결과가 나왔다"며 "그러나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대출자가 상환 기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패널티로 수익률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8퍼센트는 부동산 담보, 소상공인 전용 상품으로 2차례 연장 상품을 내놨다. 부동산 담보 상품인 C호텔 대출자는 3차례에 걸쳐 총 5억원의 펀딩을 받았다. 그러나 중국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환을 지연, 연장을 신청했다. 연장 상품의 수익률은 17.0%로 기존 상품(11.09~11.14%)에 비해 5.91~5.86% 가량 인상했다. 숙박 중개 D업체는 6차례에 걸쳐 총 7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가 2억원을 상환하고, 나머지 5억원에 대한 연장을 신청했다. 연장 상품의 수익률은 6.02%로 기존(6.04~6.11%)의 수익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8퍼센트 관계자는 "대출자가 연장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감안해 연장하기도 한다"며 "기존 딜의 대출금은 투자자에게 전액 회수되고 상품이 공개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재심사를 통해 차주의 대출금리가 다소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연장 상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시한 결과 펀딩은 수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테라펀딩의 경우 연장 상품 실행에 앞서 기존 투자자에게 관련 안내 사항 등을 메일로 보내고 홈페이지에 연장이 된 배경, 대출 연장 승인의 기준 등에 대해 상세히 기재했다. 그러자 연장 상품 모집이 기존 상품 모집보다 더 빠른 속도로 완료됐다. 문제는 연장 상품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일부 업체다. 강제적인 공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대출을 연장하고 이에 대해 공시하지 않는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P2P업권에서 대출 연장이 보편적이지 않은데다 연장 상품에 대한 공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암암리에 연장상품을 공시 없이 운영하는 곳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P2P는 개인간 이뤄지는 투자·대출인 만큼 연장 상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대표는 "P2P연장상품은 추가 대출 없이 기존의 투자금액을 전액 회수하고 다시 신규로 대출을 받는 것"이라며 "아울러 연장 상품 자체가 적고 P2P업체가 개별적으로 공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적인 의무나 규제 등을 부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2017-04-25 17:03:3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미국 가전시장 1분기 브랜드 점유율 1위…4분기 연속

삼성전자가 미국 가전 시장에서 2016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브랜드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미국 주요 가전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19.2%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5% 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 16.7%로 1위에 등극한 이후 4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에서도 17.3%로 1위에 등극했다. 품목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세탁기, 냉장고 등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수성했다. 삼성전자 세탁기는 올해 1분기 19.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출시한 애드워시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 3분기 처음 1위에 올라선 삼성전자는 플렉스워시 등 혁신 제품들의 판매 성과가 지속되며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 미국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드럼세탁기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5.9% 포인트 성장한 27.1%의 점유율로 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프렌치도어와 양문형 부문에서 올해 1분기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3.0%의시장점유율로 1위를 지속했다. 특히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34.0%의 시장점유율로 32분기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30.8%로 8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올해 1분기도 전년 동기대비 시장점유율이 7.7% 포인트 증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양문형 냉장고 역시 점유율 22.3%로 4분기 연속 1위를 지속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에서도 더욱 좋은 성과를 거뒀다. 2500달러 이상의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2000달러 이상의 양문형 냉장고가 각각 37.0%, 36.4%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디자인과 혁신?성능 모두를 인정받았다. 조리기기 부문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오븐이 전년 동기대비 4.6% 포인트 성장한 18.2%를, 전자레인지가 4.9% 포인트 성장한 13.5%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해, 냉장고와 세탁기의 뒤를 이어 탑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익수 상무는 "프리미엄을 앞세운 냉장고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세탁기의 새로운 혁신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7-04-25 16:47:57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레이캅코리아, 삼양옵틱스등 36개 기업 '월드클래스 300'에 추가 선정

세계 최초로 침구청소기를 개발한 레이캅코리아, 수동 초점 카메라 렌즈 판매량 세계 1위의 삼양옵틱스, 금융카드 등 스마트카드 국내 1위 유비벨록스, 정준 전 벤처기업협회장이 이끌고 있는 통신중계기 전문회사 쏠리드 등 3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300'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기존 229개사를 포함해 총 265개사가 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원기관, 민간은행이 협력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 작업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분야별 평가위원회를 구성, 50여일 동안 요건심사, 분야평가, 현장실사 및 평판검증, 종합평가 등 4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이들 36개 기업을 새로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 기업→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36곳 중 10곳은 글로벌 강소기업에서 뽑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4개사가 중견기업이고, 나머지 32개사가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043억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율(R&D 집약도)은 4.3%,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56.6%에 달했다. 업체당 고용인원은 247명이다. 서울 등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소재 기업 비중도 36곳 중 23곳으로 63.9%에 달했다. 새로 명단에 오른 36개사는 기술융합, 제품혁신,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1만944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출액도 2021년께면 업계 평균 4077억원으로 현재보다 3.9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지정하고 연간 15억원씩 최대 5년간 R&D 비용과 연간 7억5000만원(최대 5년)의 해외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국제조세, 지식재산전략 등 전문분야별 해외진출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그 외 15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4-25 16:31: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여름 신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에서 플랫치노 3종과 눈꽃빙수 2종 등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플랫치노는 얼음과 원재료를 넣고 시원하게 갈아 만든 음료로 이디야의 대표 상품이다. 여름철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이다. 플랫치노 신메뉴 3종은 '딸기', '청포도', '배' 등 모두 3종이다. 눈꽃빙수 신메뉴는 '눈꽃딸기빙수'와 '눈꽃녹차빙수' 2종이다. ▲한국짐보리, '짐보리 드림 파크' 운영 한국짐보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C-Festival'에서 '짐보리 드림 파크'를 운영한다. 무대 이벤트, 체험 이벤트, 특별 이벤트 등 3가지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도전! 맥포머스 월드컵', '레오의 맥포머스TV' 등이, 체험 이벤트는 '짐보리 플레이존', '맥포머스 체험존', '클릭포머스 체험존'이 운영된다. ▲죠스떡볶이, 2017 구매안심지수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 죠스떡볶이가 2017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조사결과에서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품질이나 가격, 브랜드 평판, 구매 편의성 등 '구매 허들'을 관리하기 위한 평가 지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국내 성인 남녀 1580명을 대상으로 156개 산업 부문에 대해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안심 수준, 제품 품질, 사후 서비스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출했다. ▲네네치킨, 군부대에 치킨 100박스 전달 네네치킨 경기도 고양시 상승철갑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 380여명에게 치킨 10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달 '네네치킨 전국 ATTACK'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공모 받고, 1·2등 당첨자에게는 사연의 주인공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직접 치킨을 전달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최진영 하사는 위병소에서 치킨을 사서 퇴근할 때마다 군침을 삼키는 장병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며 장병들에게 치킨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남겼다. ▲아웃백,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 출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는 아웃백 초창기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갈비에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스테이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스테이크 개념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메뉴다. 육질이 연하고 양념이 잘 배있는 큼직한 소갈비 3대(510g)와 함께 구운 마늘, 김치볶음밥이 제공된다. ▲스트라이크존, 업계 최초 '나스모' 서비스 실시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저장할 수 있는 '나스모' 서비스를 실시한다. '나의 스트라이크존 모습'의 줄임말인 나모스는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이 자신의 스윙 모습을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내부의 카메라를 통해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안타, 홈런 등 좋은 플레이를 기록한 영상은 개인의 스트라이크존 전용 앱에 자동 저장된다. ▲KFC, '치통령 선거 이벤트' 진행 KFC가 '치통령 선거 이벤트'를 5월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오리지널 치킨 6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 텐더스트립스 12조각을 각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호 1번은 '오리지널 치킨', 기호 2번은 '핫크리스피 치킨', 기호 3번은 '텐더 스트립스'다.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 오픈 피자헛이 2017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야구팬들이 모이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을 오픈했다. 할인마트나 경기장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공략해 가성비를 높인 세트 메뉴 등의 피자헛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특히 선보이는 세트 메뉴는 어메이징 세트, 홈런 세트, 퍼펙트 세트 등 모두 3가지의 '야구 3종 세트'이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개최 탐앤탐스는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니뮤직과 함께한다. 탐스테이지는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프로젝트 중 공연에 해당된다. 신진 뮤지션과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루바스바이오제약, 대리점 사업 본격화 '루바스바이오제약'이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루바스 치약', '아토케이 비누', '아토케이' 화장품 라인의 인기에 루바스바이오제약은 최근 기존 판매창구인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5월부터 약국, 뷰티샵,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토케이 전문 취급점도 오픈 예정이다. ▲델리아메리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협찬 미국 조지아주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델리아메리칸'이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제작협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스타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델리아메리칸은 수제빵과 수제패티를 사용하고 미국식 정통 소스를 곁들여 미국 본토의 버거 맛을 구현해내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다. ▲ 설빙, 망고썸자몽 등 신메뉴 3종 선봬 설빙이 열대과일 망고와 자몽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등 3종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대표 주자인 망고와 자몽을 듬뿍 담은 디저트로 일반 망고보다 당도가 높은 애플 망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망고와 자몽은 피부 미용에 탁월하고 칼로리가 낮아 특히 여성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17-04-25 16:13: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몸집 커지는 'T커머스' 시장…"투자 늘리고 채널 앞당기고"

TV를 보다가 리모콘을 이용해 쇼핑하는 'T커머스'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급 성장세에 힙입어 자체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한자리 수 채널로 이동하는 등 사업의 모양새가 TV홈쇼핑 못지 않게 갖춰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H가 지난 1분기 매출에서 544억원을 기록, 이 중 T커머스 사업인 K쇼핑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6%가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가 유통업계의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KTH 관계자는 "T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며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K쇼핑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스튜디오 오픈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임대형식으로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K쇼핑은 자체 방송제작센터를 오는 7월께 오픈할 예정이다. 자체 스튜디오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화질 개선은 물론 물류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등 임대의 한계점을 최대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사업은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 K쇼핑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되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PB(Private Brand)등 단독 기획 상품도 확장한다. 최근 K쇼핑은 단독 기획한 패션상품이 5회 연속 주문액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을 갱신했었다. 강대부 K쇼핑 상품개발본부장은 "K쇼핑 단독 기획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패션의류 상품군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PB상품은 마진율이 높아 곧 매출로도 연결된다. 때문에 패션은 물론 향후에는 식품까지 다양한 영역의 PB상품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2위 신세계TV쇼핑은 최근 '올레TV'의 71번 채널에서 2번 채널로 이동했다. 올레TV 1번은 올레TV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채널 olleh tv'로 TV를 켜자마자 첫 화면을 차지한다. 그 다음을 신세계tv쇼핑이 잇는다. T커머스 업체가 IPTV에서 한 자리 수 채널에 진입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첫 사례다. 신세계TV쇼핑은 양방향 서비스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IPTV의 한 자리 수 채널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반적인 T커머스의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채널가격은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당연히 20번대보다 훨씬 비싸다"며 "채널 송신료에 대해서는 투자에 개념으로 봐도 될만큼 T커머스의 성장세가 크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2013년 드림커머스를 인수하며 신세계TV를 론칭, 이어 2015년에 T커머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신세계TV쇼핑의 매출은 약 320억원이다. 신세계TV쇼핑은 소비자들이 TV홈쇼핑에 관심이 많은 반면 T커머스 영역에 대해 아직 소비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채널을 앞당겨 소비자와의 접촉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는 "소비자 중심의 쇼핑 편의 제공을 통해 홈쇼핑과 차별화된 T커머스 쇼핑의 장점을 알리고 신세계TV쇼핑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커머스 사업자는 최근 개국한 곳까지 합쳐 총 10곳이다. KTH가 운영하는 K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아이디지털홈쇼핑의 쇼핑&T, 현대홈쇼핑플러스샵, 신세계TV쇼핑, GS마이샵, SK브로드밴드의 Btv쇼핑, W쇼핑, 롯데그룹의 롯데워TV, NS샵 플러스 등이 있다. [!{IMG::20170425000101.jpg::C::480::}!]

2017-04-25 16:12:5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강호갑 중견련 회장 "나도 전경련 회장 한번 해봐야…" 발언 속뜻은?

"중소기업중앙회장도 (회사가 커서)중견련 회장도 하고, 나도 전경련 회장 한번 해야되지 않겠느냐."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사진)이 정부가 산업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원만하게 커갈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잘 놓아야 한다며 에둘러 표현했다. 또 지난해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가 극에 달한 것을 놓고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다수 기업인은 직원들 월급 떼먹지 않고, 거래 관계에서 잡음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기업이 반기업 정서로 난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계 등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적합업종 법제화' 문제에 대해선 "법제화는 안된다.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호갑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견기업특별법을 만들어 시행한 지가 몇년이 흘렀는데 대선 후보들 공약을 보면 아직까지 대기업, 중소기업의 이분법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공약에서)중견기업 '육성'이나 '발전'을 위한 내용은 거의 발견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포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9988'이란 숫자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99%의 (중소)기업이, 88%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엄청난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지금)상황에서 '9988'만 외치면 안된다"며 "지난 50~60년간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펴 왔는데 현재 중견기업 숫자가 3000개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정책이 제대로 됐다면)중소기업들이 커서 지금은 중견기업 숫자가 3만~4만개가 돼야 정상"이라고 꼬집었다.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중견기업 숫자는 3061개로 전체 기업의 0.1% 정도 수준이다. 수 많은 산업 정책을 시행했지만 허리 역할을 해야 할 중견기업의 기반이 이런 상황에서 이젠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강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또렷하게 드러난 수출 대기업 중심 성장 전략의 한계를 냉정하게 인식해야한다"면서 "견실한 글로벌 전문기업인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새로운 경제 성장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을 서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은 각각 11%, 6.8% 줄었지만 같은 기간 중견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또 중견기업이 숫자로는 전체 기업의 0.1%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고용은 약 6%, 매출은 17%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중견기업 정책을 외면하고 있는 대선 주자들에 대해서도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기여도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이 있었다면 (대선 주자들이)이 정도까지 외면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좀더 구체적인 데이터와 기존의 성장 전략을 재검토해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명문장수기업' 제도에 대해선 "애초부터 중소기업만 명문장수기업에 포함시키겠다는 발상은 잘못됐다"며 "명문장수기업은 '명문'이자 '장수'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커서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이 커서 대기업이 되는 순환적 측면에서 봐야한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실제 대상기업들이 매우 적어 (선정을 위한)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가는 게 옳다고 본다. 중소기업계가 명문장수기업 범위 확대에 대해서 반대하는 까닭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견련은 이달 초 주요 정당 정책위의장실에 ▲규제개혁을 통한 신성장동력 기반 조성 ▲노동시장 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 등 8대 핵심 전략과 56개 정책 과제로 구성된 '차기 정부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한 바 있다.

2017-04-25 15:52: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