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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컵반, 포장 기술 실용신안 취득

CJ제일제당 햇반 컵반, 포장 기술 실용신안 취득 CJ제일제당은 자사의 가정간편식(HMR) '햇반 컵반'이 포장 기술 '실용신안'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에 적용된 '즉석식품 복합포장 용기' 기술로 지난 2015년 4월 실용신안을 출원해, 약 2년 만에 취득했다. 2015년 4월 첫 출시된 햇반 컵반은 기존 제품과 달리 종이컵 모양의 용기에 즉석밥(햇반)을 결합해 포장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의 뚜껑이나 종이 포장 없이 햇반이 뚜껑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복합밥(밥과 소스 등이 결합된 형태의 간편식)은 사각형의 종이 상자를 활용해 밥과 소스 등의 내용물이 보이지 않고 포장이 2중·3중으로 되어 있어 편의성이 떨어지고 포장재 낭비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햇반 컵반은 원통형 컵용기를 그릇처럼 활용하여 조리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별도로 제품을 덜어 먹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컵라면 제품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포장용기와 차별화하기 위해 햇반 크기에 맞는 독자적인 컵 용기를 개발했다. 햇반 컵반은 이 같은 포장 기술을 적용한 제품 확대를 위해 출시부터 올해 초까지 총 50억원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실용신안 취득을 통해 햇반 컵반은 향후 유사한 포장기술을 사용하는 '미투(Me too) 제품'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실용신안을 취득하면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유통·판매하는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이를 침해하는 경우 제조 및 판매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어 식품업계에 만연해 있는 미투 제품 출시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도 될 전망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이번 실용신안 취득은 '햇반 컵반'의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4 11:55: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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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제31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진행

빙그레, 제31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진행 빙그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난지천공원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제 31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과 천안에서는 약 2만50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가했다. 이는 국내 단일 그림행사로는 최대 규모이다. 오는 20일에는 부산 APEC나루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각자 준비한 미술도구로 한껏 실력을 뽐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마술 쇼 외에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빙그레 뽀로로 요구르트 등 시식 제품도 제공됐다. 제출된 어린이들의 그림은 전문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6월8일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로 31회를 맞은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행사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14 11:5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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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에도 '가성비'…꽃보다 '디퓨저'가 인기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불황형 소비를 추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성년의 날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13일까지의 관련 제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디퓨저와 바디미스트 등 꽃 향기를 콘셉트로 한 제품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꽃과 향수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누구에게 바라지 않고 스스로 선물하는 '셀프 기프트' 트렌드까지 맞물리며 실용적인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높은 매출 상승세를 보인 제품은 디퓨저 제품이다. '확산기'라는 뜻의 디퓨저(Diffuser)는 향이 담긴 액체에 나무 막대를 꽂아 놓은 형태로 실내 공간에 은은하게 향을 널리 퍼뜨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퓨저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대비 94% 신장했다. 특히 꽃을 활용한 디퓨저의 매출은 무려 4배나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라운드어라운드 드라이플라워 디퓨저는 천일홍, 소국, 안개꽃 등 시들지 않는 드라이플라워를 그대로 담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할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향수 구매 트렌드도 변화하고있다. 향수 매출도 전년 대비 20% 늘어나는 등 '성년의 날'의 전통적인 선물 수요는 여전했지만 꽃 향기와 함께 건조한 피부 케어까지 돕는 바디미스트의 수요도 증가. 전년 대비 71% 신장했다. 휴대하기 좋은 소형 구강 스프레이 제품과 가글액의 매출도 늘어났다. 성년의 날 가장 낭만적인 선물인 '키스'를 센스있게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휴대하기 좋은 소형 구강 케어 제품군 매출은 같은 기간 3배나 상승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초에 진행된 '가정의 달 기프트 기획전'에서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오른 제품이 바로 '꽃 모양 디퓨저' 였다"며 "최근 선물을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 부담스럽지 않는 실속형 선물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7-05-14 11:01: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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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쓱'"…SSG닷컴, 무빙컨텐츠 '쓱(SSG)력' 선봬

지난해 '쓱(SSG)' 캠페인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SSG닷컴이 올해는 매월 선보이는 무빙컨텐츠 '쓱(SSG)력'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쓱(SSG)력은 SSG닷컴의 '쓱(SSG)'과 달력의 '력(曆)', 힘 '력(力)' 을 합쳐 만든 말이다. SSG닷컴은 '쓱력' 프로모션을 통해 발명의 날, 세계 춤의 날 등 매 월마다 하루씩 특정 기념일에 맞춰 공유, 공효진을 모델로 한 움직이는 촬영 컷인 무빙 컨텐츠와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발명의 날에는 발을 위한 명품신발, 춤의 날에는 고래도 춤추게 하는 할인 상품 등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언어유희와 위트를 살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 선명한 배경에 흑백 효과 및 부분 컬러 적용 기법을 활용, 고객들이 더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쓱력은 움직이는 촬영컷 컨텐츠 뿐 아니라 컨텐츠 오픈 일주일 전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프로모션 및 컨텐츠 공유 이벤트, SSG닷컴만의 특가 상품들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쇼핑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발명의 날에는 컨셉에 맞춰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누구나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컨텐츠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공기청정기, 신세계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SSG닷컴 내 쓱력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지난 달의 무빙컨텐츠와 SSG닷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개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매월 특가로 소개된 상품들도 쓱력 페이지 내에서 쇼핑할 수 있다. 한편 SSG닷컴이 2017년 새 캠페인으로 컨텐츠와 쇼핑이 접목된 쓱력을 선보인 이유는 다른 온라인몰과 차별화되는 SSG닷컴만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다. SSG닷컴은 지난해 '쓱(SSG)' 캠페인을 통해 단숨에 대세 쇼핑몰로 올라섰다. 올해 역시 매월 공유, 공효진의 무빙 컨텐츠와 함께 다양한 쇼핑혜택까지 고객들에게 선보여 고객들이 늘 기대하고 SSG닷컴을 찾도록 하려는 것이목표다. 김예철 SSG닷컴 상무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쓱(SSG)력'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있는 컨텐츠를 통해 지난해 '쓱(SSG)'캠페인 못지않은 큰 파급력을 지닌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14 11:01: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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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브랜드가 인기"…롯데百, 알렉산더 왕 등 패션잡화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은 '유럽 여행'(TRAVEL to EUROPE)을 테마로 다양한 유럽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유럽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브랜드 별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유럽의 패션 브랜드들은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산드로, 자딕앤볼테르 등 유럽의 여성 의류 브랜드들은 금년 1~4월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9.3% 신장했다. 같은 기간 휴고 보스, 스톤아일랜드 등 남성 의류 브랜드들은 7.1%, 일모, 라코스테 등 잡화 브랜드들은 5.7% 신장했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알렉산더 왕', '스텔라 매카트니', '끌로에'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병행수입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프랑스 대표 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산드로', '마쥬', '베르니스' 등 여성 의류 상품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멀버리 특가전'을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색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브랜드 'BMW모토라드'의 특설 매장을 열고 2종의 바이크를 전시 및 판매, 바이크용 액세서리 및 의류도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본점 1층 행사장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특설매장을 열고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알파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사전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또 람보르기니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본점 1층 행사장에서는 '유러피안 컬처 뮤지엄'을 열어 주한 유럽국가 대사관들의 기증품과 유럽 각 국가들의 전통 인형을 전시한다. 로마의 명물 '진실의 입' 포토존도 운영한다. 매일 당일 행사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는 프랑스 전통 '크레페' 또는 독일 전통 빵 '브룃헨' 또는 '브렛즐'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유럽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유럽 각국의 브랜드들은 오랜 전통과 고유한 개성, 끊임없는 혁신 등의 장점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에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등 다양한 유럽 국가들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동시에 유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4 11:00: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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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다이제스트]흥국생명, 지점 효율화 전략 추진 外

◆흥국생명, 경영 개선 위한 지점 효율화 전략 추진 흥국생명은 저금리·저성장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오는 2021년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지점 효율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흥국생명의 RBC(보험금 지급여력) 비율은 금융감독원 권고수준인 150%를 밑도는 등 경영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지점 효율화를 추진하여 경영 개선을 이루겠단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먼저 생산성이 낮으면서 고정비가 많이 들어 수익성이 떨어지는 오프라인 영업지점들을 인근 거점 지점으로 통합·대형화한다. 이에 따라 현재 전속채널 140개 지점을 80개로 축소 재편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접점 환경이 PC·모바일 등 온라인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동하는 추세에 맞춰 현재 22개 대형 금융플라자를 수도권 및 광역시 중심의 10개로 재편한다. 다만 고객이용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소형 CS지원 창구를 7개에서 15개로 확대하면서 온라인 상 고객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지점 효율화를 통해 조성되는 재원은 전속채널 강화에 재투자된다. 설계사가 행복해지는 회사를 테마로 설계사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수수료 체계를 개선하고 설계사 육성을 위한 전문 육성매니저 충원과 교육 및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 장기적인 관점에서 온라인 보험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2월 온라인보험을 공식 오픈하여 PC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보험 가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에선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도 가입설계와 청약이 가능하여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규제강화,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금융IT혁신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근본적인 변화만이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정답임을 확신하고 이 같은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부문화재단, 제7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동부문화재단은 지난 11일 동부금융센터에서 2017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동부화재가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동부화재와 동부금융네트워크, CFA(공인재무분석사) 한국협회의 후원 아래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있다. 매년 전국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및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수상팀에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과 글로벌 금융탐방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시상으로 본상 8팀 중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중 2팀)은 오는 8월 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FRB,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 견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을 떠난다. 나머지 장려상 3팀 및 추가로 선정된 우수 가작팀 6팀은 내달 말 아시아 금융중심지인 홍콩으로 글로벌 금융탐방을 참가하게 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을 비롯한 금융분야 5개사 CEO 외 심사위원장인 서울대학교 경영대 고봉찬 교수 등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석했다. 최종 8개 팀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영예의 최우수상은 '스트립채권을 이용한 보험사 자산운용 전략 제안'을 발표한 서울대 정현석, 박종복 팀에게 돌아갔다. 정현석 군은 "글로벌 금융탐방에 참가하고 싶은 열망으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부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이상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라는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의 인재육성 철학에 입각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88년 김준기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했다. 동부문화재단은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과 더불어 유능한 인재의 지속적인 육성, 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PCA생명, 저소득 나눔터 어르신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 실시 PCA생명은 12일 서울삼성나눔터를 찾아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 공간을 새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7년도 승진자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PCA생명 매직넘버 봉사단이 참석했다. PCA 매직넘버 봉사단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대청소, 이불빨래와 집안 곳곳을 재정비했다. 또 여름철을 대비해 각 가정에 방충망을 달아드렸다. 작업 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고 사전에 준비한 잡곡선물세트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PCA생명의 김혜선 차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어르신들의 거주 환경이 훨씬 더 열악해서 많이 놀랐다"며 "승진한 동료들과 함께해 더욱 뜻 깊은 활동이었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PCA생명은 저소득층 노인 지원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 지난 2010년부터 협약을 체결해 한국헬프에이지에서 주최하는 노인참여나눔터의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화생명,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한화생명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여왕상은 정미경 영업팀장이 수상했다. 정 팀장은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CEO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 등 본인만의 고객관리로 지난 2007년, 2008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올해로 총 9회째 여왕상을 수상했다. 정 팀장은 "한화생명은 고객의 자산을 미래에 투자하게 하는 회사"라며 "장기적인 자금을 움직여야 하는 특성상 고객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800여 명의 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FC(재무설계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 등 현지법인 관리자 40여 명도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3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어려운 보험환경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FP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2년 한화그룹 인수 당시 29조598억원에 불과했던 총자산이 올해 3월 말 106조2389억원으로 14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유지율·정착률 등 영업효율지표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장성 월초 증대 등 내실도 강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금융업은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국민에게 힘이 되어주는 일이므로 어느 순간에도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 진솔하게 의리를 지켜가는 마음이 먼저"라며 "고객들에게 따뜻한 동반자로서 최고의 금융전문가라는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는 한화의 자랑스런 FP로 기억되자"고 말했다.

2017-05-14 09:14: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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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취향 따라 조합 가능한 모듈형 책장·책상 출시

한샘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스템모듈형 '플러스템2' 책장과 '플렉스' 책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러스템2 책장은 높이와 색상, 도어 등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이 가능하다. 높이 5단(183cm), 6단(219cm), 너비 600mm, 800mm 크기로 색상도 그레이, 오크, 크림으로 다양하다.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오크, 유리도어를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유리도어의 경우 고급스러운 장식형 및 취미 전시용 서재를 꾸미기에 적합하다. 거실 전면을 서재로 꾸미면서 잡동사니 수납까지 원한다면 책장 아래 두 칸을 일반 책장보다 약 1.5배 깊은 수납전용의 깊은 몸통(깊이 450mm)을 선택하고 여기에 도어를 달면 된다. 베스트 모듈인 가로 800mm 6단 격자책장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플러스템2 책장과 함께 꾸밀 수 있는 플렉스 책상 역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42mm 두툼한 두께의 상판이 장점인 플렉스 책상은 너비 1000mm, 1200mm, 1500mm 깊이 600mm, 760mm 중 선택이 가능하다. 책상다리 디자인도 자형태 철제다리, 사다리꼴 형태 철제다리와 하부책장형 다리, 서랍형 다리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상판 색상은 오크와 그레이, 철제다리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중 고를 수 있다. 새로 출시한 모니터선반, 데스크패드 등을 활용하면 컴퓨터 전용 책상으로도 꾸밀 수 있다. 가격은 가로 1200mm, 세로 600mm 기본 철제다리책상이 15만9000원이다. 새로 출시한 플러스템2 책장과 플렉스 책상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70여개 인테리어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5-14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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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팀 멘토하는 '팁스(TIPS)' 운영사 10여곳 모집

정부가 올해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 10여 곳을 선정한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도 불리는 팁스는 성공한 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해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중소기업청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보유한 액셀러레이터(운영사 컨소시엄) 10여 곳을 새로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중기청은 2020년까지 팁스 창업팀 누적 1200개, 민간투자 유치 약 4조원 달성을 목표로하는 '팁스 2020 비전'을 만든 바 있다. 이를 위해 15일부터 6월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엔젤투자재원 및 창업팀 보육, 글로벌 진출 지원역량을 갖춘 엔젤투자회사나 재단, 초기전문 벤처캐피털(VC), 선도벤처 등이다. 이들 액셀러레이터는 중기청에 등록(또는 신청)된 곳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미등록 기관의 경우 운영사로 최종 선정돼도 액셀러레이터 등록완료 시까지 활동에 제한이 없다. 신청은 일반형과 바이오 특화형으로 구분해 받는다. 신청 운영사들은 ▲성공벤처인 또는 스타트업 지원전문가의 주도적 참여 ▲창업팀에 대한 엔젤투자재원·보육 역량 보유(글로벌 진출역량 포함) ▲보육공간 구비 ▲컨소시엄 내 글로벌(해외) 투자·보육기관 참여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보육공간을 제공하거나 주간사와 함께 보육·투자·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병원),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일반형에 신청하는 운영사(컨소시엄)의 경우 전문투자분야가 4차 산업혁명 관련인 경우나 운영사(주간사)가 지방(비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 가점이 주어져 선정에 유리하다. 중기청 이순배 창업진흥과장은 "그간 팁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환경에 대응하고 팁스 프로그램을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중기청이나 팁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팁스 운영사 신청·접수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17-05-14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