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녁에 주문한 가정간편식 새벽에…CJ대한통운 '새벽배송' 시작

CJ대한통운이 저녁에 주문한 가정간편식을 다음날 새벽 각 가정에 배달해주는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CJ대한통운은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을 겨냥해 가정간편식을 밤 10시에서 새벽 7시 사이에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말부터 가정간편식 배송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 4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달 초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일반택배가 아닌 가정간편식만을 배송하는 전담조직과 전용터미널을 구축했다. 또 택배 시스템을 통해 배송추적이 가능하고, 배송이 끝난 뒤엔 현장사진을 찍어 고객이 택배앱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안심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CJ대한통운이 서비스하는 가정간편식 업체는 30여 곳으로 하루에 1200~1500상자를 배송하고 있다. 새벽배송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만 가능하다. 하지만 향후엔 전국 주요 대도시 등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가정간편식이란 한끼 식사를 위한 국, 탕, 반찬 등을 데우기만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완전조리식품, 끓이거나 조리해서 먹는 반조리식품을 비롯해 치료식, 유기농, 천연식품이나 샐러드, 주스 등 신선식품을 말한다. 특히 국, 탕, 반찬이나 샐러드, 주스 등 매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이라는 특성상 배송 주기가 최소 주 1~2회 등으로 규칙적이고, 아침식사 시간 등 지정시간에 맞춰서 배송해야하는 것이 생명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국적 거점과 배송추적 등 물류 IT시스템, 정시성을 갖춘 배송 서비스 체계를 통해 가정간편식을 안정적으로 소비자의 가정에 배송하는 것이 구현된다면 가정간편식 O2O 시장과 배송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안정적 물류서비스로 가정간편식 O2O 시장의 산업화, 규모화를 지원하고 가정간편식이라는 신시장의 성장과 국민 건강 및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금은 택배를 통한 주문배송이 일반화된 포항 구룡포 과메기, 안흥 찐빵, 대학 찰옥수수 등 지역 특산물이 대표적이다. 과거엔 판매의 대부분을 현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에 의존했던 이들 제품은 냉동·냉장 포장, 택배서비스의 발달로 인해 지금은 전국적으로 대량 판매되는 유명 상품이 됐다. CJ대한통운은 또 홈쇼핑 심야방송 상품이나 신선식품의 당일배송으로도 대상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푸드빌 등과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 2009년 당시 연간 71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엔 2조3000억원으로 7년간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올해엔 관련 시장만 약 3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2017-06-11 11:00: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HDR 적용된 QLED 게이밍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는 11일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능이 적용된 2017년형 QLED 게이밍 모니터 CHG70 2종(27, 31.5형)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CHG70은 지난해 출시된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CFG70)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HDR 기술로 생생한 영상을 제공한다. 퀀텀닷 컬러 기술, 최고 600니트(nit) 밝기,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일반 풀HD 대비 약 1.8배 선명한 화질을 갖췄다.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제작 기준인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DCI-P3)도 95%까지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만들기 위해 게임 관련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이에이 다이스(EA DICE)의 '매스이펙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니드포스피드' 등 HDR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의 화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화질 검증을 끝냈다. 세계 최초로 AMD 프리싱크2 기술도 탑재해 부드럽게 이어지는 HDR 영상을 제공하며 1ms의 빠른 응답속도(MPRT), 144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이 남지 않는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준다. CHG70은 최근 엔비디아와도 HDR 호환성 테스트를 마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내장된 PC와 연결하면 완벽한 HDR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사람의 눈에 최적화된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과 아이세이버 모드를 지원해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의 눈 피로도를 낮춰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 크기의 QLED게이밍 모니터 CHG90(49형)과 CHG70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CHG90은 32:9 화면 비율과 풀HD 화면 2개를 보여주는 수퍼 울트라 와이드, 더블 풀HD(384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CHG70과 동일하게 HDR 기능, 1ms 응답속도,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CHG90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미국 IDEA에서 소비자 기술부문 본상인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고 CHG70은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사장은 "CHG70은 HDR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게이밍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G70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 단독 판매 행사로 판매된다. 이 기간에는 게이밍 마우스를 포함한 소정의 선물이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제공된다. CHG70의 출고가는 31.5형 90만원, 27형 80만원이며 CHG90은 하반기에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06-11 11:00: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종현 선대회장 이어 '밴 플리트' 상 받아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에 이어 장남인 최태원 회장이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힘쓴 공로로 2017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다. 1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올해 밴 플리트 상 한국측 수상자로 선정돼 다음달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60주년 기념만찬에서 밴 플리트 상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올해 최태원 회장까지 수상, 국내 최초로 부자(父子)가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밴 플리트 상(James A. Van Fleet award)은 비영리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인 고(故)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 1995년부터 매년 한미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에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해왔다. 그 동안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 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이 수상했다. 국내 재계 인사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받은 바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측은 최태원 회장이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으로서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인재 양성은 물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그동안 쌓인 한미간 우호 협력 관계는 정계, 재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의 인사들이 진정성을 갖고 수십년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통한 인재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서로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최 회장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19년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장학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697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이중 546명이 미국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을 만큼 한미 우호에 가교 역할을 해왔다. 최태원 회장은 또한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장학사업 외에도 국제학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사회발전을 주도해 나갈 각국 학자들의 학문연구를 지원하고 국가 및 지역간의 학술협력기반을 구축했다. 현재는 아시아 7개국 17개 지역에서 아시아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미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후인 1998년 밴 플리트 상을 받았다. 한편 미국측 수상자인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은 오는 9월 뉴욕서 열리는 연례만찬에서 수상한다.

2017-06-11 11: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악화되는 고용의 질…연봉 줄고 비정규직 늘었다

경력직 채용시장에서도 연봉이 줄고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등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경력직 채용 희망기업 중 연봉 3000만원 이상을 주겠다는 회사는 26.3%(전년동기 31.4%)에 불과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채용포털 사람인과 공동으로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게재된 채용공고를 대상으로 조사한 '10년 이상 경력직 채용공고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10년 이상 경력직 채용공고 6만274건 중 연봉을 제시한 공고는 34.9%(2만1068건)에 그쳤다. 65.1%(3만9206건)는 회사내규나 면접 후 정하겠다는 입장으로 정확한 연봉을 제시하지 않았다. 연봉을 제시한 채용공고 2만1068건 중 73.7%는 연봉 3000만원 이하를 지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며, 3000만원 이상을 주겠다는 공고는 26.3%로 전년동기 31.4%보다 5.1%P 낮아졌다. 10년 이상 경력직 전체 채용공고에 나타난 근무형태를 보면 정규직은 64.6%로 전년(70.2%)대비 5.6%P 줄었고, 비정규직은 전년 15.3% → 22.7%로 늘어났다. 채용희망기업의 규모는 사원수 5인 이하 기업이 81.8%였으며, 300인 이상 기업의 채용은 1.2%에 불과했다. 5인 이하 기업의 비중은 전년 63.3%대비 18.5%P 늘어나 영세, 소규모 업체가 10년 이상 경력직 채용의 주를 이뤘다. 채용기업의 업종은 ▲제조/화학이 25.5%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서비스업 14.5%, ▲IT/웹/통신 11.8% 순이었다. 직종을 보면 ▲영업/고객상담 22.7%, ▲경영사무 17.2%, ▲생산제조 14.5%, ▲서비스 8.4% 순으로 나타났다. 배명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경력직 채용시장에서도 지원자의 기대만큼 임금이 높게 형성되어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당장 눈앞의 처우에 급급하기보다는 자신의 역량발휘를 통해 몸값을 올려나가겠다는 긍정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경련중장년일자리센터는 40세 이상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다양한 무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7-06-11 11: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인공지능'·'로봇' 전담 연구소 신설…"4차 산업, 선도 위해"

LG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전자는 지난 1일자로 CTO(Chief Technology Officer)부문에 '인공지능연구소'와 '로봇 선행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동안 음성인식, 영상인식, 센서인식 등을 연구해 온 '인텔리전스연구소'를 각각 '인공지능'을 전담하는 '인공지능연구소'와 '로봇'을 전담하는 '로봇 선행연구소'로 분리해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인공지능연구소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정보, 날씨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음성·영상·센서로 인식/추론/학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스마트가전, 모바일, TV, 자동차부품, 로봇 등 회사 전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컨버전스센터에 있던 인공지능연구소는 웹OS 등 전사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센터' 산하로 이동한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로봇 선행연구소는 컨버전스센터 내에서 지능형 로봇의 선행 기술을 개발한다. 두 연구소는 또 CEO 직속의 '클라우드센터'와 H&A사업본부에 속한 'H&A스마트솔루션BD(Business Division)'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가전,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H&A스마트솔루션BD는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로봇 등과 연관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딥씽큐(DeepThinQ™)' 스마트가전을 선보였고 ▲공항 안내 로봇과 공항 청소 로봇을 상용화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와 협력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육성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성과가 탁월한 사내 핵심인재를 대상으로 임원급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연구위원으로 적극 발탁할 계획이다. 인재 영입도 확대한다. 올해 초 전사 소프트웨어 역량과 핵심 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전자 및 자동차부품 기술 전문가인 박일평 부사장(소프트웨어센터장)을 영입한 바 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기존의 사업들과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진화시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6-11 10: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엘로카펫'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임직원 봉사자와 용인초등학교 학부모 20여 명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지난 9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교통안전시설이다. 내구성 높은 노란색 노면표시재를 횡단보도 앞 바닥과 벽면에 부착한 후 고무망치로 두드리는 방법이다. 벽면 상단에는 태양광 충전램프를 부착해 야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된다. 주변과 구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활용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력해 용인·화성·서울 서초구 지역 초등학교 총 2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옐로카펫 설치시 횡단보도 진입차량의 주행 속도가 17.5% 감소됐다. 특히 엘로카펫을 미설치한 횡단보에 비해 차량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2017-06-11 09:43:42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위생·세정 기능 극대화한 '스스로살균 비데' 출시

코웨이는 위생성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스스로살균 비데 BAS29-A'(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한 이 제품은 먼저 유로 살균으로 제품 내부의 물이 지나가는 모든 길을 살균하며, 2차로 노즐 살균을 통해 비데 사용 시 마다 사용자가 일어나면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노즐 부위의 살균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 기능은 별도 조작 없이 하루에 약 1회(12회 비데 사용 기준) 가량 자동으로 작동되며, 살균 버튼이 있어 원할 때마다 수동으로도 실행할 수 있다. 스스로살균 시스템에는 별도의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 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인체에 무해한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한다. 전기분해 살균수는 살균 S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화장실 주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소재와 구조에도 위생을 고려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노즐을 사용했으며 '트윈 노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트윈 노즐 시스템은 두 개의 각 기 다른 노즐을 이용해 항문 세정과 여성 세정을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한 기능이다. 스스로살균 비데 BAS29-A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방수 성능 테스트에서 생활방수 등급(IPX5)을 획득해 가정 내 습한 화장실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절전 기술 '그린플러그'를 탑재해 전기료 절감도 가능하다. 시각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부에 점자도 도입했다. 일시불 판매가는 74만원, 서비스 가입 시 월 렌탈료는 2만2900원(등록비 10만 원 기준)이다.

2017-06-11 09:31: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샘, 수납기능 강화한 '아임빅 슬라이딩 옷장' 출시

한샘은 자사의 온라인쇼핑몰인 한샘몰에서 수납기능을 강화한 '아임빅 슬라이딩 옷장'(사진)을 새로 출시하고 최대 27%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임빅 슬라이딩 옷장'은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자녀방이나 작은 신혼집에 안성맞춤이다. 아임빅 슬라이딩 옷장은 문을 옆으로 여는 미닫이 도어여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옷을 거는 공간 아래에 4개의 서랍이 있어 별도의 서랍장을 두지 않아도 되고, 세트형의 경우 옷장 옆 선반장을 활용해 모자, 가방 등 자주 쓰는 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메이플 색상의 옷장 본체에 화이트, 메이플, 그레이 세 가지 색상의 도어를 조합해 북유럽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도 강조했다. 견고하고 믿을 수 있는 자재를 사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4만5000회 개폐테스트를 거친 튼튼한 독일 헤티히사 스틸소재 하드웨어를 제품 상하부에 각각 적용해 도어를 단단하게 잡아줄 뿐 아니라 부드럽게 여닫힐 수 있게 했고, 15mm의 깊은 알루미늄 레일을 장착해 슬라이딩 도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도어 이탈 사고를 방지했다. 가격은 할인가로 서랍형 기준(1200x600x1940cm) 39만9000원, 선반장과 함께 세트로 구성한 콤비 제품(1600x600x1940cm)은 서랍형+화장대형 53만8500원, 서랍형+선반형 49만6500원이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최대 25% 가격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SNS 업로드 및 포토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7-06-11 09:31: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춘장없이 짜장떡볶이 만들기!

셰프와 함께 하는 솔로족 요리 [짜장떡볶이] 노형주 차이나플레인 선릉점 조리장 짜장떡볶이 짜장면과 떡볶이. 한국사람들의 영원한 간식거리이자 편하게 먹는 분식의 대표주자다. 떡볶이와 짜장면을 따로 밖에서 사먹는건 쉽지만 분식집에는 짜장면이 없고 중식당에서 떡볶이를 시켜먹을 수는 없다. 떡볶이는 고추장 소스로 먹게 마련이고 갈수록 매운 맛이 강한 프랜차이즈 떡볶이들이 쏟아지고 있다. 떡볶이를 먹고 싶기는 한데 흔한 고추장 떡볶이가 질릴 때 또 다른 분식계의 강자 짜장으로 떡볶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만들 때 사용하는 춘장을 집에 두고 있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춘장이 없는데 어떻게 짜장떡볶이를 만드나"라는 고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냉장고와 찬장을 한번 살펴보자. 짜장라면을 조리할 때 스프를 모두 넣지 않고 남겨둔게 있다면 언제든지 짜장떡볶이의 훌륭한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자취생 등 솔로족이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짜장떡볶이를 소개한다. 짜장떡볶이는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맛의 조화가 꽤 괜찮은 편이고 몇몇 프랜차이즈 떡볶이처럼 과하게 맵지도 않다.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은 짜장떡볶이로 출출한 솔로족의 배를 달래고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에게 별미를 맛보게 해보자. 재료 떡볶이떡, 짜장라면 스프, 물 200cc. 어묵, 대파 1개, 고추장1스푼 조리방법 1. 대파를 어슷썬다. 2. 물 200cc를 끓인다. 3. 끓는 물에 떡을 넣는다. 4. 30초후 준비한 어묵, 대파, 스프, 고추장 1스푼을 넣는다. 5. 1분정도 약한 불에 졸이면 완성.

2017-06-10 11:14: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모던하우스 매각 완료"…재무개선 마무리

이랜드 "모던하우스 매각 완료"…재무개선 마무리 이랜드그룹이 재무개선을 마무리 짓고 지주회사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랜드는 홈&리빙 사업부인 모던하우스 매각과 이랜드리테일 프리IPO 관련 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랜드 고위 관계자는 "2건의 계약 체결을 통해 모두 1조3000억원대의 자본거래가 진행되면서 기업의 토대를 탄탄히 함과 동시에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계열사 상장에 큰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2년여간 진행 해오던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마무리 짓고 새롭게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이랜드리테일은 MBK파트너스와 모던하우스를 7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영업양수도 본 계약을 맺었다. 최종 딜 크로징은 오는 7월 말 이다. 막바지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이랜드와 유통사업에 입점시킬 유력 콘텐츠를 찾는 MBK파트너스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 매각 진행이 빠르게 이루어졌다. 이랜드월드가 주관사인 동부증권, 큐리어스파트너스와 진행 중이던 6,000억 규모의 이랜드리테일 프리 IPO 관련 본 계약도 이 날 성사됐다. 이랜드는 프리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 상환은 물론 이랜드파크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기업 구조 개편을 착수해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지난해 티니위니와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이랜드그룹은 올해 들어서만 2조 이상을 상환하게 되는 것으로 올 3분기에는 부채비율이 200% 내외로 떨어진다. 한편 이랜드는 오는 하반기부터 창사 이후 가장 큰 기업 구조 변경에 들어간다. 이랜드월드를 순수지주회사로 하고 자회사는 수평구조가 이루어 지게 하여, 자회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효율성을 높이면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선진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017-06-10 07:18: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