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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물러난다…공식 사과문 발표

'성추행'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물러난다…공식 사과문 발표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9일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과 가맹점주님들께 죄송스런 마음과 회사를 위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오늘(9일)부로 호식이두마리치킨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당사는 이번 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사기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다음과 같은 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신천해 가맹점주님과 함께하는 기업, 고객님을 위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혁신방안은 상생협력위원회 구성 및 경영 참여, 상생협약을 통한 동반성장 기틀 마련, 사회공헌 활동 강화, 고객 불만 제로 경영, 윤리경영 실천과 직원 복지 등이다. 한편 최 회장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이후 여직원은 고소를 취하했지만 성추행이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최 회장 측에 다음주께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2017-06-09 17:58: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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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금융위 상임위원 "삼성생명 금융지주 법적 하자 없어"

삼성생명의 금융지주 전환에 법적인 하자가 없었다는 금융위원회 증언이 나왔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26차 공판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금융위원회 손병두 상임위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삼성생명 금융지주 전환 사전 검토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특검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은 금융지주회사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이라며 손 상임위원에게 삼성생명이 금융지주 전환을 위해 금융위에 사전 검토를 요청하는 것이 정당했는지, 판단에 외압이 없었는지 등을 물었다. 손 상임위원은 지난해 6월까지 금융정책국장을 맡아왔다. 손 상임위원은 "금융위나 금감원에 요청하거나 두 곳 모두에게 신청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삼성생명 금융지주 전환은 그 과정에 있어 법률 해석 문제가 맞물려 금융위의 해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금융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최소 5.2조원에서 최대 7조원 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최단 2년에서 최장 7년 사이에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삼성이 먼저 검토를 요청하며 자료를 보내왔다. 헌데 법 해석 가능성을 최대한 넓게 보고 있어서 이를 반박하려면 많은 검토가 필요했다"며 "처음부터 부정적이진 않았다. 검토를 하며 부정적인 결론에 도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법대로 해석하면 5.9조와 7조, 2년 이내와 7년 이내 모두 가능하다"며 "하지만 금융위는 삼성과 시각이 다르다고 실무 차원에서 전달했다"고 말했다. 법 해석 시각이 달라진 이유로는 금융위의 입장을 강조했다. 손 상임위원은 "당시 총선이 예정되어 있었고 시민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었다"며 "법리적으로는 삼성의 해석도 가능하지만 최대한 엄격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국정감사나 청문회 등에서 우리가 의심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정상이지만 영향력이 큰 삼성이었다. 우린 그렇게까지 해줄 생각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관대한 법 해석으로 삼성의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불편을 겪고 싶지 않았다는 의미다. 금융위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을 감수할 생각은 없었지만 삼성의 금융지주 전환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손 상임위원은 금융위는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주 확산을 꾸준히 추진하지 않았느냐"는 변호인단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삼성생명의 금융지주 전환은 국내 금융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동시에 가장 강력하고 투명한 규제를 받는 것이 맞냐"는 질문에도 "그 편이 규제기관에도 바람직하다. 금융지주 전환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계획의 일부에 반대한 것 뿐"이라고 동의했다. 손 상임위원은 판단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이 없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특정한 방향으로 검토하라는 지시 받거나 들은 적 있느냐"는 변호인단 질문에 "그런 일이 없다"고 답했다. 특검의 진술조서에 따르면 손 상임위원은 이승재 전 삼성 미래전략실 전무에게서 "필요하다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나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설명하겠다"고 들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손 상임위원은 "상급기관에 압력을 가하겠다는 취지는 아니었다"며 특별한 의도가 없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종룡 위원장에게 별도 연락을 받은 것도 없으며 위원장은 실무진을 계속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판에 대해 특검은 "삼성생명 금융지주 전환을 추진한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고 전환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며 "주무부처에서 사안을 검토하는 것이 청와대에 수시로 보고됐고 박 전 대통령이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청와대의 압력이나 지시가 없었다는 증언이 이전 증인들과 일치한다"며 "금융위는 입장에 변화가 없었고 삼성은 2년 내에 7조원어치 지분을 매각할 방법이 없어 전환을 포기했음이 명확하다. 이는 특검의 공소사실과 대치된다"고 반박했다.

2017-06-09 15:46:0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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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HMR' 증정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 '비비고 HMR' 증정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이 캠핑 시즌을 맞아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캠핑족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이달 10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 캠핑장에서 '비비고 가정간편식' 제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두 600명에게 캠핑장 인기 음식인 찌개를 간편하고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두부김치찌개'와 '비비고 된장찌개'를 증정한다. 또한 야외에서의 간편식 소비패턴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캠핑족 200명에게는 '비비고 사골곰탕'을 제공한다. 캠핑장에서 '비비고 가정간편식'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는 100명에게는 '비비고 육개장'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외에서도 '비비고 가정간편식'으로 간편하게 맛있는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핑과의 연계고리를 만들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매출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가족 단위 참여가 많은 캠핑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층에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캠핑장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09 14:3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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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본격 생산

대상,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본격 생산 대상이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대상은 군산 BIO 공장에서 정홍언 대상 사장과 타카히데 카사이 JXTG Nippon Oil & Energy(이하 JXTG NOE) 기능재 컴퍼니 프레지던트가 참석한 가운데 아스타잔틴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해 3월 'JXTG NOE'와 아스타잔틴 공급 협약체결 이후, 설비투자와 시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대상은 일본 최대 에너지·정유기업 'JXTG NOE'에 수산사료 착색제와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사용되는 '아스타잔틴'을 공급할 예정이다. 초기 계약 금액으로 약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JXTG NOE'는 2016년 기준 매출액이 약 100조 원에 달하는 일본 최대의 에너지·정유기업이다. 'JXTG NOE'는 석유정제·석유화학·에너지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바이오테크놀로지 연구로 축적해온 발효 생산 기술을 살려 아스타잔틴을 제조해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해 오고 있다. 아스타잔틴은 비타민 E의 55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주로 연어, 송어, 새우 등 수산 양식 사료에 착색제로 사용된다. 또한 인체에는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 알츠하이머/파킨슨 병,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 아스타잔틴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200t으로, 인구증가에 따라 연어·송어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화학 합성이 아닌 천연 유래 제품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홍언 대상 사장은 "대상이 지난해 우수한 발효 생산 설비와 제조 기술을 인정받아 공급 협약을 체결한지 약 1년 만에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아스타잔틴 상업 생산을 시작하게 됐다"며 "대상의 60년 발효노하우와 JXTG NOE의 아스타잔틴 제조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아스타잔틴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6-09 14:3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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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812슈퍼패스트 등 고성능차 잇따라 출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 강력한 심장을 장착한 고성능차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페라리가 역대 페라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커 '812 슈퍼패스트'를 국내에 공개했다. 제로백은 2.9초다.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스팅어'를 선보였다. 제로백 4.9초는 기아차는 물론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우선 빨간색 스포츠카로 유명한 페라리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특설무대에서 최신작 '812 슈퍼패스트'를 출시했다. 6.5L 12기통 엔진이 장착된 이 차는 최고출력 800마력, 최고속도 시속 340㎞의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7000rpm에서 73.3kg.m이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은 2.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가격은 4억원대다. 이탈리아 특유의 심미안적 감성을 갖고 있는 페라리 브랜드가 그렇듯 '812 슈퍼패스트'의 디자인도 감각적이다. 울퉁불퉁한 근육질인 듯하면서도 매끈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엔진룸을 덮고 있는 보닛이 길고 뒤가 짧은 전형적인 고성능 스포츠카 형태다. 차체 곳곳에는 탄소섬유 재질을 입혔다. 운전대에는 노란색 바탕에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을 그려 넣은 페라리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기아차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스팅어는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제로백 4.9초로 그동안 선보인 엘란, 더 뉴 제네시스 쿠페 등 국산 스포츠카 중 가장 빠르다. 스팅어는 기아차의 고급차 라인업 첫번째 모델이자 첫 스포츠 세단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삼았다. 스팅어 3.3 터보(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f·m의 힘을 내며 연비는 8.8km/L(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다. 가격은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이다. 스팅어의 초반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기아차의 고성능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3주만에 계약 2700건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30~40대 젊은 남성 고객에게 인기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06-09 14:3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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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500㎖·350㎖ 저용량 제품 확대

맥캘란, 500㎖·350㎖ 저용량 제품 확대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혼술족을 위한 저용량 제품 확대에 나선다. 맥캘란은 기존의 700㎖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작은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500㎖'와 '맥캘란 12년 파인오크 350㎖'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맥캘란 트리오'로 불리는 셰리오크와 더블캐스크, 파인오크 중 맥캘란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꼽히는 맥캘란 12년 셰리오크의 저용량(500㎖) 제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 데 이어, 나머지 두 라인의 제품도 출시하게 된 것이다. 맥캘란 12년 셰리오크가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에드링턴그룹에서 저용량 제품의 시장성을 보고 한국뿐 아니라 세 라인의 저용량 제품을 전세계에 선보이게 됐다. 국내에 새로 소개된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 500㎖는 셰리오크와 파인오크의 장점만을 담은 더블캐스크의 저용량 제품이다. 유럽산 셰리 오크의 풍부한 과일 향과 개성 강한 스파이스(Spice)를 기반으로 달콤하고 균형 잡힌 미국산 셰리오크의 특징까지 가미했다. 맥캘란 12년 파인오크350㎖는 세가지 종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조합하는 '트리플캐스크' 기법으로 생산된 저용량 제품이다. 유럽산 셰리오크통, 미국산 셰리오크통, 미국산 버번오크통에서 숙성된 세 가지 원액을 조합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맥캘란 관계자는 "국내에 혼술, 홈술이 트렌드로 급부상 하면서 저용량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며 "뜨거운 국내 반응에 힘입어 맥캘란의 트리오 라인을 저용량으로 만들어 전 세계로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시되는 저용량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는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500㎖은 8만9000원, 맥캘란 12년 파인 오크 350㎖는 6만6000원이다.

2017-06-09 14:16: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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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크라운제과, '하임스프레드'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크라운제과, '하임스프레드' 출시 外 ▲크라운제과, '하임스프레드' 출시 크라운제과가 간편하게 발라먹을 수 있는 스틱형 초콜릿 스프레드 '하임스프레드'를 출시했다. 나이프로 덜어먹어야 했던 기존 스프레드와 달리 짜먹는 형태여서 간편하다. 스틱 끝을 뜯어 크래커나 빵 위에 짜서 올리기만 하면 된다. 이지컷 기술을 도입해 한번에 쉽게 뜯을 수 있다. 개별 스틱 제품으로 낱개로 포장돼 보관도 편리하다. 손에 묻지 않아서 깔끔한 아이 간식으로도 제격. 커피믹스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때와 장소에 상관 없이 즐기기 좋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오렌지자몽 케이크'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여름을 맞아 '떠먹는 오렌지자몽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 사이에 오렌지 꿀리 소스를 넣고 얇게 자른 생오렌지와 생자몽을 올린 제품이다. 이른 무더위로 시원한 디저트 수요가 높아진 만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후 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투썸플레이스는 떠먹는 케이크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삼각형 모양의 조각 케이크와 차별화된 '사각형 미니 케이크'다. 포크 대신 스푼으로 떠 먹을 수 있다. ▲코카콜라,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 출시 코카콜라가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TEA)'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피크 티'는 지난 2014년 북미 지역에서 단일 브랜드로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제품이다. 한국 코카콜라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어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내놨다. '골드피크 티'는 우바산 홍찻잎을 직접 우려 깊고 진한 홍차의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브런치·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다. ▲롯데제과, '요하이 유산균 멀티그레인 샌드' 출시 롯데제과가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들어있다. 그릭 요거트 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플랜타럼 유산균은 숙성된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다. 비스킷에 통밀 분말이 들어 있어 씹을 때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크림 속에는 현미, 통밀, 검은콩, 흑미, 수수, 보리 등 6가지의 혼합 곡물이 첨가되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동원F&B, 펫푸드 '러브투게더' 출시 동원F&B가 이마트의 '몰리스펫샵'과 함께 길고양이를 위한 '러브투게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티아민, 판토텐산 등 필수비타민 함량이 높은 참치붉은살로 만든 습식 펫푸드 통조림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펫샵'에서 길고양이들을 위한 착한 상품을 개발을 하자는 제안으로, 애묘용 습식캔 펫푸드 제조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동원F&B가 자사공장에서 직접 제조했다.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음료를 비롯해 푸드와 머그, 텀블러 등을 선보인다. 올해 여름에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신규 티바나 음료로 사과, 오렌지, 청포도, 적포도 등의 생과일을 첨가한 음료인 '상그리아 레드 티'와 '상그리아 말차그린 티'를 출시한다. 신규 푸드는 '쉐이크 쿠키 케이크', 'S.O.S 샌드위치', '허브 소시지 브레드' 등 3종을 선보인다. MD는 콜드컵,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등 29종이다. ▲네스카페 크레마, 아트 콜라보레이션 텀블러 기획팩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틱원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크레마는 '네스카페 크레마 CC 텀블러 기획팩'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리얼 커넥션'이라는 네스카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냈다. 커피 원두가 한 잔의 네스카페 크레마 커피가 되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커스보이밴드 특유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민트 3종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정통 중국식 냉면 한정 출시 크리스탈 제이드가 여름철을 맞아 정통 중화냉면을 출시한다. 여름 한정특선 메뉴인 중화냉면은 오향장육, 송이버섯 등 고급 중식 고명과 클로렐라 면을 맛볼 수 있는 정통 중국식 냉면이다. 회향, 계피, 산초, 정향, 진피 등 오향으로 향을 낸 간장에 돼지고기를 조린 오향장육과 새우, 송이버섯, 해파리 등 고급 식재료에 각종 채소를 고명으로 올린다.

2017-06-09 13:2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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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투자자문사…순이익은 85% 줄고, 10곳 중 6곳은 적자

투자자문사가 지난해 10곳 중 6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계약고도 줄고, 사람도 빠져나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6 회계연도(2016년 4월∼2017년 3월)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85.0% 감소했다. 계약고가 줄고 수수료율도 낮아지면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155개 전업 투자자문사 중 95개사는 적자를 냈다. 이와 함께 상위 10개사의 당기순이익이 358억원으로 업계 전체의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등 이익편중 현상이 심화됐다. 수수료수익은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0% 감소했다. 계약고 감소와 자문사간 경쟁 심화 등으로 수수료율이 하락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고유재산을 운용해 발생한 투자이익도 4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수익성도 나빠졌다. 전업 투자자문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0%로 전년 동기 대비 14.1%포인트나 하락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의 총 계약고(일임·자문)는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3월 말 대비 35.5% 감소했다. 기존 22개 투자자문사가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로 전환하면서 계약고 감소폭이 커졌다. 총 임직원도 1168명으로 지난해 3월 말보다 280명 줄었다. 이 중 투자권유·운용 등 전문인력은 35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31% 수준이다.

2017-06-09 11:25:41 안상미 기자
한수원, 140여개 원자력산업 협력 직원 대상 품질 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서울 현정컨벤션센터에서 140여개 원자력산업 협력사 직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품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직원들의 품질역량 향상과 한수원과 협력사간 소통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등록, 동반성장사업 안내, 원자력품질보증 및 검사 실무, 정부 규제검사 일반, 일반규격품 품질검증 및 품질보증서류 위변조 방지 관리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협력사 품질교육은 모든 원전산업계 임직원들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14일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 센터(Learning Center)에서 80여개 협력사 180여명에 대한 교육과 9월 대전 중앙연구원 교육이 추가로 예정돼 있다. 한편 한수원은 50여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전문가 멘토링도 시행 중이다. 품질 멘토링은 신규 업체에 품질요건 충족 및 납품시스템 등록 방법을 지원하고, 기존 등록업체에는 품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품질기술자문 역할을 한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정부 3.0 정책에 따라 원자력 업계와의 협력과 소통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대상 품질교육 및 멘토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6-09 09:44: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