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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라떼 2종' 출시

탐앤탐스, '라떼 2종' 출시 탐앤탐스는 라떼 신메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우유에 재료 본연의 풍미를 더한 '콘 라떼'와 '오리엔탈 라떼'로 구성됐다. '콘 라떼'는 향으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옥수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우유와 잘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엔탈 라떼'는 탐앤탐스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에 우유, 연유가 더해진 음료다. 탐앤탐스는 라떼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라떼 2종 중 마시고 싶은 라떼를 선택해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페이스북 5명, 인스타그램 6명 등 총 11명을 선정해 뮤지컬 '레베카' 티켓 2매를 선물한다. 이벤트 응모 시 친구를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역시 해당 게시글 스크랩과 공감하기를 누른 후 마시고 싶은 라떼를 선택해 댓글을 달면 된다. 10명을 추첨해 영화 '다크타워' 2인 예매권을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계속되는 비로 더위가 주춤하면서 부드러운 라떼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고소한 '콘 라떼'와 달콤한 '오리엔탈 라떼'는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음료로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8-18 15:3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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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명예박사 학위수여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명예박사 학위수여 동원그룹은 김재철 회장이 광주과학기술원(GIST)으로부터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GIST는 김재철 회장이 GIST 전임 이사장으로서 GIST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 뿐 아니라, 동원그룹 창업을 통해 보여준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GIST 학생의 귀감으로 삼고자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며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오후 GIST 오룡관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는 김재철 회장, 박인구 부회장 등 동원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장병완 국회의원,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등 각계 주요인사들과 GIST 문승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문승현 GIST 총장은 "김재철 회장은 지칠 줄 모르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글로벌마인드를 가진 기업가이다"며 "4차 산업혁명을 앞둔 불안정한 미래를 앞둔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롤모델이다"고 전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과학 기술의 메카가 되어가고 있는 GIST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젊은이들은 세계 어느 나라 젊은이보다 우수하고 패기가 넘친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로 나아가 세계 제일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18 15:3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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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초등학생들과 지구촌 환경 사랑 실천

사회공헌 철학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있는 한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과 지구촌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계열사인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의 경북지역 사업장이 대구 팔공산 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화 글로벌 환경 학교 지구 오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도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한화 임직원들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사전 면접으로 선발한 30여명의 지역 대학생 멘토들이 땅(토지환경), 불(태양), 바람(기후환경), 물(수질환경), 생명(생태계) 등 지구촌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참석 아동들은 환경 전문가들의 시청각 강의를 통해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조별 미션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 및 개선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지구촌 환경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담은 글로벌 환경 선언문도 작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한마음이 되어 프로그램 미션을 성공할 때 마다 지구를 지킨 것처럼 뿌듯했다"며 “지구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니 지구가 더 건강해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한화는 환경을 접목한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해 온 바 있다. 한화 관계자는 "미래 꿈나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8-18 13:09: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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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사', 포장이사전문 中企 '대표이사' 론칭

'착한 이사'와 '사회 봉사'를 표방한 포장이사전문 중소기업 '㈜대표이사'(사진)는 수도권서비스를 지난 16일 공식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론칭을 기념해 포장이사 무료방문견적을 신청하는 고객(이사 물량 5톤 이상)에게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하고 포장이사 계약 시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추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이사는 포장이사 사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현장 마케팅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 한 회사로 '합리적인 이사가격'과 '확실한 사후서비스'까지 완벽한 이사를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이사는 9월부터는 회사의 주력사업인 포장이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이사뿐만 아니라 청소와 도배, 장판, 인테리어 등 고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고객이 이사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의미한다. 한편, 대표이사는 사회공헌의 하나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층의 이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회단체 및 지자체와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익수 대표는 "30년 넘는 이사 경험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이사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포장이사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 것"이며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표이사가 자신하는 이사를 무료로 해 드리는 사회봉사도 실시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8 11:3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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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돕는 '액셀러레이터' 37곳…점점 안착

'창업기획자'로도 불리는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관련 제도를 지난해 11월 시행하고, 올해부터 등록을 시작한 이후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축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있는 것이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37개의 액셀러레이터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액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엔젤투자, 사업공간, 멘토링 등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 전문회사 또는 기관을 말한다. 액셀러레이터는 2005년부터 미국의 'Y-Combinator'에서 엔젤투자와 창업보육이 결합된 형태로 시작,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8개 기관이 약 6759개 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국내에선 2010년에 프라이머 등 선배 벤처를 중심으로 처음 설립된 바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의 설립 배경과 특징을 살펴보면 이렇다. 고졸신화 이준배 대표의 반도체 장비기업인 제이비앨의 아이빌트세종, 세계적 홈 사물인터넷(IoT) 기업인 맥스의 코맥스벤처러스, 벤처신화 카카오의 케이벤처그룹 등 성공한 선배 기업이 후배 창업자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터가 된 경우도 있다. 또 국내외 벤처캐피탈(VC)도 초기창업자를 직접 발굴·육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VC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제 25호로 등록했다. 해외 VC로는 영국 킹슬리캐피탈의 킹슬리벤처스, 미국 페녹스벤처캐피탈의 페녹스코리아가 참여해 초기보육 후 후속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해 여러 유형의 창업자를 육성할 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이재홍 벤처혁신정책관은 "창업벤처생태계는 이제 정부가 아닌 역량있는 민간이 주도해야 하며, 정부는 생태계 주체간의 네트워킹과 규제해소 등 창업이 원활한 환경 조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런 민간 중심 생태계조성에서 액셀러레이터는 기술창업을 이끌 키플레이어이므로, 이들이 성장성 높은 창업자를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8-18 11:2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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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어난 금융권 가계대출…7월 주택거래·카뱅 효과로 9.5조원↑

최근 주택 거래의 증가와 카카오뱅크의 출범이 맞물리면서 7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됐다. 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전월 보다 9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5월 10조원에서 6월 7조6000억원으로 축소됐다가 한 달 만에 9조원 대로 확대됐다. 올해 7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49조7000억원이 늘어 전년 동기(60조4000억원)에 비해서는 약 10조7000억원 감소했다. 7월 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6조7000억원 늘어 전년 대비 4000억원 늘었고, 전월 대비해서는 6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4조8000원)억원과 기타대출(+1조9000억원) 모두 6월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주담대는 최근 주택시장 과열로 거래 증가세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권 주담대 증가폭은 지난 1월 8000억원, 2월 2조1000억원, 3월 2조6000억원, 4월 3조3000억원, 5월 3조8000억원, 6월 4조3000억원, 7월 4조8000억원 등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출범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뱅크가 지난달 27일 영업개시 후 사흘 만에 기타대출이 4000억원이나 늘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주택거래 증가,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전월 대비 2조8000억원 늘었다. 6월(+1조5000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폭이 확대됐다. 상호금융의 경우 주택담보대출(+8000억원)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1조3000억원 늘었다. 보험사 가계대출도 보험계약대출(+4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6000억원 증가했다.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4000억원 늘었다. 여전사의 경우 카드대출(3000억원) 확대의 영향으로 가계대출이 5000억원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택시장 규제강화 우려에 따른 자금 확보 수요, 주택시장 활성화,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인해 금융권의 전월대비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됐다"며 "금융위-금감원 합동으로 금융사 자체적인 관리계획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8 11:00:43 채신화 기자
코라오홀딩스, 태국에서 300억 규모 채권발행 성공

코라오홀딩스가 태국 투자자들로 부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코라오홀딩스는 지난 17일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에서 무담보 선순위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채권 발행은 라오스 민간기업 최초로 태국 자본시장에 진출한 것으로써, 라오스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태국 투자자들로부터 기업의 안정성 및 성장성에 대해 인정을 받은 셈이다. 코라오의 이번 채권 발행에는 태국에 있는 다양한 여러 금융기관들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대표적 투자기관은 크룽타이은행(Krungthai Bank)과 카시콘은행(Kasikorn Bank)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은행들은 자산규모 기준 태국 내 3위, 4위를 차지하는 대표적 은행으로써 채권에 대한 투자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채권 발행은 3년 만기로써 5.5%의 이자율이 산정되었으며 무담보 선순위 채권의 성격으로써 코라오에서 지난 7월 6일 태국의 신용평가기관인 TRIS로부터 획득한 신용등급 BBB-(안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번 채권 발행의 성공은 코라오가 라오스를 넘어 아세안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함에 있어서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금융허브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태국에서 자금조달에 성공함으로써, 기존에 한국 등 일부 국가에만 치중되어온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가 보다 다양화되는 계기가 됐다. 코라오는 이러한 태국에서의 채권발행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현지 1위 은행인 비에틴 은행(Vietin Bank) 및 라오스에서 크룽스리 리싱(Krungsri Leasing) 등 로컬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할부금융 현지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확대를 위한 유동성 확보을 기대하고 있다. 코라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을 하며 우수한,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이 의미가 있다. 이번 채권발행에는 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지만 태국 자본 시장에서의 첫 데뷔이기 때문에 시장 반응 및 이미지를 고려하여 최종 규모 등이 결정되었으며 금액에 치중하지 않고 적정 이자율 및 채권 인수 기업들의 신용을 고려하여 진행했다"고 말했다.

2017-08-18 10:47: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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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한국산업보건학회와 '2017년도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를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말레이시아 산업위생학회 리나미딘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열었다. 첫째 날 오전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측정기관의 작업환경관리 역량강화 실무 등 4개의 전문교육강좌가 열렸다. 오후에는 측정분석 및 기술, 화학물질, 정책/통계 등 3개 분야의 주제로 학술 발표가 실시됐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번 하계학술 대회에서 구연발표 6편과 포스터 발표 20편, 총 2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둘째 날은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보건학회가 발표를 실시된다. 또 산업보건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 학회 마지막 날에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및 각 작업환경측정 기관 관계자가 모여 산업보건 정책에 관한 대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김장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산업보건의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70818000006.jpg::C::480::}!]

2017-08-18 10:22: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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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데이 그램으로 드론 레이싱 펼쳐

LG전자가 'LG 올데이 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성능을 알리는 이색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영상에서는 LG전자 노트북 올데이 그램이 날개를 달고 드론으로 변신했다. LG전자는 한양대 산업융합학부생들과 노트북을 드론으로 변신시켜 노트북 배터리로 작동하게 만들었다. 총 3개의 각기 다른 무게와 배터리 용량을 갖춘 노트북을 드론으로 제작한 뒤 작동 시간을 측정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LG 올데이 그램은 940g, 60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A노트북은 799g, 30Wh, B노트북은 1.3㎏, 43Wh 배터리 용량이다. 실험결과 LG 올데이 그램은 2.3㎞, A노트북은 1.4㎞를 날았다. B노트북은 무거운 무게 때문에 비행에 실패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가벼우면서도 오래 쓸 수 있도록 사용시간을 기존 제품의 2배 이상으로 늘려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들어 판매한 LG 그램 노트북 가운데 올데이 그램 판매 비중은 90%에 이른다. LG전자 손대기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로 소비자 편의를 크게 높인 LG그램으로 하반기 노트북 시장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그램 구매고객 전원에게 '산돌구름 폰트 1년 사용권'과 '한컴 오피스', 사진편집 프로그램 '이지포토' 등 20만원 상당의 'LG그램 오피스 벨류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7-08-18 10:0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