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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쥐띠] 36년 시비는 체면손상을.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0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84년 사랑이 찾아오니 감정조절을 아름답게 하도록. [소띠] 37년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시. 4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61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면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73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85년 안일한 투자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바빠진다. 5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62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토끼띠] 39년 가족 간에 대화에 노력을. 51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3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5년 끝까지 참는 것이. 87년 창업은 무조건 밀고 나가면 실패수이니 자중하여 실행. [용띠] 40년 새 가족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5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64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새 출발이 즐겁다. 88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시작.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도 무난. 53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도전을. 8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말띠] 42년 판단과 계획이 좋아진다. 5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양띠] 43년 친척이 찾아오니 기쁨이.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7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7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9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6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살펴라. 68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닭띠] 45년 배우자와 협력하여 일을 정리. 57년 자고 일어나니 횡재 운이 기다린다. 6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3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수로 이어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58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9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돼지띠] . 47년 친구들과 복권을 사본다. 59년 주위사람들에게 인정으로 인한 노력이 결실을 이룬다. 71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3년 노력한 결과 큰 행운이 따른다. 95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결실을 얻게 된다.

2023-08-2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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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막…70일간 상상공간 열린다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25일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 7 - 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70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APAP7 개막식이 지난 25일 19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 설치된 작품 '팔렛세움'에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팔렛세움은 '무대와 혼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인 국형걸의 작품이다. 이날 개막식은 민속 전통 음악을 곁들여, 현대적인 음악을 만드는 네덜란드 보이 아키(BOI AKIH)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이어, 박경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선언, 인사말, 축사, 홍보대사 위촉, 김성호 예술감독의 APAP7 및 참여작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APAP7에서는 기존 안양예술공원에 더해 유휴공간이었던 (구)농림축산검역본부를 아름다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삶 속에 자기만의 상상공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24개국 48팀 88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APAP7은 오는 11월 2일까지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내·외의 전시 및 행사로 진행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또 사전 예약을 통해 공공예술과 설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도 운영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 진행된다. 그 외에도 나이트투어, 영어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APAP7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APAP7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26 22:2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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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 교육감에 '화산1고 신설·화성교육지원청 봉담유치' 요청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은 25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화성시병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경기도 교육청과의 간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석호현 당협위원장은 "화성시 화산동에 태안3지구의 입주, 구도심의 개발등으로 교육관련 정주여건이 개선되어야 함에도 고등학교 수용율이 약29.5%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역주민들의 요청사항인 (가칭)화산1고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법이 발의되어 화성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검토와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의 지리적위치, 인구분포도, 도시발전에 따른 여건을 감안하여 화성교육지원청은 봉담읍에 위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봉담읍은 화성시 단일 읍면동 최초로 10만명을 넘어 2030년에는 14만 8183명까지 인구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곳"이라며, "6개 대학이 위치하여 교육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화산1고 신설요청의 경우 인구증가에 따른 학교신설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라며, "현재 경기도내 교육 관련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전체계획 수립에 포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지원교육청의 봉담유치는, 화성과 오산의 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한 법안 정비가 우선이며 추가적인 논의는 그 후에 진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교육청 간담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오문섭 화성시의회부의장, 박진섭(행정자치위원회)시의원. 명미정(교육·복지위원회)시의원이 참석하여 지역민원해결을 위한 요청에 함께 했다.

2023-08-26 22:2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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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행복한 공부방 시즌 5 사업' 업무협약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기업들의 원도심 가정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인 'IFEZ-행복한 공부방'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IFEZ 행복한 공부방-시즌5'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용 청장을 비롯 IFEZ 입주기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즌5 사업에는 ▲얀센백신(주) ▲아이센스(주) ▲이너트론(주) ▲캠시스(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주), ▲포스코A&C(주), ▲TOK첨단재료, ▲HL Klemove 기업 등 총 8개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공부방 마련에 힘쓸 계획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사업 전반을 맡아 총괄 진행한다. 행복한 공부방 사업은 IFEZ의 개발 성과를 원도심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10월 시작됐다. 그동안 IFEZ 입주 기업들이 후원금을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학생 공부방을 도배와 조명 교체 등으로 새롭게 꾸미고 태블릿 PC와 책장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가정은 모두 43곳이다. 김진용 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통 큰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는 입주기업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공부방 사업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 IFEZ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고 개발 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6 22:2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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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환경 개선 논의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25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유통환경 변화와 시설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 위원장은 시장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본 후, 상인연합회 권성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농산물 물류 및 유통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위원장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유통권역을 담당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시장 내 시설들이 노후화되어 도매상과 소비자들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듣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른 지자체 도매시장에 비해 접근성과 연계성이 뛰어나지만, 시설 노후화와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로 인해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다"며 "시장이 수도권 남부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 위원장은 "시설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 도매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말하며, "주어진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양시 관계부처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시장 상인들을 위한 적절한 지원과 시설환경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히며 논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23년 8월 현재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에 33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기도에는 1993년 2월 개장한 수원, 구리(1997년 6월), 안양(1997년 9월), 안산(1998년 2월) 등 4곳의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운영 중이다.

2023-08-26 22:2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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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특별점검...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포항시는 포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안부에서 지류형 상품권 판매액과 판매 비중, 불법 환전 적발 누적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8개 지자체를 선정해 실시한다. 이에 시는 주민신고센터 운영과 상품권 부정유통방지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이용자, 가맹점, 판매(환전)대행점에 대한 사전분석 후 합동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현장점검과 전화·서면확인 등을 병행하며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ㆍ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미등록 가맹점, 휴·폐업 가맹점 등이다. 부정유통 행위로 적발될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처분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서 수사 의뢰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현 경제노동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포항사랑상품권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건전한 상품권 이용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품권의 올바른 유통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8-26 22:22: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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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갯마을 차차차’ 청하 공진시장 공영주차장 준공

포항시는 북구 청하면 미남리 소재 청하 공진시장에서 관계자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진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하 공진시장은 현재 9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고, '갯마을 차차차' 등이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으며 인근의 월포해수욕장, 이가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포항시는 청하면 주차장 시설 확충 및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2019년부터 주차장 조성 및 생활도로 포장공사에 착수, 총 195면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완공해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K-드라마의 글로벌 열풍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청하면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편의 증대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던 공진시장을 비롯한 인근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관광객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장 시설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6 22:22: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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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2025 APEC 경주 유치' 지지 서명 동참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장·군수들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포항시장 이강덕)에서는 8월 25일 구미시청에서 열린 '민선8기 제5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임에 서명했다. 특히 경주 유치를 통해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국정과제인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고, 세계를 상대로 대한민국의 드높은 품격을 보여줄 수 있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임에 한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21년 7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한 후 현재까지 활발한 공동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달 9월부터는 100만 서명운동을 비롯해 경주유치 희망포럼, SNS 및 서포터즈 운영 등 본격적인 대내외 유치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경주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이자 검증된 국제회의도시로서, 특히 정상 경호와 안전에 최적화된 보문관광단지 내 밀집된 회의·숙박 인프라를 비롯해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손색없는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다만 유치 의사를 피력한 도시 가운데 경주는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인 만큼 경쟁하는 다른 광역 지자체와의 동등한 기회를 가지지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비전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린다면 그 혜택이 경북도 전체로 확산되어 돌아갈 것은 자명한 일로 100만 서명운동을 비롯한 유치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APEC은 통상 11월경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 정상회의 주간을 갖고 있으며, 개최국에서는 정상회의 주간이외에도 고위관리 및 각료회의, 기업회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30여 차례의 회의가 분산 개최된다.

2023-08-26 22:21: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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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행정안전부 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월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곳(공사 70, 공단 87, 상수도 122)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를 평가하는 제도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유형별 평가점수에 따라 5단계 평가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리더십',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활동' 등 18개 세부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 2022년 하수도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경산시는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경산정수장 시설확장 및 고도화사업 ▲농어촌생활 용수 개발사업 ▲상수도 노후관 개체공사 ▲상수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상수도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행안부 상·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계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민중심 행복경산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1일 자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관리를 위해 국(局) 단위 사업소인 맑은물사업단을 신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8-26 22:21:3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