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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받아

예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2598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을 수행키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별법인이다. 전국 자치단체 등을 회원으로 공유재산 재해 피해복구와 공공시설 관리하자 사고 보상 등의 공제사업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회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자치단체에 대해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전국 자치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90억원이다.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이번 지원금이 예천군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했다. 예천군은 지난달 집중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전달 받은 지원금은 폭우 재해복구와 예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규삼 예천부군수는 "지방재정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재정지원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재해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1:33: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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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 청년회의소,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동참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지난 2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임원단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도의 염원에 공감했다. 신희철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 경북도가 아시아 태평양의 선도 지역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경북지구 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도 핵심 청년 리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경북지구 청년회의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1969년 창설돼 반세기 넘는 세월 지역을 지킨 기둥으로 활동해왔다. 33개 롬, 약 1500여 명의 회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경북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자리매김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24 11:33:1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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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청소년 창작로봇교실 교육생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할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3 하반기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오는 28일부터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로봇제작반(1~6학년, 기초·심화) ▲로봇코딩반(3~5학년) ▲로봇3D설계반(3~5학년) ▲로봇메타버스반(3~6학년) 등 5개 과정이 있으며, 노트북과 교구재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대면 수업을 받게 되며,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 9시부터 9월 1일까지 인천TP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로봇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로봇 제작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함양시키고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은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300여 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2023-08-24 11:3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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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청신호’ 2단계 구간 예타 대상사업 선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은 강진군 작천면에서 해남군 북평면까지 38.9km 구간으로 국비 1조 5,965억원이 투입된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2026년까지 광주 서구 벽진동 ~ 강진 작천까지 51.11km 구간 1단계 공사를 준공할 예정으로, 2단계 구간의 예비타당성 통과와 설계비 반영이 시급한 상황이다. 2단계 사업은 1단계와 연계해 남북측과 동서축 고속도로의 원활한 연계성 확보를 위한 국토 간선 도로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해남군은 명현관 군수가 이달 초 국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이에따라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의 제1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중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으로 고속도로 조기 완공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해남군에는 지난해 솔라시도 진입도로가 개통한데 이어 2025년 보성~해남~임성간 철도 개통, 2027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 등 대규모 SOC 기반 구축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 등 늘고 있는 서남권 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코로나이후 온오프라인 농수특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물류 개선 등 급속히 달라진 지역여건에 따라 고속도로 조기 개통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고속도로 개통 시 해남에서 광주까지 40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전남 서남부지역 물류 활성화 등 전국 단일 생활권 형성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해남군의 각종 역점사업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예타 통과를 위해 전남도, 관련 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4 11:3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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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로카(로카)' 시리즈 3주년 맞이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 디지로카앱 사진전 롯데카드는 '갤러리 인사1010'에서 사진전 '뉴욕을 걷다'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뉴욕의 일상에 로카를 담다'로 선정했다. 최초의 신용카드가 탄생한 지역인 뉴욕을 담은 사진 작품 145점을 전시한다. 사진 촬영은 뉴욕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오필환 작가가 나섰다. 관람객 전원에게 작품 사진이 담긴 엽서와 북마크를 선물한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특별 기념품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전 스페셜 굿즈 신청하기'와 터치(TOUCH) 쿠폰 '신청하기'까지 마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현장에 보여주면 된다. 사진 행사도 열었다. 뉴욕 여행 사진 콘셉트의 인증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에서 심사를 통해 미국 뉴욕 왕복 항공권과 라이카 카메라 등을 증정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고객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고객의 편리함'이란 신용카드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철학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고객께서 갤러리를 찾으셔서 롯데카드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 두 예술가의 작품 33년 만에 국내 진출 현대카드는 크리스티와 함께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개최한다. 미술품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엄선한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작품은 총 10여점을 마련했다. 2000억원을 넘는 규모다. 대표작으로는 장 미셸 바스키아가 1982년 작업한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자화상(Self-Portrait)' 등이 있다. 두 화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는 지난 1991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열린 '워홀과 바스키아의 세계' 이후 33년 만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크리스티와의 협업으로 마련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두 거장 바스키아와 워홀의 전시를 통해 미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협업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을 모두 마쳤다. ◆ 714개 지원 기업 중 13곳 선정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FUTURE9)' 7기에 참여할 13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급결제(Payment) ▲금융서비스 ▲챗GPT·AI ▲플랫폼·콘텐츠 ▲컨슈머테크 등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714개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장성, 사업성, 경쟁력, 협업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올해는 본업 경쟁력 강화 및 현업부서의 현안을 함께 해결할 기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전문 벤처캐피탈 심사역 외에도 90여명의 임직원이 총 4단계의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협업 희망 분야로는 데이터 영역이 2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페이 콘텐츠 제휴 및 페이먼츠 서비스·기술 도입 등 플랫폼 분야(17.9%) 등이 차지했으며 카드 상품 및 신규 서비스 제휴(15.9%) 가 뒤를 이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위축된 벤처 스타트업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마케팅, 공동 플랫폼 구축 등 스타트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퓨처나인(FUTURE9)에 대한 높은 인지도로 올해도 스타트업의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2023-08-24 11:31: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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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의 포문 ‘주민자치협의회' 출범

완도군은 지난 16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군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식과 초대 완도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출범식 및 취임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들과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협의회의 시작을 알려 주민 주도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12개 읍면 주민자취위원들은 완도군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초대 완도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는 유승진 완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취임했다. 유승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민 주도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협의회가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우리 모두가 완도의 주인이라는 주인 의식과 주민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주민자치의 성장을 위해 힘껏 뛰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에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주민자치 우수 시군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8-24 11:30: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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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악사손보·동양생명

삼성생명이 사내 임직원 소통 강화에 나선다. ◆ 주니어 멘티와 시니어 멘토의 만남 삼성생명은 MZ세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하는 '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3명의 '주니어 멘토'와 1명의 '임원 멘티'가 한 팀을 이뤄 체험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프로젝트에는 전영묵 대표를 포함한 61명의 임원 멘티와 183명의 주니어 멘토가 참여한다.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멘토들은 디지털, 뉴트로 등 활동 테마를 정한 뒤 멘티와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동감 프로젝트는 경영진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 일반 냉장고와 냉장 쇼케이스 기부 악사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냉장고 운영을 돕는다고 24일 밝혔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늦여름에 맞춰 입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했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환자의 89%가 6~9월에 집중된다. 노인,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유냉장고 1대와 냉장 쇼케이스 2대를 후원했다. 유통기한이 짧은 친환경 농작물 보관이 용이해졌다. 이어 지역 내 안전한 식료품 나눔 활동과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 운영도 돕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건강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식자재 보관 어려움으로 각종 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임원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실현에 나섰다. ◆ 자사주 평단가 3979원 동양생명은 저우궈단 사장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저우궈단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작년 2월 사장 취임 이후 첫 번째다. 저우궈단 사장은 취임 이후 적극적인 보장성 보험 중심의 영업 전략과 자산 성장 전략 등을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 보험영업과 투자실적 모두 개선된 성과를 냈다. 이어 피터진 최고재무책임자는 1만1000주를 매입했으며 서혜연 준법감시인은 3912주, 천수일 상무 1만1주 등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향후 기업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4 11:30: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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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 기본교육 실시

진도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공동체 중심 융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진도푸드 허브조성 기본계획을 이해하고 군민 주도형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2일(화)부터 9월 1일(금)까지 주당 2회 진행한다. 대상은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작목반 등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며 전체 출석률 70% 이상 출석 시 수료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는 진도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교육 참가자에게는 신활력공동체사업 공모 참여자격과 신활력사업 참여의 특전이 주어진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생산한 농산물 가공·판매와 문화·관광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 김영일 교수 등을 초청해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이해와 진도군 정책 ▲로컬푸드·푸드플랜의 이해와 농촌관광 사업화 전략 ▲지역자원 상품화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내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역량있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11:30:0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