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모이몰른, 아빠용 기저귀 가방 '완트 대디백' 출시

모이몰른, 아빠용 기저귀 가방 '완트 대디백' 출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육아 아빠들을 위한 '2017년형 완트 대디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모이몰른은 실제 부모들이 가방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부분들에 대해 적극 개선해 지난 시즌 대비 디자인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완트 대디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가방은 다크그레이, 핑크, 민트 세 가지 솔리드 원단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을 자랑한다. 특히 가방을 열었을 때 입구가 직사각형으로 고정되는 특수 오픈 방식을 채택했다. 안쪽에는 젖병이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홀더가 탑재되어 있고, 홀더 옆에는 '등받이 지퍼'가 장착되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개폐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기저귀갈이 매트 및 보관주머니도 내부에 포함되어 있어 외출 시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앞면과 양 옆면에 추가로 달려있는 주머니로 넉넉한 수납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가방 내피 자체에 있는 보온 기능으로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우유 보관에도 유용하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이번 2017년형 대디백은 아빠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으로 좋은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의 관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외출 용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09-12 16:25: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청소년과 함께 희망을 꿈꾼다

KB금융그룹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함께 희망을 꿈꾼다. KB금융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KB청소년음악대학과 KB희망캠프, KB스타비 학습멘토링 등 청소년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B금융 관계자는 12일 "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저개발국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음악에 재능과 열의가 있는 소외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전국 6개 음악대학(이화여대, 상명대, 나사렛대, 조선대, 경상대, 강원대) 교수의 1대 1 지도 등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혜 학생 중 다수가 예술고등학교와 음악대학에 입학하거나 전국 단위 음악대회에서 우승·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를 이겨내고 미래의 꿈을 찾으려는 장애청소년을 위해서는 'KB희망캠프'가 있다. 장애청소년 100명에게 진로전문가의 심층상담,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 2박 3일의 진로캠프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100% 재참가를 희망하는 등 장애청소년의 꿈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이 2007년 시작한 'KB스타비(飛) 학습멘토링'은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멘토)를 선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습능력 분석을 통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등 정서적 지원활동을 한다. 'KB스타비(飛) 공부방'은 국민은행이 학습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위해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학습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KB국민은행 희망공간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6년까지 전국 500개 가정의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했다. 올해도 100개의 공부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전국 읍·면·동 단위의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지식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인 'KB작은도서관'도 지원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화성, 부천, 부산시 수영구와 육군 5군단, 해군 2함대, 제주강정기지 및 공군사관학교 등의 7개 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지원해 누적 62개소를 조성했다. KB작은도서관은 청소년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생활 친화적인 도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어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체육 및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술과 체육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30여 명의 장애 학생들에게 교육비와 운동기구 등을 후원해 이들이 자신의 장애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KB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하고 KB의 사회공헌활동이 건강한 사회와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2 16:25: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서 연이은 수상

제일기획, 중남미 시장서 연이은 수상 제일기획이 중남미 유명 광고제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마케팅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제일기획은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이베리아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 대표 광고제인 FIAP 광고제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969년에 출범한 FIAP 광고제는 유럽, 중남미 등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참가하는 광고제로 매년 9000편에 이르는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인다. 제일기획은 올해 FIAP 광고제에서 브라질법인의 '수치심의 거리들' 캠페인으로 금상을, 칠레법인의 삼성전자 '애드 워시'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수치심의 거리들' 캠페인은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 여전히 과거 독재자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국민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시키고 거리 이름을 바꾸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결과, 수 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거리 2 곳의 이름이 바뀌었으며5 곳에 대한 이름 변경이 검토 중이다. 앞서 제일기획은 지난달 상파울루에서 열린 리테일 마케팅 분야 시상식 '포파이 어워드 브라질'에서도 삼성전자 갤럭시S8 론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이색적인 매장 쇼 윈도우로 사상 첫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파이 어워드는 1936년에 설립된 글로벌 소매업 마케팅 협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미국, 영국, 중국 등 10개 지역별로 매장 전시, 쇼룸 등 리테일 마케팅 분야의 혁신적 사례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지역 8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제일기획은 광고제 수상 성과 외에도 신규 광고주 영입 등 중남미 전역에서 다양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멕시코법인은 현지에서 ATL, 디지털 등 마케팅 역량을 인정 받아 최근 굴지의 글로벌 광고회사를 제치고 멕시코 최대 자동차 금융회사인 닛산 크레딧(Nissan Credit)을 광고주로 영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칠레에서는 삼성전자가 한국기업 최초로 칠레광고주협회가 선정하는'칠레의 위대한 브랜드'에 뽑히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일기획 중남미총괄은 작년 연간 실적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실적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우영 제일기획 중남미총괄 상무는 "중남미 지역에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제일기획의 마케팅 역량 또한 질적, 양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FIAP 광고제, 포파이 어워드 수상을 통해 높아진 현지 위상을 바탕으로 중남미 비즈니스 성장세를 지속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2 16:21: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목 상권 위협' 동네수퍼들, 신세계 본사로 몰려간 까닭은?

골목상권을 위협받고 있는 동네수퍼들이 신세계그룹 본사로 몰려갔다.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기업형수퍼마켓(SSM) 이마트, 그리고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수퍼조합연합회)는 12일 서울 신세계그룹 본사에서 전국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과 동네 수퍼 점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신세계이마트의 골목상권 장악 음모 규탄 및 동네슈퍼 생계 사수를 결의대회'를 열었다. 강갑봉 수퍼조합연합회장은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로 골목상권을 침탈했던 신세계가 이번엔 편의점인 이마트 24로 우리의 목을 죄어 오고 있다"면서 " '위드미'라는 이름으로 동네 수퍼를 밀어냈던 것도 모자라 이제 '이마트 24'라는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 달아 3000억원을 투자하고 편의점을 지금보다 무려 4000개 더 많이 출점시키겠다는 등 노골적으로 골목에 침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마트24와 노브랜드의 출점을 당장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신세계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상품의 경우 과자, 티슈 등 종류만 1000여개가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노양기 수퍼조합연합회 부회장도 "슈퍼는 물론이고 편의점 가맹점들조차도 생계가 보장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이마트 24의 골목상권 진출은 '제 살 깍아먹기'를 하자고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 못지 않게 동네 상권의 골목상인들의 생계도 보호해 줄 의무가 있는 만큼 최소한의 법적, 정책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연합회 발표한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출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156개의 점포로 수도권 내에서 가장 많은 점포가 출점해 있다. 또 편의점은 CU편의점 9604개, GS25 편의점 9529개, 세븐일레븐 8556개, 위드미 1765개가 전국 곳곳에 흩어져있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이마트24의 경우 2014년 150억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00억원을 투입하는 등 공격적 경영을 통해 지난 4월 당시 200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 앞서 신세계측은 3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2019년까지 점포를 60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7-09-12 16:01:08 김승호 기자
중진공, 中 징동닷컴등과 韓 중기 제품 온라인 진출 '맞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국 최대의 B2C 글로벌 플랫폼인 징동닷컴, 중국의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중국경제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중소기업제품의 현지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12일 밝혔다. 징동은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으로 13만명 이상의 판매자와 335개의 스마트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나스닥시장에도 상장돼 있으며 포브스 선정 500대 글로벌 기업이다. 2004년 1월 설립한 이후 현재 중국 B2C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2위(2014년 기준 18.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474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3150만여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적인 배송 거점을 바탕으로 중국내 1961개 현 지역에 익일 배송, 야간 배송, 3시간 내 배송 등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경제망은 중국 유일의 종합경제 포털로 다양한 현지 홍보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내에만 36개 지점을 운영하며 매일 1만 여개의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해외에만 25개국에 특파원을 두고 있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징동의 글로벌 B2C 플랫폼 내에 자체적으로 선정한 글로벌스타상품 전용관(I'M STARTICE)을 설치하고, 모바일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진공 이용승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중소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과 홍보기반이 마련됐다"면서 "협약기관들의 장점을 결합해 온라인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시장 직접판매를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7-09-12 1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GS25, 편의점업계 '상생·동반성장' 앞장…업계 유일 '우수' 등급 받기도

향후 5년간 5000억원 투자…파격 지원 발표 가맹 경영주를 위한 GS25 본사의 상생지원 '다양'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에서 업계 유일 '우수' 등급 평가 편의점 GS25가 가맹 경영주와의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편의점 사업은 각 가맹 점포들의 매출이 늘어나야 본부가 성장하고 경영주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다. 즉 GS리테일과 GS25를 운영하는 가맹 경영주는 '공생 관계'다. 이에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가맹 경영주들과의 '윈-윈'(winwin)전략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고 있다. ◆편의점 '승승장구'…본부의 통큰 지원 지난 몇년 간 편의점은 1인가구, 가성비 극대화, 소비 불황 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에 국내 편의점 점포가 3만점을 넘어섰고 편의점 본부도 다양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최근 GS25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영업비용 증가 등을 감안하고 향후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하는 파격적인 상생지원 방안을 내놨다. 가맹점주들의 비용분담 차원에서 최저수입 보장금액을 인상하고 심야시간 운영점포 전기료를 100% 지원해 주는 등 매년 750억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경영주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매출 활성화 솔루션 구축 비용까지 더하면 총 투자 금액이 5000억원에 달한다. 또 최근 GS25는 가맹 경영주의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GS리테일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촉진을 위한 'GS25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자활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점포 운영을 위탁 받아 내일스토어를 운영한다. ◆경영주·본사 '윈윈 전략' 가맹 경영주를 위한 GS25 본사의 지원도 다양하다. 우선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근무자) 모두를 위한 전문 노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노무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노무사가 직접 가맹 경영주에게 노무 컨설팅을 진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노무 지식을 가맹 경영주에게 전달해 준다. 또 지난해 3월부터는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영주 법률 자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점포 운영 시 일어날 수 있는 법률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개인적 고충도 손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GS25 본부가 전액 부담하는 '단체상해보험' 상생제도도 운영한다. 점포에서 예상치 못했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맹 경영주와 근무자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이 외에도 GS25는 다양한 상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영주 직계 가족의 결혼이나 조위에 대해 경조사비 및 장례용품, 장례지도사를 지원한다. 또 경조사 및 입원으로 인해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본부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해주는 '엔젤 서비스' 제도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 매년 2회씩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경영주 200여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경영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본부에 알려 개선 조치를 받을 수 있는 '24시간 해피콜'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경영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발표하는 2016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CU와 세븐일레븐은 우수 등급보다 한 등급 낮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GS25도 지난 2015년에는 '양호' 등급을 받았지만 상생노력을 통해 지난해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GS25측은 설명했다.

2017-09-12 15:47:2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中企 협동조합 공동사업엔 공정거래법 적용 "안돼"

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제품을 함께 제조하는 등 '중기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을 적용해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민의당 손금주·최명길 의원과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함께 연 '중소기업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송재일 명지대 법학과 교수는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에 대해선 공정거래법에서 적용을 제외하도록 관련조항을 직접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선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서 공정거래법의 적용을 배제하는 조항을 신설해 숨통을 틔우는 방법도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은 시장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후생을 증대시키는 장점이 있어 법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정거래법에서 공동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해석하고 있어 관련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실제 협동조합의 행위에 대한 공정거래법 적용 제외 규정이 신설된 1992년부터 2015년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심결례를 살펴보면 '인용'을 해 예외가 인정된 것은 148건 가운데 고작 1건(0.7%)이다. 또 '일부 인용'도 7건으로 전체의 4.7%에 그쳤다. 하지만 전체의 60.1%인 89건이 '시정명령'을, 20.3%인 30건이 '과징금' 등의 처분을 받는 등 적용이 엄격했다. 이때문에 중소기업계에선 중기협동조합법을 개정해 일정요건을 갖춘 협동조합의 공동행위에 대해서만큼은 공정거래법 적용을 배제해야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행 중기협동조합법은 협동조합의 생산, 가공, 판매, 구매, 보관, 상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허용하고 있다. 반면 같은 법의 시행령(9조 제1항)에선 가격의 공동결정 행위를 공동사업의 범위에서 제외, 법 적용의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또 공정거래법에선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제한하면서도 일정요건(행위 근거·주체·목적)에 해당하는 경우엔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공동사업은 협업을 통해 중복 투자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규모화를 통해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만큼 이제 공정위도 중소기업의 공동사업을 허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중소기업연구원 이정섭 수석연구위원은 "중기협동조합 등이 공동사업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에 대한 세제지원도 필요하다"면서 "법인세 또는 소득세 산정시 지출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세액공제하되, 여기에는 토지를 제외한 고정자산에 대한 지출, 연구개발비, 기타 경비 등이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9-12 15:34: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노트8, '의미 있는 혁신'으로 소비자 선택 이어져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로 소비자에게 진정성을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를 열고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노트7 이슈를 극복하며 고객들의 애정과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객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든 갤럭시노트8로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는 진정성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갤럭시노트를 선보이며 처음으로 패블릿 시장을 개척했다. 이상한 제품을 내놨다는 비판도 일었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고 와콤과 협력하고 방수방진 기술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갔다. 갤럭시S7에서 처음 선보였던 '엣지 디스플레이'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진화했다. 고동진 사장은 "무모한 도전정신으로 생소한 제품을 선보였었다.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비자를 위한 혁신을 지속해 역대 최고의 갤럭시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이후 노트 카테고리를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의도 이뤄졌지만 팬들의 호응 덕분에 유지할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 출시 이후 노트 시리즈를 사용한 소비자는 세계 5000만명 가량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5000명의 노트 시리즈 경험자를 대상으로 갤럭시노트를 유지해야 하는지 설문 조사를 했는데 85% 정도가 갤럭시노트를 좋아하며 주변인에게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덕분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를 유지하기로 내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소비자를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담았다고 삼성전자가 소개하는 갤럭시노트8은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판매 첫날인 지난 7일 39만5000대가 신청됐고 11일까지 총 65만대 예약이 접수됐다. 고동진 사장은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의 2.5배 수치"라며 "기대보다 높았고 갤럭시노트를 아껴주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 첫 달 판매 목표치로 70만대를 제시했었지만 이 자리에서 김진회 한국 총괄(전무)은 사전판매 예상 결과로는 80만대를 제시했다. 13일 오전 2시 공개되는 애플 아이폰X에 대해서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동진 사장은 "경쟁사가 신제품을 내놓는다고 따라가진 않는다. 별도 로드맵이 있다"며 "홍채인식은 4년 전, 빅스비 음성인식은 6년 전에 준비를 시작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노트는 노트만의 매력이 있기에 많은 고객들이 지지해준다. 세계 각국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내달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앱 '빅스비 2.0'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됐다. 빅스비 2.0은 기본 빅스비에서 개발자들의 참여를 용이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동진 사장은 "빅스비 1.0은 급하게 준비한 탓에 개발자들을 끌어들여 생태계를 확장하는 부분이 미흡했다. 빅스비 2.0에서는 그 부분 보완이 이뤄졌는데 10월 18일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빅스비 2.0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SDK(개발자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패키지) 공개는 미뤄질 예정이다. 고 사장은 "SDK까지 공개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며 "그 일정에 대한 공개는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리공시제와 완전자급제에 대한 입장도 드러냈다. 김진회 한국 총괄은 "분리공시는 정부가 시행할 경우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변함이 없다"며 "완전자급제에 대해서는 토론이 이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완전자급제는) 우리에게 많은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체 유통 시장이 붕괴되기에 생태계가 망가질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완전자급제가 시행되면) 소비자들은 단말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삼성전자는 글로벌 마케팅을 하다 보니 지역별로 가격을 다르게 책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격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소비자와 온도차가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2017-09-12 15:31:14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다이슨, 30% 강화된 흡입력으로 무선청소기 시장 수성 나선다

영국 기업 다이슨이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맞서 무선청소기 시장을 수성하기 위해 흡입력이 30% 향상된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내놨다. 다이슨은 12일 서울 중구 아라아트센터에서 'V8 카본파이버(Dyson V8 Carbon Fibre)' 출시행사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 다이슨 청소기 사업부 수석 엔지니어인 케빈 그란트(Kevin Grant)는 "다이슨은 청소기 기술 개발에만 매주 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500명이 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기술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흡입력이 기존 제품보다 30% 향상된 'V8 카본파이버'를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V8 카본파이버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8'을 탑재, 150AW(에어와트)의 흡입력을 갖췄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V8 모델보다 흡입력이 30% 높은 수치다. 또 이중으로 배열된 15개의 싸이클론은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내 먼지를 공기흐름으로부터 분리해 먼지함으로 집어넣는다. 이에 99.97%까지 먼지를 빨아들이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0.3마이크론 입자까지 잡아낸다. 안전하게 밀봉된 최신 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장착한 V8 카본 파이버는 청소를 시작할 때의 강한 흡입력을 마지막까지 그대로 유지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최대 40분간 청소할 수 있다. 특히 재설계된 V8 카본 파이버 브러시 바의 뻣뻣한 나일론 브러시는 카펫 깊숙한 곳에 박힌 먼지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반려 동물의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부드러운 카본 파이버 필라멘트는 단단한 바닥에서큰 입자의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다이슨은 V8 카본파이버를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였다. 다이슨이 신제품을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케빈 그란트 엔지니어는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 생산이 탁월한 국가"라면서 "한국 소비자들도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여겨져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는 지난달 말까지 판매량 4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폐막한 'IFA 2017'에서 처음으로 무선청소기 '파워건'을 선보이고 이달 출격을 준비 중이다. 그간 한국 무선청소기 시장을 사실상 독점했던 다이슨이 이로 인해 입지가 흔들릴 것을 우려해 한국에 처음으로 신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다이슨은 그간 한국에 무선청소기를 출시하면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를 기만하는 듯한 영업행태를 보여왔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무선청소기 시장 진출로 이같은 영업은 더 이상 먹히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2 15:23:2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外

[창업단신]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外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CJ푸드빌 더플레이스가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가을 시즌 한정 판매하는 이번 신메뉴는 이탈리아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첫손에 꼽히는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마치 우리나라의 전주와 같이 이탈리아 내에서도 음식이 맛있기로 가장 유명한 도시다. 볼로냐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기류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파스쿠찌, '피오르 디 라떼' 4종 출시 SPC그룹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 신제품으로 '피오르 디 라떼' 4종을 출시했다. 피오르 디 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의 꽃'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의 대표 플레이버 중 하나다. 이번에 출시한 '피오르 디 라떼 젤라또'는 우유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진한 라떼에 달콤함을 더한 '피오르 디 라떼', 아이스 라떼 위에 젤라또를 띄운 '피오르 디 커피 플로트', 우유와 얼음, 젤라또를 함께 갈아 만든 '피오르 디 그라니따' 등을 함께 선보인다. ▲김가네, 킨텍스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김가네가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김가네가 매년 참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채용관을 함께 오픈한다. 김가네는 올해 제2전시장 7홀에서 신규 창업자를 대상을 사업설명회 및 1대1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죽 특전복죽·특전복내장죽 5000원 할인 본죽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특전복죽과 특전복내장죽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15일까지 본아이에프의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가득 담아 일반 전복죽보다 3배 많은 전복이 들어간 특전복죽과 특전복내장죽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 2만원의 특전복죽을 1만5000원에 맛볼 수 있고 2만2000원의 특전복내장죽을 1만7000원 가격으로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 진행 엔제리너스가 롯데문화센터와의 연계이벤트를 통해 평론가 '이동진', 개성보컬 '수란'과 함께하는 서울지역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를 진행한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및 롯데문화센터 고객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하늘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탐앤탐스, 서울시 '찾아가는 거리상담' 후원 탐앤탐스는 서울시가 진행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 후원에 동참했다. 거리상담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출 예방 및 가정 복귀를 돕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구호활동이다. 서울시는 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거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밀집 지역 중 한 곳인 금천구에 자리한 '탐앤탐스 금천본점' 앞 공간을 거리 상담의 공간으로 제공했다.

2017-09-12 15:09: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