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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참이맛, 식자재 공급 MOU

CJ프레시웨이-참이맛, 식자재 공급 MOU CJ프레시웨이는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에서 국내 감자탕 프랜차이즈 업체인 참이맛 감자탕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에 따라 참이맛 감자탕에서 운영 중인 직영 및 가맹점 80여개 매장에 연간 24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 비식품을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또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참이맛 감자탕 본사에서 생산한 '레토르트' 제품과 '감자탕용 돈육 원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적시에 공급하게 된다. 참이맛은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센터 검사를 거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도를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고, CJ프레시웨이는 위생안전 및 서비스 교육, 신 메뉴 제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양사간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참이맛은 차별화된 맛과 30년간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가맹점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도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참이맛 본사직영 매장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본연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안전한 식자재를 적시에 공급하는데 주력하면서도 고객사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3 18:4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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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존치킨, 유민상·김민경과 함께하는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진행

투존치킨, 유민상·김민경과 함께하는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진행 투존치킨이 지난 12일 유민상, 김민경과 함께 하남시에 위치한 덕풍중학교를 찾아가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이벤트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존치킨이 간다 8탄' 이벤트는 덕풍중학교 3학년2반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학업으로 지친 같은 반 학우 33명과 즐겁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달라는 사연을 접수 받아 유민상과 김민경이 직접 찾아가 투존치킨 인기 메뉴인 순살판타스틱 치킨 50마리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유민상과 김민경은 특유의 입담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는물론 다양한 게임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학생들과 즉석에서 투존치킨의 인기 메뉴인 '치빵버거'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연예계 대표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투존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투존치킨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더 많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존치킨이 간다 이벤트는 지난해 1탄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부터 사회복지시설,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와 신청자들을 선정해 서프라이즈 형식의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17-09-13 18:44:30 박인웅 기자
한전 발전자회사 4곳 사장 사표 제출…공기업 '물갈이' 속도 낼 듯

한국전력 산하 발전자회사 4곳의 사장이 최근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산업부 산하 공기업 물갈이가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백운규 산업부 장관도 "취임 후 공공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정철학을 공유했다"며 "이를 통해 같이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같이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이 같은 추측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13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전의 6개 발전 자회사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한국남동발전(장재원 사장), 한국남부발전(윤종근 사장), 한국서부발전(정하황 사장), 한국중부발전(정창길 사장) 사장이 최근 사직서를 냈다. 사직서를 낸 사장 4명 모두 지난해 취임했으며 임기는 2019년 1월 또는 11월까지다. 한국동서발전의 경우에는 김용진 전 사장이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장 자리가 이미 공석인 상태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신고리원전 5, 6호기 공론조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사표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발전자회사 사장 4명이 최근 사표를 냈고 이와 관련한 수리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이들은 새 정부의 정책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임기가 만료되지 않은 공기업의 수장들이 최근 줄줄이 사임하는 가운데 발전자회사 사장까지 사퇴 대열에 가세함에 따라 산업부 산하 공기업 물갈이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산업부 산하에는 현재 공기업 16곳, 준정부기관 15곳, 기타 공공기관 10곳 등 41개 공공기관이 있다.

2017-09-13 17:18:3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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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약용작물 잇꽃(홍화)씨 대장암 치료 효과 입증

홍화씨로 잘 알려진 '잇꽃씨'가 국내 5대 고위험 암 중 하나인 대장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게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향후 인체적용시험 등 추가 시험을 통과하면 잇꽃씨 추출물을 대장암 치료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잇꽃씨 추출물이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시스플라틴)의 항암 활성을 높이고 부작용인 신장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고 13일 밝혔다. 항암제인 시스플라틴(cisplatin)은 대장암을 비롯한 난소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위암, 방광암, 폐암 및 고환암 등 고형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농진청이 총 7개 그룹으로 나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잇꽃씨 추출물과 항암제를 함께 투여할 때 항암활성이 증대됐고 대장암 세포를 없애는 효과도 훨씬 컸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결과는 '잇꽃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암활성 증진용 조성물'이란 특허명으로 특허출원했고 앞으로 인체적용시험 등 추가시험을 거쳐 잇꽃씨 추출물을 대장암 치료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잇꽃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 원재료로 등록돼 있어 부작용이 없는 소재인 만큼 앞으로 산업화로의 이용이 확대된다면 재배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작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원 농진청 인삼특작부장은 "앞으로 잇꽃씨와 같은 토착 생물자원에 대한 기능성 소재화 연구를 더욱 강화해 국내산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용작물로 잘 알려진 잇꽃씨는 볶은 후 갈아서 차로 마시거나 골관절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잇꽃의 꽃잎 또한 천연염색 원료와 부인병 및 혈액순환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잇꽃씨는 현재 한 해 약 174톤 정도 생산되고 있다.

2017-09-13 17:18:1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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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덱케', 2회 연속 세계 4대 패션쇼 ‘런던패션위크’ 진출

토종 잡화 브랜드 '덱케'가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런던패션위크'에 2회 연속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자사 잡화 브랜드 덱케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8 S/S 런던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덱케는 지난 2월,국내 토종 잡화 브랜드로는 최초로 런던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진행했었다. 한섬 관계자는 "올 초 진행한 패션쇼에 영국·프랑스 유명 백화점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현지에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신소재 개발 등 새로운 상품 기획 역량을 쌓고 덱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런던패션위크에 다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섬은 영국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최유돈 디자이너와 협업해 '덱케 바이 유돈초이(DECKE BY EUDON CHOI)'란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20세기 전반 건축과 가구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으로 꼽히는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대표 건축물(프랑스 섬머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34개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섬은 오는 19일까지 패션쇼에 선보인 제품을 대상으로 런던패션위크가 열리는 '더 스토어 스튜디오스'에서 '덱케 쇼룸'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24일부터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쇼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런던패션위크에서 출품한 제품들을 올 연말에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등 국내 매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올 초 런던과 파리에서 패션쇼와 쇼룸을 운영한 결과 이탈리아·영국·일본 등 5개국의 편집숍과 바잉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명 편집매장 입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일즈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3 17:18: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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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형 구제역 백신주 개발 시스템 구축

우리나라가 한국형 구제역 백신주 개발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 적용이 가능한 백신주를 보다 빠르게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 박종현 연구팀은 '역유전화 기술(reverse genetics)'을 이용해 축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구제역 백신주를 제작할 수 있는 유전자 치환 시스템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역유전화 기술이란 RNA로 구성된 구제역바이러스의 유전자를 DNA로 바꿔 전체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보한 후 다시 구제역바이러스로 회복시켜 백신 바이러스를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앞으로 국내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구제역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만 입수하게 되면 DNA 합성을 통해 원하는 구제역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 연구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중 하나인 'Journal of Virology' 최신판에 게재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2017년 구제역 백신 국산화기술 개발을 위해 2011년부터 한국형 구제역 백신개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천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구제역 백신공장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20170913000066.jpg::C::480::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 연구센터 박종현 연구팀이 구제역 백신주 유전자 치환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는 모습./농림축산식품부}!]

2017-09-13 17:18:0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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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NEW 현대백화점 체크카드' 출시…BC카드·우리카드·진에어와 MOU

현대백화점은 BC카드와 우리카드, 진에어와 손잡고 백화점·아울렛·진에어 항공권 5% 할인 등의 혜택을 강화한 'NEW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과 채종진 BC카드 사장,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은 현대백화점 체크카드 출시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새로 출시된 'NEW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는 기존 현대백화점 5% 할인 혜택과 현대아울렛 5% 청구 할인, 진에어 5% 청구 할인 혜택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에어 5% 청구할인 혜택은 할인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대구은행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타 금융기관으로 발급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구매실적과 상관없이 백화점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아울렛 및 항공권 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3년 BC카드와 함께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를 출시했었다. 현대백화점 5% 할인을 비롯해 외식·영화·음료 업종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7-09-13 17:18: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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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펀드 투자, 내수·정치·기업실적 삼박자에 하반기에도 '好好'

중국시장은 장기적 투자관점에서 여전히 유망한 시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내수·정치·기업실적 삼박자가 모두 투자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운용자산 10억원 이상인 중국주식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8.5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 주식형펀드의 수익률(15.80%)을 크게 앞지른 결과다. 연 초 이후 크게 오른 수익률에 중국 펀드가 고점에 달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여타 국가와 밸류에이션(가치)을 고려해봤을 때 중국 본토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8월 27일을 기준으로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중국 2179개 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25.2% 오른데 반해 해당 기간 CSI300 지수는 13.4% 상승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부터 중국본토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지수의 편입비중이 높아질 것도 큰 호재다. 중국 증시에 많은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서 투자보다 투기가 많았던 중국 증시 체질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가득하다. 현재 한화 중국본토펀드는 최근 3년 수익률이 100%를 넘어서면서 중국 주식형 펀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가우정지 한화자산운용 아시아에쿼티팀 매니저는 중국 증시에 대해 "올해 긴축재정에 대한 우려감으로 중국 본토 주식은 경기 상황에 비해 많이 오르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중국 주식 펀드의 수익률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가우정지 매니저는 "중국 경제의 60%를 차지하는 민간고정자산투자가 지난해 8월 2.1%에서 올해 7월 6.9%까지 반등하며 민간투자심리 개선세가 확연하다"고 말했다. 중국 투자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7월 금융공작회의 이후 중국 정책당국은 금융시스템 개혁 및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디레버리징을 지속하고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반면 금융시장의 대외개방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어서 시스템 리스크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신성장 산업군과 소비확대 트렌드에 맞는 업종에 투자하는 중국 펀드의 수익률은 앞으로도 호조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가우정지 매니저는 "장기성장 정책 수혜업종인 신경제업종, 고급화된 제조업 테마, 과거 구경제 업종 내 정부의 구조개혁 지원과 중국의 인프라 투자 증대에 따라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국유기업군에 투자하는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3 17:02:4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