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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최우수 수산물 도매시장 선정

해양수산부는 전국 수산물도매시장 18개소와 도매시장 법인·공판장·시장도매인 29개소 등 총 47개소에 대해 '수산물 도매시장 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이 최우수 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우수 사업장으로는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 도매시장법인·공판장·시장도매인 등 유통주체의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삼성IFM, ㈜부산수산물공판장, 강북수산㈜ 및 대구신화수산㈜ 등 총 4개소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최우수·우수업체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 다음 평가 시까지 '도매시장 출하지원자금'을 배정액의 30%까지 증액해 지원하고 행정처분을 경감해주는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 따르면 2016년 도매시장 전체 거래물량은 41만5000톤, 거래금액은 1조48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거래량 증가와 2015년 11월에 수산물 시장을 새로 개설한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거래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종합평가 점수는 도매시장의 경우 평균 79.8점, 시장도매인의 경우 74.1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0.6점씩 상승했으며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71.3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수부는 수산물 도매시장의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77조에 따라 매년 도매시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도매시장 개설자 및 사업자 등으로부터 2016년도 실적을 제출받아 물류체계 개선, 거래활성화 등 총 33개 지표 및 68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및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2017-09-20 14:17:42 최신웅 기자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2+1)' 지원사업 추가공모

고용노동부는 10월17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2+1)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기·자율자동차, 로봇, 드론,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한 명분의 임금 전액을 정부가 연간 2000만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장려금 신청 주요요건은 성장유망업종(분야)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청년 정규직 3명 이상 신규 채용 등으로 구분된다. 청년 신규채용 여부의 기준은 만 15~34세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3명 이상 채용한 경우로 청년 3명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연 2000만원까지, 청년 9명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연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 방법은 사업체 소재지의 관할 고용센터에 참여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거나 고용보험시스템(www.ei.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한 1차 공모에 1820개 중소기업이 참여(청년신규채용 계획 9977명, 지원대상 2552명)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공모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서는 이달 중 각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2017-09-20 14:17:1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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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막차, 예금은 첫차?…가계부채 종합대책 앞두고 갈팡질팡

8·2부동산 대책, 10월 종합대책에 대출 막차타기 효과…금리인상 시그널에 예금도 동반 상승 다음달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대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기에 미국발(發) 금리인상 시그널까지 나오면서 대출과 예금이 동반 증가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6월 말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30조4772억원으로 반년 만에 2.1%(13조568억원) 증가했다. 올 들어 가계의 은행 대출 증가액은 예금 증가액의 두 배 수준이다. '8·2 부동산 대책' 이전에 주택구매 등을 위해 대출 수요가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8·2 대책을 통해 지난달 23일부터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적용하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를 40%로 강화하는 등 대출 문턱을 높였다. 그러자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14조3000억원) 및 전월(+9조5000억원) 대비 증가규모가 둔화됐다. 그러나 '풍선효과'로 기타대출이 늘었다. 은행권 기타대출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전월(+1조2000억원) 대비 증가세가 확대돼 3조원이 불어났다. 이에 정부는 다음 달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해 대출문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당국은 신용대출 증가를 부추기는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규제를 포함키로 했다. 전방위적인 대출 조이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대출 막차타기' 현상이 우려되는 이유다. 아울러 하반기 이사 수요, 연말 특수 등의 요인으로 대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발 금리인상 시그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파급 영향과 시사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안에 금리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금리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저축 심리도 커지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1.25%)로 떨어진 뒤 동결을 거듭하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돼 왔다. 그럼에도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예금 잔액은 증가해 온 가운데, 미국발 금리 상승 조짐까지 보이자 저축 성향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7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총예금 잔액 1252조9902억원 중 가계 예금은 587조8163억원이었다. 가계 예금은 지난해 말 580조7260억원에서 7개월 사이에 1.2%(7조903억원) 늘었다. 올 들어 월평균 1조100억원씩 증가한 셈이다. 가계의 저축성향인 가계순저축률(가계의 순저축액을 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비율)은 2013년 4.9%에서 2014년 6.3%로 상승했고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8.1%를 기록했다. 여기에 미국발 금리 인상이 현실화 하면 예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은은 미 연준 보유자산 축소 이후 미국의 장기금리가 연평균 0.12~0.14%포인트 상승한다고 가정할 때 국내 장기금리는 0.07%포인트 안팎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대출 문턱은 높아지고 금리는 곧 오를 것이란 부담 때문에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생기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대출 조이기에도 올해 하반기까지는 대출과 예금 모두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9-20 13:15: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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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PGA Tour 정규대회 K-컬처 교두보 될 것"

CJ그룹 "PGA Tour 정규대회 K-컬처 교두보 될 것"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PGA TOUR 정규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K-푸드를 포함한 K-컬처 확산에 나서겠다." CJ 그룹은 지난 19일 THE CJ CUP @ NINE BRIDGES(CJ CUP) 대회를 한 달 앞두고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D-30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대회 개최 의미와 중장기 계획,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발표했다. 경욱호 CJ주식회사 마케팅실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후원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를 통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를 찾는 외국 선수, 관광객뿐 아니라 전세계 227개국, 10억명의 시청자들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GA TOUR는 세계 227 개국에서 중계되고 10억 가구 이상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다. 엄청난 미디어 노출 및 광고 효과와 함께 관광, 숙박 등 경제 유발 효과로 인해 'PGA TOUR=지역경제 활성화'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있다. PGA TOUR 사무국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미디어 노출·광고효과를 포함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경 부사장은 "일례로 세계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동부의 인구 20만명의 소규모 도시 '오거스타'는 연간 지역 경제 수입의 10%가 이 대회를 통해 나온다"며 "대회 매출은 티켓 입장료 3400만달러(390억원)를 포함해 1억2000만 달러(1350억원), 순이익은 무려 3500만 달러(394억원)에 이른다. 마스터스 전후로 약 25만명이 오거스타를 찾아 관광과 소비를 즐긴다"고 말했다. CJ CUP은 국가 브랜드의 제고 및 '사드 사태'로 위축된 제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회 기간 중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제주를 방문해 숙박, 음식, 쇼핑 등 직간접 소비를 하여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낳을 전망이다. CJ측은 이번 대회에 약 4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 CUP, K-컬처 확산 기여 CJ는 10년간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닌 한국 식문화, 콘텐츠, 브랜드 등 K-컬처 확산 계기로 삼겠다는 중장기 비전도 밝혔다. CJ CUP을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키워나간다는 것이다. 경 부사장은 "앞으로 대회를 통해 국내 골프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한식 및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K-컬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CJ제일제당의 한식세계화 브랜드 '비비고'다. 비비고는 CJ CUP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특별 메뉴 개발, 이벤트, 글로벌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 알리기에 나선다. 대회 기간 주요 코스에서 비비고의 다양한 메뉴를 체험할 수 있는 '비비고 Tasty Road'를 개설해 만두, 떡갈비, 컵밥 등을 활용한 The CJ Cup 한정판 메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대회공식 VIP 만찬인 갈라디너에서는 고급 전통 한식을 비비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메뉴도 선보인다. 또한 비비고 시그니처 홀(13번홀) 홀인원 최초 기록 선수를 대상으로 비비고 전문 셰프 군단이 찾아가 총 5만불 상당의 K-Food 파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美골프채널을 통해 비비고 최초의 글로벌 TV CF를 시작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 상무는 "PGA투어 정규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식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것은 비비고가 처음"이라며 "대회를 접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한식 세계화의 지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골프의 위상 제고 CJ CUP은 다국적 기업에 밀려 글로벌 브랜딩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국내 골프산업 및 기업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토종 골프 의류 기업인 'JDX'는 PGA TOUR 대회 후원사로 처음 참여한다. JDX는 CJ CUP 후원을 계기로 최근 열린 PGA TOUR 플레이오프 첫번째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 대회에 로고 상품의 납품 기회를 확보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LG생활건강, LG CNS, 대한항공, 미래에셋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남자 선수들의 출전 기회도 확대된다. 총 78명의 대회참가가 중 KPGA와 개최사인 CJ의 초청권한 등을 더할 경우 약 20%에 해당하는 약 15명 이상의 한국인 선수가 참가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PGA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 선수 출전이다. 경 부사장은 "국내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침체된 국내 남자 프로골프의 르네상스를 열어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PGA TOUR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는 2017~2018 PGA TOUR 시즌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 규모는 미화 925만 달러(한화 약 105억 달러)로 메이저대회와 WGC(World Golf Championship) 대회를 제외하고는 PGA TOUR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번 대회는 'Bridge to Realization'이란 대회 슬로건으로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오는 10월16일부터 22일(대회 19~22일)까지 진행되며 총 78명의 선수들이 나흘간 컷 오프 없이 승부를 펼친다.

2017-09-20 12: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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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한화건설,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분양

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 6-2블록 일대에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분양한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레지던스 5개동, 오피스텔 1개동, 고급 리조트, 상가 등 6개동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로 구성된다. 레지던스는 ▲113㎡ 4실 ▲136㎡ 2실 ▲141㎡ 86실 ▲144㎡ 2실 ▲152㎡ 210실 ▲176㎡ 40실 ▲251㎡ 2실 ▲255㎡ 2실이다. 오피스텔은 ▲27㎡ 167실 ▲30㎡ 13실 원룸형이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이순신공원도 위치한다. 여수 최초로 공급되는 레지던스는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3면 개방형평면과 오픈 발코니를 구성해 270도 파노라마뷰를 제공한다. 141㎡ A타입은 4베이 맞통풍구조로 붙박이장과 주방·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152㎡ C타입은 거실 앞으로 오픈 발코니가 설치된 이면개방형 구조로 거실 폭도 5.6m에 이른다. 176㎡ 역시 이면개방형 구조다. 거실을 비롯해 모든 방과 주방에서까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안방에는 오픈 발코니와 붙박이장 별도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계된다. 레지던스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도서실 등이 제공된다. 스포츠라운지에서는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고, 지상 6층 주차장 상부에 마련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에는 헬스가든, 전망데크, 산책로 등이 설치된다. 오피스텔 커뮤니티시설인 스포츠라운지는 지상 10층에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다. 조경시설은 전망공간인 뷰 테라스(View Terrace)와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선셋 테라스(Sunset Terrace)가 대표적이다. 청약일정은 먼저, 오피스텔이 오는 22일 홍보관에서 현장 청약접수로 진행된다. 레지던스는 23~24일 양일간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레지던스와 오피스텔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2017-09-20 11:32: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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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우미건설, 광교에 '광교 브릭스톤' 상가 10월 분양

광교신도시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 들고 있는 가운데 상가 분양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원천동·하동·우만동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영덕동 일원에 걸쳐 조성된 2기 신도시 중 한 곳이다. 광교신도시는 전체 부지 중 상업용지의 비율(1.41%)이 다른 2기 신도시인 판교(2.49%)나 동탄(3.48%)은 물론 분당(4.65%), 평촌(4.84%)등 1기 신도시보다도 낮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 내 상가 분양이 특정지역으로 몰려 있는 만큼 투자에 앞서 이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0년 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원천동·하동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등 광교신도시를 조성하는 주요 4개 동에서 분양된 점포 수는 모두 3215개다. 지역별로 보면 2008년 이후 분양된 점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1886개가 공급된 이의동이었다. 우미건설은 광교신도시 상현동(광교도시지원 17-1,2BL)에 영국풍 상업시설 '광교 브릭스톤'을 10월 중 분양한다. 브릭스톤은 신분당선 상현역 반경 약 200m 거리에 1만4850㎡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 앞 포은대로를 통해 동북쪽의 용인 수지나 남서쪽의 광교신도시 방면 진출입이 모두 편리하며 인근의 광교상현IC와 동수원IC를 통해 서울-용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 상권분석정보에 따르면 '브릭스톤' 중심 반경 500m 내 지역은 약 3500가구, 1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특히 2019년 예정된 법조타운에는 수원고등법원, 수원지방법원,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선다.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는 중흥토건이 '광교 중흥S-클래스'의 단지 내 상가인 '광교 어뮤즈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 2231가구와 오피스텔 230실 및 상업시설 연면적 4만399㎡ 등으로 구성되며,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에 인접해 있다. SK건설은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서 'SK VIEW 레이크몰'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은 1만8102.45㎡ 146실로 구성된다.

2017-09-20 11:31: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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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계룡건설, 10월 '시흥 장현 리슈빌' 분양

계룡건설이 경기도 시흥의 마지막 택지지구인 장현지구에서 첫 민간분양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오는 10월 시흥 장현지구 C-1블록에서 '시흥 장현 리슈빌'을 분양한다. 69~119㎡형 891가구다. 장현지구는 시흥시 장곡동, 장현동 일대에 293만9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아파트 1만8000여가구, 인구 4만7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 중이다. 장현지구에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의 연성역과 시흥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시흥시청역에는 2024년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돼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IC와 시흥대로를 통해 서울과 광명, 안산 등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시흥시청역과 연성역 인근에는 상업지구가 조성되고 연성동·장곡동 주민센터, 시흥경찰서도 가깝다. 능곡지구와 장곡동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시흥시청역과 연성역 인근으로 조성되는 상업지구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시흥시 택지지구 중 녹지계획비율이 가장 높은 것도 특징이다. 이 단지는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바로 뒤 군자봉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시흥시 능곡동 728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2017-09-20 11:31:20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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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삼성물산, 가재울뉴타운 '래미안 DMC 루센티아' 분양

삼성물산은 내달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공급되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997가구 로 조성된다. 이 중 517가구(전용 59~114㎡)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63가구 ▲84㎡ 442가구 ▲114㎡ 12가구다. 단지명인 '루센티아(Lucentia)'는 은은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가진 '루센트(Lucent)'와 중심을 뜻하는 '센터(Center)', 휘장, 배지를 나타내는 '인시그니아(insignia)'를 결합한 단어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가재울뉴타운 내에서도 중심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위치해 있다. 또 홈플러스(월드컵점), 이마트(수색점), 현대백화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있고 평화공원, 월드컵공원, 홍제천 등의 자연환경도 가깝다. 특히 단지 후면에는 8600㎡ 규모의 갈매연 어린이 공원이 조성 예정에 있다. 가재울뉴타운은 브랜드 아파트촌의 형성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배후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또 마포·여의도·광화문 등 업무지구가 가깝다. 단지에는 수납강화형 상품이 적용되고, 래미안만의 IoT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상품, 보안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기술이 대거 도입된다. 특히 강북 단지로는 최초로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Hi-래미안'이 적용된다. Hi-래미안은 사물인터넷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이 접목된 시스템으로 IoT 홈 패드, IoT 홈 큐브, 스마트 주방TV 폰 등 세 종류로 구성된다. 또 현관 도어폰에서 얼굴 확인으로 출입이 가능하며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인 IoT 홈큐브를 이용해 실내 미세먼지측정과 환기시스템도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시설과 대형중앙광장, 단차를 이용한 전망데크, 래미피트존(실외 운동공간), 옥상상부 단독정원(2단지)등도 조성된다.

2017-09-20 11:31:0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