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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 신기술사업급융업 등록 "유망 중기에 투자"

현대차투자증권이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통해 본격 신성장 동력확보에 나선다. 24일 현대차투자증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난 20일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을 강화할 준비를 마쳤다.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등록하면 유망 벤처, 중소ㆍ중견 기업을 발굴해 벤처캐피탈 자격으로 투자할 수 있다. 지난 7월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투자은행(IB)사업본부 기업금융실 산하에 새롭게 '신기술금융팀'을 조직하고 신기술금융사 진출을 추진해 왔다. 사업총괄은 함형태 IB사업본부장이 맡는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신기술금융팀을 확대 개편 할 예정이며 주요 투자 분야는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자동차산업분야 이외에도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에 다양하게 주목할 계획이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벤처캐피탈 업계 내 다양한 출자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블라인드 펀드 마련에 주력할 것이며 신생사인만큼 단계적으로 프로젝트 펀드 조성을 통해 트랙레코드 확보하는 데도 노력할 예정이다. 현대차투자증권 안현주 기획실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이 많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자금수요 또한 증가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신기술금융업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망 중소기업 등 다양한 투자처를 찾아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4 13:56: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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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 추석 맞이 프로모션 및 이색 선물세트 선봬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은 내달 4일까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 및 이색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을 이용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전용 상품들도 준비해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는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수입과일로 구성된 세트 '머스크 멜론선물세트'(8kg·4~5과)와 '용과 세트'(2kg·6~8과)를 각 4만2900원,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색 축산·수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호주산 양갈비 세트'(3kg)를 22만8000원에, '제주 흑돼지 선물세트'(오겹살·목살 각 1·2kg)를 11만원에 선보인다. 또 제주에서 어획량 등푸른 생선을 이용해 만든 '제주 전통 어간장 선물세트'를 2만8800원에 선보인다. 명절 기간에 부모님께 효도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인 '라온아띠 플러스 롤레이터형 할머니 유모차'를 11만5000원에, '롯데마트 전용 착한 보청기'를 60만원에 판매한다. 김선민 롯데마트 M큐레이션혁신 부문장은 "롯데마트몰을 이용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추가 할인 혜택 및 전용 상품 등을 준비했다"며 "이색적인 선물세트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이번 쇼핑 정보를 참고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4 13:40: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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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하이킥...A급 회사채 인기몰이 이어질까

S-Oil이 25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회사채 수요예측에 9000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3700억원, 5년물 1000억원 모집에 4000억원이 각각 들어왔고 7년물 500억원 모집에도 1300억원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S-Oil 측은 발행액을 2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렸다. 회사채 품귀 현상으로 영업성적이 부진한 'A'급 기업들까지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여기엔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더는 우량 회사채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시장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치인 연 1.25%까지 낮아진 상황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A'등급 기업들이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S-Oil은 어닝쇼크에도 기관 수요가 몰리면서 증액 발행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4조665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1.7% 감소한 1173억원에 그쳤다. 최근 국제유가(WTI 기준)가 배럴당 48달러까지 올라선 데다 S-Oil의 우수한 신용등급과 사업구조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화케미칼(A+)은 3년물 500억원 모집에 645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2012년 회사채 시장에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가장 높은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발행액을 5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늘렸다. 재무건전성 좋아지면서 러브콜이 이어진 것이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2015년 5.2배를 기록했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2016년 2.7배, 2017년 6월 2.0배로 크게 떨어졌다. 같은 기간 총자본 대비 차입금을 의미하는 차입금 의존도 또한 28.8%, 24.7%, 23.9% 순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9, 10월 회사채 만기를 앞둔 기업들의 흥행을 이어갈 지 관심이다.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의 채권 인수 경쟁이 치열하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관 뭉칫돈이 채권시장에 몰리면서 권장가격(민평금리)보다 높은 가격에 채권이 팔려 나가는 사례가 관측되고 있다. 기업들의 영업 성적도 좋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33개사(연결재무제표 제출 710개사 중 금융업 등 77개사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10조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8.20% 늘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78조원과 61조원으로 각각 19.19%, 24.44% 늘어 수익성은 한층 더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9,10월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물량은 10조9097억원 규모다. 9월에 4조8266억원, 10월에 6조833억원에 달한다. 기업들이 연말 자금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보유자사을 축소키로 한데 이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올릴 경우 국내외 금융시장도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CJ E&M은 26일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 1000억원이었던 발행계획을 500억원 더 늘려잡았다.

2017-09-24 13:20: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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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대출 만기가 도래?…연휴 전·후 모두 상환 가능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출의 만기가 돌아온다면 별도의 상환수수료나 연체이자 없이 연휴 전날이나 다음날 갚으면 된다.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피해신고센터가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추석 명절이 10일에 달하는 긴 공휴일이 됨에 따라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해 불편이 없도록 하고, 금융사고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휴 중에 대출만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직전인 29일에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으며, 이자도 29일까지만 부과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는 연휴 기간 중이라도 상환할 수 있다.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0월 10일에 대출을 갚아도 되며, 만기가 지난 이후에도 연체 이자가 아닌 정상 이자만 내면 된다. 예·적금 역시 만기가 연휴 중에 돌아온다면 전날인 29일에 조기해지의 불이익 없이 찾을 수 있다. 해지하지 않을 경우 10월 10일까지는 약정금리가 적용된 이자가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게 대부분의 은행들은 연휴 동안 주요 역사와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76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에 14개의 이동점포도 운영된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금감원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전화 1332)에 신고하는 경우에도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피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IMG::20170924000009.jpg::C::480::}!]

2017-09-24 13:14: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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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중국 시장 진출…알리바바 입점

보해양조, 중국 시장 진출…알리바바 입점 보해양조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보해양조는 지난 21일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 등 15만병(약 10만 달러)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차 수출물량으로, 지난 5월 알리바바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0여개 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은 부라더 소다와 보해 복분자, 매취순 등 보해 대표제품들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보해양조는 저성장 시대에 국내 주류 시장이 극심한 침체를 겪는 상황에서 해외 시장에서 판로를 찾고자 주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는 해외사업부서를 강화해 기존에 수출하던 일본 시장 이외에 중국과 베트남, 미국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지 업체들과 협의해서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중국 현지 파트너인 JHE GLOBAL과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입점을 준비했다. 알리바바 그룹은 마윈 회장이 이끄는 유통전문 기업으로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유통업체다. 보해양조는 JHE GLOBAL과 협업을 통해 이뤄낸 알리바바 입점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해양조는 이번 알리바바 입점을 통한 중국 수출이 단순한 해외진출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알리바바 입점 자체가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보해양조는 알리바바가 검증한 제품을 바탕으로 15억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뎨획이다. 이번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중국 유통망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구 1억2000명의 하남성에 보해양조 제품 전시장을 9월 중 개장한다. 여기서는 주류도매상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보해양조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보해양조가 미래 먹거리를 다각화 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알리바바 입점은 해외 진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현재 중국 이외 국가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해가 가진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9-24 13:0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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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몽골 진출…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롯데리아, 몽골 진출…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롯데리아가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리아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진텍 몽골리아LLC와 몽골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몽골 파트너사인 유진텍 몽골리아LLC는 외식 및 시네마 운영 기업으로 이날 계약 체결 후 현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20여개의 롯데리아를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지알에스는 해외 진출 교두보인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2013년 4월 미얀마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를 오픈했다. 이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에 이어 이번 몽골 진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직접 투자는 초기에 많은 인력 및 자금이 투입되는 반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은 파트너사의 현지 경영 노하우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접목하여 조기에 시장 안착 및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몽골은 석탄, 구리 등 세계적인 천연자원 보유국으로 경제 성장전망이 밝으며, 한국 드라마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해 높은 이해도와 수용성을 가지고 있다"며 "38년된 롯데지알에스의 외식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여 몽골 고객에게 롯데리아 브랜드와 선진화된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지알에스는 현재 해외 7개국에서 총 289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212점, 인도네시아 32점, 중국 16점, 미얀마 18점, 캄보디아 5점, 카자흐스탄 4점, 라오스 2점이 있다.

2017-09-24 13:0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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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17 종로한복축제' 참가

한돈자조금, '2017 종로한복축제' 참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서울 광화문광장과 상촌재에서 열린 '2017 종로한복축제'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종로한복축제는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우리나라 대표 한류 문화 관광축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음식, 삼겹살 문화를 알렸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한돈자조금은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한국 여행'이라는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돈 요리법을 소개하는 한편, 한돈 레시피북 등을 무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우리돼지 한돈을 이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삼겹살 문화를 보다 익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한돈 삼겹살 바비큐 시식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한돈 마스코트 '한도니'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뿐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한류 문화 축제인 종로한복축제에 우리돼지 한돈이 참가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뜻 깊다"며 "앞으로 우리 한식문화와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4 13:0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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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용량 업소용 '나노직수 정수기' 출시

코웨이는 업그레이드 된 대용량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물 사용량이 많은 업소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노직수 정수기(P-5600N)'(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는 물을 바로 추출하는 직수 방식을 적용했다. 고효율 나노트랩 필터는 기존 2중 구조에서 5중 구조로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져 미세 입자성 중금속인 철, 알루미늄, 수은, 납은 물론 노로 바이러스와 대장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나노직수 정수기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우선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도록 추출구의 위치를 높였다. 또한 물 받는 공간의 높이를 대폭 늘려서 사용자가 어떤 물병을 사용하든지 손쉽게 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과 무전원 방식을 도입해 어디에나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고, 전기 요금도 전혀 들지 않는다. 나노직수 정수기는 사용자가 물병 또는 물컵을 이용하는 각 상황에 따라 손쉽게 물을 받을 수 있도록 2가지 종류의 추출구를 탑재했다. 크기와 용량이 큰 물병은 다이얼 타입의 추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물병을 받침대에 올려놓고 제품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을 조작하면 연속 추출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크기와 용량이 작은 물컵은 레버를 밀어서 추출이 가능한 레버 타입 추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렌탈료는 10만원 등록비 기준으로 월 2만5900원, 일시불은 93만원이다.

2017-09-24 07:3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