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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팜'으로 무농약채소 365일 집에서 키워 먹는다.

상추, 고수, 스위트바질, 페퍼민트 등의 채소를 무농약으로 365일 손쉽게 키워먹을 수 있는 나만의 온실이 집으로 들어왔다. 2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자사가 선보인 식물재배기 '웰스팜(Wells Farm)'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웰스팜'은 흙을 사용하지 않고, 매일 물을 주는 번거로움 없이 쌈채소 등을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흙을 사용하는 대신 칼륨, 칼슘, 유기산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수용성 배양제를 영양분으로 사용해 수경 재배를 하기 때문에 깨끗함 뿐만 아니라 흙 날림이나 벌레가 생길 우려가 없다. 광합성에 필요한 빛의 양과 세기는 LED 조명으로 조절한다. 순환냉각기능도 탑재해 저수조 내부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먼지필터를 갖춘 환기시스템이 깨끗한 공기를 지속해서 재배기 내부에 공급해 신선함까지 유지해준다. 특히 채소 재배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은 버튼 하나로 작동한다. 전자동시스템은 빛, 온도, 영양분, 환기 등 식물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을 자동 조율해 초보자들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웰스팜은 기존의 식물재배기와 달리 무농약의 안전한 모종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아 재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씨앗은 싹을 틔우기가 어렵고, 시판되는 모종은 농약이나 벌레 등 유해 물질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워 이같은 불안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원 웰스는 경기 파주물류센터 내에 700여 평 규모의 최첨단 식물공장을 조성했다. 식물공장은 식물 생장에 필요한 최적의 상태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통합 제어시스템으로 온도, 습도, 공기순환 등의 컨디션을 자동 통제한다. 식물공장에선 일반적인 쌈 채소부터 샐러드 채소, 허브, 특용작물에 이르기까지 40여 종류의 다양한 모종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80만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웰스팜은 모종 재배 개수에 따라 슬림형(6구), 와이드형(12구)을 선택할 수 있다. 모종 품종에 따라선 베이직, 헬스, 프리미엄의 3단계가 있으며 월 렌탈료는 1만9900원부터 3만4900원까지 다양하다. 베이직의 경우 각종 상추, 겨자, 케일, 비트 등 일반 쌈채류와 샐러드류, 프리미엄은 새싹산삼, 새싹인삼, 명월초 등 특용작물로 각각 구성돼 있다. 렌탈시에는 최대 4개까지 품종을 선택할 수 있다. 모종은 2개월마다 배송한다. 다른 종류의 채소를 원하면 정기배송 전 고객센터나 웰스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하면 된다. 또 6개월에 한번씩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청소 및 필터교체, 모종 상태 체크 등 정기적으로 관리해준다.

2017-10-23 06:00:00 김승호 기자
정부, 24일 발표할 원전 로드맵에 무엇을 담나

신고리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로 결론을 낸 가운데 정부가 탈원전 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와 가동중인 원전의 수명연장 불가 정책을 그대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긴 원전 비중 축소 방안을 이번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의 이번 방안은 공론화위가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재개와 함께 향후 원전 축소를 권고한데 따른 것이다.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20일 공론화위 브리핑 후 서울 석탄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민참여단이 건설 재개로 결론을 낸 만큼 건설이 조속히 재개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참여단이 권고한 원전 비중 축소도 에너지전환 정책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한 뒤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으로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안전 등 보완 조치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24일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원전 축소 방안은 이날 국무회의 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실장은 국무회의에 원전 비중 축소 방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에너지 전환 로드맵이 안건으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드맵에는 정부가 조기 폐쇄 방침을 밝혀온 월성 1호기와 백지화 대상인 신규 원전 6기 등에 대한 조치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박 실장은 월성 1호기 폐쇄 시기에 대해 "전력수급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원전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에너지 전환에 따른 피해도 최소화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실장은 "국내 원전 산업이 축적한 기술 자산을 수출이나 안전 운영, 해체 등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나 업계와 학계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관련 지자체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소득 창출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논란에 대해 박 실장은 "국제유가가 지금 수준을 유지한다면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며 "그 이후에도 수요 관리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에너지 전환으로 줄어드는 원전 설비는 신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 에너지로 보완하고, 전력 수요를 적극 관리하면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10-22 20:21:2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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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서도 이슈된 이재용 재판… 관전 포인트는?

"법 앞에 똑같다는 것을 보여 달라." "형사 재판은 민사 재판에 비해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 일로 훨씬 엄격해야 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와 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 판결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 대한 관심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등이 모인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는 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 선고공판과 국정감사가 각각 열렸다. 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에서 재판부는 국민연금공단의 합병 찬성 결정과 의결권 행사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일성신약 등은 합병 비율이 주가조작 등을 통해 불공정하게 설정됐고 국민연금공단이 주가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합병 비율이 적정하며 주가조작 등은 일성신약의 비약이라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서 특검은 삼성물산 합병이 승계 작업을 위한 부정청탁이라 주장한 바 있다. 이 재판 결과가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선고공판 다음날인 20일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재판부는 왕자든 거지든 법 앞에 똑같다는 것은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합병을 위해 박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가 이 부회장 재판의 핵심"이라며 "민사재판에서는 이런 내용이 부정됐다. 재판을 두고 시민단체의 압력이 있었는데 이게 정당했느냐"고 지적했다. 이러한 물음에 최완주 서울고법원장은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발언하기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1차 공판을 시작한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120일 넘게 열린 1심에서 사실관계가 상당부분 밝혀진 덕에 법리해석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1심에서 여러 차례 재판이 이뤄졌다. 항소심에서는 법리적 문제 다툼이 주된 진행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재용 항소심 재판은 묵시적 부정청탁 여부와 뇌물죄 해당 여부, 마필 소유권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1심에서 개별 현안에 대한 청탁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포괄적·묵시적 청탁을 인정했고 마필 역시 일부 말의 소유권이 최순실씨 등에 이전됐다고 판단했기 때문. 특검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1차 독대에서 뇌물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이후 코어스포츠와 이뤄진 용역계약 등은 1차 독대에서 합의된 뇌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며 따라서 관련 서류를 인정할 수 없고 모든 마필과 차량 소유권이 최순실씨에게 이전됐다는 시각이다. 삼성은 특검이 실질적 계약이 이뤄진 정황과 서류를 애써 무시하며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삼성과 코어스포츠가 체결한 용역계약서에는 마필과 차량 소유권이 삼성에 귀속된다고 기재됐다.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뜻인 논바인딩(Non-binding)도 계약서에 명기됐다. 뇌물을 주고자 했다면 추가할 이유가 없는 문구다. 독일에서 최순실씨가 임의로 마필 처분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삼성에서 이를 파악한 뒤 해당 계약을 무효화하고 마필을 돌려받아 보관하고 있다. 비타나는 독일 검역을 통과하지 못한 탓에 독일에 있고 라우싱은 경기도 안양시 베네스트 골프장 안에 위치한 삼성전자 승마장에서 보관하는 중이다. 부정청탁 역시 개별 현안에 대한 청탁이 존재하지 않는데 포괄적 청탁이 있을 수 있으냐고 반문한다. 이 부회장이 총수 지위를 승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승계를 위한 별도 작업은 없었고 삼성물산 합병이나 삼성생명 금융지주 전환 등은 사업적 목적에 의해 추진됐다는 것이다. 한편 항소심 공판은 이 부회장의 법정구속 만기인 내년 2월 28일 이전에 종료될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는 1심에서 쟁점을 추린 만큼 연말까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2017-10-22 18: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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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국물로 가을철 입맛 사로잡는다

식품·외식업계, 국물로 가을철 입맛 사로잡는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허기진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국물 요리가 가을철 별미이기 때문이다. 식품·외식업계에서는 1~2인 가구 등 혼밥족들도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국물 메뉴 제품이나 쌀국수,육개장 등 국물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라면업계도 탕이나 찌개 등을 이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물 요리는 조리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탓에 1인 가구나 자취생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요리 중 하나다. 올 가을에는 혼자서도 짧은 시간 내에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가정 간편식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일식집에서만 맛볼 수 있던 정통 일식 우동과 라멘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생가득 가쓰오 나베 우동', '생가득 튀김 나베 우동', '생가득 불고기 나베 우동'과 일본식 라멘 '생가득 돈코츠 라멘', '생가득 카라이 돈코츠 라멘' 등 총 5종이다. 특히 우동 육수의 경우 최적의 가쓰오 블렌딩을 사용해 국물의 풍미와 깊이를 더했으며, 국물은 가마솥에서 120도로 끓여 진하게 우려낸 돈골 육수에 구수한 된장과 쯔유를 넣고 만들어 일본 현지에서 맛보는 듯한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해냈다. 요리 못하는 자취생도, 요리가 귀찮은 1인 가구도 최상의 국물 맛을 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조미료도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모든 양념이 다 들어 있는 편의형 조미 신제품인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을 출시했다.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으로 구성된 '다시다 요리의 신'은 주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빠르고 맛있는 국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시원국물'의 경우 국내산 바지락과 황태, 구운보리새우 등 해물을 풍성하게 넣고 우려냈으며, '얼큰국물'은 청양고추를 사용한 매운 야채육수와 8시간 고은 사골육수로 만들었다. 이 두 개의 제품만 있으면 맑은 육수부터, 매콤한 육수까지 다양한 국물 맛을 내기 수월하다. 쌀쌀해진 날씨에는 기력이 허해지기 쉬워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최근 가을을 맞아 외식 업계에서는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낸 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신메뉴들이 주목 받고 있다.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은 오랜 시간 끓여낸 깊이 있는 육수 맛의 '하노이 쌀국수'를 선보였다. 분짜라붐은 하노이 스타일의 쌀국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소 사골과 양지 고기를 넣고 12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만을 고집한다. 깊고 진하게 우려낸 소고기 국물에 매일 아침 직접 뽑아낸 생면을 더해 내놓는다. 매콤한 맛의 육개장도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별식 중 하나다. 건강 죽 전문점 본죽은 최근 현대인들의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료를 그대로 담은 '진품소고기육개장죽'을 신메뉴로 출시했다. '진품소고기육개장죽'은 큼직하게 썰어낸 소고기와 토란대, 고사리, 대파 등의 각종 재료를 매콤한 육개장과 함께 매콤하게 끓여낸 영양 만점 보양식으로, 재료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 좋은 양지와 안창 등의 부위와 신선한 대파를 사용해 우려낸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이 감칠맛을 더해준다. 라면업계에서도 국물 맛이 중요한 설렁탕이나 감자탕 등의 메뉴들을 고스란히 재현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팔도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진국설렁탕면'을 출시했다. 사골 베이스로 만든 액상 스프를 활용하는 등 제대로 된 설렁탕의 국물 맛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농심 역시,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인 '감자탕면'을 새롭게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메뉴인 감자탕을 면류화한 감자탕면은 매콤하고 진한 감자탕 국물 맛을 재현하고자 기본 분말 스프 외에도 후첨 액상 스프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곰탕 특유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한국곰탕면'을 출시했다. 분말스프에 사골 엑기스 성분이 35% 이상 들어갔고 건파와 고기 후레이크를 첨가해 깔끔한 국물 맛을 냈다. 업계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로 인해 따뜻한 국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업체들이 다양한 신제품 출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10-22 16:2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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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침대, 침대의 '세대교체' 주도한다

전동침대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침대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병원 등에서나 썼던 전동침대가 최근 건강·편리성 등을 이유로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가정의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 23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300억원 가량에 그쳤던 전동침대 시장은 올해 4배 가까이 성장한 1100억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간 전체 침대시장 규모가 9000억~1조원 가량임을 감안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소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빠르게 커가고 있다. 가구업계의 한 관계자는 "거실을 서재로 활용하는 대신 TV를 안방에 두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침대가 TV시정, 독서 등 취미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전동침대를 많이 찾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매트리스 침대에 비해 높낮이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동침대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전동침대가 인기를 끌면서 침대업체뿐 아니라 가구회사들도 신제품을 내놓으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한샘은 앞서 '유로 501'전동침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체와 하체 부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킹 사이즈 침대는 좌우가 분리되기 때문에 서로 방해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 통기성이 높은 '오픈셀 메모리폼'을 사용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킹과 퀸 사이즈가 있고 가격은 각각 399만9000원, 278만원이다.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플렉시' 전동침대는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전 연령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0~81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다양한 침대 프레임과 전동침대 베이스 조합이 가능해 선택폭도 넓혔다. 또 가구 업계에선 처음으로 침대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프레임에 따라 플렉시 전동침대는 48개월간 매달 4만7000원을 내면 된다. 퍼시스그룹의 일룸은 '모션베드' 전동침대를 내놨다. 이 제품은 개인에 따라 각도만 조절하면 취미 생활과 숙면도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200만원 초반부터 300만원 초반까지 다양하다. 또 높이를 조절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르지안 리프트업 테이블'을 배치하면 브런치, 웹서핑 등의 여가 생활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씰리침대는 '포처스매틱' 전동침대를 선보였다. 프레임과 함께 사용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 '솜누스 플러스'는 외부 온도 변화에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 너무 무르거나 딱딱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메모리폼 구조로 통기성을 강화해 기존 메모리폼의 단점을 보완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2개를 사서 나란히 사용하는 고객이 많다"며 "실제로 퀸 사이즈보다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판매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2017-10-22 16:08:36 임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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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8 스타벅스 플래너' 공개

스타벅스, '2018 스타벅스 플래너' 공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7일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과 협업한 2018년도 플래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래너는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일상'을 주제로, 5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멜로우 샤인', '블루밍 페탈', '미스틱 클라우드', '선셋 블러쉬', '미드나잇 스카이'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스타벅스 플래너에 동일 색상의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티바나, 콜드 브루, 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편의성과 활용도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플래너 내지를 위클리와 데일리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하고, 앞부분에는 한 해의 목표를 정리해볼 수 있도록 팬톤 컬러칩 모양을 딴 2018년 위시 리스트 페이지를 삽입했다. 또한 그동안의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플래너를 세 가지 사이즈로 준비했다. '2018 스타벅스 플래너'는 오는 27일부터 연말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토피 넛 크런치 라떼'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별도 구입을 원하는 경우 권당 3만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마다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 적립해 최대 1억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병재 스타벅스 마케팅팀 파트너는 "이번 플래너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팬톤과의 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팬톤은 '색채연구소'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수만가지 색상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단의 흰색 블록에 컬러마다의 고유 이름 또는 코드가 적혀 있는 직사각형 컬러칩은 그 자체로도 팬톤을 상징한다.

2017-10-22 15:13: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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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도 피하는 K뷰티 효자 '한방화장품'…'설화수' 이어 '후'도 연매출 1조

중국 정부의 사드보복에 K뷰티가 휘청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방화장품이 튼튼하게 성장하며 K뷰티 '효자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대표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후) 이야기다. 국내 한방화장품 1인자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997년 론칭한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단일 뷰티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16년에는 11년 연속 국내 백화점 매출 1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별로 실적을 공개하지 않아 설화수의 정확한 연매출은 파악하지 어렵지만 아모레관계자는 "2015년 연매출 1조 돌파 이후 현재까지도 매년 약진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세도 돋보인다. 2004년 홍콩 첫 진출 이후 현재까지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까지 전세계 11개국(한국 포함), 200여개 매장으로 발을 넓혀왔다. 중화권 시장에서는 매년 평균 50% 이상 성장했다. 이같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설화수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대표 백화점 라파예트에도 자리를 텄다. 아시아, 미주에 이어 화장품 본고장인 유럽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함이다. 올해는 '후'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2003년 LG생활건강이 선보인 '후'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후발주자로 꼽히는 한방화장품 브랜드다. '후'는 2009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후 2013년 2000억원, 2014년 4000억원, 2015년 80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연매출 1조 돌파 시기가 더 빨라졌다. 지난해 11월 3일 브랜드 출시 이해 처음으로 연매출 1조를 돌파한 후는 올해 이를 한달 더 앞당겼다. 올해 면세점에서는 '후'가 '설화수'를 제치며 매출 1위 브랜드로 오르기도 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3650억2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다. 이어 '설화수'가 3649억4700만원의 매출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후'는 아시아 전역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대도시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장만 250개에 달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국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로 이달에 '후'와 '숨'이 각각 1조원, 3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품질과 럭셔리 마케팅으로 성장을 가속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22 15:12: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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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신림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CS프리미어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림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인 포스코건설을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공서 선정총회에는 조합원 744명중 661명이 참석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423명의 지지를 얻었다. 지은지 40년이 넘은 강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35개층, 7개동, 1143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6가구, 59㎡ 839가구, 49㎡ 168가구다. 예상 공사비는 1782억원으로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및 하반기 착공 후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분은 총 744가구로 이를 제외한 273가구는 기업형임대사업자인 서울투자운용주식회사에 일괄 매각돼 뉴스테이로 활용되며 126가구는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할 예정이다. 강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그동안 네 차례에 걸쳐 시공사가 교체되고 조합 집행부가 바뀌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지난해 서울시의 첫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지정되고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시행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큰 동력을 얻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합리적인 공사비는 물론 선택형 평면, 커뮤니티시설 및 외관 등 다양하게 제안한 특화설계가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재건축 조합 설립부터 시공사 선정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조합원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0-22 15:06:30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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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제한 TV 시장 1위 삼성전자, "대형 TV로 수익성 노린다"

"삼성전자의 3분기 QLED TV 판매 비중은 매출액 기준으로 10% 정도로, 4분기에는 좋은 실적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삼성전자가 TV 사업 판매구조를 대형·프리미엄 모델로 집중해 TV 시장 1위 수성에 나선다. 특히 초고가 라인업의 매출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려 수익성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이윤 영상디스플레이(VD) 해외영업담당 전무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전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 전략을 밝혔다. 이 전무는 "전 세계 TV시장은 지난 2014년 이후 한해 판매 2억200만대 수준에서 정체 상태이지만 삼성은 연초부터 프리미엄과 대형 방향으로 QLED TV의 판매 구조조정을 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초부터 실시한 판매 구조조정을 통해 화면 크기가 작은 저가 라인업의 비중을 두 자릿수 퍼센트로 줄였다. 대신 QLE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집중하면서 이에 대한 성과가 3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그는 "판매 구조조정과 샤프 패널 공급 중단 등의 이슈로 상반기 TV 부문이 고전을 한 것은 맞지만 프리미엄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 TV 시장 성수기에는 QLED TV를 중심으로 수익성 역시 상당히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최근 전 세계 TV 시장에서 경쟁사에 1위를 내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집계 방식의 차이일 뿐, 여전히 점유율 1위라는 게 삼성전자측 주장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프리미엄으로 분류되는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 소니는 37.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LG전자가 33.5%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17.0%의 점유율 기록하며 3위에 그쳤다. 삼성전자 조성혁 VD 사업부 상무는 "시장 점유율에 대한 판단이 조사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르기 때문에 특정 기관의 결과가 불리하게 나온 것"이라며 "삼성이나 거래선에서 주된 의사결정 근거로 삼는 Gfk나 NPD통계로 보면 삼성전자 TV의 시장점유율이 알려지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제시한 Gfk/NPD 자료를 보면 2500달러 이상 TV 시장에서의 삼성전자 점유율은 8월 기준으로 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LG전자와 소니 점유율은 각각 26%, 23%으로 삼성전자의 절반에 머물렀다. 조 상무에 따르면 IHS마킷은 생산업체가 유통업체에 판매한 제품을 카테고리별 추정 평균가로 조사해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때 경쟁사인 LG전자, 소니 등이 내놓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는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인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를 종전 LCD에 포함시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설명이다. 조 상무는 "QLED TV 판매 상황을 보면 절반이 65인치 이상 크기가 차지할 뿐 아니라 평균판매단가도 3300달러 정도로 일반 UHD TV보다 두 배 이상 높다"면서 "이 같은 차이로 인한 와전 소문으로 최근 IHS와 조사 방식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자사 QLED TV와 경쟁사 OLED TV를 비교한 광고를 한 것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 전무는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했다"며 "조작하지도 않았고 일상 속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전무는 앞으로도 OLED TV를 만들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OLED 기술을 다 갖고 있지만 QLED가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데 더 낫다고 판단한다"면서 QLED TV로 계속 밀고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2017-10-22 14:26: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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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외참전용사 후손 대상 장학사업 진행…첫 국가 태국

롯데, 해외참전용사 후손 대상 장학사업 진행…첫 국가 태국 롯데는 해외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진행 중인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에 이어 실시하는 것이다. 롯데는 그 첫 대상국가로 태국을 선정하고,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초·중·고교 및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태국 현지에서 열린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됐다. 태국에서는 매년 출정기념일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모여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방콕 시내의 공군회관에서 참전용사 가족과 후손들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으로 국방부와 함께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은 태국 방콕에 있는 참전용사마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하는 것이었다. 회관은 2014년 3월 준공되어 현재 참전용사들의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지난 8월 한국을 찾은 태국 참전용사협회장이 롯데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롯데를 초청한 것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롯데지주 CSV팀 이석환 전무,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 태국 롯데면세점 박상영 법인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주 태국 대사관 노광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이번 태국을 시작으로 참전용사회관이 건립되는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을 대상으로도 각각 10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는 "이번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에 대한 장학사업으로, 그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해외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방관 자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관 자녀에 대한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수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4만1000여명에게 60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2017-10-22 14:24: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