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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라인프렌즈, '아이패스 드림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라인프렌즈, '아이패스 드림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은 아이패스 90일분과 라인프렌즈 '브라운 에코백'이 함께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며 '브라운 에코백'은 이번 협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로개선이 필요한 17~19세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 체력과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14~16세 중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엠(M)'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이패스 주니어'로 세분화 됐다. '정관장 아이패스'는 KGC인삼공사가 100% 계약 재배한 6년근 홍삼만 사용하며 총 290여가지 항목에 대한 7번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은 제품이다. 백순선 KGC인삼공사 키즈청소년팀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0대 청소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장점을 가진 정관장 아이패스가 10대 청소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패스 드림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마트·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11-06 15:2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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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경제는 시계제로…경제성장률 2.7%"

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내년 국내 경제가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시계(視界)제로' 상태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보다 0.1%포인트 낮은 2.7%로 제시했다. 기은 경제연구소는 6일 '2018 경제 및 중소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통제 불가능한 변수로 인해 실질적으로 불안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제 불가능한 변수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통화정책,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등 주요 2개국(G2) 리스크와 북핵 리스크, 가계부채 경착륙, 건설경기 침체 등을 꼽았다. 올해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회복과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효과로 회복세를 보였다. 소비여력 확충과 경제구조 체질 개선 등 미시정책이 뒷받침돼야 경제 회복세가 강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2.8%보다 하향한 2.7%다. 민간소비를 제외하고는 설비나 건설투자, 수출입 등 모든 분야가 올해보다는 상황이 좋지 않다. 설비투자는 슈퍼사이클을 맞은 IT 산업을 제외하고는 유지·보수투자 위주로 이뤄지면서 성장률이 올해 12.8%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 5.1%에 그칠 전망이다. 건설투자 역시 선행지표가 위축된 상태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지속적으로 축소 중이며,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신규 건설 수요도 억제될 수밖에 없다. 반면 최저 임금 인상과 복지제도 확충 등 가계소득 증대정책으로 민간소비 성장률은 올해 2.3%에서 내년 2.6%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업이 수요증가로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석유화학은 글로벌 공급증가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선과 해운업은 내년에도 여전히 부진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국내에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실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이미 금융시장에서는 금리인상이 반영된 분위기지만 경기 회복세가 위축될 경우 금리 인상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세계 경제는 선진국 수요가 신흥국 성장동력으로 작용해 내년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0.1%포인트 높은 3.7%로 전망했다.

2017-11-06 14:35: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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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LG CNS, 핀테크·O2O 등 차세대사업 추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는 LG CNS(대표 김영섭)와 핀테크·O2O등 차세대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상거래 기술솔루션 개발 협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옴니채널 확대를 위한 B2B2C O2O 서비스, 신규 커머스모델 공동연구 개발 등 양사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가속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제휴를 통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서비스 스마일페이는 LG CNS의 기술력과 접목해 다양한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까지 시스템을 확장한다. 앞서 LG CNS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안 안정성을 인정받아 2014년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와 동급인 보안등급 가군 인증을 획득했다. 또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기술을 선보이는 등 우수한 전자결제 솔루션 구축과 운영 역량을 갖췄다. 손준배 LG CNS 미래신사업 부장은 "상거래 전문 간편결제로 자리잡은 스마일페이가 인공지능 기반 챗봇, 로봇 SW 등 미래형 기술을 보유한 LG CNS 솔루션과 만나 더욱 확장된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는 2014년 출범한 이후 PC·모바일에서의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모바일 결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G마켓과 옥션 최대의 결제서비스로 자리잡았다고 이베이코리아측은 설명했다. 이어 2016년에는 SP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까지 서비스를 넓혔다. 파리크라상과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전국 6000여 개 브랜드 매장에서 스마일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알라딘의 온라인·모바일 서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달부터는 애드투페이퍼 앱을 통해 대학 강의자료 출력, 복사 시에도 사용 가능하는 등 다양한 외부 가맹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스마일페이를 온·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시킨다는 전략이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LG CNS와 함께 압도적인 편의성에 기반해 급속도로 성장한 스마일페이를 쇼핑 전문 간편결제로 키워갈 것"이라며 "양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거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06 14:17: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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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넘어짐'으로 인한 어린이 사고 '다발'…"벽에 단단히 고정해야"

가정 내에서 '가구 넘어짐'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구 전도 사고는 총 129이다. 해당 사고는 매년 30건 이상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117건의 전도사고를 분석한 결과 '6세 이하 영·유아'의 비중이 절반 가까운 43.6%(51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가구는 '서랍장'으로 전체의 45.7%(59건)를 차지했다. 어린이가 서랍에 매달리거나 서랍을 밟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 전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책장 27.1%(35건), 옷장 14.7%(19건), 신발장 7.0%(9건) 등의 순으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가구를 벽에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측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향후 서랍장 구입 시 반드시 벽고정장치가 제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기준 개정 시행 이전이라도 전도우려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벽고정장치를 부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OECD 국제 인식개선 캠페인 주간을 맞아 한국가구산업협회 및 가구업계와 함께 가구 전도의 위험성 및 예방방안을 홍보하고 벽고정장치 부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에넥스와 에몬스가구, 이케아, 한샘, 현대리바트는 자사에서 가구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본사나 대리점을 통해 벽고정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7-11-06 14:1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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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공정위에 인천공항공사 신고…"특약 및 위약금 등 '불공정거래'"

롯데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인천공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면세점 임대계약과 관련해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신고서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제 3기 면세점 사업 운영에 있어 면세점사업자에게 불리하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하고 거래 과정에서 불이익을 줌으로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9월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조정 관련 공문을 보낸 뒤 현재까지 3차례에 걸친 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가 특약으로 인한 임대료 재협상 여지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약에 따르면 영업환경의 변화와 그게 따른 매출감소가 있더라도 면세사업자는 재협상을 요구할 수 없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특약을 근거로 롯데면세점의 임대료 조정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측은 면세점 사업은 운영 특성상 국제 정세와 정부 정책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은 특약은 불공정계약이라는 입장이다. 과도한 위약금과 계약 해지 조건 또한 문제 삼았다. 인천공항공사와의 계약을 보면 계약 해지 조건 또한 면세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는 설명이다. 해당 임대차 계약에 따르면 면세사업자는 전체사업기간(5년)의 절반이 경과하지 않으면 계약 해지도 요구할 수 없다. 또 기간 경과 후 해지를 요구하더라도 '공항공사가 해지를 승인한 날로부터 4개월의 의무 영업' 후에야 철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해지 시점을 인천공항공사의 일방적인 의사에 맡겨두고 있다. 반면 한국공항공사의 김포공항 면세점 계약의 경우 특정 시점 제한이 없어 철수 희망일 6개월 이전이면 언제든 면세점 사업자가 계약 해지 협의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의무 영업 조건도 없다. 롯데면세점은 계약 해지 시 위약금(사업 마지막 연도 최소보장액의 25%)도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타 공항을 살펴보면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면세점의 경우 사업 계약 해지 시 최초 연도 최소보장액의 5%를 내도록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나치게 많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공사와 3차에 걸친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 거래에 대한 내용을 제소하게 됐다"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임대료 관련 협상에 있어 합의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6 14:17: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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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보험산업 根本에 대한 고민…본질부터 살필 것"

김용덕 제53대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은 6일 '근본(根本)이 상하면 그에 따라 가지도 죽게 된다'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근본에 대한 고민이 보험산업을 진일보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빌딩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보험산업이 직면한 환경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제의 본질부터 다시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 만족을 통한 손해보험산업의 신뢰구축을 위해 보험서비스 관련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찾아 내어 해소해야 한다"며 "불완전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야기한 주체가 예외 없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소득층·우병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범위 확대를 통해 금융포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 양대 기조인 포용적 금융과 맥을 같이 했다. 김 회장은 또 손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슈어테크 분야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협회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상용화가 머지 않은 자율주행차와 드론 관련 보험상품은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이 합당하게 보장되도록 제도적 기틀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손해보험의 위험관리 역량강화도 요구했다. 그는 "보장영역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보상의 수준은 적정한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시행 과정에서 비급여 의료비 관리 체계가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17-11-06 14:08:0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