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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길뉴타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1476가구

현대건설은 17일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1476 가구 중 701가구를 일반분한다. 일반분양 분은 ▲42㎡ 59가구 ▲49㎡ 6가구 ▲59㎡ 319가구 ▲84㎡ 305가구 ▲114㎡ 12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계약금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에는 1순위(당해), 23일에는 1순위(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신길뉴타운은 1만 5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서울 서남부권의 신흥주거지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반경 500m 이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보라매역(7호선), 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신림경전철 노선(2022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도 지나간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북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와 사러가시장, 영진시장 등의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영등포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의 복합시설과 롯데백화점(영등포점·관악점)·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이마트(신도림점)·홈플러스(신도림점) 등의 쇼핑 및 대형 유통시설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3H'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3H'란 힐링(Healing), 공유·공감(Hub), 최첨단(High-Tech)을 뜻한다. 세대 내에는 주변단지보다 50㎜ 높은 천장고(2350㎜)와 홈네트워크 미세먼지 알람 등을 적용하고, 거실·안방에는 강화유리 난간을 제공한다. 대규모 집중형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 옆 키즈놀이터와 맘스카페, GX룸과 스트레칭룸, 남여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설계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IoT시스템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된다.

2017-11-16 13:55:1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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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청약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지방 광역시의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가 강화됐다. 일부 지역은 소유권이전등기 시점까지 분양권 전매 금지, 이외 지역에선 분양권 전매가 6개월로 제한됐다. 이는 지난 8·2부동산대책에서 예고됐던 지방 민간택지 전매제한이 주택법 및 주택법시행령이 시행된 때문이다. 조정대상지역이던 부산 기장군을 포함한 7개구(군)의 경우 1년6개월 또는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로 전매를 제한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로 전매 금지됐다. 이 중 기장군은 최근 청약률이 낮아지면서 6개월 제한됐다. 따라서 이달(17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사업장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거나 제한된다. 수요자들로서는 분양권 전매 제한 사항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청약에 나서야할 판이다. 일단 전매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크게 위축되지는 않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중순 이후 12월까지 지방5개 광역시에서 분양예정인 물량은 7191가구다. 이는 지난해보다 2200여가구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분양권 전매 강화로 건설사는 물론 분양권 투자자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매금지가 아닌 6개월 등 일정 기간 후에 전매가 가능한 곳들도 여전히 많은 만큼 분양시장의 위축이 우려하는 것보다 크지 않을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부산의 경우 전매금지가 본격 시행되는 6개구는 청약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며 "다만 청약 미달이 급격히 증가한다거나 미분양이 급증하는 등의 위축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연내 지방광역시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대림산업이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3구역에서 'e편한세상 동래온천'39~84㎡, 439가구 중 2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화성산업은 대구 수성구 시지동 경북아파트 1단지를 재건축 해 59~84㎡, 112가구의 '고산역 화성파크드림'(일반분양 24가구)을 분양한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대전 동구 용운동 용운주공을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43~84㎡, 2267가구 1320가구를 12월 일반 분양한다. 중흥건설은 광주 북구 임동 임동2구역을 재개발 해 39~84㎡, 654가구를 짓는 중흥S클래스(일반분양 440가구)를 분양한다. . [!{IMG::20171116000034.jpg::C::480::}!]

2017-11-16 13:54: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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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컨소, 세종시 주상복합 '세종 리더스포레' 분양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신동아·모아종합건설)은 12월 초 세종특별자치시 2-4생활권 P4구역 2개 블록(HC3·HO3 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84~149㎡ 1188가구 규모다. HC3블록은 343가구로 ▲84㎡ 170가구 ▲99㎡ 137가구 ▲112㎡ 35가구 ▲145㎡(펜트하우스) 1가구다. HO3블록은 845가구며 ▲84㎡ 417가구 ▲99㎡ 254가구 ▲114㎡ 149가구 ▲119㎡ 22가구 ▲147㎡(펜트하우스) 2가구 ▲149㎡(펜트하우스) 1가구다. 이밖에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된다. HC3블록(7586㎡)의 경우 상업시설을 1층과 2층, HO3블록(1만9993㎡)의 경우는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다. 분양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세종 리더스포레 단지 바로 옆으로 2-4생활권의 중심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이 있다. 어반아트리움은 2-4생활권의 중심상업시설로 쇼핑거리와 문화복합상업시설이 계획된 곳이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도 2-4생활권에 계획된 상태다. 또한 세종시의 문화예술을 책임질 세종아트센터(2019년 완공예정)도 단지를 나오면 바로다. 여기에 제천 수변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2021년 개원 예정)이 단지와 가깝다. 2-4생활권에서 아파트 분양은 올해 처음 이다. 모두 4개 구역(P1·P2·P3·P4)에서 아파트 공급을 예정하고 있으며 세종 리더스포레의 경우 4개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컨소시엄 아파트다. 또한 이 아파트는 지난 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진행한 도시건축 설계공모전 당선작이다. 공모전 당선작답게 세종 리더스포레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단지에 선보인다. 여기에 49층 최고층에는 스카이갤러리를 적용하며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주택구조도 총 38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아파트 높이에 있어서는 최고 49층으로 2-4생활권 공급 예정 아파트 가운데 현재로는 가장 높다. 그리고 단지 규모도 2-4생활권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크다.

2017-11-16 13:54: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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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현대차-SK텔레콤, 500억 펀드조성…스타트업 투자

- 3사 각각 1500만달러 출자해 총 4500만달러 조성 …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 - 3사 ICT·금융·모빌리티 관련 전문역량 결합으로 각 사(社)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시너지 창출 - AI 전문가집단 '엘리먼트 AI' 자문 담당 … 기술력, 성장성 등 미래 가치 분석 '한화자산운용-현대자동차-SK텔레콤'이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에 본격 투자한다. 16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선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 유영상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엘리먼트 AI CEO 장 프랑스와 가녜(Jean-Francois Gagne)가 참석한 가운데 'AI 얼라이언스 펀드' 설립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내년 1분기에 출범 예정인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 펀드'는 3사가 각각 1500만 달러를 출자해 총 45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자문은 세계적인 AI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캐나다의 AI 솔루션 기업 '엘리먼트 AI(Element AI)'가 맡았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3사는 엘리먼트 AI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기술 역량, 시장 가치, 성장 가능성 등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미래 기술 투자로 차세대 기술 역량 강화 투자 대상은 AI,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핀테크 관련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지의 유망 스타트업이다. 미래 가치를 지닌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함으로써 융·복합 기술 혁명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각 사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혁신 기술의 내재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탐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사가 운영 중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기업 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운영 전략 하에서 투자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투자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엘리먼트 AI는 세계적인 AI 석학으로 손꼽히는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jio)'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가 공동 창업한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으로 16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AI 연구진이 포진해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엔비디아 등 세계적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및 협력 노하우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 ICT·금융·모빌리티 전문역량 결합 한화자산운용은 공동투자자(현대차·SK텔레콤)의 기술 전문성과 기술자문사(Element AI)가 보유한 AI 전문지식을 결합해 산업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에서 잠재력 있는 투자기회를 탐색한다. 이러한 공동 투자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해외자산 상품화와 운용역량 강화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지속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투자에 집중해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 선도 역량을 확보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이달 미래 기술 분야의 글로벌 혁신 허브인 '현대 크래들 (CRADLE)'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오픈하고 미래 기술 투자, 신사업·신기술 모델 분석, 협업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이스라엘에서는 테크니온·카이스트 대학과 'HTK 컨소시엄'을 구성, 차세대 신기술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매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선도적인 ICT 역량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경쟁력을 융합하고, 상호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SK 텔레콤은 국내 최초 AI 서비스 '누구'를 출시하고 T 맵(map)에도 탑재하는 등 한국 AI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또 작년 세계 최초로 5G커넥티드카를 개발한 데 이어 지난달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자율주행 원천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2017-11-16 13:53: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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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하얀 국물 짬뽕라면 '굴진짬뽕' 출시

오뚜기, 하얀 국물 짬뽕라면 '굴진짬뽕' 출시 오뚜기가 하얀 국물 짬뽕라면 신제품 '굴진짬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 '굴진짬뽕'은 추운 겨울철 대표 별미로 꼽히는 굴짬뽕을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에 굴과 각종 야채를 육수에 우려낸 진한 굴향이 특징인 하얀 국물의 프리미엄 짬뽕라면이다. 진한 굴향이 가득한 액체스프는 각종 아채를 센불에 볶아 굴엑기스와 닭육수를 넣고 우려내어 시원하고 진한 중국집 굴짬뽕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자랑하는 굴진짬뽕의 면발은 얇은 '각(角)형면'으로 국물 배임성이 좋아 진한 굴짬뽕의 국물맛과 잘 어울린다. 또한 굴 모양의 굴맛후레이크와 조미오징어, 청경채, 양배추, 목이버섯 등 총 8종의 건더기가 들어있어 푸짐한 굴짬뽕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굴진짬뽕 맛의 완성은 오뚜기의 대표 짬뽕라면인 진짬뽕의 불맛 노하우로 개발된 굴진짬뽕만의 유성스프에 있다. 오뚜기는 굴진짬뽕의 불맛 발현을 위해 마늘, 피망, 양파를 이용한 후첨용 유성스프를 개발, 깔끔하고 풍부한 굴진짬뽕만의 불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진짬뽕'에 이어 '굴진짬뽕'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추운 겨울철 진한 굴향이 가득한 굴진짬뽕만의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6 13: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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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올해 초밥 6300만개 팔았다…전체 매출 15위로 '껑충'

혼밥족에 힘입어 프리미엄 초밥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6300만개의 초밥을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의 초밥류 매출은 해마다 20% 가량 증가하며 이마트 전체 카테고리매출 순위에서도 2015년 26위에서 올해 15위까지 2년만에 11계단이나 올라섰다. 이마트는 초밥의 성장 이유에 대해 혼밥족이 점차 증가하는 트렌드를 감안한 프리미엄화 전략을 꼽았다. 기존 대형마트 델리코너의 초밥은 냉동 네타(초밥에 얹어지는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대부분으로 시중 초밥 전문점과 비교하면 맛과 풍미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마트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것을 찾는 혼밥족의 니즈를 확인하고 기존 광어초밥에 한해 사용하던 생(生) 네타를 2015년 연어초밥으로 확대한 이후 지난해에는 송어초밥까지 구색을 넓히며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확대했다. 또 해외 소싱을 통해 아르헨티나 생새우를 태국의 초밥 네타 전문회사에 공급해 생산한 '대왕 새우초밥' 등 동업계에선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개점 24주년을 맞아 이마트 초밥코너의 대표상품인 '프리미엄생연어초밥'(노르웨이산 연어)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00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앞서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17톤의 사전 물량 기획해 원가를 20% 가량 낮췄다. 김태호 이마트 델리 카테고리 바이어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초밥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초밥이 생각나면 이마트를 찾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16 13:20: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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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全계열사 '롯데 블랙페스타'…"역대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통합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 유통BU는 롯데그룹의 전 유통 계열사가 참여하는 '롯데 블랙 페스타(LOTTE BLACK FESTA)'를 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00억원의 물량, 300만개의 상품수가 마련,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롯데 유통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과 최다 유통채널에 멤버십 플랫폼까지 보유한 롯데그룹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처럼 대한민국 최대의 할인 행사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롯데는 지난 3월 유통 계열사들이 '그랜드 페스타' 세일 행사를 진행, 유통사 전체 매출을 4% 가량 끌어올렸다. 롯데백화점은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남성 정장 브랜드 '엠비오'의 상품 물량 150억원을 직매입해 정장, 패딩 등의 상품을 기존 평균 가격보다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엘리든, 롯데탑스 등 롯데백화점 PB 브랜드에서도 직매입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올 겨울 최고 인기 상품 벤치파카는 최대 60%까지 할인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화장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에스티로더' 갈색병 에센스, '빌리프' 수분 크림 등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블랙 파우치'를 백화점별 1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7일 백화점 식품관에서는 송탄 영빈루, 구운몽 등 유명 F&B 브랜드 전품목을 30% 할인하고 리빙 상품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휘슬러 컴포트 압력솥, 소프라움 구스 이불솜 등 혼수 필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해준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프리미엄 가전 상품 할인 프로모션 및 월동 준비를 위한 상품 할인전을 선보인다. 우선 '김치냉장고 특별전'을 열어 최대 17%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하와이 여행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의 프리미엄 가전 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겨울 시즌에 필요한 용품, 건조기, 공기 청정기 등의 상품과 에어컨 역시즌 상품 할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에서는 롯데마트 PB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대표 PB 상품인 '요리하다'를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인기 완구 상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에서는 LBL, 조르쥬레쉬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인기 상품 할인 및 데상트 롱패딩, 정관장 홈삼정, 쿠쿠 신상품 등을 단독으로 기획 판매한다. 또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BMW 경품 진행 및 '다이슨 청소기', '롯데렌터카', '위니아 김치냉장고' 등의 상품 방송을 이원 중계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몰에서는 '바쏘 옴므'. '맨큐', '지오지아' 등 남성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롭스(LOHB's)에서도 기초, 수분, 메이크업 브랜드 등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역대급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롯데월드타워'를 형상화한 골드바인 '황금 월드타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약 3억원 이상의 골드바와 9000만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이 준비됐으며 총 7명의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은 백화점, 마트, 하이마트 등 각 계열사 점포를 방문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는 각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2017-11-16 12:52:3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