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지진 피해고객 대상 금융지원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상환 유예, 연체금 감면 처리,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양사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청구되는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회원은 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상환하게 되며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 연체료 등은 감면된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인 경우에도 6개월 동안 채권추심 활동이 중단된다. 또한 양사는 내달 말까지 피해 고객이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하는 경우 금리를 30% 우대해준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연장이 가능하도록 해 피해 고객이 금전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회원은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회사로 접수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내년 2월까지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및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를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금융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지진피해 고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11-16 17:19:1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캐시백 혜택

BC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BC카드는 먼저 내달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00 달러, 200 달러, 300 달러, 400 달러, 500 달러 이상 결제 시 1, 2, 3, 4, 5만원을 각각 캐시백해준다. 응모 선착순 1만명에 한정한다. 또한 내달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기간 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BC 글로벌카드로 누적 100 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3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BC 글로벌카드 결제건에 한하며 응모 선착순 4000명에 한정한다. 이 외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선착순 6600명으로 롯데면세점에서 BC 신용카드로 150 달러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인천공항점 선불카드 2만원권, 김포공항점 선불카드 1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철 BC카드 영업부문장은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 기간에 맞춰 BC카드 고객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1-16 17:13:14 이봉준 기자
라이나생명, 제1기 소비자보호 리포터 활동 실시

라이나생명은 고객중심경영 실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제1기 소비자보호 리포터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의 소비자보호 리포터 제도는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 있는 직원들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시행하고자 도입됐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선 리포터들에게 위촉패가 수여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앞서 라이나생명은 고객민원센터 직원 중 최소 5년 이상 근무한 최종 10인의 리포터를 선발해 위촉했다. 고객패널을 운영하는 타사와 달리 매일 고객의 민원과 건의를 직접 듣는 콜센터 직원들로 리포터를 선발해 더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차별성을 뒀다. 선발된 리포터들은 6개월 동안 매달 간담회에 참석해 고령소비자 보호,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개선안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 우수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의 경영 가치로 두고 언제나 소비자보호를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소비자보호 리포터 제도가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회사의 제도를 개선해 발전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1-16 17:13:06 이봉준 기자
신한생명, 지진 피해고객 금융지원 실시

신한생명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융자대출 원리금 상환 및 이자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먼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 분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준다. 유예된 보험료는 내년 5월에 일시금 납입 또는 같은 해 10월까지 2~6개월간 분할 납입 중에서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신청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과 융자대출의 원리금 상환 및 이자 납입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지진피해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신한생명 지점으로 유선 신청, 지점 또는 고객플라자 방문, 담당 설계사 방문 접수 중에서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피해사실 입증을 위한 별도 구비서류 없이 당사 신청양식만 작성하면 된다. 신한생명 고객서비스팀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생명은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보험 본연의 업에 맞게 재난재해 발생시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11-16 17:12:57 이봉준 기자
10월 외화예금 증가폭 역대 최대…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지난달 외화예금이 역대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호조 속 늘어난 수출대금에도 불구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은행에 예치해둔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7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외국환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732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96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2014년 4월 73억2000만 달러 증가 이후 역대 최대치다. 거주자외화예금 잔액도 종전 최고기록이었던 지난 3월 말의 705억4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외화예금은 북핵 리스크에 따라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로 지난 8월 19억7000만 달러, 9월 34억8000만 달러 등 감소세를 기록하다 10월 들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 9월 대비 10월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출기업들이 무역대금을 원화로 바꿔두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지난 8, 9월 북한 리스크 때문에 외화예금이 빠져나간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10월 평균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달러당 1129.5원으로 전월 1132.9원 대비 3.4원 하락했다. 달러화 예금은 624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78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역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엔화 예금은 9억7000만 달러 오르며 49억9000만 달러, 유로화 예금은 6억8000만 달러 증가하며 3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엔화의 경우 기업의 현물환 순매수가 확대됐고 일부 기업의 일본 자회사 지분 매각 대금을 회수한 여파로 증가했다"며 "유로화 예금은 수출기업의 수출대금 예치가 증가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은행에 맡긴 거주자 외화예금은 627억3000만 달러, 외은지점은 105억5000만 달러로 각각 83억7000만 달러, 12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기업예금은 84억7000만 달러 증가한 606억4000만 달러, 개인예금은 11억5000만 달러 늘어난 12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11-16 17:12:44 이봉준 기자
삼성카드, 겨울맞이 홀가분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올 겨울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먼저 내달 31일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제시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엔진오일 교환 2만원, 부동액 교환 20%의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엔진오일 또는 부동액 교환 혜택을 이용하면 와이퍼 무료 교환 혜택도 제공한다. 수입차 및 1.3톤 초과 트럭은 혜택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스무디킹 매장에서 한라봉레몬티 또는 유자비타스무디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동일 제품 1잔을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일 1회, 인당 2잔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행사 대상점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홀리데이 도넛 하프더즌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오리지널 하프더즌 1개를 무료로 추가 제공한다. 혜택은 일 1회, 1인당 2상자 구매까지 적용되며 행사 대상점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 내달 15일까지 'THE 1', 'THE 1(스카이패스)', 'THE 1 BIZ' 중 한 가지 카드 상품을 발급받는 고객에게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미니(NUGU mini)'를 증정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발급 받은 후 삼성카드 앱(App) 또는 삼성 페이에 해당 카드를 등록한 고객은 누구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 수령을 위한 웹사이트 주소 및 방법 등은 문자로 발송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겨울맞이 시즌에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7-11-16 17:12:2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기보, 포항 지진 피해 비상대책반 가동

기술보증기금은 포항 지진 피해로 생산차질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재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보는 포항 지진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날 보증담당이사를 대책반장으로 포항지진 피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특히 포항 인근 대구·경북, 울산, 부산, 경남 영업점에선 지진피해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직접 피해지역인 포항에는 영업본부장이 상주, 현장대응반을 가동한다. 기보는 또 지진피해신고접수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재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여 조속한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난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정부, 지자체로부터 재난 중소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이내, 일반재난지역은 운전, 시설자금 3억원 이내에서 심사를 완화하여 피해기업에 대해 긴급 지원할 수 있다. 지진 피해기업의 만기도래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없이 전액 연장하여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로 자리를 옮긴 기보는 지방중소기업청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애로사항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정상적인 가동과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례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7-11-16 17:12:15 이봉준 기자
신한카드, 포항지진 피해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진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진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6 17:12:0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포항 지진피해 긴급복구 지원 실시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피해 차량 무료 견인서비스, 피해보상금 50%선지급, 보험료 납입 및 개인대출 원리금 상환, 이자납입 등을 유예하는 납입유예제도 등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B손보는 먼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차량 중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차량 대상으로 무료 견인서비스를 실시한다. 견인서비스는 자사 고객은 물론 타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 미가입 차량까지도 무상 제공된다. 동시에 접수된 일반보험 사고 건 중 계약 상의 하자가 없는 건에 한해 추정손해액의 50%에 해당하는 가지급금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제도를 실시한다. 납입 유예 제도는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를 미뤄주는 것으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발생일로부터 최대 6개월 후인 내년 4월 말까지 발생하는 보험료에 한해 연체이자 없이 유예가 가능하다. 아울러 대출 고객에 대한 원리금 상환에 대해서도 유예 제도를 실시한다. 적용되는 대출 상품으로는 보험계약대출 및 가계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으로 피해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가 면제된다. 무료 견인서비스 신청은 KB손보 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상금 선지급과 납입유예제도의 경우 오는 30일까지 피해사실 확인서와 금융지원 신청서를 KB손보 전국 지점에 제출해 접수 가능하다. 피해사실 확인서는 해당 지역의 구청 또는 지역주민센터 등의 행정기관에서 발급 가능하다. 이 외 KB손보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관련 사고 접수 상담 및 사고 현장 실사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자 조사인력 충원 등 피해 고객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B손보 김대현 경영관리부문장은 "이번 조치가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은 물론 포항 지역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KB손보는 포항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지역민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1-16 17:11:4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