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리가 무섭다'...대출금리 오르고,예금금리는 제자리

코픽스 상승에 은행들 주담대 금리 일제히 인상…예금금리는 제자리, 조건 충족해야만 우대 잠시 주춤했던 대출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시작으로 각종 대출금리가 속속 오를 전망이다. 반면 예금금리는 까다로운 우대 조건을 충족해야만 연 금리 2%대를 겨우 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코픽스 오르자마자…주담대 일제히 인상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 전날 코픽스 상승에 따른 조치다.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보다 0.1%포인트 높은 1.62%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0.01%포인트 오른 1.6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도 신규·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를 같은 폭으로 인상했다. 우리은행은 신규기준 코픽스 연동 상품 금리를 2.92~3.92%에서 3.02~4.02%로 올렸다. 잔액 기준 코픽스를 기준으로 삼는 주담대 금리도 0.01%포인트 올려 3.02~4.02%가 됐다. 농협은행도 같은 폭으로 신규·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를 인상해 각각 2.83~4.42%로, 2.83~4.42%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신규 코픽스 연동 상품의 금리는 2.87~4.18%에서 2.97~4.28%로 올렸다.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상품의 금리는 2.86~4.17%에서 2.87~4.18%로 뛰면서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하나은행의 신규 기준 대출 상품의 금리는 3.070∼4.520%에서 3.170∼4.534%로 올랐다. 국민은행의 신규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는 각각 0.1%포인트, 0.01%포인트 오른 3.11~4.31%로 설정했다.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대출 이자 부담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9월에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해 시중은행들이 이튿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올린 바 있다. 이에 금융 당국이 시중은행에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주담대 금리가 일부 하락했으나, 코픽스 상승과 함께 이달 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1.25→1.50%)이 예상돼 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까다로운 우대조건…예금금리 사실상 1%대 빠르게 상승하는 대출금리에 비해 예금금리는 요지부동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대출 금리는 1분기 3.20%, 2분기 3.21%, 3분기 3.24% 등으로 꾸준히 올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예금금리는 1.21%, 1.19%, 1.18%로 오히려 떨어졌다. 이날 18개 은행이 은행연합회에 공시한 1년 물 정기예금상품 39개의 연 평균 금리는 1.46%에 불과하다. 이 중 연 금리 2%대가 넘는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왈츠회전예금2'(2.07%),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2.0%), 카카오은행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2.0%) 뿐이다. KEB하나은행의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1.0%), 우리은행의 '키위정기예금'(1.1%), 신한은행의 '신한S드림 정기예금'(1.0%) 등 다수의 상품의 금리는 여전히 연 1%를 조금 넘는다. 이 밖에 은행들이 '고금리 상품'으로 내놓는 연 금리 2%대의 예금 상품은 모두 까다로운 우대조건을 충족해야만 금리를 모두 받을 수 있어 '조건부 금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기적금이나 특판(특별판매)도 마찬가지다. 신한은행의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기본금리 1.5%에 절약, 재예치, 용돈받기 등 우대금리를 충족하면 최고 연 2.2%의 이자를 제공한다. 전북은행이 내놓은 특판 정기예금의 1년물 최고 금리는 연 2.2%로 이 중 우대특판 우대금리가 0.75%, 우대금리가 0.20%다. 대구은행의 '특판 DGB함께 예·적금'의 기본 이자율은 1.66%로 비대면 가입 등 우대요건을 충족해야만 최고 연 2.1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17-11-16 14:42:0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오픈마켓 최초 '삼성전자 모바일 브랜드샵' 오픈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삼성전자의 공식인증 판매점 상품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삼성전자 공식 모바일 브랜드샵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픈마켓 최초로 11번가에 문을 연 삼성전자 공식 인증 모바일 브랜드샵은 삼성전자의 QLED TV, 패밀리허브 냉장고부터 갤럭시북, 파워건, 기어 스포츠, 기어 아이콘X 등 52개 카테고리의 약 3400여 개 상품을 한 곳에서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8월에 삼성전자에 합류한 하만의 브랜드 주요 오디오, 음향기기 신제품들까지 모바일 브랜드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샵에서는 삼성전자의 공식인증을 받은 판매자들의 상품만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의 확인과 적립은 물론, 11번가 포인트로 전환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금액 기준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 문화행사 초대, 프리미엄 토탈 케어 서비스인 블루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콘텐츠 측면도 강화했다. 신제품과 시즌 이슈 상품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는 물론 요즘 부상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상품 제안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한편 11번가는 브랜드샵 오픈을 기념해 삼성전자의 인기 모델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달 삼성전자가 추천하는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달은 오픈 기념 및 김장철 시즌 이슈를 고려해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 스테디셀러 모델인 M7000 RQ33M71027Z를 선정, 1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 중이다. 이종권 11번가 디지털 유닛장은 "이번 모바일 브랜드 샵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 된 브랜드샵으로 삼성전자와의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챗봇 서비스 등과 같은 개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며 "11번가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노력이 불필요한(Zero Effort)' 모바일 커머스 경험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6 14:41:4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 'mom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

롯데, 'mom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 롯데는 16일 서울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두 번째다. 롯데는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공공 놀이터를 매년 5개소 이상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하며, 이번에 오픈한 2호점에는 '장애-비장애 어린이 통합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놀이터가 지어진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 주변에는 장애아동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공간이다. 이에 롯데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로 2호점을 계획했다. 특히, 장애아동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는 낮은 경사로의 미끄럼틀, 핸드레일을 잡고 바닥의 패턴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놀이길,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위한 바닥포장 등을 적용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석환 팀장(전무), 박영선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은 "맘편한 놀이터 2호점은 지역 내 이용 아동들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놀이터 개념으로 만들어져, 차별 없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맘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오는 17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방부 기업직무연수장교 수료식을 개최한다. 롯데는 이 날 행사에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연수장교 10여 명도 함께 초청해 연수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롯데지주 황각규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수료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방부 기업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를 민간기업에 파견해 기업의 유연한 조직문화와 최신 경영기법,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군에 융합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관급 장교들에게 실무를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는 지난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역 장병과 전공상자 및 순직자 유가족의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국가 기여형 인재 채용을 2010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방부대에 간이 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하는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16 14:41: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 지진 피해로 일주일 미뤄진 수능에 '포스트 수능' 이벤트 연기

포항 지진 피해로 일주일 미뤄진 수능에 '포스트 수능' 이벤트 연기 지난 15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강력한 지진과 규모 4.3을 포함한 강력한 여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됐다. 수능 관련 이벤트를 준비하던 업계들도 일제히 연기를 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약 60만명이 응시하는 수능 이후에 수험생들이 각종 소비 활동에 나서면서 수능은 중요한 대목 가운데 하나다. 이디야커피는 당초 16일에 계획했던 2만잔의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23일로 연기했다. 이벤트는 모바일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이디야 멤버스'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만명에게 신메뉴 '이디야 브라우니 쇼콜라'를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수험생·부모님·선생님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이디야 브라우니 쇼콜라', '이디야 블렌딩티' 등 신메뉴 모바일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바뀐 수능 날인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수험표 지참하는 고객 대상으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음료를 50% 할인해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TGI 프라이데이스도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인 수험표 및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제시 시 모든 메뉴를 최대 4개까지 40% 할인해 제공한다. 본죽은 23일까지 '수능 대박 기원 불낙죽 모바일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수능 연기 일정에 맞춰 수험생들의 마지막 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수능 관련 세트상품을 구성해 본포인트 2000점 증정과 10% 할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기존 수능일에 맞춰 지난 일주일간 진행했던 프로모션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도미노피자도 '수능 프로모션' 일정을 변경한다. 베스트피자 3종을 할인하는 '수능 프로모션'을 오는 22일과 23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도미노피자는 수험생과 이들을 응원하는 모두에게 17일 출시되는 겨울 신제품 피자·킹프론 씨푸드·포테이토 베스트피자 3종에 대해 온라인 방문 포장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버거킹은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를 추가 기획한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인기 와퍼 주니어 2종을 각 1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 등 10대 청소년들의 인기가 높은 2종 제품이 포함된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와퍼주니어 3종 2500원 할인 행사는 예정대로 19일까지 실시된다. 수능 연기가 갑자기 결정되면서 이벤트 일정을 그대로 진행하는 곳도 있다. bhc치킨은 이날부터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해바라기 후라이드 치킨 세트를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그대로 진행한다. bhc치킨 측은 11번가와 계약이 돼 있어 취소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한 연기된 수능 일정에 따라 다른 이벤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마파크도 수헌생 대상 이벤트를 연기했다. 롯데월드는 수험생 대상 자유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힙합파티, 코끼리코 돌변 합격초콜릿 증정 이벤트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수험생에 최대 6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수능날로 미뤘다. 또한 오는 19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던 인기시설 호러메이즈도 26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7-11-16 14:41: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포항 지진피해 지역 긴급지원 나서

식품업계, 포항 지진피해 지역 긴급지원 나서 식품업계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에 대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고 수십차례 여진이 이어져 57건의 인명피해와 1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KT&G, 하이트진로는 지진 피해주민을 위해 생필품,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SPC그룹은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매일 SPC삼립과 파리바게뜨 빵 5000개, 생수 5000병씩을 전달해, 각각 1만50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T&G는 재난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곧바로 전달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계열사인 KGC인삼공사는 홍삼수 1만병을 전달하기로 했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포항 지진의 부상자수가 많고 피해 규모가 막대하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며 "국내 기업인 우리 회사가 먼저 솔선수범해 복구를 돕자는 의견이 모아져 하루 만에 대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도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포항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차적으로 생수, 즉석밥, 라면, 빵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향후 포항 시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하이트진로 포항지점 임직원들이 대피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고통 받는 포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향후에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6 14:41: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PMG 선정 '올해의 핀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 최초 '비바리퍼블리카' 포함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인 KPMG인터내셔널과 핀테크 벤처투자기관인 H2벤처스가 공동 선정한 '올해 최고의 핀테크기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비바리퍼블리카'가 포함됐다고 삼정KPMG가 16일 밝혔다. KPMG인터내셔널은 혁신성, 자본조달, 다양성 등을 기반으로 '50대 리딩 핀테크 기업'과 새로운 핀테크 기술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는 '50대 이머징 기업'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가 4번째다.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전자금융기업 '비바리퍼블리카'(35위)가 올해의 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토스'(Toss)를 통해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전에는 사용자가 10달러를 송금하기 위해서는 5개의 암호와 37차례의 클릭이 필요했으나 토스는 최대 1개의 비밀번호와 단 3개의 단계만 거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점이 선정 이유였다. 지난해 핀테크 100대 기업에는 22개국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고 올해는 29개국의 핀테크 기업이 선정됐다. 리딩 핀테크 기업 상위 10위 중 중국 기업이 5개를 차지했고 이 중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과 중안보험(ZhongAn), 취뎬(Qudian)이 1∼3위에 올랐다. 이머징 핀테크 기업은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 지역과 영국이 50개 기업 중 26개를 차지해 강세를 보였다. 핀테크 100대 기업의 서비스 분야는 P2P금융(32개)과 지급결제(21개), 자본시장(15개), 보험(12개), 자산운용(7개), 레그테크 및 사이버보안(6개), 블록체인 및 디지털통화(4개), 데이터 및 분석(3개) 등이었다. 상위 50대 핀테크 기업은 지난해 48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유치했고 전체 자본규모는 270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 50대 이머징 핀테크 기업도 지난해 6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고 설립 이후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7-11-16 14:32:5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6년 연속 '인터넷소통 가장 잘하는 손보사'로 선정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6년 연속 인터넷소통분야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검증을 통해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KB손보는 소통 종합지수에서 상위 100대 기업(관)의 평균 점수인 69.3점을 크게 웃도는 75.85점을 획득,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6회 연속 수상과 더불어 2회 연속 기업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KB손보는 일평균 약 70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와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여러 SNS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업(業)에 충실한 커뮤니케이션'을 모토로 KB손보만이 내세울 수 있는 특화 서비스 및 상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KB손보 허봉열 소비자보호본부장은 "보험업에 충실한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결과 KB손보 소통 채널을 애용하는 진성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KB손보가 추구하는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손보 페이스북 페이지에선 인터넷소통대상 6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상 축하글을 댓글로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7-11-16 14:31:5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3분기 누적 순이익 7.3조…車보험 손해율 개선에 15%↑

보험사들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등으로 지난해보다 15% 가량 증가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전년 돌기 대비 14.9% 늘어난 7조3495억원으로 집계됐다. 생명보험사는 순이익 3조80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보험료수익은 줄고, 지급보험금은 늘면서 보험영업 손실은 커졌지만 배당수익 등 투자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은 3조5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투자부문에서 부동산 처분이익도 증가했다. 3분기까지 수입보험료는 139조 870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장성·자동차보험 등은 증가한 반면 저축성보험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0.7% 줄었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81조7320원이다. 보험부채 시가평가 시행에 대비하면서 보장성보험(3.4%)은 증가했지만 저축성보험(-11.2%)과 퇴직연금(-0.4%)은 역성장을 했다.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58조1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일반보험의 수입보험료 증가율(7.1%)이 가장 높았으며, 자동차보험(5.2%)과 장기보험(2.2%)도 성장을 이어갔다. 3분기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년 동기 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0.92%를 시현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9.49%로 전년 동기 대비 1.12%포인트 상승했으며, 손보사의 수익성(13.91%)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9월 말 기준 총자산은 1092조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6.7%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08조원으로 금리 상승으로 매도가능 증권평가손실이 커지면서 전년 동기말 대비 1.9%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생보사와 손보사 모두 실적이 개선됐지만 시장금리 상승으로 자기자본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한 중·장기 경영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7-11-16 14:23: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고려개발,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366가구 공급

고려개발이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 아파트3차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51~84㎡, 366가구 중 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중도금 후불제를 적용하며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는 길동에 들어서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바로 옆에는 신명초·신명중학교를 비롯해 한영외고, 한영고, 강동고, 명일여고 등도 1㎞ 내외에 있다. 길동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강동아름숲, 일자산 허브천문공원·도시자연공원 등과 이마트 명일점, 천호동 현대백화점, 명일동 홈플러스, 강동아트센터,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 강동경희대병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상일IC와 암사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로 진출입을 할 수 있고 2020년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한다.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에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특화시스템으로 끊이지 않는 단열라인과 열교차단 설계은 물론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또한 층간 소음이 주로 발생하는 거실과 주방의 바닥 차음재를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 바닥재로 설계해 층간 소음을 줄인다.

2017-11-16 13:55:3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