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PC그룹,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행복한 생일파티

SPC그룹,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행복한 생일파티 SPC그룹은 경기 고양시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매월 전국의 아동복지기관에 생일파티를 위한 빵과 케이크를 지원하고, 그중 1곳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파티를 열어주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생일파티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피자를 테마로, SPC그룹이 지난 10월 홍대입구역 인근에 새로 문을 연 파인캐주얼 화덕피자 브랜드 '피자업'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고른 다양한 토핑과 도우, 소스를 즉석에서 구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피자'를 제공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생일을 맞이한 모든 아이들에게 축하노래와 선물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해피포인트 고객투표와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추천을 통해 선정된 경기북부 100개 아동기관에 대형 케이크 300개, 빵 3000개를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전국 복지시설 아동들이 행복한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별한 생일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2012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만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통해 전국 51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익 1만3천여개와 빵 10만여개를 지원했다.

2017-11-23 15:26:00 박인웅 기자
인사 앞둔 신세계그룹…남매경영 '안착'·세대교체론 '솔솔'

연말 대기업 인사시즌이 성큼 다가오면서 신세계그룹의 임원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르면 내달 초 사장단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남매 경영'에 속도를 내며 다양한 사업영역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를, 정유경 총괄사장은 신세계백화점을 맡으며 그룹을 끌어가고 있다. 남매가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것이 재계측의 분석이다. 40대 남매 경영이 안착됨과 동시에 올해 예정된 신세계 임원인사는 더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60대 임원 퇴진' 여파가 범 삼성가인 신세계까지 퍼질 것으로 보고 세대교체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한다. 현재 15명의 신세계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중 만 60세 이상인 CEO는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 박건현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등 4명이다. 이 중 10년 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를 맡고 있는 이석구 대표는 올해도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대표자리에서 내려올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취임한 지 1년이 채 안돼 교체가 이르다는 분석이다. 반면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아직 50대 후반의 나이지만 최근 롯데백화점과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부지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완패하면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사장단 인사는 그룹의 총수인 이명희 회장이 좌지우지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이명희 회장이 어떤 의중을 갖고 있느냐가 이번 연말 인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2017-11-23 15:25:4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韓-우즈벡, 기업인 역할과 협력" 강조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양국 기업인들의 역할과 협력의 강조했다. 박 회장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가 공동으로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협력의 기회와 관계 발전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환율과 조세개편,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근 우즈벡 정부의 과감한 개혁들이 한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정부의 신북방 정책은 양국협력을 키울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즈벡이 지리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新(신)실크로드 개발사업'도 좋은 협력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맡고, 문재인 대통령이 수교 25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교역, 투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조하며 "그간 쌓아온 양국간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의 '우즈벡 투자진출 환경', 대외경제무역부의 '한-우즈벡 교류현황', 에너지, 화학, 식품, 지질탐사 분야 협력, 타슈켄트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는 박 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손경식 CJ 회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 대·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즈벡 측에서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소딕 사포에브 국회부의장, 쿠트카로프 잠시드 안바로비치 경제부총리, 아짐 아흐메드 호자예프 국가투자위원장,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무역부 장관,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벡 대사 및 대표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7-11-23 15:22:05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3분기 부동산 대출 9.7조↑…사상 최대

올 3분기 산업 대출이 20조원 넘게 증가한 가운데 부동산 대출에만 10조원이 몰리는 등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7년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올 3분기 부동산 대출은 전기말 대비 9조7000억원(5.3%) 증가했다. 한은이 관련 통계를 편제한 지난 2008년 이래 역대 최대치다. 부동산 대출은 지난 1분기 4조8000억원, 2분기 6조8000억원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른 부동산 대출 잔액은 192조6000억원으로 전체 산업 대출(1036조6000억원)의 18.6%를 차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 공급업에서 자금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업에는 부동산 중개, 감정평가 등과 같은 부동산 임대업과 택지개발, 건물분양, 도시개발 등 부동산 공급업이 포함된다. 서비스업 대출은 14조4000억원 늘어난 60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한은 통계 편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 외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 대출은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3000억원 대비 증가폭을 늘렸다. 한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영세한 자영업자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전했다. 반면 제조업 대출은 3조9000억원 늘어난 33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제조업 대출금 증가율은 1.2%로 전분기 대비 다소 둔화됐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1.3%), 1차금속(-1.2%) 등 주요 업종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산업대출 잔액은 103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조6000억원 늘며 지난 2011년 1분기 21조8520억원 증가 이후 6년 6개월 만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예금은행이 14조1000억원, 수출입은행 및 저축은행, 신협 등 비은행이 6조5000억원 대출을 늘렸다.

2017-11-23 15:09:0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해외의료지원 등 VIP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은 23일 고객우대 서비스인 KB스타클럽의 MVP스타 고객을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B스타클럽 컨시어지 서비스는 여행, 골프, 다이닝, 문화, 쇼핑 등의 예약과 정보제공 등 고객 개개인의 다양한 필요사항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전용 컨시어지 센터를 구축했다. 특히 컨시어지 센터는 글로벌 해외 서비스 지원을 위해 2개 국어 이상 구사가 가능한 상담원과 의료지원팀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보험 등 KB금융그룹 계열사 MVP스타 고객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해외 여행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글로벌 우대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전화 의료 상담 지원, 현지 병원 입원 수속 안내, 현지 의료진 전화 응급통역 지원 서비스 등 해외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우대 혜택으로는 선별된 호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2인 조식 무료 제공, 제휴된 글로벌 미슐랭·아시아50 레스토랑 예약 시 와인 1잔 또는 디저트가 무료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우대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KB스타클럽제도는 MVP스타 고객을 대상으로 레스토랑·쇼핑·영화 등의 다양한 제휴사 할인을 제공하는 'KB MVP 서비스', KB스타클럽 전체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는 'KB 패밀리 서비스', KB금융그룹 5개 계열사 중 2개 이상 계열사의 최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외식·호텔·여행·건강검진 등 옵션을 제공하는 'KB 마에스트로 서비스' 등 우수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17-11-23 15:04: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코픽스 오류 입력 하나은행 현장검사

-최흥식 금감원장 "책임 엄격히 물을 것" 금융감독원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 산출 기초자료를 오류 입력한 하나은행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코픽스 공시 오류의 발생원인과 대응과정, 내부통제시스템 등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 책임을 엄격히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2일 2015년 4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2017년 5월 15일 공시)를 1.78%에서 1.77%로 1bp 수정 공시했다. 공시 오류는 하나은행이 일부 정기예금 금리를 높게 잘못 입력해 발생한 것으로 과거 자료 점검과정에서 발견해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픽스 공시 오류로 2015년 5월 16일에서 6월 15일 중 신규대출, 만기연장, 금리변경한 차주의 경우 이자를 더 내야 했다. 최 원장은 "코픽스 오류는 금융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미치는 사안으로 신속한 환급조치와 함께 금리산정 신뢰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은행은 12월 중으로 고객들에게대출이자 과다 수취분을 통지환급하는 한편 금감원은 은행별 환급상황을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은행의 환급규모는 7개 대형은행의 경우 37만5000명, 12억2000만원이다. 1인당 3300원 수준으로 환급이자 이외에 경과이자(연체이자율 수준)도 지급할 예정이다.

2017-11-23 15:03: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IB 사업 확대·연금사업 역량 강화

미래에셋대우는 23일 글로벌 투자역량 강화 및 IB 비즈니스 확대, 연금 비즈니스 강화를 목표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행보를 가속화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미래에셋대우는 IB3부문, 트레이딩(Trading)2부문,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을 신설하는 한편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일부 조직 편제 변경을 실시했다. 글로벌 IB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인수금융, 구조화 금융, PF 등의 업무에 특화된 IB3부문을 신설하고 Trading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Trading부문을 1, 2부문으로 확대했다. 트레이딩1부문은 주식ㆍ파생 운용, 트레이딩2부문은 채권 운용을 전담할 예정이다. 연금사업의 추진기능 및 글로벌자산배분 서비스를 강화하고 VIP 대상 서비스를 보다 전문화하기 위해 기존 연금부문과 WM본사조직을 통합한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을 신설하고 WM부문과 IWC부문의 영업을 동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래에셋대우 노용우 경영혁신본부장은 "합병 첫 해 전 사업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더불어 임원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부문 대표에는 ▲IB3부문대표 최훈 ▲Tding1부문대표 전경남 ▲Trading2부문대표 이두복 ▲투자전략부문대표 김희주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대표 김대환 ▲경영혁신부문대표 강성범 ▲Global부문대표 이만열 ▲CRO 안종균 ▲준법감시인 최춘구 등이 선임됐다. 해외법인장에는 ▲홍콩현지법인장 최보성 ▲싱가포르현지법인장 최현석 ▲미국(LA)현지법인장 우연광 등이 임명됐다. 본부장에는▲기업금융1본부장 김형종 ▲기업금융2본부장 김현준 ▲PF2본부장 김찬일 ▲투자금융1본부장 김미정 ▲투자금융2본부장 이규열 ▲멀티전략운용본부장 조인관 ▲Equity파생본부장 김호영 ▲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 ▲리테일채권본부장 송창섭 ▲Passive솔루션본부장 김승회 ▲PBS본부장 홍영진 ▲리테일전략본부장 신인기 ▲VIP서비스본부장 김지숙 ▲연금본부장 이남곤 ▲강남1지역본부장 박경준 ▲강남2지역본부장 신승호 ▲강북지역본부장 정해덕 ▲경인지역본부장 변주열 ▲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 ▲IWC광주센터장 강성광 ▲주식운용본부장 유승선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성주 ▲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7-11-23 14:55:4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금융꿀팁]금융상품, 신용정보도 한 번에 조회

금융상품 비교와 통합연금포털 등 각종 금융조회 서비스가 더 편리해졌다. 중금리 신용대출이나 절세 금융상품까지 범위가 확대된 것은 물론 재무진단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금융생활에 유용한 금융조회 서비스'의 개선된 사항들을 소개했다. '금융상품 한눈에'는 중금리 신용대출과 절세금융상품, 가입대상제한 상품을 추가로 공시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상품 한눈에'는 은행·증권·보험회사 등 여러 금융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금리, 수익률 등을 각 금융협회나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 177개 금융회사가 판매 중인 1009개 금융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는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돼 피상속인이 사망할 경우 상속인이 각 기관을 방문할 필요없이 주민센터나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상속재산에 대한 조회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조회대상에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 공제), 금감원 감독대상 대부업체, 한국증권금융, 공무원 연금, 사학연금 및 군인연금 등이 추가되어 피상속인의 다양한 금융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연금저축 어드바이저'는 금융 소비자가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노후재무진단 서비스 ▲맞춤형 연금저축상품 선별 서비스 ▲금융자문 서비스 등 연금과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연금보험과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사적 연금만 조회가 가능했지만 지속적인 개선으로 현재 국민연금, 사학연금, 주택연금 등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 중이다. '신용정보조회' 서비스는 올해 4월부터 채권자 변동정보를 제공해 본인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무현황과 채권자 변동내역을 확인할수 있게 됐다. 또 대출채권 소각정보도 추가 제공해 6개 금융공공기관이 소각한 소멸시효 완성채권의 정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017-11-23 14:28:4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올 연말, 동탄 등 신도시에서 8835가구 공급

연말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신도시 공급 아파트가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전남 남악신도시, 경기도 운정신도시, 동탄 2신도시 등에서 8개단지, 883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도시는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때문에 지방 분양시장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게다가 분양가가 낮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12월 전남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4블록, 35블록에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84㎡, 1531가구(2개 블록 합계)를 공급한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국도 2호선 남악IC가 근처에 있어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KTX호남선 목포역 이용도 쉽다. 여기에 백련대로, 녹색로를 이용, 대불국가산업단지 및 현대삼호중공업 등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12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59~109㎡ 3042가구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주택사업㈜가 시행하는 만큼 전용 85㎡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GTX A노선(파주~삼성) 파주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수혜단지다. 건설사 금성백조는 이달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779가구를 분양한다.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이다. 단지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롯데건설은 12월 C11블록에서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 아파트는 4개동, 940가구다. 오피스텔은 2개동, 757실을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아파트는 65~102㎡, 오피스텔은 23~84㎡다. 수서발 고속열차(SRT) 동탄역과 접해 있고 롯데백화점과 광역버스터미널, 컨벤션센터와 가깝다. 신안은 이달 경기 평택시 고덕면 고덕국제신도 A-16블록에서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84~96㎡ 61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과 가깝다. 지난 7월 가동을 시작한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이 인접해 있다. [!{IMG::20171123000093.jpg::C::480::}!]

2017-11-23 14:20:0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