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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마케팅 성과 입증 '코틀러 어워드' 수상

코웨이는 '2017 제1회 코틀러 어워드' 시상식에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대회로 마케팅 활동으로 혁신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코틀러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직접 심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필터 '시루(CIROO·Coway Intensive Reverse Osmosis)' 브랜딩으로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시스템을 우리나라 고유 용기인 시루에 빗대, 촘촘한 망을 통해 깨끗한 물을 걸러내는 필터의 특성을 형상화했다.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만큼 작은 오염물질도 제거하는 RO멤브레인 필터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화했다. 코웨이 박용주 마케팅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으로서 깨끗한 물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창조적 발상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기업철학을 담은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08 09:5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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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고용창출형 스타트업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혁신형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창출형 스타트업 보증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부가가치 신성장 서비스 분야(소프트웨어·콘텐츠·교육·의료·관광·금융·물류) 및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 분야(지역주력·협력산업)를 영위하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고용하였거나 향후 1년 이내에 신규 고용할 예정인 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와 직무교육비를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향후 1년간 정규직 근로자 고용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해 크레디트 라인을 설정함으로써 기존 인력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함께 기업 채용계획에 따른 신규고용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보는 창업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기업고용창출 평가를 실시하고 고용창출 능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정규직 근로자 채용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기업에는 고정보증료율(0.7%) 적용 및 보증비율(95% 이상)을 우대하고 신보 잡클라우드와 연계한 인력수급 지원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국 8개 창업성장지점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창업기업의 기존고용 유지와 신규고용에 소요되는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성장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7-12-08 09:17: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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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필리핀 최대은행 BDO 유니뱅크와 업무 제휴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BDO 유니뱅크(Uni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필리핀 거주 한국인 교민은 약 10만명에 달하며, 연간 150만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필리핀을 방문한다. BDO 유니뱅크는 필리핀에 1,100여개의 지점 및 약 31,5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1위 은행이며, 현지 한국인 고객 응대를 위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 기업 전담부서(Korea Desk)를 8년째 운영 중이다. 필리핀 현지 BDO 유니뱅크 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이환주 외환사업본부장과 BDO 유니뱅크 애드문도 소리아노(Edmundo Soriano) 부행장 및 코리아 데스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한국인 고객 기반 유지 및 증대를 위한 양행간 상호지원 ▲출국전 고객 소개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양국간 밀착 서비스 제공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노하우 공유 등이다. 이날 이환주 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은 "필리핀 현지 최대 네트워크와 다년간의 코리아 데스크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BDO 유니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현지 재외동포 고객과 국내에서 필리핀으로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양국 최대 은행간 협업을 통해 필리핀 현지 교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08 09:1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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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2017 아시안인베스터 최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

행정공제회는 지난 6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안인베스터 시상식에서 한국 최고 기관투자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전문지 아시안인베스터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최우수 기관투자가를 국가별로 한 곳씩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기관으론 우리나라 행정공제회를 비롯 호주 연금 운용기관 Sunsuper, 중국 생명보험 Ping An Life Insurance, 일본 우정은행 Japan post bank, 대만 고용펀드 Bureau of Labor Fund 등이 선정됐다. 행정공제회의 이번 수상은 맞춤형 단독 투자인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를 비롯 새로운 투자처를 적극 발굴한 노력과 함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분산투자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공제회는 올해 자산 10조원 돌파 이후 대체투자, 주식, 채권 등 투자분야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기업예상부도확률(EDF), 내재부도확률(IDF) 등을 활용한 투자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을 새로 만드는 등 운용 역량에서 타 투자 기관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상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운용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 26만 회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상수 이사장은 다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장동헌 CIO가 대리수상했다.

2017-12-07 18:40: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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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합작법인 '고용 동의' 제빵사 근로계약 체결 나서

파리바게뜨, 합작법인 '고용 동의' 제빵사 근로계약 체결 나서 파리바게뜨가 3자 합작법인 고용에 동의하는 제빵기사들과 근로계약 체결에 들어갔다. 7일 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부터 가맹본부·협력업체·가맹점주협의회 등 3자 합작법인 '해피파트너즈'가 제빵기사들로부터 근로계약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빵기사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소속이 기존 협력사에서 합작법인으로 전환된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합작법인 소속 전환이 완료된 제빵기사들은 기존 근속과 퇴직금이 그대로 승계되며, 급여가 13.1% 인상되고, 각종 복리후생이 상향 조정된다. 최대 월 8일까지 휴무일이 보장되며, 관리자급 직원 수요 증가에 따라 승진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파리바게뜨 측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대상 5309명 가운데 70%로부터 직접고용을 반대하는 확인서를 받았다. 그러나 노조 측은 허위사실에 의한 기망과 강압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원천무효라 주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근로계약 체결에 속도를 끌어 올려 확인서의 진의 논란을 불식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제빵기사 70%의 직접고용 반대 확인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상태다.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회 등을 통해 설득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다음 주 중 본사, 노조,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가 함께 만나 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다만 노조 측이 불법도급업체로 규정한 협력업체의 참석을 반대하고 있어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 기한 만료에 따라 파리바게뜨에 대한 사법조치 및 과태료 부과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나머지 제조기사들도 상생기업에 동의하도록 설득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7 17:53: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