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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오익환 사장 "FC 소득증대 위한 프로세스 구현"

DGB생명 오익환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경영진 외 본부·실·센터장, 지역단장, 부서장, 전국 지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점장회의를 열고 "FC 소득증대를 위해 FC별 맞춤 소득모델과 최적의 달성계획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학적 소득모델 코칭 프로세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점장들에게 영업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현장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FC 소득증대 방안을 중심으로 하는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영업목표 수립 및 달성을 주제로 하는 외부특강도 실시됐다. DGB생명은 지점장의 역할을 'FC에게 소득의 비전을 제시하고 소득 소통 스킬과 소득 향상 노하우로 FC를 코칭·육성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내년 한해 동안 지점장의 역량 강화와 함께 영업지원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사장은 "지점장들이 적극적으로 고객감동전략을 실행해준 덕분에 리크루팅 등 하반기 새로운 제도들이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성공하는 생명보험회사의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Back to the basic)에 있으며 보험 본연의 가치 제고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간다면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를 지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12-08 13:40: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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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LH, 일자리창출 활성화 업무협약…40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LH경기지역본부에서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LH 상생협력보증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기보가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와 LH는 LH 협력기업에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창출과 상생협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H의 주택·주거산업은 대표적 융합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원격관리 시스템 등 ICT와 건축기술을 이용하여 주거복지, 도시환경분야 등의 주요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LH에서 추천하는 일자리창출기업, 4차산업혁명 관련기업, LH상생협력 대상기업 등으로 기업당 지원한도는 30억원이다. 이를 위해 LH는 기보에 특별출연금 20억원을 납부하고 기보는 출연금의 20배인 400억원까지 보증지원 할 예정이다. 기보는 또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등 우대지원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LH가 우수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것으로 공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김규옥 이사장은 "기보는 주거·주택산업을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이 융·복합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7-12-08 13:40:1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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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에 좋은 '과메기' 지금부터 먹어야 쫄깃! 쫄깃!

[b]찬바람 부는 12월과 1월사이 말린 과메기, 고소함고 쫄깃한 식감 일품 [/b]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 ‘과메기 온정이’ 쏟아지면서 제철 맞은 과메기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구룡포 과메기를 구매했고 최근 청와대 충정관 구내식당도 포항 과메기 점심 메뉴가 올라왔다. 이처럼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에 과메기 온정이 쏟아지면서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겨울철 별미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제철을 맞았다.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바깥에 내다 말리며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며 만든다. 과메기는 찬바람이 부는 3월까지 제철인데 특히 12월과 1월에 생산된 과메기가 더 맛있다.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과메기는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 별미로 자리 잡고 있다 과메기 맛은 마늘, 쪽파, 고추, 미역, 배추, 김과 함께 싸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과메기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다. 영양가도 높아 DHA와 오메가3지방산이 포함돼 성인병과 혈관질환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A 성분도 들어있어 휴대폰 사용에 지친 눈의 피로도 풀어준다.

2017-12-08 11:37: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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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프리미엄 PB 탐사 '반려묘 용품' 확대…'캣푸드'·'모래' 출시

쿠팡(대표 김범석)은 프리미엄 PB브랜드 '탐사(TamsaaTM)'의 신제품 '탐사 캣 푸드'와 '탐사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식성과 생활습관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맛과 기능을 세분화 한 것이 특징이다. EPA와 DHA, 비타민D가 함유돼 시력 유지와 두뇌 영양공급,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탐사 캣 푸드 연어 레시피', 오메가 지방산과 필수 영양소와 주요 단백질을 구성하는 라이신과 아르기닌이 함유된 '탐사 캣 푸드 참치 레시피', 비타민E와 C 첨가로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유카추출물과 프럭토올리고당이 함유돼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탐사 캣 푸드 치킨 레시피' 등 총 3가지다. 제품은 항곰팡이제와 인공향미제, 항생제, 색소 등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 300g 단위로 소포장 되어 매일 신선한 사료를 급여할 수 있다. 쿠팡은 소비자들과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탐사 캣 푸드' 가 3개 판매될 때 마다 유기묘 보호센터에 고양이 한 마리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한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인 '탐사 고양이 모래'는 100% 캐나다산 천연 벤토나이트 소재로 먼지 날림을 최소화하고 활성화 탄소를 첨가해 탈취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응고력으로 모래 손실이 적고 부드러운 입자로 고양이들이 발바닥에 상처없이 사용 가능하다. 반려묘의 배변 습관을 분석해 모래 입자 크기와 향기에 따라 일반입자·고운입자, 무향·베이비파우더향으로 제품을 세분화 했다. 탐사 신제품은 쿠팡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로켓배송 상품으로 주문 후 다음날까지 받아 볼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주기에 알아서 배송되는 정기배송으로도 받아 볼 수 있다. 정기배송 신청할 경우 제품 개수와 상관없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쿠팡은 지난 7월 프리미엄 PB브랜드 탐사(TamsaaTM)를 론칭 한 이후 롤화장지, 미용티슈, 종이컵, 생수, 반려견 패드, 복사 용지, 고양이 사료 등 9개 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내년에도 반려동물 간식, 스포츠용품, 물티슈 등의 신제품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이희수 쿠팡 PL팀 브랜드매니저는 "반려견 못지 않게 반려묘를 키우는 이들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고양이 용품에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들은 수많은 자료 조사와 테스트를 통해 고양이의 생활습관과 성향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만들어진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17-12-08 11:10: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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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근로시간 단축'…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신세계그룹은 내년 1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으로 주 35시간 근무는 유럽 및 해외 선진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근무형태다. 우선 주 35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 신세계 임직원은 하루 7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9-to-5제'를 시행하게 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8시 출근 후 4시 퇴근, 10시 출근 후 6시 퇴근 등으로 유연하게 적용하며 점포의 경우 근무스케줄을 조정해서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단축된다. 근로시간을 단축하지만 기존 임금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임금인상 역시 추가로 진행된다. 신세계그룹은 근로시간이 OECD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되는 만큼 선진 근무 문화 구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근로시간단축은 2년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장시간 근로문화를 개선해 임직원들에게 '휴식 있는 삶'과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하고 선진 근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등의 경우 영업시간 단축을 병행해 근로시간 단축 혜택을 파트너사와도 함께 나눔은 물론 중소상인과의 상생에도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2017-12-08 11:01: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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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中企 경영승계 지원 엑시트 사모펀드 510억원 조성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효과적 경영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510억원 규모의 'IBK-TS 엑시트 사모펀드(Exit PEF)'를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엑시트 사모펀드는 가업승계가 어려워 사장될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 투자해 기업의 영속성이 유지되도록 경영권 승계 및 사업정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아름다운 퇴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금융의 하나로 엑시트 사모펀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키움증권, IBK캐피탈 등을 출자자로 510억원 규모로 결성된 이번 펀드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운용된다. 투자 대상은 ▲가업승계 문제로 기업을 정리(Exit)하고자 하는 기업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 또는 업종 전환을 위해 M&A 하고자 하는 기업 ▲경영권 및 지분을 매각 또는 매수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투자 방식은 ▲정리 대상 기업의 임원과 경영권을 공동 인수하는 방식(Management Buy Out) ▲전략적 투자자(Strategic Investors)와 경영권을 공동 인수하는 방식 ▲경영권 인수 후 기존 CEO와 협력해 계속 경영하는 방식 등 다양하다. 김도진 은행장은 "가업승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에 투자해 우수 기술 소멸을 방지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8 10:29: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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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 런칭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OLED 조명 사업을 본격화 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조명 생산라인 가동과 함께 OLED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Luflex)'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루플렉스는 빛, 광채를 뜻하는 '럭스(Lux)'와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OLED의 구조적 특징과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의미하는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의 합성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의 우수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루플렉스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며 OLED 조명을 대표하는 No.1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양산에 돌입한 LG디스플레이 구미 P5공장의 5세대 OLED조명 생산라인(1100㎜×1250㎜)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월 4000장 규모의 2세대 생산라인(370㎜×470㎜)과 비교하면 약 30배 이상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1만5000장으로 양산을 시작해 점차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량 생산을 통해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자연광에 가까워 미래 가치가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박성수 LG디스플레이 OLED 조명사업담당 상무는 "루플렉스 브랜드 런칭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통한 대량 생산 시작은 LG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OL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다"며 "새로운 브랜드로 OLED 조명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08 10:04:4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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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사회공헌으로 행안부·복지부 표창 2관왕

SK이노베이션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2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17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틀 뒤인 7일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독거노인보호사업' 10주년을 기념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자원봉사자대회는 1994년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전국 자원봉사자와 단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로 희망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04년부터 전사적 자원봉사조직인 SK1004단을 발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6000여명이 소속된 68개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방면으로 실천해왔다"며 "2004년부터 14년간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이번 포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이 수상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은 자원봉사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자원봉사 활동의 중점 테마로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선정해 추진해왔다. 독거노인과 임직원들을 결연해 사회적 가족으로 맺고 정서적 안정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계절별로 미세먼지 극복, 폭염·폭우 대비, 해충 방역 등을 지원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에 소속된 사내·외 이사들도 독거노인 대상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해왔다.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지원사업 강화 의지도 표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2012년부터 독거노인 보호사업에 공이 있는 단체에 수여해온 것이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을 계기로 전 구성원 자원봉사 외에 사업장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사업적 측면 외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도 '딥 체인지 2.0'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인프라를 공유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8 10:00:0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