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ES 2018] 개막에 분주한 美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미국)=정은미기자】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두고 손님맞이로 분주했다. 밤늦은 시간까지도 전시관 준비에 한창이었다. 전시회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주변에는 글로벌 IT기업들이 내건 옥외광고가 먼저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올해 CES 슬로건은 초연결성을 앞세운 '스마트시티'다. 기조연설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핵심 트렌드와 이슈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기조연설의 포문은 글로벌 칩제조사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가 열었다. 크르자니크 CEO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발견된 '멜트다운·스펙터' 보안 결함 문제와 대한 해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자동차와 지도 제작업체인 냅인포가 크라우드소싱 맵 구축을 중국에 확장시키기 위해 인텔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개막일인 9일에는 CES 주관사인 CTA의 개리 샤피로 회장을 비롯해 미국 자동차제조사 포드의 짐 해킷 CEO와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뚝선 화웨이의 컨슈머비즈니스그룹의 리차드 유 CEO가 마이크를 잡는다. 10일에는 마시언 젠크스 컴캐스트 케이블 사장과 존 마틴 터너 CEO, 로버트 카인클 유튜브 사장이 나선다.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소니·파나소닉·화웨이·TCL 등 전자업체, 구글·알리바바 등 인터넷업체, 보시·도요타·혼다·닛산 등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각각 보유한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전시장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주요 기업 CEO들의 참석도 눈길이 쏠린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각각 8년, 4년 연속으로 CES 현장을 찾았으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처음으로 CES를 방문한다. SK그룹에서는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CES에 참가한다.

2018-01-09 15:21:19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2018 따뜻한 금융, 행복한 한국] (6)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CIB·WM·디지털·글로벌 주력 비은행·비이자 확대…백년대계위원회, 인재개발 등 건강한 문화 조성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금융권의 '개띠 맏형'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46년생)의 경영전략이 눈길을 끈다. 김 회장은 올해 비은행·비이자 부문을 강화해 그룹의 수익을 다변화하고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백년대계위원회'를 통해 낡은 관행을 손보고 인재를 개발하는 등 건강한 문화 조성에도 나선다. ◆ 비은행·비이자 강화…증권맨 역량 나오나 김지완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그레이트 하모니 2018, BNK 신 경영플랫폼 구축'으로 정하고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원(Oone) 컴퍼니' 이상의 대화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경영플랫폼은 비은행·비이자 부문 강화를 통해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취임식에서 "은행과 이자수익 중심인 과거의 모델을 넘어서 비은행과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금융그룹의 시너지도 극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6대 전략과제로 ▲기업투자금융(CIB), 자산관리(WM), 디지털, 글로벌 등 핵심사업 그룹 시너지 극대화 ▲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수익성,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 ▲그룹 경영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문화 재정립 ▲사회적 책임경영 적극 실천 등을 제시했다. 그동안 BNK금융은 그룹의 수익이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실제로 BNK금융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 4863억원 가운데 은행업 비중(4850억원)이 99.7%에 달한다. 이는 신한과 KB 등 시중은행을 최대 계열사로 가진 금융지주의 은행 수익 비중이 60%대인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편중된 수치다. 지방금융지주인 JB금융의 3분기 은행업 비중(81.1%), DGB금융(97.8%)보다도 높다. 누적 순수수료이익도 3분기 기준 2015년 1531억원, 2016년 1329억원, 2017년 1301억원으로 매년 줄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40년 이상 '증권맨' 경험을 바탕으로 비은행·비이자이익 부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부국증권, 현대증권(현 KB증권),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 등에서 14년이나 사장직을 수행할 정도로 경영능력이 입증된 바 있다. 특히 그는 현대증권 사장 시절 자기자본을 두 배 가까이 늘린 경험이 있어 BNK에서도 비은행 계열사 강화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그는 취임 후 조직개편에서 은행 중심의 투자금융부문을 기업투자금융(CIB)으로 확대했다. 최근엔 부산 부전동 BNK투자증권 본사에 은행과 캐피탈, 증권사를 모은 복함점포인 '부울경 CIB 센터'를 열어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등 투자금융으로 업무영역을 넓혔다. ◆ 조직안정 넘어 '건강한 문화' 조성도 김 회장은 지난해 BNK금융그룹의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로 등판한 인물인 만큼, 올해 조직안정과 계열사 화합 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우선 김 회장은 지난달 21일 'BNK백년대계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1년간 BNK금융그룹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내 낡은 관행을 개선해 백년대계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근본으로 돌아가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위해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백년대계 위원회를 만들어 경영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위원회는 김지완 회장과 허화 부산대 명예교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위원들을 대학교수와 업계전문가 등 외부인사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5개 분과위원회(투명성·미래비즈니스·글로벌·디지털·해양금융발전)로 꾸렸다. 자유로운 토론과 인재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김 회장은 지난 8일 '제1회 BNK 미래정책토론회'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그룹의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고 그룹 경영방향과 미래 먹거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조직 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룹 경영방향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형성해 실행력을 높여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그룹인재개발원을 신설하고 해외 MBA 연수과정 도입, 지식마일리지 제도 시행과 함께 건강마일리지 제도 시행, 금연펀드 조성 등 건강한 기업문화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2018-01-09 15:17:1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푸드머스,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 설립

풀무원 푸드머스,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 설립 푸드머스가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를 설립하고 '안전·안심 농산물 공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풀무원 푸드머스는 안전한 'GAP(농산물우수관리)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푸드머스 GAP센터'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다.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등 위해 요소를 사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안전한 생산만큼 수확 후 GAP 기준에 맞는 시설을 마련하여 저장, 세척, 포장 등의 유통 단계에서 농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푸드머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식자재 유통기업 중 GAP 농산물 관리 시설을 짓고 직접 운영하는 곳은 푸드머스가 최초다. 푸드머스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모두 이곳으로 모아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한다. 푸드머스는 이번 GAP센터 설립으로 GAP 농산물 취급량을 대폭 확대한다. GAP 농산물 매출을 지난해 88억원, 2900t에서 올해 130억원, 4300t으로 약 1.5배 이상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푸드머스의 브랜드 '우리아이'는 기존의 미곡류, 과일류, 버섯류 등에 치중된 GAP 농산물 공급을 과채류, 근채류와 고구마, 감자와 같은 서류(薯類)까지 확대하여 올해 취급 농산물 중 40%까지 GAP 농산물로 전환할 방침이다. 류영기 푸드머스 마케팅본부장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생산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통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GAP센터 설립을 계기로 안전한 GAP 농산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GAP 농산물 매입량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09 15:12: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外

[창업단신]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外 ▲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bhc치킨이 요기요와 함께 2018년 새해 첫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배달앱 요기요에서 터치주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구매 방법은 해당일인 16, 23, 30일에 요기요 접속 후 bhc치킨의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로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할인 대상은 뿌링클, 맛초킹, 갈비레오 등 모든 메뉴다. ▲모스버거, 신메뉴 출시 및 이벤트 진행 모스버거가 2018년 새해 첫 신메뉴인 모스BBQ치즈버거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톡에서 모스버거를 검색 후 친구로 등록하면 '크런치 크림치즈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신메뉴 모스BBQ치즈버거는 훈연한 할리피뇨를 넣은 매콤한 BBQ소스와 순쇠고기 패티에서 느껴지는 스모키한 향이 특징이다. ▲교촌치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700만원 전달 교촌에프앤비가 2018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행진을 이어나간다. 먼저 교촌치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본사가 있는 경기도 오산의 오산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추후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에 합산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놀부보쌈 '직화 소이·고마족발 2종' 출시 놀부의 놀부보쌈이 신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직화족발 신메뉴는 중화풍 유린소스를 가미한 '직화 고마족발'과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진 특제 소이소스로 맛을 낸 '직화 소이족발' 등이다. 직화 2종은 각각 순두부뚝배기, 무절임김치, 양배추샐러드, 쌈야채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3만1000원(중), 3만8000원(대)이다. ▲김가네, '황금개띠 해' 맞아 SNS 이벤트 진행 김가네가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자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황금 댕댕이(멍멍이) 인증해보시犬' 이벤트 게시물에 '공감'을 누른 후, 자신의 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을 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반려견과의 추억, 새해 소망 등 사연과 함께 스크랩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권) 및 문화상품권(3만원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본아이에프, 새해 맞이 럭키박스 이벤트 실시 본아이에프는 2018년 새해를 맞아 '럭키박스&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아이에프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본몰의 인기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한 럭키박스를 기존 제품보다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랜덤으로 발송되는 '아침엔본죽' 구성의 럭키박스 1호와 '아침엔본죽'과 장조림 및 기타 반찬류를 포함한 럭키박스 2호를 100개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국피자헛, '고객 중심'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한국피자헛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 고유의 기능인 '주문하기'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하는 데 주력했다. 피자를 주문하는 기능 외에 부가적인 정보나 기능은 과감히 없애 간결하고 직관적인 페이지를 구현했다. 이미지 및 서버 등 인터페이스 최적화를 통해 홈페이지를 더욱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존, 2018년 첫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스트라이크존에서 2018년 신년을 맞아 예비 가맹주를 위한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뉴딘콘텐츠는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스크린야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2017년 한 해 뜨거웠던 스크린야구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에서는 2월 28일까지 선착순 30건의 계약에 한해 약 35%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안식당, 강남 도곡점 오픈 디딤이 운영하는 '연안식당'이 서울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연안식당은 해산물 회무침·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꼬막 비빔밥, 밴댕이회 비빔밥 등 해산물 비빔밥과 회무침, 바지락지리탕 등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서울 첫 매장이자 3호점 매장은 아파트단지가 모여있는 주거단지 내 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탐앤탐스-뮤지컬 캣츠, 컬래버레이션 메뉴 선봬 탐앤탐스는 뮤지컬 '캣츠'와 손잡고 '블랙 탐&캣츠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 세트는 '캣츠'의 앙코르 공연 개막을 기념한 특별 상품으로 '캣츠'의 상징적인 컬러 '블랙'에서 착안해 메뉴를 구성했다. 탐앤탐스의 신메뉴 '먹물 식빵'과 '블랙빈 코코넛 라떼' 또는 '블랙빈 코코넛 모카' 중 1종, 그리고 스페셜 기프트 '캣츠 코스터 3종 세트'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함께 포함된 '캣츠 코스터 3종 세트'는 오직 탐앤탐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2018-01-09 15:11:31 박인웅 기자
정부,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본격 추진

문재인 정부의 산업 정책 방향 중 주요 정책과제인 '5대 신산업 선도프로젝트' 추진이 본격 이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종로구 대한상의에서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TF는 세부 이행전략 수립부터 실질적 성과 창출까지 선도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강력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구조적 문제점과 시대적 요구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산업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달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책 방향에 포함된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는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으로 신산업 창출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 개 이상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전기·자율주행차의 경우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성공시키고,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 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신산업과 관련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연계된 IoT 가전 기술을 개발하고 가전, 건설, 통신, 자동차, 의료 등 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서비스 개발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의 경우 후발국 격차를 5년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분야 기술개발에 산업부 총예산의 약 30%에 이르는 919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TF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을 반장으로 산업부 담당 국장을 비롯해 5개 분과로 구성된 산·학·연 민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는 20여명이 참여해 프로젝트별로 2022년의 목표와 비전,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연차별 핵심 기술경쟁력 확보, 실증·상용화, 시장창출, 규제정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의 구체적인 이행과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2018년은 무엇보다도 5대 신산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단순한 계획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고 국민들이 산업 혁신성장의 결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 TF와 분과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구체적 이행 방안을 담은 업종별 혁신성장 전략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2018-01-09 15:11:23 최신웅 기자
백운규 "국민 삶에 다가가는 정책성과 창출해야"… 산업부, 정책자문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2018년 산업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정책자문위는 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민간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 연구원, 전문직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부가 그동안 추진한 정책과 올해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 분야의 경우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5대 선도 프로젝트 중심의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 방안과 미래지향적 기업생태계 구축 방안,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지역거점 육성 등이 논의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요금·세제 개편을 통한 친환경 전원믹스 전환 등 에너지 전환 패러다임 확립 방안과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동력 육성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통상·무역 관련해서는 신(新)북방 및 신(新)남방정책의 본격적인 추진과 주요 2개국(G2) 대응전략 방안,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 및 혁신·포용적 무역투자 생태계 구축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백 장관은 "산업부 정책이 책상 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자문관이 산업부의 한 식구로서 솔직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정책자문위에서 논의된 의견을 이달 중 발표될 업무보고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과 전문가 목소리를 계속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2018-01-09 15:10:57 최신웅 기자
정부, 해외농업진출 '곡물 중심' 탈피… 미래식량 공급 확보 목표

정부가 해외 농업진출 확대를 통한 농산업 국제경쟁력 향상과 미래식량공급기반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해외진출 지원품목을 다양화하고, 진출 농기업과 농기자재 기업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산업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해외농업자원개발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5개년 종합계획에서는 민간단체 설립, 해외영농센터 개설 등의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곡물수급 불안 대비, 해외 농지확보 및 곡물생산 등 식량공급기반 구축에 주력했다. 그 결과 5년 새 해외 개발면적이 33% 증가하고 해외 식량확보량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냈지만 해외 진출기업이 현지에 적응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진출품목 확대와 농기자재 등 연관산업의 동반진출을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진출 초기 적응을 위한 농지임차·자재비 등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외진출자금 등 정책지원 대상자 선정시 국내 수입이 많은 식품원료를 품목으로 진출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곡물과 같이 지원해 진출분야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러시아 등 북방지역과 동남아 지역을 해외진출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북방지역은 기업진출과 투자를 확대해 미래 동북아 식량생산기지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농여건이 비교적 낙후된 동남아 지역은 국내 선진 영농·가공 기술의 현지적용을 중심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곡물중심의 해외농장개발에서 농산업 전반의 해외진출로 개편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5년간 구체적인 세부과제에 대한 시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09 15:10:47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겨울철 성공 창업,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 선정이 핵심

겨울철 성공 창업,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 선정이 핵심 선택한 창업아이템이 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비수기가 지속되거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급격히 인기가 식게 되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창업 전문가들은 사계절 지속 가능한 메뉴 구성의 '비계절성'이 성공창업의 핵심이라 말한다. 창업 아이템 및 브랜드를 선택할 때는 계절의 변동에도 쉽게 영향을 받지 않고, 비수기를 대비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카페의 경우 성수기인 여름에는 매출이 상승하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 하락으로 대부분의 매장들이 수익성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겨울철 매출이 여름철에 비해 30~40% 이상 하락하는 빙수 전문점이나 저가 주스 등이 대표적인 계절성 창업 아이템이다. 이러한 계절성 창업 아이템을 대체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일 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티 카페 창업이 생계형 사업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건강한 한국의 전통차를 베이스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한 차별화된 티 메뉴를 선보이며 커피를 통한 높은 카페인 섭취에 대한 우려와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모든 블렌딩티 메뉴들은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하여 일 년 동안 주력 메뉴로 구성할 수 있기에 이탈 고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메뉴 제조, 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에도 효율적이다. 카페 성수기인 봄, 여름철에는 국내 특산지의 건강한 생과일주스, 스무디와 함께 아이스 블렌딩티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따뜻한 음료 소비가 이루어지는 겨울에는 '차는 본래 따뜻하게 즐긴다'라는 소비자 인식으로, 4계절 오가다만의 브랜드 강점을 살려 비수기에도 높은 매출을 유지한다. 텀브커피는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메뉴의 경우 연 4회 계절에 맞춰 출시가 된다. 최근에는 가을을 맞아 부드럽고 달콤한 클라우드 크림 음료 3종(클라우드 비엔나·클라우드 라떼·클라우드 티라미수)를 선보였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구비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커피나 음료 외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브런치 메뉴인 파니니부터 와플, 베이글, 핫도그, 조각 케이크, 허니브레드 등을 마련했다. 디저트39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해외 인기 디저트 39가지를 소규모 매장에 모아 판매하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케이크, 파이,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성을 살려 변화하는 트렌드나 계절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제과 디저트는 계절 변동에 따른 매출 기복이 거의 없다. 또한 브랜드 자체 제과생산센터에서 연구 끝에 개발된 완제품 출하 기술은 매장 내에서 별도로 필요로 하는 조리과정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동시에 점주가 조리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페의 경우 성수기인 여름에는 매출이 상승하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 하락으로 대부분의 매장들이 수익성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계절성 창업 아이템을 대체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일 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카페 창업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07:42 박인웅 기자
지난해 3분기 부보예금 39조7000억원 증가…예금금리 인상 영향

지난해 3분기 부보예금이 39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기조로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쏠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른 전체 부보예금 잔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1973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선 6.8% 많아졌다. 예금보험공사는 9일 '2017년 3분기 예금보험 및 부보금융회사 현황'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3분기 중 금융투자업권을 제외한 은행, 보험, 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3분기 중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예금금리 인상 등으로 은행과 저축은행 등의 부보예금이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은행이 27조1000억원 증가하며 1171조4000억원, 보험이 11조7000억원 늘며 724조8000억원, 저축은행이 2조1000억원 증가한 48조60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다만 금융투자업권은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위탁자 예수금을 비롯 부보예금이 전분기 대비 1조2000억원 감소한 27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권의 경우 보험계약의 보험료 유입 등에 따라 부보예금이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였으나 저축성, 장기보험 부문 성장세가 떨어져 증가율은 둔화됐다. 한편 예보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부보금융사로부터 예금보험료 1조4000억원을 수납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예금보험기금은 12조5000억원에 이른다. 부보금융사는 296개사로 전년 말 대비 국내사는 한국카카오은행을 비롯 6개사가 증가하고 외국계 금융사 국내지점은 2개사 감소했다.

2018-01-09 15:02:5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