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국지엠 노사 임금협상 마무리

한국지엠 노사가 8개월 만에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12월 30일 도출한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9일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중 총 1만2340명이 투표, 이중 8534명(찬성률 69.2%)이 찬성함으로써 올해 임금 교섭이 마무리된 것이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5월 23일 첫 상견례를 마친 이후 25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여왔다. 앞서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12워 29일 열린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지급시기: 2018년 2월 14일) ▲성과급 450만원(지급시기: 2018년 4월 6일)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낸 바 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신속히 개시하고 조속한 협상과정을 통해 장기적 수익성 및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함께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2017년은 한국지엠에게 도전 과제가 많았던 한 해였고, 이러한 상황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건실하고 타당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회사 안팎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1-09 15:45:36 양성운 기자
하나금융 차기회장 22일 확정…김정태 3연임 성공할까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연임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과 하나금융지주 내부에서 보는 시각은 김 회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곱지 않은 시선과 노조 반대라는 장벽을 넘어야 한다. 9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6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내부 4명, 외부 12명 등 16명의 후보군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지난 4일 확정된 총 27명의 회장 후보군(Long List)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성과, 리더십, 평판 등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해 후보군을 압축했다. 회추위는 이들 16명의 후보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해 향후 후보경쟁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회추위는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15~16일 양일간에 걸쳐 이들 후보군에 대해 개인별 의견진술 기회를 주고, 자신의 장점을 적극 역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후보 대상자 스스로 주제를 정하여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회추위는 추가 심층평가를 통해 1월 16일 최종 후보군(Short List)을 선정하며, 오는 22일 프리젠테이션(PT) 및 심층 인터뷰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한다. 윤종남 하나금융지주 회추위 위원장은 "'대표이사 회장 경영승계계획 및 후보추천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과 논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유효경쟁 속에서 진행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진행 절차의 공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군에는 김정태 현 회장과 김병호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경쟁 구도에서는 김정태 회장에 무게가 실려 있다. 김 회장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성공적인 합병해 3대 금융지주로 키워냈다는 평가다. 실적에서도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40% 이상 올려 놓는 등 경영지표를 크게 개선 시켰다. 문제는 금융당국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은 하나금융지주의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쏟아냈다. 금융권에선 김 회장의 연임에 부정적이라는 정부의 인식이 이런 발언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노동조합의 반대도 있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최근 국민연금공단과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 국내 증권사에 인사비리 등의 의혹을 의견서 형식으로 담아 제출했다.

2018-01-09 15:45:2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새 학기 준비템 1순위 '책가방'…패션업계, 올해 트렌드는 '경량화'

패션업계가 새 학기를 앞두고 책가방 쇼핑에 나선 엄마들에게 '경량화 책가방'으로 유혹하고 있다. 이번 새 학기 책가방 트렌드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소재, 기능성에 집중해 가방의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빈폴키즈와 헤지스키즈, 신세계톰보이, 휠라 등 국내 패션 브랜드가 소재와 기능성에 집중하며 가방 제품의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기획해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내놓은 책가방은 무게가 600g 수준이다. 등판 에어 메쉬와 U자형 어깨끈, 체스트 벨트 등으로 착용감을 대폭 높였다. 또 가방 내부를 신축성이 우수한 엘라스틱 밴드로 처리해 무거운 책이나 물건을 등에 고정해 내용물이 아래로 처지는 걸 방지하는 등 무게중심을 높여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빈폴키즈는 지난해 9월부터 온라인 사업만 전개하게 되면서 이번 제품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온라인 키즈 시장이 성장하는 것과 발맞춰 고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빈폴키즈의 내년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처음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과 품질에 특별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헤지스 키즈와 닥스 키즈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안정성에 가벼움을 더했다. 나일론 100%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초경량으로 만들어져 성장기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됐다. 휠라 키즈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소재를 포함한 기능성도 강화했다.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가방 무게를 최소화했으며 어깨끈의 쿠셔닝을 강화해 가방 착용 시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했다. 가슴 벨트와 11자형 패턴을 적용해 가방 무게를 분산, 아이들이 가방을 착용할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 3M 재귀반사 테이프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까지 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나일론 원단을 키즈 백팩에 사용해 제품 무게를 낮췄다. 또 등에 땀이 차지 않도록 흡습속건이 뛰어난 원단을 메쉬 등판에 적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슴벨트는 체형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 어린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춰 변형 가능하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 키즈는 이번 새학기 책가방 무게를 500g~550g 까지 낮춰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을 최소화 했다. 가방 측면에는 보온·보냉이 가능한 물병 포켓이 따로 있어 가방 내부가 젖을 염려가 없으며 3M 반사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2018-01-09 15:44: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영FBC, 프리미엄 모스카토 '빌라 엠 골드' 출시

아영FBC, 프리미엄 모스카토 '빌라 엠 골드' 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빌라 엠 골드(Villa M, Gol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빌라 엠 골드는 이른바 '고백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빌라 엠(Villa M)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 출시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빌라 엠 골드는 검은색 병 외관에 황금색 컬러로 고유의 빌라 엠 로고와 문양를 넣어 한눈에 빌라 엠 프리미엄 제품임을 알 수 있게 했다. 모스카토(Moscato) 100%로 만들어진 빌라 엠 골드는 밝은 황금빛을 띄고 있으며 풍부한 과실 향을 담은 모스카토의 향긋한 꽃 향기와 오렌지 꽃 향기가 매력적이다. 살아있는 듯한 기포가 청량감, 풍부한 당도를 가지고 있어 달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로 파이, 헤즐넛 케익 등 간단한 디저트 류 뿐만 아니라, 치즈나 매콤한 음식과의 마리아주와도 훌륭하다. 5.5%의 비교적 낮은 알코올 도수는 음식과의 매칭이 아니더라도, 와인 자체만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은 물론 신년을 맞아 여러 모임과 환영자리에 어울린다. 아영FBC 관계자는 "빌라 엠 시리즈는 대표적인 '파티 와인'으로 특히 와인을 좋아하시는 여성 고객분들에게 유명한 제품"이라며 "빌라 엠 골드는 황금색을 의미하는 2018년을 맞아 제품을 접하는 모든 고객 분들께 황금빛 행운과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소망하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44: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에이원,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기부금 전달

에이원,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기부금 전달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지난 7일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사랑 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리안(Ryan) 유모차, 조이(Joie) 카시트, 뉴나(Nuna) 바운서 등 유아용품 및 발육기 제품으로 엄마들에게 알려진 에이원은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창립 7주년, 고객감사 창고대개방'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원은 매년 불우한 환경의 미혼모, 다문화가정, 입양 보호 시설 등에 젊은 엄마와 아이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기부금 및 유아용품의 기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가족친화 인증 기업' 인증 획득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이원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에이원의 힘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이라며 "이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으로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유모차 카시트 등 대표 유아용품 후원 및 기부금 전달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09 15:37: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 앞장

KB금융,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 앞장 KB금융그룹이 건전한 금융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리딩금융그룹에 걸맞는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11월 금융정보분석원 주최로 열린 '제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및 FIU설립 16주년 기념행사'에서 계열사인 KB증권과 KB손해보험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양 사는 각각 오는 2019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한 자금세탁위험 관리체계 및 해외 현지법인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KB금융(회장 윤종규)이 각 계열사의 내부통제와 자금세탁방지 업무 체계를 강화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KB증권의 경우 자금세탁방지업무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준법감시인 특별점검 등 자체 점검기능을 확대 운영하고, 고액현금거래 및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해서는 본사와 지점이 이중으로 확인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평가에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포함하여 포상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중요성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내부통제 중점 관리 요구에 따라 '현지법인 내부통제 및 자금세탁방지업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매월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손해보험은 매년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해왔으며, 특히 재무 및 회계부서에서 근무해 온 직원을 자금세탁방지 담당자로 배치해 의심거래 분석과 보고의 충실도 및 신속성을 제고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사 직원들의 자금세탁방지 자금세탁방지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자기점검 진단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KB국민은행 역시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연속 자금세탁방지제도 이행평가에서 은행업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자금세탁방지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자본시장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그룹 자금세탁방지업무 프로세스를 지속 강화하고, 해외 지점 및 법인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전 업권에 걸쳐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시스템을 보유한 종합금융그룹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hug@

2018-01-09 15:36:3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키즈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론칭

아워홈, 키즈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론칭 아워홈은 프리미엄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ourkids)'를 론칭하고, 기업 간 거래용(B2B) 프리미엄 키즈 푸드 상품 150여 종을 대거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이 새롭게 선보인 '아워키즈'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 미취학 유·아동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통해 유통된다. 브랜드 콘셉트는 '자연이 주는 선물'로, 산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오로지 건강한 안심 먹거리만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본적으로 아워키즈 상품의 원료는 100% 국내산이다. 여기에 생산자 인증부터 위생·품질 관리, 제품 선별, 포장,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아워홈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기준과 절차를 거친 농축수산물 신선식품 상품군을 폭넓게 구축해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먼저 아워키즈는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된 축산품에 한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동물복지인증 돈육과 계육, 계란, 그리고 무항생제 1등급 한우 상품만을 고집한다. 수산품은 포획부터 보관, 유통, 가공 등 전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이력제 제품들로 구성된다. 농산 제품 역시 친환경 인증 제품이거나 전문가의 육안 검증을 추가로 통과한 싱싱한 우수 농산물만을 엄선했다. 아워키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소비행태와 어린이들의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 상품 규격과 포장은 물론이고 식재의 크기와 형태까지 수요자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식품 안전과 건강에 이어 사용 편의성까지 잡았다. 아워홈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일반 단체급식 점포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아워키즈 제품을 소용량으로 개발했다. 농축수산 신선식품군은 자연 그대로의 원물 상품은 물론이고 튀김, 볶음, 찌개 등 각 조리법의 특성에 맞게 식재료를 커팅한 상품을 마련해 조리 편리성을 강화했다. 가시를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순살 생선 상품도 준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거리에 있어서도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위생·품질 관리를 요한다"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론칭한 아워키즈를 앞으로 쿠킹클래스와 공장 견학 등 유익한 가족 행사들을 마련해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09 15:22: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HAVMOR) 인수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식은 하브모어 본사가 위치한 인도 아메다바드(Ahmedabad)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용수 대표를 비롯한 롯데제과 관계자들과 인도 구자라트(Gujarat)주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방식은 하브모어의 주식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수금액은 한화로 약 1650억원이다. '하브모어'는 인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 도시인 구자라트(Gujarat)주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회사로서 1944년 설립, 73년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다. 지역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현재 아이스크림 전문점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하브모어'의 사업 역량과 기존 초코파이 판매루트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서북부에 머물던 '하브모어'의 시장 지배력을 인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롯데제과는 기존의 초코파이, 캔디, 껌 등의 건과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빙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22: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