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송림푸드 '제3공장' 본격 가동

CJ프레시웨이, 송림푸드 '제3공장' 본격 가동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문종석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말 인수한 소스류 및 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의 '제3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송림푸드 제3공장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700여평 규모로 약 50억원이 투자된 신축 공장이다. 제3공장 준공으로 송림푸드는 기존 소스 생산 프로세스 이식은 물론, HMR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조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각종 소스와 죽류, 분말, 시즈닝, 엑기스류의 생산과 배합 설비는 물론 VD(Vacuum Dryer, 진공건조)실, 외식(프랜차이즈) 전용 제품 소포장 라인, 계량실, 미생물실험실, 품질검사실 등을 추가로 증설했다. 송림푸드는 특히 이번 제3공장 증설을 통해 음식의 맛을 좌우하며, 식품산업의 반도체로 불리는 소스 시장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이라는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업체들의 다양한 요구를 소스 빅데이터로 연계, 역동적인 R&D 활동으로 보다 다양한 소스 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CJ프레시웨이 송림소스사업팀 관계자는 "제3공장이 증설되고 제품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송림푸드의 연간 생산량이 약 두 배 가량 늘어나 총 1만 톤에 이르게 됐다. 기존 프랜차이즈 경로뿐만 아니라 HMR 소스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전략과 제품 개발로 장기적인 매출 확대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 효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소스 경쟁력을 앞세워 '상해 식품박람회(FHC CHINA 2017)'에서 떡볶이 소스와 각종 장류 등 한국 소스의 맛과 우수성을 알려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송림푸드는 지난 2012년 제2공장 준공 이후 소스류와 즉석조리식품 분야에서 식약처 HACCP 인증과 함께 최근까지 UHT(초고온살균) 설비와 레토르트 설비, 다양한 포장 설비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증설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CJ프레시웨이 미래 먹거리 개발의 한 축이 완성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송림푸드 '제3공장'을 통해 소스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아가 HMR, 반조리식 등에 기반한 사업 스펙트럼 확장의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26 14:27: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식료품 후원으로 소외이웃 돕는다

동서식품, 식료품 후원으로 소외이웃 돕는다 동서식품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고 인근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 30여명은 보리차와 김, 햄 및 각종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세트 20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서대문구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동서식품 이규진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동서식품 장학회', 어린이 대상 도서 기증 사업 '꿈의 도서관'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1-26 14:27: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그룹, 온라인사업 강화…1조원 이상 투자 MOU

신세계그룹, 온라인사업 강화…1조원 이상 투자 MOU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에 국내 최대규모 수준인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No.1 이커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져 있는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과 향후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의향을 밝힌 투자운용사는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BRV Capital Management)'와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S) Pte Ltd)' 등 2개사다. 이들 2개사는 신세계그룹의 온라인사업 신규법인에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국내 최대규모 수준인 1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외국계 투자운용사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배경은, 해외 투자사들이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은 각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며, 지난해 3분기까지 전년대비 24%가 넘는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지속적인 고성장세다. 또한 앞으로 이마트몰의 온라인 전용 물류 인프라 조기 확충으로 장보기 전용 온라인몰 위상 확대, 신세계몰의 프리미엄 패션몰 콘셉트 강화, 신규 사업영역 확대, M&A 등을 통한 전방위적인 경쟁력 향상을 실현하면, 국내 이커머스 업계 No.1 플레이어에 오를 것이라고 업계에서 평가되는 점도 이번 투자 유치성공의 요인이다. 실제로 그룹 온라인 사업 통합 플랫폼인 SSG.COM(쓱닷컴) 구축을 통해 ▲쇼핑에서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통합된 쇼핑 편의성 ▲당일배송 및 3시간단위 예약배송이 가능한 선진 배송시스템 ▲혁신적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백화점에서 마트까지 아우르는 4백만개에 이르는 상품 컨텐츠 등 독보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통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 SSG.COM 출범 이후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사업은 전년비 매출이 최대 32% 성장을 기록하며, 매년 두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률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그룹은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 있는 온라인사업부를 물적분할 후 합병해,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설립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신세계그룹 내 이커머스 사업은 그룹 온라인 유통 통합 플랫폼인 SSG.COM을 갖추고 있지만, SSG.COM의 대표 컨텐츠인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이 인적, 물적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져 있어 한정적인 시너지만 가능했다. 신세계그룹은 그룹 내 온라인 사업부를 한데 모은 이커머스 회사 설립을 통해, 통합 투자 단행, 의사결정 단일화 등 시너지 확대로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이커머스 회사는 금년 내 출범이 목표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MOU를 통한 대규모 투자와 이커머스 법인 신설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5년 후인 2023년에는 현재의 5배 규모인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최우정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은 "신세계그룹의 온라인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데 투자사들과 공감했으며, 이에 투자협약 관련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신설되는 온라인 사업 별도 법인은 금년 내 출범이 목표이며, 법인명, 조직 구성 등 세부 사항은 추가 준비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26 14:10:57 박인웅 기자
KB국민은행, 'KB부동산 리브온'에 상권분석시스템 탑재

KB국민은행은 26일 영업점에서만 상담받을 수 있었던 상권분석 시스템을 부동산 플랫폼인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리브온의 상권분석 서비스는 상업용 매물을 중심으로 반경 500m를 자동 설정해 매물 주변 상권전반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 특정 업종에 대한 업종분석 보고서도 확인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나 기존 자영업자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상권분석 시스템 탑재와 함께 진행된 이번 부동산 리브온 업그레이드는 상업용 매물 제공, 소상공인 지원 등에도 중점을 두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각 전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중개법인(리얼티코리아, 알스퀘어)의 수익형 매물을 추가로 등재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콘텐츠도 안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영 부동산금융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주거용 매물 중심에서 상업용 매물, 상권분석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제도 안내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부동산 리브온은 은행권 최초의 부동산 플랫폼으로 고객, 중개업소, 은행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 아래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전용 비대면 대출 상품, 연립·다세대 주택에 대한 AVM(Auto Valuation Model, 자동가격추정모델)시세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2018-01-26 14:03: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은행장과 함께하는 '그뤠잇타임'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제1차 그뤠잇타임(grEAT-Tim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뤠잇타임(grEAT-Time)은 평소 직원들을 만날 때 "그래, 밥 한번 먹자!"라며 친근감을 표현하곤 하는 이대훈 행장의 수평 경영철학에 따라 기획됐으며, '그뤠잇(Great)한 우수 직원들과의 식사(eat)', '소통(그래!)이 있는 만찬(잇!)'이라는 의미로 매월 정기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부행장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24명의 직원과 이 행장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참석 직원의 이름을 한명 한명 호명하며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특유의 '스킨십 경영'을 선보였다. 이 행장은 만찬 자리에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중심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은행장과 함께하는 '그뤠잇타임', '호프데이' 등을 수시로 개최해 은행장과 일선 직원들이 소통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와 근로의욕을 높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최근 직원들과 함께한 볼링시합, 강원지역 현장경영 후 직원들과 실시한 닭갈비 파티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일선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01-26 14:03: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델타항공, 포춘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년 연속 선정

델타항공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26일 델타항공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으며 항공업계 부문에서는 지난 8년간 7차례 1위를 차지했다. 포춘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받고 평판이 좋은 기업을 조사해 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에드 배스티안 델타항공 최고 경영자는 "델타항공이 세계적 수준의 고객 서비스 및 운항 우수성, 사람 중심 문화로 인정받게 된 것은 직원 모두의 최고를 향한 열정과 헌신적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춘은 재계 각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혁신, 인적 자산, 재무 건전성 및 명성 등 기업 가치를 가늠하는 총 9가지 척도에 대해 매년 평가를 거쳐 상위 50대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한다. 델타항공은 이번 조사에서 항공부문 1위, 전체 순위 31위를 달성했다. 항공부문은 혁신, 투자가치,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세계 각지 다양한 업계의 경영진, 이사진 및 업계 분석가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순위가 매겨진다. 델타항공은 이번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을 비롯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미국항공사', 2017년 가장 정시 운항률이 높은 글로벌 항공사, 포춘 블루리본 기업, 미국 직장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 선정 임직원이 뽑은 경영진 부문 등에서 다양한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춘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기준은 혁신, 인적 자산, 기업 자산의 활용, 경영 품질, 사회적 책임, 재무 건전성, 장기적 투자 가치, 상품 및 서비스 품질, 글로벌 경쟁력 등 총 9개 항목이다.

2018-01-26 13:54: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엔카닷컴, 중고차 시장서 그랜처 HG·스포티지R 등 디젤차량 감가율 높아

중고차 시장에서 디젤 차량이 시간이 흐를 수록 감가율이 큰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2014년식 중고차의 유종별 감가율을 분석한 결과 그랜저 HG, 더 뉴 스포티지 R 등 디젤 차량의 감가 폭이 가솔린 차량보다 크게 나타났다고 26일 전했다. 조사분석 대상은 국산 인기모델로 ▲그랜저 HG(현대차) ▲뉴 SM5 플래티넘(르노삼성) ▲더 뉴 스포티지 R(기아차) ▲더 뉴 아반떼(현대차) ▲스파크(한국지엠)으로 총 5종이다. 대형, 준중형, 중형, SUV 차량은 디젤과 가솔린을, 경차는 가솔린과 LPG를 분석했다. 그랜저 HG의 경우, 신차 출시 1년 만에 가솔린 모델 가격이 12.1% 떨어진 반면, 디젤은 9.4% 기록하며 디젤 차량의 잔존가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년차부터 감가율이 가솔린 19.9%와 디젤 18.3%로 비슷해지면서 3년차에는 가솔린이 30.5%, 디젤이 31.7%를 기록, 감가율이 역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SK엔카닷컴은 "그랜저 HG와 같이 승차감을 우선시 하는 세단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가솔린 차량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 뉴 아반떼의 1년차 감가율은 가솔린 19.5%, 디젤 11.6%를 기록하며 유종 간 약 8% 차이를 보였다. 2년차부터는 차이가 소폭 줄어들면서 3년 차 시세에서는 가솔린 37.7%, 디젤 36.8%의 감가율을 기록, 유종별 감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디젤 차량의 경우, 높은 연비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나 연식이 오래 될수록 승차감이 떨어지고 소음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하락폭이 큰 것이란 설명이다. 더 뉴 스포티지 R은 다른 차종에 비해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1년차 감가율이 가솔린 16.9%, 디젤 12.3%를 기록하며 유종 간에 4.6% 차이를 보였다. 이후, 그 격차가 점점 줄어 3년차에는 가솔린 30.1%, 디젤 28.5%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SK엔카닷컴은 SUV는 디젤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연식이 오래될수록 차종에 상관없이 디젤 차량의 감가 폭이 크다고 보았다. 이 외에도 중형차인 뉴 SM5 플래티넘의 경우, 유종불문 감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차에 가솔린이 44.7%, 디젤이 49.5%의 감가율을 나타냈다. 국내 중형차의 수요가 감소와 함께 차의 잔존가치도 하락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경차 인기모델 스파크는 가솔린에서 가장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LPG의 경우에도 가솔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은 있으나 주행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에 비해 연비가 낮다는 취약점이 있어 연식이 오래될수록 감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중고차 시세는 차종, 유종, 연식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고, 감가율도 이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SK엔카닷컴에서는 더욱 정확한 시세 정보 제공을 위해 시세 서비스를 개편하고 합리적인 중고차 거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26 13:41:56 양성운 기자
대신證, 반포WM센터 'WM 아카데미' 개최

대신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15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2월 '열린학교' 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열린학교' 과정은 고객의 '투자'와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체투자, 부동산 등 재테크 투자전략 강좌부터 골프, 와인테이스팅, 명소투어 문화 강좌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2월 '열린학교'는 매주 요일별 특정 주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은 '골프스포츠'를, 화요일은 '부동산 투자전략'을, 수요일은 '대체투자 투자전략'을, 목요일은 '와인테이스팅'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최근 주목받는 대체투자 소개 및 전략 그리고 정부정책 변화 방향에 따른 부동산 투자아이디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작년 한해 대신증권 반포WM센터를 아껴주신 고객과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강연을 필두로 고객에게 즐거움과 투자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26 13:13:2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