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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 '2018 모범중소기업인' 수상

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가 '2018 모범중소기업인'을 수상했다. ㈜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시계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투철한 기업관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모범중소기업인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서대규 대표는 "'고객감동서비스' 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항상 회사를 운영해 왔기에 이번 상을 받게된 것 같다"며 "정품 판매는 물론, 고객들을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트랜드메카에서 운영 중인 '타임메카'는 일 평균 방문자수가 10만명에 달하는 시계 종합몰로, 태그호이어, 해밀턴, 알마니, 다니엘웰링턴, 마크제이콥스, 구찌, 시티즌 등 180여 종의 해외 유명시계 브랜드부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브랜드인 골든구스, 생로랑, 프라다, 지방시 등과 같은 잡화와 구찌, 판도라, 스와로브스키 등과 같은 인기있는 주얼리까지 판매하고 있다. 한편, 타임메카는 고객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를 인증 받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이버 보안 침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 획득 및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과의 MOU협약을 통해 관세청지정 공식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품질관리와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2018-02-27 09:27:11 신정원 기자
신한카드, 4대 보험료 자동이체 이벤트

신한카드는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캐시백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보험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이다. 이 중 하나라도 자동이체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4대 보험 종류에 상관 없이 올 연말까지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납부수수료를 3개월 동안 할인해 주고 그 이후에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계속 할인해 준다. 단 4대 보험료 납부 금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한다. 4대 보험 카드 납부 시 납부수수료(신용 0.8%, 체크 0.7%)는 원래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4대 보험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신청월 포함 최장 4개월 동안 신한카드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다음 날부터 적용된다. 신한카드 콜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장인은 회사에서 한꺼번에 납부하지만 지역가입자 등은 때마다 챙겨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 고객들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결제가 되는 것은 물론 캐시백 등 혜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27 09:13: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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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까지’ 갤럭시S9…전작과 다른점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 공개됐다. 갤럭시S9은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작인 갤럭시S8이 '사진을 잘 찍는 스마트폰'이었다면, 갤럭시S9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까지 찍는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다. 특히 글이나 말보다 사진이나 동영상, 이모지(유니코드 체계를 이용해 만든 그림문자)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에 맞춰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S9·갤럭시 S9+(플러스)는 비주얼로 메시지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 맞춰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9는 디자인만 보면 전작 갤럭시S8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5.8인치, 6.2인치다. 화면비율은 18.5대9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화면비율 모두 전작과 동일하다. 무게는 갤럭시S9이 163g로 갤럭시S8이 155g인 것과 비교해 8g가량 무거워졌다. 두께도 약 0.5㎜ 두꺼워졌다. 그러나 상하 베젤(테두리)을 더 얇게 하고, 상단에 홍채인식 센서를 숨겨 시각적인 방해 요소를 줄이며 화면 자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후면 카메라 옆 지문센서는 카메라 밑으로 이동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작에서 최초 탑재한 AI(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버튼은 제품 왼쪽에 그대로 위치한다. 그렇다면 갤럭시S9의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단연 카메라다. ▲1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나를 닮은 아바타로 메시지와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증강현실(AR) 이모지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 등이 대표적이다. 슈퍼 슬로 모션은 1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 기능이다. 일반촬영과 비교해 32배 빠른 속도다. 0.2초 움직임을 약 6초로 보여준다. 촬영영역을 지정하면 지정된 영역 내에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촬영한다. 예를 들어 꽃잎에 앉은 나비가 날아가는 순간까지 잡는다. 또한 슈퍼 슬로 모션만으로 구성된 짧은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AR 이모지는 촬영한 사람과 꼭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눈과 코, 입, 뺨, 이마 등 얼굴에서 100개 이상의 특징점을 인식하고 분석해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다. 이모지는 18개 감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가지고 문자 메시지는 물론 스티커로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로,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 고유의 기능은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사물을 인식해, 보이는 것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은 텍스트(번역 및 환율), 쇼핑, 음식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 중에 텍스트 모드를 선택하고 메뉴판이나 길 안내 표지판을 비추기만 하면 각 언어에 따라 통화 정보와 함께 번역해 보여준다. 생체인식은 '인텔리전트 스캐너' 탑재로, 햇볕 쨍쨍한 야외에서 홍채인식이 어려우면 얼굴인식으로, 어두운 곳에서 얼굴인식이 어려우면 홍채인식으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잠금해제에 사용되는 지문과 보안폴더 지문을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이밖에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능과 최신 10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400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를 제공하며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가급 속도의 유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상하 듀얼로 탑재해 입체적인 음향을 들려준다. 갤럭시S9 시리즈에서는 스마트TV와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싱스'(SmartThings)도 처음 탑재했다. 이 앱은 AI비서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색상은 전작에서 선보였던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외에 라일락 퍼플이 이번에 추가됐다. 오는 3월16일부터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18-02-27 08:15:20 정은미 기자
국내 소비자심리 석 달 연속 하락세

국내 소비자심리가 석 달 연속 하락했다. 미국의 거센 통상압박과 빠른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8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2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떨어졌다. CCSI는 지난해 11월 112.0에서 12월 110.6으로 떨어진 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0.7포인트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통상압박이 강화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하락에 이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현재경기판단CSI는 89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향후경기전망CSI는 98로 4포인트 떨어졌다. 가계수입전망CSI와 소비지출전망CSI 역시 103, 108로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내렸다.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94, 102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2로 주요 지수 중 유일하게 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7월 115 이후 7개월 만 최고치다. 이달부처 본격적인 신총부채상환비율(DTI)이 시행되고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 방침이 내려진 가운데 시장에서의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는 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년 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인식은 2.5%로 전월과 같았고 향후 1년 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를 유지했다. 향후 1년 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주요 품목으로는 공업제품(54.3%)을 꼽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공요금(39.8%), 농ㆍ축ㆍ수산물(34.9%), 집세(31.4%) 등 순이었다.

2018-02-27 08:00:5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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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부터 대출문턱 더 높아진다…'DSR 가이드라인' 나와

은행연합회 취약차주 보호 및 가계부채 관리 위한 가이드라인 제·개정 3월 26일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을 도입해 신규 대출 시 기존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의 원리금까지 모두 부채로 잡힌다. 개인 사업자가 1억원 초과 신규 대출을 받을 땐 LTI(소득대비대출비율)를 여신심사 참고지표로 활용된다. 은행연합회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취약차주 보호 및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개정안을 내놨다.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가계대출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여신심사 선진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엔 지난해 10월 24일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라 은행에 도입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DSR은 정부가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규제로,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들여다보는 평가 지표다. 은행연은 개정안에 DSR 산정방식을 신설했다. 우선 소득은 DTI(총부채상환비율) 소득산정방식을 준용해 증빙소득으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비대면 신용대출 등은 인정·소득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채는 대출종류, 상환방식 등에 따라 차주의 실질적 상환부담을 합리적으로 반영한다. 신용대출 중 마이너스대출은 한도금액을 1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것으로 가정해 원금상환부담을 반영한다. 전세대출의 경우 이자는 실제부담액을 반영하고 원금은 부채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했다. 은행연 측은 "각 은행에서 자율적으로 DSR 활용 기준을 마련토록 하고, 이를 토대로 적정한 대출한도를 설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각 행이 정한 고(高)DSR 대출의 경우 별도로 사후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들은 오는 3월 26일부터 신규 대출 심사 때 DSR 지표를 시범 적용한다. 당국은 올 4분기부터 신규 가계대출 취급액 중 고DSR 대출 비중을 일정비율 이내로 관리하도록 직접적인 리스크 관리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정했다. 금융위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에 따른 조치다. 우선 기존 은행권 주담대에 적용하던 '주담대 프리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자율협약'의 범위를 가계대출 전체로 확대했다. 연체 우려가 있는 차주, 연체기간이 90일 미만인 차주, 실직·폐업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한차주 등 일시적 유동성이 부족한 차주에 대해 분할상환으로의 대환 또는 만기 연장 등의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연체기간이 90일 미만인 주담대 차주가 경매신청 등 유예를 신청하면 은행은 차주의 상환계획을 판단해 연체 발생 후 최대 6개월까지 경매신청 및 채권매각을 유예할 수 있다. 특히 연체 발생 이전에 실직·폐업 등 재무적 곤란상황에 처한 차주에 대해서는 원금상환 유예 등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은행연 측은 "모든 가계대출의 연체발생 우려자에 대해 가이드라인의 지원내용, 신청방법, 상환능력 증빙 방법 등을 최소한 1회 이상 안내해 차주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는 27일부터 시행하되 은행별로 전산개발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산 개발 등이 완료되는 날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해 3월까지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은행연은 또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은 부동산임대업 대출 신규 취급시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을 산출해 해당 대출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도록 했다. 시설자금의 경우 유효담보가액 초과분을 매년 1/10 이상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취급하도록 한다. 은행이 자율적으로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한 관리업종을 선정하고 업종별 한도설정 등 리스크관리를 강화한다. 1억원 초과 신규 대출 취급 시 차주의 소득대비대출비율(LTI)을 산출해 여신심사 시 참고지표로 활용한다. 이 가이드라인은 3월 26일부터 시행하며, 상권 및 업황 고려 조항은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8-02-26 20:46: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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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김재현 대유위니아 대표·안중구 대우전자 대표 선임…현재와 미래 동시 준비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그룹이 새로 인수한 대우전자는 안중구 대표이사 체제를 맞았다. 안중구 대표이사는 현 대우전자 중남미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양사 해외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안중구 신임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대우전자에서 중남미 영업을 책임지고 끌고 온 해외통으로 일해왔다. 대유위니아의 새 대표이사에는 대우전자 김재현 전무를 선임한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대유위니아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김대표는 2014년부터 대우전자에서 국내영업을 담당해 왔으며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국내영업 전문가로 일해왔다. 대유위니아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박성관 총괄 부사장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보직 변경한다. 앞으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의 상품 디자인과 연구개발, 글로벌 소싱 등을 총괄한다. 박성관 CTO는 2014년 11월부터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편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를 그룹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양사 간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시장과 회사 내부 등을 잘 아는 적임자를 대표로 선임했다. 또 이번 인선은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는 영업 전략과 디자인·상품 개선 작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준비한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2018-02-26 19:1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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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올해 1월 영업익 701억…전년比 37.1% 감소

KT&G, 올해 1월 영업익 701억…전년比 37.1% 감소 KT&G는 지난 1월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01억7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77억원으로 29.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88억원으로 31.0% 늘었다. 일각에서 1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줄고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관련해 백복인 사장이 연임을 노리고 지난해 '물량 밀어내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에 KT&G 측은 ▲지난해 4분기 수출 매출액(2070억원)은 2016년 같은 기간(2083억원)에 비해 오히려 적었던 점 ▲지난해 수출량이 월별로 급격한 변동폭 없이 완만한 수준을 유지해왔다는 점 ▲연간 전반적 추이에 비해 4분기의 수출량은 오히려 줄어든 점 ▲해외 현지 재고보유량도 증가하지 않은 점 ▲매출채권회전율 또한 2015 ~ 2016년 기간에 비해 개선된 점 등을 근거로 '밀어내기' 의혹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KT&G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는 예년 수준으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나, 중동지역의 담뱃세 인상과 환율 상승 등에 따라 아직 가격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예정된 수출이 지체된 영향이 크다"며 "이는 수익성 확대를 위한 협상 진행에 따른 선적 지연 때문이며, 조만간 협상이 완료되면 올해 수출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2-26 17:16: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