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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한국도로공사, 미세먼지 대응 MOU 체결

유한킴벌리-한국도로공사, 미세먼지 대응 MOU 체결 유한킴벌리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고속도로 요금소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지원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행사에는 유한킴벌리 김성우 가정용품 사업부문 이사, 한국도로공사 정대형 영업본부장, 김영기·임병현 전국 톨게이트 운영자 협의회 대표가 참석했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요금소 직원들이 호흡기 건강을 확보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인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2만개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는 향후 전국 약 300여 개의 요금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관들은 야외에서 일하는 요금소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우 유한킴벌리 이사는 "민관협력으로 이뤄낸 이번 업무 협약이 요금소 근로자들의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1984년부터 35년간 시민 참여 나무 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숲 조성,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행정안전부(前국민안전처)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예방 교육 활동과 마스크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18-02-27 11:0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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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테라스 특화세대 3월 공급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충북 청주에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테라스 특화 세대를 공급하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102㎡ 다. 그리고 공급되는 세대수는 6가구다. 아파트 규모는 1112가구이며 테라스 특화 세대가 공급되는 곳은 105동과 106동 1층과 2층이다. 2개 동(105동 및 106동) 앞으로는 단지 내 다른 동에 의한 조망권의 장애가 없다. 오히려 잠두봉공원을 앞마당 처럼 조망할 수 있다. 그리고 1층 세대의 경우 필로티 설계를 적용한다. 테라스의 세로 폭은 4.9m, 가로 폭은 약 14.23m로 테라스 면적은 약 69㎡다. 평으로 환산해 보면 약 21평에 해당한다. 그리고 테라스 바닥은 우드 데크로 시공되며 테라스에서는 파티나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테라스 외부에는 난간도 설치 된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잠두봉공원 내 들어선다. 잠두봉공원은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하며 청주시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되는 공원이다.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지구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단지 반경 500m안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3곳(한솔초·수곡초·수곡중) 위치해 있다. 3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매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선착순 예약제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된다.

2018-02-27 11:03: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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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 남산-한강 보이는 고급 빌라 '프리젠카운티' 분양

에이원리얼트루컨설팅(시공사:프리젠종합건설 )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서 '프리젠카운티' 고급빌라를 분양 중이다. '프리젠카운티'는 26가구 단지형 고급빌라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다. 면적별로는 ▲77.83㎡ ~83.28㎡ 19가구 ▲90.66㎡ 3가구 ▲88.45㎡ ~113.25㎡ 4가구(테라스·정원 별도)다. 대부분의 세대가 산과 강 조망권이 확보되며 빌라 주변으로 용산공원, 유엔사, 수송부 부지개발, 한남뉴타운 등이 있다. 지역적인 특성상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투자하기에 적당한 상품이란 분석이다. '프리젠카운티'는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와 단지마다 구분된 출입구로 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동빙고동역이 개통되며 강남·북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특히 남산공원과 한강을 산책할 수 있으며 용산민족공원의 개발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더해질 전망이다. 프리젠카운티는 세대마다 기본적으로 발코니(전세대)와 테라스 및 개인정원(일부세대)이 딸려 있다. 게다가 냉장고, 건조기, 에어콘, 스타일러 및 스텐드형 김치냉장고가 적용돼 임대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신축 고급빌라임에도 주변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는 실수요자보다는 향후 시세를 보려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을 주고 있다. 한편 동빙고동은 한동안 신축주택의 공급이 이뤄지지가 않았다.

2018-02-27 10:54: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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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제품 브랜드 'w503', 생활공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천연제품 전문브랜드인 'w503'이 잔잔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비누, 캔들 그리고 디퓨져가 생활공간에서 인테리어 영역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w503'은 일상생활에서 매일 접하고 사용하는 비누를 어떻게 건강하게, 그리고 쓰고 싶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던 김인선 대표의 결심으로 2014년에 설립됐다. 끈질긴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된 고품질의 천연제품들은 텐바이텐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일반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뒤 현재는 은행, 증권사 등의 폐쇄몰에서도 증정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소규모 공개강의의 틀을 벗어나 기업체, 백화점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체험 강의를 통해 아로마테라피의 현실적인 적용과 좋은 제품 만들기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김인선 대표는 제품을 담는 용기와 포장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더 걸리지만 그것이 고객을 생각하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인선 대표는 "사용한 고객들이 주변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만족시키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아로마테라피를 전파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w503'이 천연제품의 대명사처럼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8-02-27 10:01:14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