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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자체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론칭…밀레니얼 세대 공략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 개발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컬러그램'은 쉽고 재미있는 놀이로서의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가 메인 타깃이다.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메이크업 시도를 적극적으로 즐기며 재미를 추구하는 놀이 감성이 충만한 특성을 갖춰 컬러그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한다. 컬러그램은 '나만의 컬러(color)를 만드는 단위(gram)'란 뜻에 맞춰 립, 아이, 베이스 등 총 15종 79품목의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자신의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타깃층에 맞춰 톡톡 튀는 제품명과 경쾌한 컬러감의 패키지로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다. 주력 제품인 '썬더볼 틴트 라커'는 이름처럼 단 한 번만 발라도 번개처럼 짜릿한 컬러감이 발색되는 립 틴트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젤리 질감으로 강렬한 발색과 오랜 지속력이 특징이다. '썬더볼 틴트 무스'는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젤리 무스의 질감으로 보다 가벼운 느낌의 벨벳 틴트 제품이다. 이 외에도 '킹아이 크림 라이너'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색과 크리미 타입으로 쉽게 그려지나 절대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타고난 톤업 커버 쿠션'은 타고난 피부처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톤업 쿠션으로 쫀쫀하고 얇게 발리며 칼라민 파우더가 순하게 피지를 잡아준다.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대 초중반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올리브영만의 노하우를 더한 새로운 색조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가성비'와 '새로움'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1 10:00: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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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FGI 자선바자회' 진행…이상봉·지춘희·손정완 등 톱 디자이너 의류 최대 80%

현대백화점이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공동 자선바자회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8 세계패션그룹(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FGI 자선바자회'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로 34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올해까지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3월12일~18일)을 시작으로 대구점(3월21일~25일), 목동점(3월26일~29일), 천호점(4월2일~5일), 부산점(4월9일~12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디자이너 20여 명의 의류 및 잡화 상품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봄 꽃 그림과 생화(生花)로 행사장을 꾸몄다. 꽃 그림으로 유명한 국내 서양화가 '김보선'의 회화 작품으로 전시하는가 하면 히야신스 생화와 조화(造花) 등을 활용해 화사하게 연출했다. 손정완·이따리아나 등에서는 꽃을 주제로 한 컬렉션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34년간 FGI 바자회에 참여한 약 72만명의 고객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현재까지 4,800여 명이 교육 지원 및 의료수술 등의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FGI는 1928년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됐다. 현재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세계 50여 개 지부와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2018-03-11 10:00: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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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월 구매 고객 100만명…전년 대비 2배↑

가성비를 강조한 대형마트의 자체 브랜드(PB)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PB상품이 가계 비용 지출을 줄이는 데 있어 확실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PB상품 매출이 12.5% 늘었다. 외식의 대체재라고 할 수 있는 가공일상부문 PB상품 매출이 21.7% 오르며 전체 PB상품 매출의 신장세를 이끈 가운데 즉석밥, 면 등 대용식의 매출이 56.4% 증가했다. 또 PB주방용품의 매출도 7.4% 증가하는 등 고객들은 물가 인상 속에서 가성비 높은 대형마트 PB상품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는 롯데마트의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의 매출 신장이 눈에 띈다. 롯데마트가 지난해 2월부터 선보이는 온리프라이스는 상품 가격에 대한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운영기간 내내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PB 브랜드다. 종이컵, 화장지 등 소모성 생필품을 중심으로 현재 180여 개 상품을 운영 중이다. 출시 초기인 지난해 4월 기준으로 온리프라이스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월 평균 52만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2월에 접어들며 이 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월 평균 100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원가 요소를 철저히 분석, 품질은 유지하되 최적의 가격을 유지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이 올해 초부터 시작된 생필품 가격 인상과 유통업체에서 수시로 진행하는 할인행사에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온리프라이스는 한 번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 품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까지 온리프라이스 상품을 한 달 동안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들의 장바구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 장을 볼 때 평균 25가지의 상품을 구매하며, 평균 6만9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고객의 경우 평균 16가지의 상품 구매하는데 7만원 가량을 지불, 온리프라이스 상품을 많이 살 때 더 적은 금액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실제 고객들이 대형마트에서 많이 찾는 우유, 생수, 물티슈, 주방세제 등 11개 대표 품목에 대해 온리프라이스 상품을 구매 할 때에는 3만4000원이 필요한 반면 해당 상품군 1등 NB상품 구매 시에는 6만4810원이 필요했다. 절반 가량(47.6%) 가계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제조 과정에서의 혁신을 통해 발생한 잉여가치를 고객과 나눈다는 것도 온리프라이스가 가진 브랜드 철학 중 하나"라며 "생필품과 식음료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양질의 상품을 변함없는 가격에 제안하는 온리프라이스 브랜드를 찾는 고객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고객 선호 상품 20품목을 선정, 한 달 동안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는 '20대 상품 균일가전'을 매달 진행 중이다. 지난 2월15일부터 시작한 '20대 상품 균일가전'의 경우 3월8일까지 전년 동일 대비 매출이 125.4% 신장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03-11 09:47: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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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도시재생사업 수혜株' 희림…"올해 고성장 전망"

-해외 공항 대규모 수주 기대…해외매출 비중 확대 전망 -50조 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시행으로 수혜 예상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신규로 건설 예정인 공항만 178개에 달하는 만큼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1일 "고부가가치 특수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희림'이 국제 입찰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희림은 건축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병행하는 국내 유일의 상장 업체다. 현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강릉아이스아레나 등 공공시설 뿐 아니라 대학병원, 호텔, 아파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 연구원이 주목한 점은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국제현상 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돼 올 상반기 300억원 가량의 설계 수주가 예상된다"며 "연내 100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 설계 수주 역시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지난해 8%에 불과하던 해외매출 비중이 올해 15%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유가 상승으로 중동지역의 공공발주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국내 사업분야 역시 우호적인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총 예산 50조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노후주거지역을 개발하는 문재인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공공임대주택 같은 공공건축물 건설에 향후 5년 동안 매년 10조원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희림은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청사 복합 개발사업,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용역 등 관련 수주를 잇따라 따내고 있다"며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잦은 지진과 대형 화재 발생으로 건축물 설계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희림에는 긍정적이란 평가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희림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69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54.5%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018-03-11 09:42: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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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 ↓…"인덱스펀드 유출"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순자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난 영향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3월 2일~8일)간 코스피지수는 주 초 미국발 통상전쟁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국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부과 제외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반전한 결과 전주 대비 0.24% 상승한 2433.08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당기간 개인은 615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형을 분류한 결과에서는 대형주(0.77%)에서만 전주 대비 상승세가 나타났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0.03% 소폭 상승했다. 다만 순자산은 5130억원 감소했다.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덱스주식코스피200'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가장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0.6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에서 일본(-3.48%) 및 인도(-4.21%) 펀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순자산은 700억원 감소했다. 한 주 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섹터 유형인 '하나UBSIT코리아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5'(2.15%)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신흥아시아주식으로 분류되는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C-E CLASS'가 한 주간 1.95%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좋은 성과를 올린 펀드로 나타났다.

2018-03-11 09:41: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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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외치는 韓, 핵심인력은 OECD '꼴찌 수준'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짊어질 핵심인력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등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육체노동자 등의 비중은 OECD보다 높았다. 너나 할 것 없이 4차 산업혁명을 외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인력'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에스토니아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단독 교과로 편성해 관련 인재를 조기에 키우고 정보통신분야 관리자도 더 많이 육성하는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1일 파이터치연구원이 펴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인력 현황 및 개선방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력으로 꼽을 수 있는 비반복적 인지노동자, 즉 핵심인력 가운데 전문가 비중은 2016년 현재 우리나라가 21.6%로 OECD 회원국 29곳 평균(42.2%)의 절반에 그쳤다. 이는 가장 낮은 터키(21%)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룩셈부르크는 59.4%로 전문가 비중이 가장 높았고 스위스(52.6%), 노르웨이(52.6%), 스웨덴(52.1) 등 유럽국가가 주로 상위에 올랐다. 비반복적 인지노동이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기업 최고경영자(OEO) 등을 말한다. 핵심인력 중 관리자 비중은 에스토니아가 12.1%로 전체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호주도 11.4%로 높았다. OECD 평균은 6.5%다. 반면 한국은 1.3%로 29개국 중 꼴찌였다. 이런 가운데 음식점 종업원 등이 속하는 비반복적 육체 노동과 부품조립원 등이 포함되는 반복적 육체 노동 비중은 한국이 각각 22.5%, 25.1%로 OECD 평균인 17.6%, 16.5%를 크게 웃돌았다. 파이터치연구원 유한나 연구원은 "특히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핵심인력 비중은 포르투갈이 24.3%, 스웨덴이 11.1%, 독일이 3.3% 각각 늘었지만 한국은 0.5%로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OECD는 이 기간 평균 5.8% 늘었다. 게다가 2016년 기준으로 전체 정보통신 전문가 부족률은 2.8%이고,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3.6%), 웹 전문가(3.5%), 컴퓨터 시스템 설계 전문가(2.8%)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다. 유 연구원은 "근로계약서 표준화, 관리감독 강화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유럽연합의 MSCA 인력교류 프로그램처럼 해외 기관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과학·공학 박사들이 국내에서도 자신의 능력발휘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3-11 09:3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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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민경집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LG하우시스가 지난 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민경집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경집 신임 대표는 1989년에 LG화학 기술연구원으로 입사한 이후 연구개발, 기획, 전략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친후 2009년 당시엔 새로 출범한 LG하우시스의 연구소장을 맡아 건축자재, 자동차부품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옥수수 원료의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한 바닥재·벽지 세계 최초 개발 ▲로이유리와 PF단열재 등 에너지세이빙 분야 신사업 육성 ▲자동차원단 및 경량화부품 등 자동차소재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며 LG하우시스의 지속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 신임 대표는 이같은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LG하우시스가 프리미엄 건축자재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자동차소재부품의 성과 가속, 해외매출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또 이날 주총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LG 하현회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김진곤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배종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를 재선임, 이봉환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산학협력중점 교수를 새로 선임했다. 또 지난해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보통주 1800원, 우선주 1850원의 배당도 확정했다.

2018-03-11 09:37: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