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IPO기자간담회]국내 첫 O2O 상장사 '케어랩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케어랩스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9, 20일 청약을 실시하고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어랩스는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병·의원 운영 및 마케팅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 기업이란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다. 흔히 O2O(Online to Offline)로도 불린다. 케어랩스의 사업부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헬스케어앱 '미디어플랫폼'과 헬스케어 종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마케팅', 병·의원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IT(정보기술)솔루션'이다. 우선 헬스케어 미디어플랫폼 사업부의 대표 사업은 병원 약국 검색 앱 '굿닥'이다. 굿닥은 누적 다운로드 수 340만건, 월 활동 사용자수(MAU) 100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바일 앱이다. 향후 굿닥은 '병원찾기-접수 및 진료-처방전 결제'로 이어지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200개 병·의원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고객사를 연내 5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며 "결제 기능이 추가되는 만큼 그에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부는 병·의원 내 전화문의 및 예약 관리, 방문상담, 진료, 환자관리 등 병원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CRM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현재 700여 곳의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고, 국내 CRM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마케팅의 경우 주요 타깃을 병의원 시장으로 설정해 기획, 디자인, 컨설팅 등 각각의 고객사가 필요로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200여개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김 대표는 "별도 사업자로 존재하던 세 개 기업이 지난 2014년 옐로모바일 그룹으로 인수 합병되었고, 사업 간 시너지를 위해 2016년 10월 '케어랩스'라는 통합법인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마케팅-미디어플랫폼제공-시스템솔루션으로 이어지는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시장을 완성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합병 전 세 사업부의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연 실적을 상계한 결과 2016년 3분기 기준 218억800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3분기 기준 270억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해당기간 33억1000만원에서 44억2000만원으로 33.5% 성장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 평균 영업이익 성장세는 122.5%다. 기업의 향후 성장성 가능성에 대해 김 대표는 "병원의 마케팅 수요와 고객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며 긍정적 시장 상황을 자신했다. 이에 가격(Price)과 판매량(Quantity)이 동시에 성장하는 질적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기존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먼저 굿닥 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CRM 소프트웨어 강화를 통한 타깃 시장 확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애널리틱스(analytics·빅데이터 분석) 시장 진출, 소비자 니즈(needs·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도약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어랩스는 2020년 안에 약 27조원 시장에 진출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뷰티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5000원~1만8000원으로 신주 13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195억원(공모가 하단 기준)은 신사업 진출에 따른 비용으로 사용된다. 오는 28일 상장예정인 케어랩스의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8-03-13 14:33:0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수수료 폭탄' 신용카드 해외 원화결제 사전 차단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수수료 '폭탄'을 안겨줬던 원화결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에 대해서도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드사 영업관행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 이용 편의성과 합리성을 높여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원화결제서비스(DCC) 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DCC는 해외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현지통화가 아닌 원화(KRW)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금액이 얼마인지 원화로 쉽게 알 수 있지만 결제금액의 3~8%에 달하는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다. 예를 들어 환율이 1달러당 1100원을 가정했을 때 100달러짜리 상품을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11만원이 청구된다. 반면 DCC로 결제하면 달러당 40원의 수수료가 붙어 결제대금은 11만4000원으로 늘어난다. 윤창의 금감원 부원장보는 "그간 여러 방법을 통해 해외 원화결제는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안내했지만 해외 카드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원화결제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DCC 사전 차단 서비스는 콜센터와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단 여부를 간편하게 변경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카드론(장기카드대출)에만 적용 중인 금리인하요구권이 오는 2분기 중으로는 현금서비스에도 적용된다. 신용카드 표준약관에 별도로 규정하는 방안으로 추진 중이다. 이 밖에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의 활성화를 유도하며, 신용카드 해지에 따른 연회비 반환은 소비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산정방식을 개선한다.

2018-03-13 14:18: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日 공채 시기는 '3~10월'…"대학교 3학년때부터 준비해라"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한일 채용 프로세스의 차이점을 제대로 인식해 대학교 3학년부터 빨리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호하는 인재상과 일본어 능력 등의 준비 역시 요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일본경제단체연합회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 취업 이렇게 준비하자'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일본 기업의 인재상과 기업문화 차이, 채용 정보 등과 함께 일본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 등이 공유됐다. 유현주 퍼솔코리아(일본 인재비즈니스 업계 대표기업 퍼솔그룹 자회사) 해외취업부 대표는 "일본은 협동성, 소통 능력, 성장배경 등 인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즉시 전력보다는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외국인 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며 "인문계·이공계 모두 비즈니스 레벨 정도의 일본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를 발표한 박재섭 씨(일본 오릭스(ORIX)그룹 입사예정자)는 "일본 특유의 채용절차와 문화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통상 연2회(상·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일본은 3월에 채용이 시작돼 9~10월에 종료된다"며 "3학년 때부터 이력서, 필기시험, 면접 등을 준비해야 취업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실업난과 일본의 구인난 속에서 한국 청년의 일본 취업은 모두 윈윈"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고다이라 나오와 이상화 선수가 상호 존중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준 것처럼, 한일 관계도 청년인재 교류를 통해 진일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서 전경련은 일본 주요기업 130여개사의 채용정보를 담은 '일본 주요기업 채용정보 핸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 하반기에는 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IMI)을 통해 일본 취업교육 프로그램(K-move 스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3-13 14: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자문위원회 출범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진로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3년부터 청소년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꿈꾸는 대로' 토크형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2015년에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진로멘토링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진로자문위원회는 미래환경 변화에 맞춰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화된 진로멘토링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자문위원은 4차산업, 문화콘텐츠, 예술, 인문학, 산업디자인 전문가 교수 및 서울 중ㆍ고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 등이 위촉됐다. 자문위원들은 청소년의 진로·교육 관련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 진로멘토링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설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범식 후 자문위원들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청소년의 멘토 KB!'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꿈꾸는 대로' 멘토 선정 및 향후 진로멘토링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멘토링','진로멘토링','디지털멘토링'등 3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8-03-13 13:55:0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4050세대 1인가구, 소득 높지만 소비 적다"

중장년층 1인 가구는 타연령보다 소득 수준은 높지만 실제 소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13일 고객의 2017년 소비 빅데이터로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소비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2017년 월평균 300만원 소득고객의 50대 비중은 42.5%를 기록해 20대 14.3%, 30대 32.5%, 40대 38.7%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월평균 이용금액 규모는 30대 이용금액을 1로 보았을 때 20대 0.9, 40대 0.99, 50대 0.62로, 50대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중장년층 1인 가구'는 감성적 측면 중 여가활동을 할 때 어려움을 느끼고 여가활동에 대한 소비 욕구가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혼자 생활할 때 불편한 경우'를 질문한 결과 식사와 일상활동에는 2030세대(38.5%)와 4050세대(39.9%)가 작은 차이의 비중을 보였으나 여가활동에서는 2030세대 16.2%, 4050세대 25.2%로 나타났다. 또 2017년 총 소비 중 여가활동에 대한 50대의 비중이 6.1%로 타연령대보다 높게 나타나 여가활동에 대한 소비 욕구는 높은 것이 확인됐다. 특히 감성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중장년층의 성별 비중은 40대와 50대 여성이 각각 41.7%, 34.8%로 나타나 동연령대의 남성(40대 44.9%, 50대 54%)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행태 중 남성의 쇼핑 및 여가는 46.4%였지만 여성의 쇼핑 및 여가 비중은 56.4%로 나타나 여성의 쇼핑 및 여가활동 욕구가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관계자는 "분석을 통해 향후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의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2017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 총 12개 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다.

2018-03-13 13:54: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DB금융투자, 신규주식거래 시 '월광보합' 오락기 증정 이벤트

DB금융투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규 거래고객에게 추억의 오락기 '월광보합'을 제공하는 '아재, 추억의 오락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DB금융투자의 고객이 아니거나 올해 처음으로 DB금융투자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DB금융투자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3개월 내 약정 10억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월광보합' 오락기는 80년대와 90년대에 유행하던 추억의 오락실 게임 '보글보글, 스트리트파이터, 갤러그, 너구리' 등 999가지의 게임을 내장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등에 소개되면서 복고 게임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상품이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월광보합' 오락기는 30~40대 아재 고객들이 어릴 적 문방구 앞이나 오락실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 소장하고 싶지만 직접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큰 상품"이라며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당당하게 추억의 오락기를 소장할 수 있도록 '아재, 추억의 오락실'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재, 추억의 오락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13 13:54:4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국내 첫 현악기 컨설팅 자문위 구성...특화서비스

KEB하나은행은 프라이빗 뱅커(PB) 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현악기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악기 컨설팅 서비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시장의 특성상 가격과 품질의 편차가 심하고 워낙 제한된 정보를 통해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KEB하나은행에서 처음 시도되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본인 또는 자녀, 손녀가 현악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구매할 예정인 KEB하나은행의 PB 거래 손님이며, 거래하는 영업점 PB(Private Banker)를 통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들에게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컨설팅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음대 교수, 유명 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급 연주자, 악기 전문 딜러, 악기 복원 및 제작 전문가 등 현악기 각 종류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컨설팅 자문위원단에서는 악기의 음질 및 상태를 체크하고 구매 예정인 악기에 대해서는 시장에 형성돼 있는 가격의 적정성 정보까지 제공하는 '컨설팅 리포트'를 제공한다. 컨설팅 리포트에는 악기의 상태 및 역사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악기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박세걸 본부장은 "이번에 KEB하나은행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현악기 컨설팅 서비스'는 PB 손님과 그들의 2세, 3세 자녀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2018-03-13 13:39:0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