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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라그릴리아, 봄맞이 신메뉴 출시

SPC 라그릴리아, 봄맞이 신메뉴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철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입맛 돋우는 봄의 맛에 빠지다(Spring, energy up)'를 주제로 딸기, 미나리, 아스파라거스,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소스로 버무린 주꾸미와 새우에 수란, 마늘빵을 곁들여 즐기는 에피타이저 '주꾸미 안티파스토', 딸기와 리코타 치즈,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깔라만시 드레싱을 얹은 '스트로베리&리코타 샐러드', 아스파라거스와 커리 소스로 맛을 낸 리조또에 연어스테이크를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리조또' 등은 봄철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로 맛을 살린 메뉴다. 미나리로 만든 페스토 소스로 풍미를 더한 쇠고기 스파게티 '미나리&만조 크림 스파게티', 주꾸미와 새우, 참나물로 매콤한 맛을 강조한 '스파이시 주꾸미 스파게티'는 정통 파스타에 한국적인 식재료를 조화시킨 제품이다. 신메뉴 5종은 라그릴리아 양재점, SPC스퀘어점, 광화문점, 이태원점, 신도림점, 은평롯데몰점, 공덕점, 가든파이브점, 홍대점, 청담점 등에서 시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건강에 좋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3 15:0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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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생산적 금융…'혁신창업 두드림 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 금융상품인 '신한 혁신창업 두드림 대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출은 개인금융 및 담보대출 중심에서 탈피하고 혁신적 산업분야로의 금융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창업기업 전용 신상품이다.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기술평가기관의 TCB 기술등급을 보유한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업은 ▲기술등급 우수 ▲창업 3년 이내 ▲신성장산업 영위 ▲일자리 창출 기여에 해당할 경우 최대 2.5%포인트까지 항목별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기술등급이 우수하거나 보증서를 발급 받은 법인의 경우 대표이사 연대보증 면제도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 이내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기관의 사회척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계획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엔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공급 ▲사회 취약계측 직접 지원 등 총 9조원 규모, 15개의 사업이 담겨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혁신창업 두드림 대출은 은행이 기술력 있는 창업초기 기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금융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인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03-13 14:43: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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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제주지역사회와 나눔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12일 제주시 연동주민센터에서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동 주민센터'와 연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불어 한마음 나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고낙천 점장, 연동 주민센터 김이택 동장,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봉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명절 나눔 물품 지원, 바자회 수익금 전달 등의 활동을 하면서 연동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또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초등학생 4·5·6학년을 대상으로 생일축하 행사, 문화체험 등을 진행하는 청소년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다복한 체험(다 함께 행복한 체험을 하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도 지원한다.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동 주민센터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연동 주민을 찾아 신라면세점 제주점의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은 "제주지역에서 시내면세점과 공항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만큼 제주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3 14:39: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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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사장, 박스클럽 회의 참석…환경 관련 해운업 현안 논의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규제 등 환경 관련 해운업 현안 집중 논의를 위해 박스클럽 회의에 참석했다. 1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창근 사장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세계 컨테이너선사 모임 '박스클럽'에 참석했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3일 저녁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 등 이틀간 진행된다.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IMO에서 2020년부터 도입하는 황산화물 규제와 저유황유 규정 이행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협의 준비를 위해 6월 중 환경자문회의 개최도 검토할 예정이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통상 컨테이너를 뜻하는 '박스클럽'으로 불린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한편 현재 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에서 사용되는 연료유 속의 황함유량을 0.5% 이하로 제한한다. IMO에서 발효한 SOx 배출규제해역(ECA)은 현재 4개이며 북해, 발틱해, 북미 및 미국 카리브해에서 운항하는 선박은 황 함유량 0.1% m/m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질소산화물질(NOx)에 대해서도 ECA를 지정하고 있는데 2020년 1월 1일부터 북미 및 미국 카리브해에서 운항하는 선박은 NOx 3등급(티어 Ⅲ)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발트해는 2021년 1월 1일에 발효될 예정이다. ECA 외 중국은 기존 5개의 ECA에서 지난해 6개의 새로운 항구를 추가했고 중국의 ECA 규정에 따라 황함유량은 최대 0.5% m/m 이하의 연료를 사용하는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2018-03-13 14:3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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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 조건을 이원화한 녹인 배분형 ELS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6일까지 녹인 조건을 이원화해 시장 급락에 대비가 가능한 녹인 배분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6%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7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7회'도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9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3-13 14:34: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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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아이앤콘스, 논현아이파크 16일 분양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논현동 옛 강남 YMCA 부지에 짓는 '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논현 아이파크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단지는 293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99가구(전용 47~84㎡), 오피스텔 194실(전용 26~34㎡)이다. 아파트는 ▲전용 47㎡ 54가구 ▲59㎡ 43가구 ▲84㎡ 2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26㎡ 45실 ▲27㎡ 135실 ▲34㎡ 14실이다. 오피스텔은 원룸형 및 복층형 구조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 YMCA부지는 강남의 대표 노른자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논현동 일대는 지난 10년간 300여 가구 만이 공급됐다. 논현 아이파크는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논현 아이파크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먼저 세대창고, 무인택배 시스템, 휘트니스 시설 등을 마련된다. 여기에 세대 내에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서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과 대기전력차단 및 조명, 온도, 환기 제어가 가능하다. 아파트의 경우 3베이(Bay), 테라스 설계 등을 적용한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원룸형과 복층형을 구분한다. 한편 논현 아이파크는 단지 내 지하 1층 ~ 지상 1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분양도 함께 진행한다. 입지의 단차로 상업시설 전층이 외부에 노출돼 있고 대로변과 연계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논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강남구 논현동은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며 "최적의 입지에 걸맞게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고 말했다.

2018-03-13 14:33:2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