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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대책]특단의 청년일자리 대책 주요 내용은?

정부는 15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을 통해 현재 10%에 육박하는 청년 실업률을 2021년까지 7~8% 수준으로 안정화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내세운 특단의 대책은 예산·세제·금융·제도개선 등 한마디로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추진과제를 크게 ▲취업청년의 소득·주거·자산형성, 고용증대기업 지원 강화 ▲창업 활성화 ▲새로운 취업기회 창출 ▲즉시 취·창업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로 구분했다. ◆취업 청년 소득·주거·자산형성 및 고용증대기업 지원 강화 정부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소득보장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이 직원 1명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는 경우 연봉의 1/3(최대 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위기지역 등에는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34세 이하의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5년간 월 15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 전액을 면제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평균 초임이 2500만원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연 45만원의 세금 감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교통비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34세 이하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에 대해 3500만원까지 4년간 1.2% 저리로 대출해주고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재직하는 중소기업 청년에게 매월 1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목돈 마련 제도도 강화됐다. 앞으로 중소·중견기업 신규 취업자가 3년간 근무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기존 재직자는 5년간 근무하면 약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대기업·공공기관의 경우 대기업도 청년 1명을 신규 고용하면 앞으로 세금이 감면되고 수시증원, 명예퇴직 활성화 등으로 올해 공공기관 채용을 5000명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취업기회 창출 정부는 지역 및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3조1000억원 규모의 지자체 추경을 통해 지역 민간기업 및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공헌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으로 2021년까지 7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하고 주민센터 등 지역 유휴공간을 창업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취·창업 및 장기 해외봉사단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지진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전교육 및 매칭 서비스로 연봉 3200만원 이상의 해외 일자리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창업 희망 청년에게는 연 100만원의 성공불융자를 지원한다. 또 올해 2000명 수준인 개발도상국 장기봉사단 규모를 2021년까지 4000명으로 확대하고 연간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숙박·차량·공공자원 등 분야별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원격의료 지역·모델 확대 및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즉시 취·창업 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 정부는 군 전역 장병 중 약 1/4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군 부대와 지역 중소기업 간 취업연계형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 복무 중 현장체험·교육 등을 지원하고 전역 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특기병 등 군 경력이 취업시 인정될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선취업-후학습, 일학습병행제도 강화된다. 후학습 희망 청년은 '주경야독 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을 경감 받을 수 있으며 국비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유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4대 분야 중점 추진과제와 함께 산업·교육·노동시장 등 분야에서의 구조적 대응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고용 증가를 수반하는 투자에 대한 규제개혁, 혁신성장 가속화 등을 통해 기업 일자리 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적자본 고도화를 위한 교육·훈련 체계 혁신, 고용안정유연모델 구축 등 노동시장 구조개선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315000158.jpg::C::480::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및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3-15 14:46:5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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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식 BNK투자증권 대표 "IB·WM 강화"

BNK투자증권이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강화한다. 조광식 BNK투자증권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B 부문 집중 육성과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WM 활성화 등 새로운 영업체계로의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증권업계 내 중형사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부동산금융주선에 집중됐던 IB 사업영역을 채권발행시장(DCM), 주식발행시장(ECM), 구조화금융, 대체투자 등으로 확장한 결과 지난 달 여전채 인수부문 리그테이블에서 3위를 기록했다. 조 대표는 "장기 기업어음(CP) 인수실적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업계 최상위 성적"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식 및 채권 인수주선부문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올해 1월 채권금융팀을 영입하고, 부동산 금융본부를 신설하는 등 IB부문 조직 확대를 통한 사업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인프라 금융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조 대표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에 국가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에 관심을 두고 금융주선 등에 나설 계획"이라며 "전문가 영입을 통해 한전과 발전 자회사와의 협업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오는 하반기 대체에너지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이 핵심 사업으로 내걸고 있는 기업투자금융(CIB)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에 부산CIB센터를 개점하고 올해 1월에는 서울CIB센터를 연이어 개점한 바 있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IB사업부문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항공기정비(MRO)사업 전문회사에 대한 지분투자는 CIB협업의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BNK금융그룹 3개 계열사는 총 9%의 MRO 전문회사 지분을 취득했는데 이 중 2%는 BNK투자증권이 담당할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쳤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신기술을 개발해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C)사업을 말한다. 이에 발맞춰 IB사업본부 내 신사업팀을 신설했고,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지분투자와 금융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BNK투자증권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6개 핵심영업점을 복함점포인 WM센터로 전환해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꾀하고 있다. 현재 부산은행 '썸 뱅크(SUM BANK)', 경남은행 '투유뱅크' 등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연계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최근 2000억원 증자를 통해 확충된 자본금을 활용해 리테일 서비스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최근 신용공여 전담 영업부서를 신설하고 신용공여한도를 80%까지 확대하는 등 관련 영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현재 1080억원 규모의 신용공여자산을 올 연말까지 30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8-03-15 14:38: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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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국민연금공단, 전주에 제2사옥 건립

국민연금공단이 전북 전주에서 제2사옥 건립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3일 국민연금 전북시대를 맞아 전주를 국제금융도시로 키우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 사업비 612억원 규모의 제2사옥 설계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2사옥 건립은 현재 근무하는 직원의 급격한 증가와 향후 최대 2500조원까지 확대될 기금규모에 따른 운용인력 증가 등에 대비한 추가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다. 공단은 지난 2015년 6월 본부 이전에 이어 2017년 2월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완료했다. 다만 사무공간 부족으로 지난 2016년 12월 공공기관 최초로 국토부로부터 지방이전 제2사옥을 승인받은 바 있다. 설계는 지난 2월 말 조달청 현상설계 공모심사에서 당선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모안을 토대로 진행되며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40일이다. 당선작은 국민과의 단단한 신뢰를 약속하고자하는 의지를 담아 '단단하고 탄탄함'을 설계 모티브로 잡았다. 지역에 기반하여 세계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로 한국적 전통미와 미래 지향 첨단이미지를 동시에 담았다. 부지면적 2만1029㎡에 연면적 2만986㎡의 지하1층, 지상9층 규모로서 기존 사옥과 하나로 통합하는 조화로운 배치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 식당과 체력단련장 등 편의시설과 300석 규모의 대회의실 등을 갖춰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공단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금운용본부는 이전 첫 해인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7.26%(잠정)로 지난 2011년 이후 최고 실적을 실현했다. 올해는 해외투자 비중 확대 등 투자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기금운용전문가를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총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앞으로 거점 업무 공간이 될 제2사옥의 건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새로운 국민연금 3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이 시작됐다"며 "전주를 서울, 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금융기관의 집적화 등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3-15 14:38:3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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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대책]청년창업기업, 법인·소득세 5년간 100% 면제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34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에게 5년간 법인세와 소득세를 100%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년창업기업 14만개가 혜택을 보고, 연간으로는 2500억원 가량의 세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연 매출이 4800만원 이하면 연령,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창업자에게도 같은 혜택이 부여된다. 기술혁신 기반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까지 쓸 수 있는 오픈바우처를 지원한다. 독창적인 생활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성공시에만 상환의무가 있는 '성공불 융자' 1000만원 지원 등을 통해서다. 정부가 부처합동으로 15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에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이 두루 포함돼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평균 26만8000명의 취업자가 늘었고 이 가운데 89.6%가 1년 이내 창업기업에서, 17.9%는 창업 1~5년 사이 기업에서 창출되는 등 창업은 곧 일자리와 직결된다. 또 기업가치만 1조원이 넘는 세계 226개 유니콘 기업들은 평균 2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 기업의 창업자는 청년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가 이번에 특단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면서 '창업'에 방점을 찍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창업기업에 대한 세금 부담 완화가 대표적이다. 법인·소득세의 경우 기존에 3년간 75%, 4~5년 사이엔 50%를 각각 감면해주던 것을 '5년간 100%'로 올렸다. 혜택을 받는 창업자 연령도 15~29세에서 최고 34세까지로 확대했다. 기존엔 수도권 과밀지역은 제외됐지만 이번에 이들 지역까지 포함시키기로 했다. 업종도 전자상거래, 직업기술 서비스업 등을 추가했다. 생활형 아이디어와 소셜벤처 창업도 촉진키로 했다. 반려견 용품 DIY 패키지, 친환경 세정용품 제작공방 등 생활과 밀접한 아이템으로 창업할 경우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링단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5000만원 한도에서 투·융자도 지원한다. 쇼핑과 육아 등이 집약된 '복합 청년몰'도 올해안에 전국적으로 10곳을 새로 조성한다. 지자체가 시장내에 비어있는 점포를 매입하거나 땅을 사 건물을 지어 임대하는 방식 등을 통해서다. 헤이그라운드, 소셜캠퍼스, 온(溫) 등 창업공간이 몰려있는 서울 성수동을 청년 소셜벤처의 메카로 탈바꿈시킨다. 농어촌 청년 창업자도 당초 1300명을 육성하려던 것을 1700명까지 늘려 이들에게 정착지원금과 판로 등을 지원키로 했다. 대기업의 자금과 기술력, 벤처기업의 혁신성을 융합하는 '개방형 혁신'도 유도한다.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 현대차그룹이나 마곡 사이언스파크 설립을 통해 협력업체와 연계 기능 강화에 나선 LG그룹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 해외에서 창업한 기업이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창업자 비자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중국 등에 액셀러레이터 데이터 베이스 구축 ▲영국·스웨덴 등의 기술창업 플랫폼 연계 지원 ▲베트남 등에 창업 특화 BI 시범 운영 등도 추진한다.

2018-03-15 14:30:00 김승호 기자
ING생명,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 본격 도입

ING생명은 이달부터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 이후 업무처리의 효율성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15일 밝혔다. RPA는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RPA가 구현되면 기존에 사람이 하던 컴퓨터 수작업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게 된다. 회사 인력이 단순 업무가 아닌 높은 몰입도를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ING생명은 지난 1월 신계약·데이터 산출·값 검증·고객관리·보험 상품 관리·보장 내용 관리·사후 관리 등 총 33개 프로세스에 RPA를 시범 적용했다. 이는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 이뤄지는 시도였다. 이어 2월 한 달 동안 도입 안정화 기간을 가졌으며 3월부터 RPA를 업무에 본격 도입했다. 그 결과 전체적인 업무처리 속도가 평균 51% 향상되는 등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검증을 위한 기초데이터 산출 업무는 처리시간이 기존 12시간 이상에서 4시간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계약유지율 분석을 위한 기초데이터 산출 업무는 90분에서 30분으로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이기흥 ING생명 운영본부 부사장은 "직원과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PA를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RPA 환경을 전사적으로 정착시켜 회사의 소중한 인력과 시간을 고부가가치 업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 발굴에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15 14:29: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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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17 연도대상 시상식…지학현 대표 2년 연속 판매왕 등극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7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49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중부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중부지역단 중부지역단직할팀의 박현주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신인왕상은 호남지역단 제주지점 김희석 LC가, 하우머치 대상은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었다. 지학현 대리점 대표는 지난 2016 연도대상 판매왕상 수상 이후 올해 또 다시 판매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 대표는 "꾸준하고 묵묵하게 일관적인 모습으로 정도 영업에 매진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함께하는 동료와 회사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손과 발이 되어 회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로 영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영업가족 여러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선 2회 이상 판매왕상을 수상하며 롯데손보의 발전을 이끈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강지숙 대리점 대표와 호남지역단 제주지점의 김기옥 대리점 대표, 경인지역단 수원지점의 이경자 대리점 대표가 롯데손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2018-03-15 14:29: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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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잔' 커피를 편의점에서 찾는 이유…"안 마실 수는 없고 값은 비싸서"

가성비 좋은 편의점 커피 소비↑ 국내 커피시장, 매해 규모있게 성장 중 고공행진하는 외식물가…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져 외식업계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편의점에서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국내 커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는데 올해 최저임금 상승 등의 여파로 외식업계 물가가 오르자 소비자들이 프랜차이즈 카페 대신 편의점에서 커피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편의점3사 커피 매출↑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의 1000원대 원두커피 매출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 CU가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한 달간 제품 매출(담배·주류 제외)을 분석한 결과 즉석 원두커피 매출 순위가 지난해 같은 기간 10위에서 최근 2위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두커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콜라, 컨디션 등 기존 인기 제품 순위를 단숨에 제쳤다. CU 관계자는 "최근 외식 물가가 인상되면서 커피 전문점의 3분의 1 수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커피 매출이 급증했다"며 "매출 1순위 상품인 바나나우유의 아성마저 넘보고 있다"고 말했다. CU가 고급 원두와 커피머신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내리는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 겟(Cafe GET)'은 아메리카노 한 잔에 1200원이다. 2015년 2500만잔 판매를 시작으로 2016년 4500만잔, 지난해 60000만잔 이상 판매, 해마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GS25가 운영하는 Cafe25는 2015년 12월 첫 출시 후 지난달 말(2018년 2월)까지 27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1억잔(1억20만잔)을 넘어섰다. 27개월 동안 1억잔은 1분에 85잔이 판매된 수치로 분당 판매 수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 카페25 연도별 판매 수량은 2016년 2300만잔으로 1분에 44잔이 판매됐고 2017년에는 6400만잔으로 1분에 122잔이 팔려나갔다. 올해 1월~2월에는 하루 평균 23만잔 판매를 기록하며 1분에 160잔, 1초에 2.7잔이 판매되며 소비자 수요가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븐일레븐의 '세븐카페'(아메리카노 기준 1200원)는 2015년 1월 처음 판매된 이래 지난 2월까지 8150만잔이 팔렸다. 올해 들어 3월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하루에 한잔 5000원 소비 '부담' 편의점 커피 매출이 늘어나는 이유는 커피 시장규모는 매해 커지는 반면 외식업계 물가가 지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커피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5000만원이다. 잔수로 환산하면 약 265억잔으로 국민 1인당 512잔을 마신 셈이다. 2007년에 국민이 마신 총 커피 잔수가 204억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30% 증가한 수치다. 마신 커피 잔수 증가 폭보다 시장규모 증가 폭이 더 큰 이유는 잔당 단가가 가장 비싼 원두커피 시장이 급속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메리카노 1잔 가격은 4~5000원 선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값싼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소비했다면 2000년대 이후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대거 들어서면서 한 잔에 5000원을 호가하는 커피를 매일같이 구매하는 트렌드가 생겨났다. 하지만 올해들어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먹거리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한 끼 식사 가격을 호가하는 커피를 매일 구매하는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1000원대의 편의점커피가 대체제로 떠오른 이유다. 한편 커피 프랜차이드 업계에서도 최근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 커피빈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커피 등 일부 음료의 가격을 최대 6.7% 인상했다. 2014년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2018-03-15 14:27: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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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해단식 개최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해단식 개최 bhc치킨이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활동을 마무리했. bhc치킨은 지난 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해단식을 열고, 23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BSR(CSR+bhc)을 선포하고, 'bhc 해바라기 봉사단'과 'bhc엔젤'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최우수 단원 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총 20곳에서 진행된 해바라기 봉사단의 활동과 4건의 소원성취를 이룬 엔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 복지관, 아동 복지시설,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총 10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연 모집을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고 감동을 전하는 'bhc엔젤'은 약 110건이 넘는 사연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장애인 보호작업시설 깜짝 방문, 연주가를 꿈꾸는 딸을 위한 엄마의 선물 등 다양한 사연과 소원을 소개했다. bhc치킨은 앞으로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를 통해 BSR 활동을 지속한다. '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의 활동비 전액은 본사에서 부담하며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수료자 전원에게 bhc 입사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bhc 관계자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물심양면 노력한 1기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며 "bhc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BSR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3-15 14:2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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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플레이폼으로 손님참여형 문화강좌 새 장(場)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하나플레이폼을 통해 마련된 화이트데이 맞이 문화 강좌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하나플레이폼은 지난 2월 24일 런칭한 금융권 최초의 손님 참여형 문화강좌로 바쁜 일상 속에서 참가자 서로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불어 예술·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놀이터다. 하나멤버스를 통해 티켓만 구매하면 별다른 준비물 없이 정해진 장소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다. 화이트데이에 진행된 하나플레이폼의 콘텐츠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페인팅(그림 그리기)으로 색다른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껴오던 신청자들이 많아 티켓오픈 당일에 조기 매진됐다. 이번 강좌는 일반 미술학원이 아닌 예술적 인테리어로 꾸며진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매우 신선했다는 반응이다. 이는 단순한 원데이클래스를 넘어 참여형플랫폼을 지향하는 하나플레이폼이 장소제공자와 강좌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을 하나멤버스를 통해 연결해줌으로써 가능했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손님참여형 문화강좌에 손님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더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좌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플레이폼은 다양한 시간대에 강좌가 열리고 2시간 안에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직장인, 학생, 주부들에게 추천 1순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동안 열린 3회의 강좌가 모두 조기 매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 몰이 중으로 향후 쿠킹, 가드닝, 퀼팅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연계해 강좌의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며, 개최 지역도 수도권을 넘어 전국단위로 넓혀갈 예정이다.

2018-03-15 14:17: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