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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샴페인과 즐기는 한정판 버거 출시

쉐이크쉑, 샴페인과 즐기는 한정판 버거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정판 버거 메뉴인 '머쉬룸 스위스 쉑(Mushroom Swiss Shack)'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머쉬룸 스위스 쉑'은 쉐이크쉑의 시그니처인 앵거스 비프 패티에 진한 풍미의 포르치니를 비롯한 각종 버섯,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 에멘탈, 허브 크림치즈 스프레드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3월 23일부터 4월말까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쉐이크쉑은 '머쉬룸 스위스 쉑' 출시에 맞춰 '모엣&샹동 샴페인'과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는 '버거앤버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어링 메뉴(3만9000원)는 '머쉬룸 스위스 쉑'과 함께 트러플(송로버섯) 마요 소스가 곁들여진 프라이, 모엣 & 샹동의 '미니 모엣'으로 구성되며, '머쉬룸 스위스 쉑', '트러플 마요 프라이'는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신제품 출시 전날인 22일 쉐이크쉑 청담점에서는 '푸드 토크쇼 & 샴페인 나잇'을 테마로 한 '버거앤버블' 행사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에게는 핫도그의 일종인 '쉑카고 도그', 신제품 '머쉬룸 스위스 쉑'과 '트러플 마요 프라이', 쉐이크쉑의 대표 디저트인 '콘크리트'까지 세가지 메뉴가 코스로 제공되며, 쉐이크쉑 본사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참석해 쉐이크쉑에 대한 푸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거앤버블' 프로모션 티켓은 3월 21일까지 SPC 해피앱을 통해 3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버거앤버블'은 쉐이크쉑 최초의 샴페인 페어링 프로모션으로'머쉬룸 스위스 쉑'의 진한 버섯 향과 에멘탈 치즈의 고소한 맛이 샴페인과 멋진 조화를 이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쥬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과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6 11:0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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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정기주총서 재선임 확정

KT&G 백복인 사장, 정기주총서 재선임 확정 KT&G는 16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KT&G 인재개발원에서 제 31기 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現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백복인 사장은 지난 2015년 10월 KT&G CEO로 선임된 이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리더십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백 사장은 2021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3년간 KT&G를 이끌게 된다.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인 백복인 사장은 1993년 입사 이후 26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R&D 등 주요사업의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 백 사장은 특히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KT&G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원화강세 등 불리한 수출 환경 속에서도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해외사업을 집중 육성했다.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끝에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시장에 안착시키는 등 굵직한 현안들을 추진력 있게 이끌어왔다. 담배사업 외에도 홍삼사업은 2016년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래, 2017년도에도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백복인 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 중심의 공격적인 해외사업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홍삼과 제약, 화장품, 부동산 사업 공고화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주주가치 극대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사장은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를 현원 6명으로 유지하는 안건이 가결되었으며, 신규 사외이사에는 백종수 전 부산검찰청 검사장이 선임됐다.

2018-03-16 10:5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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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창업박람회 참가로 '인기몰이 나선다'

생활맥주, 창업박람회 참가로 '인기몰이 나선다' 취업난과 함께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에는 총 2만6000여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방문객이 지난해의 1.5∼2배 수준이라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을 주도하던 치킨, 피자, 커피전문점 등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수제맥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적은 평수에서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갈수록 늘어나는 예비 창업자의 요청에 따라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되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다 수제맥주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생활맥주는 단순 수제맥주 전문점에서 벗어나 국내 최정상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한 수제맥주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생활맥주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수제맥주를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다음달에 있을 '창업설명회 초청장'도 배포될 예정이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수제맥주 창업은 평소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며 "다년간 쌓아온 생활맥주만의 손쉬운 운영과 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므로,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초기부터 감자, 물티슈, 냅킨 등 주요 원재료와 부자재 납품가를 5%~15%까지 지속 인하해온 생활맥주는 매장수가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며, 현재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수가 늘어나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 만큼, 인하된 제품 가격을 본사 이익으로 취하기 보다 가맹점 납품가를 인하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수익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2018-03-16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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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0년간 시간제 크루 2242명 정규직 전환

맥도날드, 10년간 시간제 크루 2242명 정규직 전환 맥도날드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총 2242명의 시간제 크루를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매장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부터 본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열정과 역량이 있는 직원들에게 동등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매년 100~300명 가량의 시간제 크루들을 정규직 매니저로 성장시켜 왔으며, 이를 통해 내부 인재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왔다. 이들은 모두 매장의 시간제 크루로 입사해 교육과 진급을 거쳐 정규직 매니저로 채용된 것으로, 향후 매장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관리자, 본사에서의 근무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실제 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전국 매장의 점장 중 70%가 시간제 직원인 크루로 입사해 점장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에서 크루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학력, 연령, 성별,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한다. 특히 주부와 시니어, 장애인 등 취업 소외계층에 놓인 이들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맥도날드에는 1600여명의 주부 크루와 320여명의 시니어 크루, 240여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사람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6 10:3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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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프라이데이스,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 출시

TGI프라이데이스,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 출시 TGI프라이데이스가 봄 시즌을 맞아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런치박스 4종은 야채볶음밥과 볶음김치, 그린빈,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 물티슈, 냅킨, 포크, 나이프를 동일하게 제공하며, 기존 런치박스 대비 약 27% 판매가를 낮춰 평균 8500원으로 프리미엄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먼저 런치박스 판매량 1위였던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는 달콤한 잭 보르도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데이스 인기 메뉴인 찹스테이크를 리뉴얼 했으며, 가격도 1500원 인하해 8000원에 판매한다. 신제품 런치박스 3종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서 구운 닭다리 살이 인상적인 '데리야끼 치킨'과 녹인 버터에 마늘과 파슬리, 새우, 꿀을 넣고 볶아낸 하와이식 새우를 맛볼 수 있는 '허니 갈릭 버터 쉬림프', 각종 채소와 볶아낸 스테이크가 풍성한 '큐브 스테이크'이다. 가격은 데리야끼 치킨 8000원, 허니갈릭 버터 쉬림프, 큐브 스테이크 각각 9000원이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이번 런치박스는 만족감 높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의 도시락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8-03-16 10:3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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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총, 조성진 부회장 재선임…"전기차 에너지 솔루션 등 신사업 확대 할 것"

LG전자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진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최준근 사외이사의 재선임 등을 포함한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6기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1주당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의 배당금을 결정했다. 또한 최준근 감사위원 재선임했으며 올해 이사의 보수 한도액은 회사의 성장추세 반영과 미래 준비 성과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90억원으로 증액됐다. 2017년에는 보수 한도액 60억원 중 45억을 집행했다. 이로써 LG전자의 주총 이후 이사회 구성은 사내이사에 조성진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 기타비상무이사에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사외이사에 이창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최준근 전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 전 GE 플라스틱스 아시아·퍼시퍽 CFO,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등으로 총 7인이다. 이날 주총에는 CFO 정도현 사장이 참석해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의 전략방향을 발표했다. LG전자는 IFRS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전사 매출은 TV 부문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의 호조에 따라 전년비 10.9% 증가한 61.4조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부문별 경영실적은 H&A(Home Appliance&Air Solution) 사업본부의 경우 한국 등 선진 시장에서 지속적 판매호조와 중남미 아시아 등 성장시장에서의 매출신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HE(Home Entertainment) 사업본부는 올레드 울트라HD TV의 판매 호조로 전년비 7.2%증가한 18.7조원 기록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 부문은 전년비 3% 감소한 11.7조원 매출 기록했으며 메모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0.7조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VC(Vehicle Components) 사업 부문은 사업 차량용 장비의 지속적 성장 등에 힘입어 3.5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 사업 전략에 대해서는 "글로벌경제는 경기부양책과 고용 호조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로 전망되지만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또한 금리상승과 환율변동성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측면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융복합 기술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기차 에너지 솔루션 등 신사업 영역에 기술 진보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018년 사업 전략에 대해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운영 추구할 방침이다. 시그니처, 올레드 TV 등 차별화된 제품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탑재해 진정한 프리미엄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2B(기업-기업간 거래)는 사업역량강화를 통해 수익성 성장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유형에 따라 솔루션을 개발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LG전자는 자사의 기존사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적용해 추가적인 성장기회를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3-16 10:32: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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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베트남 다낭 공항 면세점 입점

롯데주류 '처음처럼', 베트남 다낭 공항 면세점 입점 롯데주류는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신(新) 터미널 면세점에 소주 '처음처럼'을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처음처럼'이 해외 면세점에 입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처럼'은 가장 대중적인 360㎖ 병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17.5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4병을 1세트로 묶은 소포장을 적용, 세트 당 8달러에 판매한다. 베트남 다낭은 가성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중국인, 한국인을 비롯한 전세계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지난해 5월 새롭게 문을 연 다낭 국제공항 신 터미널은 1700억원이 투자된 신공항으로 연간 4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롯데주류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처음처럼'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베트남에서의 성장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베트남 소주시장은 전체 동남아 소주시장의 33%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규모만큼 주변국에 미치는 경제적, 문화적 파급력도 크다. '처음처럼'은 베트남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27%의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약 3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공항 면세점 입점은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그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면세점 입점을 비롯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6 10:2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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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 나섰다

LG전자가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를 적극 육성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 소프트웨어센터 최희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 3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며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다. 새로 선발된 10명의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CTO부문과 각 사업본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예비심사를 통해 선발한 32명의 후보들이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후보자들이 6개월간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를 평가해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LG전자가 최근 3년간 선발한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올해 10명을 포함해 총 43명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소프트웨어가 점차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들이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 외에도 ▲소프트웨어 설계 전문가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코딩 능력이 탁월한 '코딩전문가)' 등 다양한 사내 인증제도를 갖추고 있다.

2018-03-16 10: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