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기술과학 그림·글짓기 대회' 연다

청호나이스는 오는 4월1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기술과학 그림·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지난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엔 대회의 주제를 기술·과학으로하고 자사의 광고모델인 전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와 함께하는 '기술과학 그림·글짓기 대회'로 치른다. 그림대회의 경우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글짓기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심사를 진행한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는 "올해는 그림대회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성인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글짓기 대회도 준비했다"며 "특히 작품심사 시간을 활용해 테리 버츠의 우주 관련 특강까지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상인 청호나이스 회장상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 모든 참가자들에겐 문구세트를 참가상으로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회가 열리는 청호인재개발원 내 식당에서 대회 참가자 및 함께 온 보호자들에게 점심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29일까지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호나이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3-18 09:14: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55세 이상 대상 '시니어케어 매니저' 모집

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2018시니어케어 매니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시니어케어 매니저들은 6개월 동안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 시니어 시설에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및 위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엔 총 60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146개 시니어 시설에서 강의 활동을 했다. 올해엔 새로 선발하는 이들 30명과 함께 총 90여명의 시니어 강사가 약 200여곳의 시설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니어는 이달 30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에 우편이나 방문 등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니어케어 매니저는 시니어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전문가형 일자리로 교육과 함께 수당 및 활동비를 제공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6년부터 시니어케어 매니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니어가 이용하는 요양시설, 데이케어센터 등에 55세 이상의 은퇴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파견해 시니어들의 건강상담 및 정서안정 지원을 돕는 활동을 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시니어케어 매니저 사업은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고령화가 위기가 아닌 기회라는 인식에 따라 고령화 문제도 해결하고 회사의 시니어비즈니스 기회도 창출하기 위한 일환에서 추진해왔다"면서 "수혜기관의 90%가 관련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는 등 사업이 안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3-18 09:14:37 김승호 기자
KEB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로 초등학교 입학자녀 안심돌봄을 위한 근무시간 단축

KEB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올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근무시간 단축 적용은 자녀가 입학 초기에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되, 퇴근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임금도 종전과 동일하게 전액 정상 지급함으로써 신청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이는 KEB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체 근로문화 혁신 프로젝트인 '좋은 일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초기 자녀를 둔 직원, 특히 워킹맘(Working Mom)이 가정에서 부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직장에서도 업무에 몰입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 실현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워라밸이 실현되는 근무환경을 구축하게 되면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이는 금융소비자인 은행 거래 손님의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람과 사랑, 삶을 중시하는 '휴매니티(Humanity)'에 입각한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그룹의 중점 추진 과제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의 행복이 곧 손님의 행복으로 이어져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3-18 00:00:0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3월 말까지 2주간 수도권 아파트 분양집중

이번달 말까지 남은 2주 동안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3월 넷째 주부터 3월 다섯째 주까지 2주간 총 19곳, 2만1194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3136가구로, 1분기 전체 물량인 2만623가구의 63.7%다. 지역별로 일반분양 물량을 보면 경기도 9곳, 7383가구(총 1만3974가구), 서울 6곳, 3402가구(총 4100가구), 인천 4곳, 2351가구(총 2549가구)에 달한다. 이처럼 보름 동안 1만 가구 이상이 집중되면서 올해 1분기 공급 물량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3년 1분기에 2만525가구가 공급된 이후 15년 동안 1분기에 2만 가구 이상이 공급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처럼 단기간에 공급 물량이 확 늘어난 것은 4월 진행되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 개편으로 분양일정이 당겨진 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제공되던 특별공급 물량은 견본주택이나 분양 홍보관 등 현장에서만 신청해야 했는데, 이번에 청약시스템을 개편하면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의 청약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새로운 청약시스템을 도입하는 기간인 4월 초·중순에는 아파트 청약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3월 중하순에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물량이 집중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내 집 장만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이번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당산동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아파트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총 802가구 중 일반분양 154가구),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자이 개포'(총 1996가구 중 일반분양 1690가구) 등 입지가 좋은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는 택지지구 및 정비사업 물량이 나온다.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총 590가구),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송산신도시 모아미래도 에듀포레'(총 585가구) 등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사업인 '부평 코오롱하늘채'(총 922가구 중 일반분양 550가구) 등이 이달 분양된다.

2018-03-17 13:29:1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이주열 "집값 오름세 둔화 예상…가상통화 불법방지 중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등 일부 지역 주택가격이 높은 상승세가 점차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상통화와 관련해 현시점에서는 소비자를 보호하고불법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7일 이주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 등에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에서 정부 대책에도 최근 서울 등에서 주택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월 주택매매가격 전월대비 상승률은 서울이 0.9%로 전국 평균(0.2%)을 크게 웃돌았다. 비수도권은 보합이었다. 그는 추경호 의원 질의에 "향후 입주물량 증가와 부동산 및 대출규제 등이 가격안정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런 오름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은 거시경제 전반에 무차별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택가격 상승에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대응하면 고용, 소비 등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가상통화와 관련해서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를 방지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가상통화는 1500여종에 달하고 기능과 용도도 다양하므로 성격을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요국도 상품과 지급수단, 증권 중 어느 하나로 보기보다는 법규 적용시 사안 별로 다르게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규제입법은 주요국 대응상황을 참고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을 제외하고는 법률 제·개정으로 가상통화 문제에 대응한 국가가 없고 가상통화 거래가 국경을 넘어 이뤄지므로 국제공조 없이는 실효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가상통화 관련 정부 대응이 다소 늦었다는 비판이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주요국에서도 신중하게 대응하는 점 등을 감안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가상통화 논의를 하는 것도 글로벌 정책공조 노력 일환이며, 앞으로 주요국 의회간 협력체계구축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통화 출현 등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금융혁신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7 11:48:4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재선임…"미국 관세 확정 후 대응할 것"

동국제강은 16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은 ▲2017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에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임동규 부사장이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재선임됐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주주총회에서 2017년 경영실적을 주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주주 총회를 통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고, 회사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주주총회 의장이 직접 경영 현황을 IR방식으로 발표해왔다. 이날 장세욱 부회장은 "11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2017년 도약의 발판을 만든 한 해"라며 "제품 판매 가격 상승과 봉형강, 냉연판재류 제품의 판매가 최고를 돌파하면서 매출 5조 4237억원, 영업이익 1667억원, 당기순이익 703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해 "올해 최대 생산 가능 규모인 연간 300만톤 이상의 슬래브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며, 2019년 말 경영 흑자 달성을 목표로 노력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철강 관세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미국 수출은 관세가 확정될 때까지 수출 선적을 잠정 보류하고 있으며 추후 현지 고객들과 협의하여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으로 매출에서 미국 수출 비중을 4% 수준까지 낮췄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EU, 대양주 등 수출을 다원화해 미국 보호정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년 연속으로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 최종 승인됐다. 동국제강은 주총 직후인 4월, 5월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인천, 당진, 포항, 부산 등 4개 공장에 초청해 견학을 실시하는 등 '주주 친화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2018-03-16 18:37: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 길재욱 한양대 교수 선임

현대글로비스가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선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길재욱 한양대 교수가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길 이사는 임기 3년 동안 투명경영위원회에 소속돼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임무를 담당한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이사회 내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인 '투명경영위원회'에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를 따로 두고 있다. 주주 관점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국내외 주요 투자자 대상 거버넌스 NRD(지배구조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이사회와 주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자리다. 지금까지 투명경영위원회 소속 사외이사 가운데 호선(互選) 형태로 한 사람을 뽑아 주주권익보호 담당 이사를 맡겼지만, 올해부터 현대차그룹은 주주가 추천한 인사 가운데 주주권익 보호 이사를 뽑는 것으로 제도를 바꿨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월 주주 추천 공모를 시작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자문단 구성, 후보 모집 및 접수, 후보군 선정, 후보추천 위원회 활동을 거쳐 길 교수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고 이날 주총에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길 이사는 거버넌스(지배구조) 전문가로서,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단장을 맡아 공적연기금 평가를 총괄하고 한국증권학회장으로서 국내외 투자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한 경력이 있다. 길 이사는 "주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선임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주들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고 투명경영 실천에 앞장서 현대글로비스가 주주친화 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6 18:36: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