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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나선다

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나선다 신세계푸드가 조리사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찾아가는 베이킹 클래스', '사랑의 도시락'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식품업체로서의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을 고민해왔다. 이에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조리사 또는 제빵사가 꿈인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꿈을 이뤄주는 연 단위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희망배달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원비, 응시료, 조리용품 등 조리, 베이킹 관련 자격증 취득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의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셰프들이 직접 멘토로 참가해 매월 조리실습, 모의시험, 맛집 탐방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이수 학생 중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채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신세계푸드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1기 고등학생 20명에 대한 지원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는 식품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신세계푸드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키워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8 10:07: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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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LG전자가 미국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 나선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0.6mm 두께의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 4mm 이하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올레드 사이니지 등 첨단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DSE 2018에서 베젤 두께가 0.6mm에 불과한 비디오월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의 북미시장 공개는 처음이다. 베젤이 얇기 때문에 여러 개를 합쳐 큰 화면으로 확장해도 몰입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용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4K UHD 화질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보드를 소개한다. 사용자들이 직관적인 터치만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앞선 올레드 기술력을 집약한 다양한 사이니지 제품들도 선보인다. ▲선명한 화질과 투명한 디자인으로 관련 정보를 보면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상품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투명강화유리 양면에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인글라스(In-Glass) 사이니지 ▲4mm 이하의 얇은 두께로 벽과 하나되는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올레드 월페이퍼(Wallpaper) 등이다. 86인치 58:9 화면비, 88인치 32:9화면비의 대형 상업용 제품인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도 전시된다.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다. 공항, 지하철역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출발 및 도착 시간 안내, 길 찾기 등 정보 표시가 필요한 장소에 최적이다.

2018-03-28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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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SK와이번스, 소아암 어린이 돕기 MOU

하이모-SK와이번스, 소아암 어린이 돕기 MOU 하이모와 SK와이번스가 지난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무료 가발을 지원하고, 향후 보다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SK와이번스와 KT위즈의 경기 전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SK와이번스 염경엽 단장과 하이모 오세경 기획실장이 참여하여 협약의 의미를 선포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SK와이번스 김광현 선수가 등장하여 지난 25일 자른 본인의 모발을 하이모에 전달했다. 김광현이 기부한 모발은 가발로 제작되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가 19년째 하고 있는 러브헤어 캠페인과 SK와이번스의 이번 활동의 취지가 정확하게 일치해 흔쾌히 협약에 동의했다"며 "모발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참여할 수 없었던 국민들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많은 홍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모는 '러브헤어(Love Hair)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19년 간 무료가발지원을, 2007년부터 12년 간 모발 나눔 기증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가 가능한 모발은 퍼머나 염색을 하지 않은 굵고 건강한 모발로, 길이는 25㎝ 이상이 되어야 가발 제작이 가능하다.

2018-03-28 09:58: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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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봄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 '쁘띠첼', 봄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은 봄철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쁘띠첼'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쁘띠첼 스윗푸딩 스트로베리', '쁘띠첼 미초 복숭아', '쁘띠첼 복숭아 젤리 벚꽃 한정판' 등이다. 봄의 대표 과일인 딸기와 복숭아를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 '쁘띠첼 스윗푸딩 스트로베리'는 상큼한 딸기 농축액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은 푸딩이다. 딸기의 제철인 3~5월에 맞춰 출시됐다. 추가로 제품 포장 겉면에는 벚꽃 모양의 이미지를 넣어 봄 디저트 느낌을 강조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5g 1980원이다. '쁘띠첼 미초 복숭아'는 복숭아 과즙을 발효해 만든 100% 과일발효초다. 천연 유기산이 많고 비타민C,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봄철 필요한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가 3월에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대표과일로써 봄철 식품업계의 인기 과일이라는 점을 반영했다. '쁘띠첼 미초 복숭아'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00㎖ 1만300원이다. 아울러 '쁘띠첼 복숭아 젤리 벚꽃 한정판'을 온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쁘띠첼 복숭아 과일젤리'에 벚꽃 모양의 젤리를 추가로 넣어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내달 6일까지 CJ온마트와 11번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홍지연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담당 과장은 "봄철을 맞아 딸기와 복숭아 등 상큼한 과일맛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해 이번 신제품의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3-28 09:58: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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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의 그늘] 한국제조업의 위기, 노조로부터

"한국 제조업의 고질적인 고비용·저효율 구조가 가져온 사태다." "언젠가 터질 일이 지금 터진 것이다." 자동차와 조선·철강 산업은 과거 한국 경제를 이끌며 성장시킨 주역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들이 오히려 한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바로 강성 노조다. 이 같은 모습을 지켜본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제조업의 문제점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수요 부진으로 한국 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이 19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하는 등 제조업 전체가 위기에 직면했지만 노조는 경영 상황이 어렵다는 사측 주장을 '엄살'로 받아들이고 임금인상률 주장 등을 외치고 있다. 회사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몫 챙기기에 급급한 강성 노조의 투쟁은 회사가 생사기로에 선 지금도 진행중이다. ◆제조업 가동률 최저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기업의 평균가동률은 71.9%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일어났던 1998년(67.6%) 이후 19년 만의 최저치다. 제조업 가동률이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뜻한다. 제조업 가동률이 71.9%라는 것은 100개를 생산할 능력이 있는데도 71.9개밖에는 만들지 않았다는 뜻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원화 약세에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면서, 필요 이상으로 투자를 확대했다는 분석도 있다. 일시적 호조에 늘렸던 설비투자가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 2009~2010년 설비투자 증가율은 각각 0.8%, 1.4%로 높았다. 2011년~2017년 사이에는 평균 0.3%에 불과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도 '높은 임금 수준 대비 낮은 생산성'이 위기를 키우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유연성이 경직된 정치적 상황까지 겹쳐 국내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인건비, 생산성, 노동 유연성 등의 측면에서 일본이나 독일 업체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 사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 2000년대까지 높은 가격 경쟁력을 통한 수출 주도 전략 아래 단기간 내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 비록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대우차(미국 제너럴모터스), 쌍용차(인도 마힌드라그룹), 삼성차(프랑스 르노그룹) 등의 주인이 바뀌긴 했지만 각 업체 공장들은 합리적인 품질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제조업을 이끌어왔다. 현대·기아차가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온 과정 역시 중소형 세단 라인업을 저렴한 가격에 어필한 전략이 성공한 덕이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연간 평균임금(2016년 기준)이 9213만원으로, 일본 도요타(9104만원), 독일 폭스바겐(8040만원) 등 경쟁사보다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1인당 국민소득 수준에서 한국(2만7538달러)이 일본(3만8917달러), 독일(4만1902달러)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기업들이 느끼는 상대적 인건비 부담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임금은 경쟁사보다 높지만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진다. 현대차 국내 공장의 HPV(자동차 1대 생산에 투입되는 시간)은 2015년 기준 26.8시간으로, 도요타(24.1시간), 폴크스바겐(23.4시간), GM(23.4시간), 포드(21.3시간) 등과 비교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매년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임금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연간 평균 임금은 2016년 9213만원으로, 2005년 대비 83.9% 인상됐다. 2012∼2016년간 기본급 인상률이 매년 3∼4%에 달했다. 해외 업체들이 국내 진출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철강 산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지난 2014~2016년 제강 능력은 각각 8587만톤, 8547만톤, 8547만톤이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실제 만들어진 철강은 각각 7150만톤, 6970만톤, 6860만톤이었다. 가동률이 83.3%→81.5%→80.3%로 하락했다는 뜻이다. 국내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신차 투입 시기와 생산량, 공장라인 간 생산조정 등은 노조 동의가 없으면 변경하기 힘든 구조다"며 "선진국의 경쟁업체들은 근로시간과 배치전환 등을 비교적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노사관계는 1980년대 저임금 노동 등이 주목받던 시기에 형성된 노동 보호적 패러다임을 이어오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로에선 한국지엠…노사 입장차 여전 한국지엠 노조의 모습을 보면 상생보다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모습이다.한국지엠 사측은 생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지만 노조는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지엠 노조에 대해 협력업체의 고통이나 회사의 재정 상황 악화 등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노동법을 악용한 파업으로 자신들의 배 불리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지엠 정상화를 위해서는 '귀족노조'부터 개혁해야 한다는 강도 높은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한국지엠 6차 임단협 본교섭 이후 노조 책임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노조의 교섭안을 일부 수용한 수정안을 제시하고 조건부 잠정 합의를 제안했지만 노조 측은 우선 수정 제시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는 노조측에서 교섭을 미루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26일 GM이 한국지엠 노조에 자금난에 따른 부도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용절감에 대한 노사 합의를 재차 촉구했다.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노조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정부가 4월 20일 정도까지는 우리가 자구안을 확정해 내놓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노사 임단협이 잠정합의에라도 이르지 못하면 이 기한 내 자구안 마련이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자구안을 내지 못하면 정부나 산업은행의 지원도 기대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자금난으로 부도가 날 수도 있다"며 "이달 안으로 임단협 잠정 합의 수준이라도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당장 이달 말 7000억 원의 차입금 만기다 다시 도래하고.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9880억 원에 이르는 채무 만기가 줄줄이 돌아온다. 또 최근 희망퇴직을 신청한 2600여명에, 내달 말 위로금 등으로 5700여억원을 지급해야한다. 그러나 아직도 비용절감 문제를 논의할 노사 임단협 7차 교섭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연례행사처럼 되풀이되는 파업과 임금인상 등 갈등적 노사관계에 대한 해결책이 정립되지 않는다면 제조업의 미래도 불투명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8-03-28 06:26: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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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오렌지 메디컬보험' 판매 1만건 돌파

ING생명은 '오렌지 메디컬보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1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상품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수술비 만을 보장한다. 기대수명 증가로 생애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사회변화를 반영해 사망보장을 없애고 보험료 수준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2만원(상급종합병원은 1일당 8만원 추가)을 지급하고 1~5종 수술을 할 때에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정액으로 보장한다.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암과 뇌질환·심질환·간/췌장질환·폐질환 등 4대 중증질병의 경우 관혈수술은 300만원, 내시경수술·카테터수술·신의료수술 등 비관혈수술은 30만원(연 1회)을 각각 추가로 보장한다. 현재 상품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주피보험자 중 74.2%가 모두 30대 이하다. 특히 전체 가입자 중 20대 이하 고객이 42.4%에 달하는 등 젊은 층의 가입률이 높은 편이다. ING생명 관계자는 "평균 4만3000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비갱신·무해지형 기준)와 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해준다는 점이 가성비에 민감하고 현재를 중시하는 젊은 층으로부터 크게 호감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젊은 고객의 수요가 많았던 만큼 보험계약 패턴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현재 평균적으로 계약 4건 중 한 건 이상이 옴니(OMNI) 청약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옴니 청약은 FC가 제안한 보험상품에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서비스 도입 후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층이 높은 가입률을 보이면서 옴니 청약도 함께 증가했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오렌지 메디컬보험'은 경제활동기에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후 100세까지 입원?수술을 집중 보장 받을 수 있어 직접 의료비는 물론 간접 의료비용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와 잘 맞아떨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018-03-27 17:18:41 이봉준 기자
ABL생명,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 도입

ABL생명은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 청약 즉시 보험가입 처리가 완료되는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ABL생명은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청약부터 가입 최종 완료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은 계약과정에서 고객이 초회보험료를 입금한 이후 설계사가 별도 작성해야 했던 고객 면담 보고서를 입금 전 청약 단계에서 모두 작성하도록 개발됐다. 보고서 항목 역시 12개에서 4개로 대폭 줄었다. 계약과 동시에 청약서류 원본을 당사 모바일 고객센터로 바로 제공하여 서면으로 서류를 출력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불편함도 사라졌다. 고객은 청약 완료시 태블릿 PC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험가입 처리가 모두 끝나고 보장이 개시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 보험가입금액이 고액인 계약,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계약 등 추가 심사가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기존에는 고객이 보험가입을 한 후 통상 2~3일동안 승낙 여부를 알 수 없어 심사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이제는 바로 승낙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처리가 모두 완료됐음을 알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됐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ABL생명은 고객이 설계사와 만난 자리에서 바로 보험계약을 완료하고 보장개시를 체감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문 보험회사로서 당사 디지털 시스템을 선진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3-27 17:18: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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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창립 150주년 기념행사

메트라이프생명은 창립 15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트레이닝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68년 미국에서 설립된 메트라이프는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9년 한국에 메트라이프생명으로 진출한 이후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선도적인 금융기술로 한국시장에 맞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 과감한 사내 안팎의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소비자의 니즈에 적합한 상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국내 유일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으로서 판매개시 두 달 만에 초기보험료 13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금융서비스에 있어서도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지난 해 업계 최저 수준의 불완전판매비율을 달성, 금융상품 판매에 있어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높은 건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스마트오피스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해 고객 편의와 재무설계사의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도 단행하고 있다. 금융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계층의 보다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통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금융 소외계층이 지속가능한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금융포용을 기치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 창립 150주년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시간"이라며 "특히 내년 메트라이프의 한국진출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가올 또 다른 15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327000182.jpg::C::480::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창립 150주년을 축하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메트라이프}!]

2018-03-27 17:18:1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