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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한국 탁구 유망주 조대성·신유빈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탁구 유망주 조대성(15), 신유빈(13)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조대성, 신유빈 두 선수는 향후 3년간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대한탁구협회와의 협약을 체결해 탁구국가대표팀의 메인스폰서로서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 유망주 후원 등 한국 탁구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비인기종목 유망주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과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양학선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날 후원 협약을 맺은 조대성 선수는 이달 국가대표 자격으로 첫 출전한 폴란드 오픈 남자 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고, 신유빈 선수 역시 폴란드 오픈 21세 미만 여자 단식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조용병 회장은 "차세대 탁구스타의 자질을 갖춘 두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대한민국 탁구의 전성기가 다시 오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체계적 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4:51:03 채신화 기자
현대라이프 최대주주, 현대차그룹에서 대만 푸본생명으로

- 현대모비스, 3000억원 유상증자 불참…푸본생명, 과반 지분 확보 현대라이프생명의 최대주주가 사실상 현대차그룹에서 대만 푸본(富邦)생명보험으로 바뀐다. 현대라이프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유상증자에서 2대 주주인 현대모비스가 빠지기 때문이다. 대만 푸본이 증자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현대라이프의 과반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현대라이프에 대한 유상증자에 불참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3000억원 규모의 구주주 배정 방식이다. 애초 푸본생명(지분율 48%), 현대모비스(30%), 현대커머셜(20%)이 각자 지분율에 따라 자금을 수혈하기로 했다. 단순 지분율은 푸본생명이 1대 주주지만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인 현대모비스·현대커머셜이 5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현대모비스는 이날 "최근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여 본업인 자동차부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유상증자 불참 사유로 든 '대내외 여건'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봤던 피해와 미국발(發) '무역전쟁' 여파 등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의 불참에 따라 이번 유상증자에서 실권주가 발생한다. 현대모비스 몫 실권주는 전량 푸본생명과 현대커머셜이 인수하기로 대주주 간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권주 배분 방식은 추가 협의해야 하지만 애초 기존 지분율대로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던 점에 비춰 푸본생명이 과반 주주 지위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사실상 최대주주가 현대차그룹(모비스·커머셜)에서 대만의 유력 금융그룹 자회사인 푸본생명으로 바뀌는 것이다. 푸본생명과 현대커머셜의 실권주 배분을 6대 4로만 가정해도 푸본생명은 53%의 지분을 확보한다. 현대커머셜이 29%로 2대 주주가 되고 현대모비스는 17%의 3대 주주로 내려앉는다. 이에 따라 현대라이프에 대해 앞으로는 대만 자본이 지배적 지위를 갖게 됐다. 자산 기준 생보업계 8위 동양생명과 11위 ABL생명을 중국 안방보험이 인수한 데 이어 또 중화권 보험사가 15위 생보사인 현대라이프를 갖는 셈이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푸본생명의 유상증자 참여는 그동안 현대라이프가 보여준 자구노력에 대한 신뢰와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여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작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상증자는 한국과 대만 두 나라의 금융당국 승인 절차를 고려할 때 올 2∼3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지난해 말 176%인 현대라이프의 보험금 지급여력(RBC)비율은 200%를 넘길 것이라고 현대라이프는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권고 기준은 RBC 비율 150% 이상이다.

2018-03-28 14:50: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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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 업무관련 외부인 접촉시 일일이 보고해야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 제정·시행…접촉중단 외부인 만나면 1년간 접촉금지 앞으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은 업무와 관련이 있다면 퇴직 임직원(OB)을 만날 때도 일일이 보고해야 한다. 보고 대상 외부인이 접촉 중단 행위를 할 경우엔 1년 이내 접촉이 금지된다. 이 제도는 내달 시범 운영 후 5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28일 금융행정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외부인 접촉 관리 규정'을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보고대상 사무 범위가 규정됐다. 금융위설치법에 규정된 사무 중 외부 시각에서 투명성 요구가 강한 ▲검사·제재 ▲인·허가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 ▲회계감리 업무와 관련된 특정한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 등은 보고해야 한다. 다만 금융행정의 특수성을 감안해 금융시장 안정 및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시장모니터링, 신속한 대응 조치 등이 필요한 경우는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 외부인 접촉보고 의무도 생겼다. 보고 대상은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연간 외형거래액 100억원 이상 법무법인(총 31개), 회개법인(총 39개) ▲금융기관(은행·보험·저축은행·여전사·상호금융 등) 임직원 ▲기업체 임직원(2191개 회사) ▲금융위·금감원 퇴직자 중 상기 법무법인·금융기관·기업체에 재취업한 보고대상 사무 대상자 등 4가지 유형이다. 이들과 접촉한 금융위·금감원 임직원은 접촉내역을 5일 이내 감사담당관·감찰실 국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다만 사회상규상 허용되는 경조사, 토론회, 세미나, 교육프로그램 참석 등의 접촉은 보고대상에서 제외된다. 인·허가 진행상황 문의 또는 인·허가 업무를 위해 접촉하는 외부인은 사전에 명단을 제출하면 접촉할 수 있다. 또 보고대상 외부인이 보고대상 사무처리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를 한다면, 즉시 접촉을 중단하고 관련 사실을 감사담당관·감찰실 국장에게 복해야 한다. 접촉 중단 사유는 회의 등 내부검토 의견, 보고대상 사무관련 외부에 공개될 경우 증거인멸 등을 초래할 정보입수 행위 등 8가지로 규정했다. 접촉 중단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된 외부인과는 금융위원장·금감원장이 공무원 등에게 1년 이내 접촉을 하지 않도록 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외부인의 접촉 중단 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접촉 제한 조치를 건의하기 위해 '접촉심사위원회'도 설치한다. 위원회는 금융위 사무처장과 금감원 부원장보를 위원장으로 하며 외부위원 2인을 포함해 총 5인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보고의무나 접촉 제한 의무를 위반한 공무원 등에 대한 징계 등 조치 근거도 마련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은 4월 17일 2주간 시범 운영 후 미비점을 보완해 5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위 김대현 감사담당관은 "외부인 접촉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금융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며 "금융당국과 금융행정 수요자 간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해 건전한 소통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4:50:19 채신화 기자
우리·기업銀 컨소시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요금인하…최대 1600원

우리은행-기업은행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은 2조4000억원 규모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재구조화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구조화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는 29일 자정부터 최대 1600원 인하된다. 이날 약정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사업시행자인 (주)서울고속도로, 주주사인 국민연금공단과 다비하나자산운용 그리고 재구조화 대출 대주단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지난 2007년 말 개통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36.3Km)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남부구간에 비해 통행료가 1.7배가량 높아 이용객의 불만이 높았다. 이 구간의 요금은 2011년 실시협약이 변경되면서 요금이 다소 낮아지기는 했으나, 2015년 말에는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는 주민 216만명의 요청 등으로 국토교통부, 금융기관과서울고속도로는 통행료 인하방안 마련을 고심해왔다. 이번 금융 재구조화의 핵심은 민간투자자의 사업 기간을 기존 30년(2006년 6월~2036년 6월)에서 2056년까지로 20년 더 늘리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향후 약 18년간 요금인하로 발생하는 기존 투자자의 수익감소분을 신규자금조달을 통해 지원하고 2036년부터 20년간 사업운영 수입 등으로 투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 재구조화는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금융기관 및 민간사업자의 협업을 통해 서민경제 부담을 경감한 사례로 평가 받는다"며 "향후에도 서민경제 부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8 14:49: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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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0세+포럼] 장은현 "바이오 제약 성장 가능성 높다"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바이오 제약에 대한 투자는 인간이 지구상에 한 명이라도 존재하는 한 투자해야 하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정부가 일자리창출, 청년 창업정책과 함께 벤처사업에 대한 지원도 높아지고 있어 바이오 제약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는 투자대상으로서의 바이오 제약에 대해 "바이오 제약 부분이 투자 수익률이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부분이다"면서 "외국의 경우 바이오 제약 펀드는 전문성이 보장됐을 때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자대상으론 매력적이지만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고 지적했다. 바이오 제약분야가 국내시장만을 타켓으로 국내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장 대표는 "국내 바이오 제약 산업이 전 세계 산업에서 보았을 때 2%가 채 되지 않는다"며 "국내 시장에서 개발해 성장하려고 하기보단 미국을 타깃으로 진출해야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오 제약 산업은 고급인력이 많아 시장자체가 매력적이지만 국내 산업에 치중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오 제약분야에 대해선 "의사에게 새로운 신약을 가져갔을 때 쉽게 쓰지 않는 것 처럼 바이오 제약 산업이 보수적인 면이 있다 "면서 "바이오 제약부문은 브랜드가치가 높고 동종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바이오 제약 분야의 특허권은 20년 간 유효하다"면서 "연구개발에 12~13년 걸리고, 비용도 1조2000억~3000억원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제로 시장에서 판매하는 기간은 7~8년 밖에 안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그는 "글로벌 기업은 연구개발 기간을 줄이고, 시간과 비용을 앞당기기 위해 개발 초기 파이프라인은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한다"며 "특허만료가 임박한 기존제품들은 제형개발 같은 기술의 신규특허로 독과점을 연장해 시장을 방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바이오 제약분야는 보수적인 특성이 있어 후속 출시 약이 효능이나 안전성면에서 개선된 것이 아니면 처음 결정한 약을 교체하기 꺼린다"며 "처음 시장에 빠르게 론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바이오 제약 분야에 투자하고 싶다면 한 질병분야에 제일 빠르게 론칭하는 기업이나 개선된 후속약 개발기업, 기존제품의 특허연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고 강조했다.

2018-03-28 14:39: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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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0세+포럼] 이채원 "가치투자는 돈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은 "금리가 오를수록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투자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싸고, 귀하고, 소외된' 가치주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이 사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8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100세 시대 투자 전략으로 '가치투자'를 제안했다. 그는 "리먼사태 이후 한 국가의 증시가 4배 이상 오른 것은 이례적이었다"며 "이런 장에서 수익을 낸 사람도 있겠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 스테이지(무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 스테이지란 금리가 3%에 달하고,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경제상황을 말한다. 그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해졌다"면서 '가치주' 투자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치 투자의 핵심은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시장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투자방법을 소개했다. '모멘텀 투자'와 '가치 투자'다. 먼저 모멘텀 투자는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상승추세를 보이는 종목을 재빠르게 매입해 시장의 유행을 쫓는 전략이다. 다만 이는 통찰이 아주 뛰어나야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반면 가치투자는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취하는 전략으로 흔히 '저평가'된 종목에 '장기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차입금이 없고, 현금이 많은 기업이 대상이다.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만 이뤄진다면 실패 확률이 적은 투자법이다. 이 사장은 "가치투자란 기업의 주가 하락이 대중의 편견이나 기업의 일시적 악화 등이 원인이라면 팔지 않아야 하는 것"며 "2만원 가치가 있는 종목을 1만원에 샀다면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치투자는 10년, 20년 쌓이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투자관이다.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노후자산관리에 있어 가치투자가 어느때 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이 사장은 "이제 하이 멀티플(높은 기업가치)시대가 끝나고 저평가된 기업의 매력이 올라가는 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며 "가치투자는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시장 수익률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3-28 14:31: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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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외국인근로자 4월초 신청접수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4월2일부터 16일까지 2018년도 제2차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올해 제조업 분야에서 외국인근로자 쿼터를 3만2250+α명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지난 1차 접수시엔 중소기업들이 배정인원 1만427명을 훌쩍 넘는 1만5667명을 신청, 심각한 인력난을 보여줬다. 이번 2차 배정인원은 최대 1만4000명이다. 외국인근로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중기중앙회를 통해 접수하면 고용노동부는 4월27일에 고용허가서 발급대상 사업장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허가서는 5월4일부터 발급한다. 희망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지역본부)에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대상 국가는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16개국이며 고용노동부 워크넷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신청(14일경과)이 돼 있어야 한다. 중기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은 "내국인 생산직을 구하지 못해 추가 발주 물량이 있어도 포기해야만 했던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들이 2018년도 제2차 외국인근로자 신청을 통해 안정적 생산 활동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7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될 추가 신청에는 6550명, 6500명이 각각 배정될 예정이다.

2018-03-28 14:25: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