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브랜드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편 공개

롯데면세점이 브랜드 뮤직비디오 'You're so Beautiful'의 방탄소년단 편을 10일 오후 2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만의 세련되고 경쾌한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코엑스 및 잠실 일대를 주요 배경으로 한다. 서울 강남의 관광 명소 또한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부터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한류 스타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는 브랜드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롯데면세점의 모델인 이민호, EXO, TWICE, 2PM, 슈퍼주니어, 황치열, NCT 등이 참여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약 5000만뷰에 달하며 이를 통해 롯데면세점은 브랜드 뮤직비디오라는 영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롯데면세점은 브랜드 뮤직비디오 후속작으로 이종석 편을 4월 말 공개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의 새 뮤직비디오 시리즈 발표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지난 3일 롯데면세점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된 본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은 SNS상에서 일주일 만에 총 266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11월부터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 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한류스타 모델을 적극 활용해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관광홍보 영상 등을 제작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0 08:30:2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中企-국가대표선수회 뭉쳐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만든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스포츠에 적용해 국민들의 여가 생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향후 수출까지 모색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테마홀딩스 김영욱 대표) 중소기업과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뭉쳐 일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와 레저, 스포츠 조기교육을 융합한 전천후 실내 복합 테마파크를 만들기로 하면서다. 첫 실험지는 경기 분당 야탑동으로 정했다. 테마파크 '스포펀'이 들어설 수도권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의 테마폴리스는 성남고속버스터미널, 홈플러스, CGV가 밀집해 있는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꼽힌다. 하루 유동인구만 10만명에 달하며 전국 100대 상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로 인해 일부 상가는 빈채로 오랜기간 방치돼 있었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e스포츠 시장은 지난해 약 5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실내에서 스크린을 통해 골프, 야구, 테니스, 사격, 양궁을 즐기는 것이 모두 e스포츠의 범주에 들어간다. 때론 가족끼리, 친구끼리, 직장동료끼리 실내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이다. 김영욱 대표는 "올해 더욱 심각해진 미세먼지는 실내스포츠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스포펀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포펀'에선 스포츠 조기교육을 통해 적성을 파악, 아이와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계화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영사인 테마홀딩스는 올해 초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와 협약을 맺기도 했다. 양측이 일자리 창출과 스포츠 체험(진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키로 한 것이다. 전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나선임 국가대표선수회 부회장은 "국가대표를 했다고 하면 엘리트 체육에선 성공했다고들 말을 한다"면서 "하지만 이들조차도 평생을 스포츠로 먹고 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 부회장은 "한때 최고의 대접을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스로 길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꿈나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여러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펀에선 다양한 시도를 할 채비도 갖추고 있다. IT 기술을 접목한 '멀티 그라운드 존'은 축구, 농구, 배드민턴, 디지털댄스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공간 구성이 바뀐다. 스크린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존'에선 골프, 야구 등에 더해 스키, 스노우보드를 비롯한 겨울 스포츠, 그리고 사격, 태권도 등도 즐길 수 있다. 최근 실내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클라이밍을 위한 20여 미터 높이의 공간도 확보됐다. 김 대표는 "스포펀은 하남과 고양의 스타필드에 있는 스포츠 몬스터보다 규모가 큰 2500여 평의 공간에 40여 가지의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이와 별도로 VR와 e스포츠 공간도 마련해 스포츠와 게임, 교육이 어우러진 3세대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빠르면 올해 연말 모습을 드러내게 될 스포펀은 향후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며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 가능성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18-04-10 06:3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박치현 대표 "마세라티 브랜드와 고객 가치가 우선"

"마세라티 브랜드의 가치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의 판매 성장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는 박치현 라 프리마 천일 대표는 경쟁 브랜드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단순히 비싼 차, 잘 달리는 차라는 개념을 넘어 독일 브랜드와 차별화된 매력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반면 차별화된 서비스로 마세라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박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의 점유율은 무시할 수 없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건 쉽지 않다"며 "하지만 최근 독일 차와 차별화된 감성과 디자인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대부분이 독일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지만 무언가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같은 고객들의 갈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마세라티라고 자신했다. 독일 브랜드 대비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채워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독일의 명품 기준은 실용성이나 편의성이라면 이탈리아는 조금 복잡하고 눈에 띄지 않지만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과 감성이 강점"이라며 "마세라티는 이탈리안 슈트를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배기음, 명품 핸드백처럼 촉감이 뛰어난 가죽으로 독일 차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충족히켜 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단순히 이 같은 이탈리아 명품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남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대표는 "그저 차량을 많이 팔거나 할인을 하는 건 오히려 브랜드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다"라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박 대표는 고객 차별화를 위해 회사의 부대사업을 활용해 고객에게 3년 동안 이탈리아 명품 원단을 사용한 양복을 할인 가격에 맞출 수 있게 서비스하거나 네일아트 이용권 및 고급 일식 식사권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차량을 적정가격에 판매해서 이윤을 남겨야 서비스 품질도 높일 수 있다"며 "당장 판매를 늘리거나 이익을 찾는 건 의미없다"고 말했다. 이어 "마세라티 고객들은 패션과 뷰티, 건강 등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마세라티 서초 전시장 라 프리마 천일은 고객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도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마세라티 서초 전시장 라프리마 천일은 2015년 6월 오픈 당시 판매량은 191대에 불과했지만 2016년 285대, 2017년 407대로 급증했다. 서초전시장 측은 올도 판매성장률도 전년대비 30%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중이다. 그는 "고급 피트니스의 전문 트레이너를 섭외하거나 골프 등과 연계해 마세라티 고객들만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0 06:02:07 양성운 기자
삼성重, 유상증자 발행가 5870원 확정…1조4088억 조달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이 주당 587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주관 및 인수 증권사와 잔액인수 계약을 체결해 증자대금 1조4088억원은 사실상 확보됐다. 증권사들은 이날 오후 종가 8220원이 발행가보다 40% 높은 점을 들어 구주주의 청약 수요가 많으므로 실권주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삼성중공업은 전했다. 우리사주조합 청약은 12일 예정돼 있으며 청약은 100%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3월12일부터 3월15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배정 주식수(4800만주)를 초과한 신청(6004만주)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오는 12~13일에는 구주주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인 3월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구주주에게는 보유주식 1주당 0.52725주의 신주가 배정됐다. 한편 삼성중공업 주식을 보유한 계열회사들은 전량 청약에 나설 예정임. 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16.91%)를 비롯해 삼성생명(3.24%), 삼성전기(2.29%) 등 주요 주주사들은 이미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구주주 청약에서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17~18일 양일간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2018-04-09 20:02: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기식 두 번째 해명…"출장동행 20대 女인턴, 정책업무 보좌했다"

2015년 외유성 미국·유럽 출장 시 동행 인턴 "승진 특혜도 없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에 동행했다고 알려진 20대 여성 인턴은 당시 정책 업무를 보좌하고 있었으며, 승진 특혜를 받은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김 원장은 9일 금감원 기자단에 보낸 '해외출장건 관련 추가 설명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김기식 원장이 2015년 2월 유럽·미국 출장에 동반한 여비서는 인턴 신분이었다"며 "여비서 인턴은 수행 이후 2015년 6월 9급 비서로, 또 8개월 뒤인 2016년 2월엔 7급 비서로 승진 임명됐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이 2015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지원을 받아 미국·유럽 출장에 동행했던 사람이 정책 비서가 아니라 20대 여성 인턴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의원 시절 비서와 인턴을 구분하지 않고 소관부처별로 담당자를 뒀다"면서 "금융위와 공정위, 경제부처 산하기관은 보좌관과 비서관들이 담당하도록 했고 국무조정실과 국가보훈처는 6급 비서가, 국가권익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인턴 2명에게 맡겼다"고 해명했다. 이 인턴이 출장 동행 이후 고속 승진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결원이 생길 때마다 주로 내부 승진을 시키다 보니 다른 인턴도 정식비서로 승진했고 기존 비서는 결원이 생길 때마다 9급에서 7급,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KIEP 지원으로 출장을 다녀온 이후, 유럽사무소 개설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선 재반박했다. 지난 8일 김 원장이 KIEP의 유럽사무소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주장하자, 일각에선 김 원장이 유럽사무소 설립에 대한 예산 필요성을 '부대의견'에 담아 포함시켜 결국 2017년도에 반영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부대의견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유럽사무소 설립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2017년도 예산안 편성 시 반영할 것'이란 내용이었다. 김 원장은 이에 대해 "2015년 10월 정무위 예산심사 소위에서 민병두, 이재영, 김상민 위원이 찬성 의견이었던 반면 박병석 위원이 반대 의견이었다"며 "예산소위 위원장으로서 여러 위원이 찬성하는 점을 감안해 부대의견으로 담자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대의견은 20대 국회에서 심사를 거쳐 2017년 예산에 반영됐으나 김 원장은 당시 의원직에 있지 않았다.

2018-04-09 17:47:35 채신화 기자
STX조선 자구안 제출…마지막 단추 '노사 확약서'는 자정까지 제출키로

STX조선해양 측이 9일 오후 5시 채권단에 '자구안'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행을 결정지을 마지막 단추인 '노사 확약서'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TX조선해양이 당초 예정보다 노사 확약서 제출시안을 채권단으로부터 오후 5시에서 자정으로 연장받았기 때문이다. 채권단은 자구안 제출 마감 시한인 이날 자정까지 노사 확약서 제출을 기다린 뒤, 회생 절차에 들어갈지 법정관리로 갈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여부는 노사확약서 마감시한인 9일 자정에 최종 결정된다. STX조선해양이 제출한 자구안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인력 감축부터 물량 확보, 수주 계획까지 경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회생 절차를 담고 있다. 그러나 경영진이 주도해 마련한 자구안만으로는 회생 절차를 시작할 수 없다. 노사 확약서가 없으면 실행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사 확약서는 '이 자구안에 노조도 동의하고, 향후 이 절차대로 진행될 자구 노력에 노조도 동참한다'는 의미가 있다. 채권단이 노사 확약서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해 온 것도 이 때문이다. 만약 9일 자정까지 노사 확약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STX조선해양은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 이 경우 청산 가치가 존속 가치보다 높아진다.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STX조선해양은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이 중단되는데, 이 경우 현재 진행중인 계약이 파기될 가능성이 높아 법원은 이 회사에 대한 청산을 결정할 공산이 크다. 앞서 정부와 채권단은 지난달 STX조선에 대해 고정비 40%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 자구안을 전제로 생존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조건을 맞추려면 생산직원 75% 가량을 줄여 200명 안팎의 생산직원만 남겨야 한다. 그러나 STX조선은 지난 8일까지 두 차례의 희망퇴직·아웃소싱 신청을 받았으나 희망퇴직 104명, 아웃소싱 40명 등 144명에 불과해 인건비 75%감축(500여명)의 28.8%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2018-04-09 17:33:30 양성운 기자
ABL생명, 변액보험 관리 도우미 ABL 브이플러스 서비스 도입

ABL생명은 변액보험 계약 및 펀드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BL V+(브이플러스) 서비스를 자사 사이버·모바일 센터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BL 브이플러스 서비스는 고객들이 투자형 보험상품인 변액보험 상품의 펀드를 관리할 때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쉽고 빠르게 펀드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BL생명 인터넷 고객센터인 ABL 사이버 센터와 ABL 모바일 센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서비스를 통해 ABL생명 변액보험 펀드 중 기간별 혹은 투자유형별로 상위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해당상품 가입 고객 중 펀드 수익률 상위 10%의 고객들이 많이 선택한 펀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BL생명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ABL 펀닥터(Fun-d-octor)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외부 투자전문기관이 인공지능(AI) 기법을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 상품에 탑재된 펀드 중에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준다. 한편 가입한 변액보험 상품의 펀드변경 업무도 개선됐다. 원하는 펀드와 투입비율만 기입하면 손쉽게 펀드와 투입비율이 변경되고 변경하려는 펀드 관련 정보도 펀드명을 클릭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 알림 기능을 신청하면 자신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수익률이 목표에 도달했을 때 문자로 알림이 전송된다. 왕루이 ABL생명 CIO(부사장)는 "ABL 브이플러스는 투자형 보험상품인 변액보험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거나 펀드관리가 어렵다고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ABL생명은 선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친화적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4-09 17:20:2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