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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사태]청원 20만명 넘어…'청와대 답변 내놔야'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



우리 사주 배당 사고를 빚은 삼성증권에 대해 시스템 규제와 공매도 금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었다.

지난 6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4일 만에 29만명(8시 기준 20만2060명)이 참여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기준인 '한 달 내 20만명 이상 참여'를 충족했다.

청원 제기자는 "회사에서 없는 주식을 배당하고 그 없는 주식이 유통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면서 "이렇다면 공매도는 대차 없이 주식도 없이 그냥 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만 당하는 공매도를 꼭 폐지하고 이번 계기로 증권사의 대대적인 조사와 조치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일 내 청와대는 삼성증권에 대한 징계 여부와 현 공매도 제도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우리사주 배당금 지급과정에서 1000원을 1000주로 입력하는 사고로 총 28억3162만주가 배당됐다. 이를 배당받은 삼성증권 직원 16명이 501만2000주 가량을 매도에 나섰고, 삼성증권 주가는 장 중 11.68%까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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