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동연 "환율개입 공개, 점진적 접근"…3개월 단위 공개 가능성↑

최근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공개 방식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3개월 단위 공개 가능성이 제기된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주말 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에 참석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등과 만나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등을 논의했다. 최근 미국의 통상압박이 거세지면서 환율 협의는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 미국은 지난 15일 환율보고서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에 1분기 이내로 외환시장 개입 관련 총 매도·매수 내역을 공개할 것을 노골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IMF에서도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춰 우리 정부에 환율 개입 내역 공개를 수년간 요구해 왔다. 다만 우리 정부로선 외환시장 개입 내역이 과도하게 도입될 경우 외환당국의 손발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겪은 데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환율 주권은 민감한 문제로 꼽힌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에 대해 김 부총리에게 "외환시장 개입정보 공개 시 경제 정책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거시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 범위 기준은 매도 및 매수 내역, 순매수 내역으로 나뉜다. 매도·매수 금액이 각각 100원이면 순매수는 0원으로 표시된다. 순매수 내역 공개는 개입 패턴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영국·캐나다 등 주요국은 환율 개입 내역을 1개월, 미국은 3개월 단위로 공표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회원국이 공유하는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기준을 고려하여 3개월 등 반기 내 시차를 두고 공개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이번 주말간 워싱턴 현지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 상황, 외환시장의 구조와 성숙도, 다른 나라의 여러 사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관련 상황을 충분히 검토하여 우리 정부가 독자적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우리가 이제까지 해왔던 것에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우리 시장이 가장 적응하기 쉬운 빈도와 방법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04-22 14:42:1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은 "日, 비정규직 노동구조로 임금상승률 8년 연속 0%대"

- 한은 '해외경제 포커스 일본 임금상승 부진 원인과 시사점' 일본의 임금상승률이 8년 연속 0%대에 머무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저임금·비정규직 위주 노동공급 구조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장 우리나라 역시 향후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이 확대될 경우 일본의 사례를 따라 갈 수 있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해외경제 포커스 일본 임금상승 부진 원인과 시사점'에 따르면 일본의 노동시장은 지난해 기준 실업률이 2.8%까지 하락했다. 지난 2009년 일본 실업률은 5.1%를 기록한 이후 2010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3.9%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완전고용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임금은 정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임금은 31만5000엔으로 지난 2010~2017년 평균과 동일했다. 안시온 한은 조사국 아태경제팀 과장은 "최근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의 수요 우위가 심화되고 있으나 임금상승은 부진하다"며 "이는 가계소득 개선, 소비·인플레이션 기대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일본의 저임금·비정규직 위주 노동공급 구조를 원인으로 꼽았다. 일본은 현재 저출산·고령화의 급격한 진전으로 생산인구가 줄면서 여성, 노령층 고용이 증가했다. 일본 여성의 취업자 비중은 지난 2000년 40.8%에서 작년 43.8%로, 노년층은 같은 기간 7.5%에서 12.4%로 상승했다. 또 지난 2000년에서 작년까지 여성, 노년 임금근로자는 각각 464만명, 284만명 증가했는데 이 중 438만명(94.4%), 240만명(84.5%)이 각각 비정규직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임금상승 여력이 부족해 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금융위기 이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기업은 저임금·비정규직 위주로 고용을 늘리고 설비투자에는 보수적으로 바뀌었다. 또 고용여건이 열악했던 취업 빙하기 세대와 니트·프리터족 등이 중장년층에 편입되면서 임금인상을 제약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저임금·비정규직 위주 노동공급 구조가 일본 아베노믹스의 낙수효과를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정부는 이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인체계를 강화화고 여성·노년층의 근로환경 개선 등에 나서고 있다. 안 과장은 "우리나라 역시 경기회복,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으로 노동 수요 우위 기조가 지속되더라도 일본과 같이 저임금·비정규직 위주로 고용이 확대되고 노동 생산성 개선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8-04-22 14:42:0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대구 '힐스테이트 범어' 5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00-4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범어'를 분양한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6층, 5개동으로 총 41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4㎡ 26가구 ▲84㎡ 360가구 ▲118㎡ 28가구다. 이 가운데 ▲74㎡ 21가구 ▲84㎡ 162가구 ▲118㎡ 11가구 등 1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부분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힐스테이트 범어'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명문 학군을 갖춘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다. 실제로 지방시장에서 아파트 시세가 최상위권에 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경신고, 경신중과 맞닿아 있는 학세권 단지다. 범어초,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단지 옆에는 113만㎡ 규모의 범어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범어시민체육공원,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회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등이 인접해있다. 모든 세대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고, 남향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범어는 5월 중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42-37번지(KTX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8-04-22 14:41:53 정연우 기자
최종구 "금융사 소유 계열사 주식 팔아야"…삼성생명 겨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자발적·단계적으로 팔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삼성생명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할 방안을 찾으라는 경고로 풀이된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지난 20일 간부회에서 "금융 분야의 경제민주화 등 금융쇄신 과제를 당초 계획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회사의 대기업 계열사 주식 소유 문제에 대해 "관련 법률이 개정될 때까지 금융사가 아무런 개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법 개정 이전이라도 금융사가 단계적·자발적 개선조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금융권에서는 최 위원장의 이번 발언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여당은 금산분리 차원에서 보험사가 계열사 주식을 보유자산의 3%까지만 갖게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 법이 통과되면 삼성전자 지분 8.23%를 보유 중인 삼성생명은 지분 5.23%를 팔아야 한다. 17조원이 넘는 규모다. 최 위원장은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선 "올해 정기국회에서 지배구조법이 통과되도록 입법 노력에 최선을 다하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내실화와 이사회 내 견제와 균형 강화 등 지배구조 개혁의 근간은 결코 양보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금융그룹 통합감독과 관련해선 자본규제 방안 초안을 6월까지 공개하고, 통합감독법도 정기국회 이전에 제출할 것을 촉구했다. 금융실명법 개정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탈법행위를 목적으로 한 차명 거래에 대해서는 "1993년 금융실명제 시행 후에 개설된 차명계좌에 대해서도 금전 제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입법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했다.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 방안은 2분기 중에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조치로서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보험·부동산신탁 등 법령개정이 없어도 인가가 가능한 경우 3분기 중에 인가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고의 경우 이달 말 금감원 검사결과를 감안해 사고 책임을 엄중히 묻고 증권 매매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또 금융혁신 체감을 위해선 불합리하고 부당한 영업행태를 근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투명성·합리성이 부족한 가산금리 산정체계, 대출 시 소비자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신용카드 등의 가입을 강요하는 꺾기, 불분명한 약관에 기인한 보험금 지급지연 등을 집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혁신 추진을 위해 금감원과의 긴밀한 협의도 강조했다. 금융위 사무처장이 내달부터 금융혁신 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과 금융상황점검회의도 열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2018-04-22 14:41:4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재활용품의 화려한 변신…패션업계, '업사이클' 행보 분주

최근 '재활용 대란'으로 지구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자 패션업계가 업사이클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업사이클링 업체 수는 2011년 11개에서 2017년 기준 100개가 넘어 최근 6년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22일 패션업계에따르면 국내외 다양한 패션브랜드들이 업사이클링에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련 마케팅 및 제품을 출시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에 디자인적인 가치등을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의미한다. 기존에도 패션업계에서는 버려진 물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은 꾸준히 출시돼왔다. 하지만 부족한 기술과 비용 부분에 있어서 디자인이나 품질적으로 일반 제품보다 못하다는 인식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품질과 디자인은 물론 가치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일반 제품 못지 않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015년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 파트너십을 체결,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2016년 11월 러닝화와 축구 유니폼을 첫 출시했다. 러닝, 축구에 이어 아웃도어, 오리지널스 등 팔리 라인을 전 카테고리로 점차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향후 의류와 신발을 생산할 때 버진 플라스틱(석유가 원재료가 된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팔리 러닝화 한 켤레에는 평균 11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해 신발 갑피, 끈, 발목을 잡아주는 힐 카운터와 삭 라이너 등에 사용된다. 아디다스는 해안 지역에서 수거한 병을 재활용해서 기능성 의류 및 신발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장기적으로 해결하고자 만든 A.I.R전략(avoid 방지·intercept 차단·redesign 재설계)을 실행하고 있으며 제품 제작 시 지속 가능한 재료의 사용을 더욱 늘려 환경혁신을 새로운 산업 기준으로 설정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3년 스위스 취리히의 프라이탁 형제가 설립한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프라이탁'은 타폴린이라는 방수천, 자동차의 안전벨트, 폐자전거의 고무 튜브 등을 소재로 한 패션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가방의 주요 원단은 트럭 방수 덮개로, 자전거 폐 튜브와 폐차에서 수거한 안전벨트로는 가방 접합 부분과 어깨 끈을 만든다. 대부분 5년 이상 사용한 방수천을 사들여 제작하고 있는데 오히려 새방수천을 주문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탁은 소비자들이 사는 것은 프라이탁만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가치이기 때문에 이런 경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2012년 이월상품으로 버려지는 옷을 전혀 다른 새로운 옷과 패션 소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를 런칭했고 H&M은 패스트 패션이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2012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재와 재활용 소재만 사용해 만든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라는 친환경 패션 라인을 선보였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성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잇따라 기업에서도 장기적인 친환경, 업사이클링 전략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에 있다"며 "최근의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일반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기능과 디자인이 담겨있고 소비자 스스로가 가치 소비에 참여하고 있다는 인식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4:11:2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마트, 롭스…여름 휴가 앞두고 '다이어트'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롭스 등 롯데쇼핑 유통 계열사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다이어트와 관련된 상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3~4개월 앞둔 4월부터 판매가 급증한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애슬레저 상품군의 4월 매출은 1~3월 평균 매출보다 24% 높았다. 4월에 애슬레저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도 1~3월 평균보다 48.6% 많았다. 롭스에서는 지난해 4월 다이어트 관련 상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10%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백화점, 마트, 롭스 등 롯데 유통계열사는 4월을 맞아 다이어트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애슬레저 상품군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5개 점포에서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테마로 총 60억원 규모의 애슬레저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전점에서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개 물량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옥상공원에서는 21일~22일 요가, 필록싱(필라테스+복싱), 줌바 등 피트니스 클래스를 펼친다. 영등포점에서는 29일 문화홀에서 요가 강사를 초청해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요가 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에서는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나물, 낫또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순창 참두릅(1팩)'이 6800원, 시금치(1단)가 990원, 국산 유기농 어린잎 모둠(1팩)이 1780원, '풀무원 국산콩 생 낫또(99g·3)'가 5800원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 'M쿠폰' 앱을 스캔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참두릅, 시금치, 낫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롭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다양한 다이어트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다이어트 보조제 '없었던일로'가 4만8860원, '칼로바이 2주 패키지(1+1)'이 2만8500원, '글램디 이지슬림'이 1만6800원이다. 한승채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 컨텐츠개발담당 선임바이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4월부터 다이어트 관련 상품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휴가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시의적절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3:47:4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H몰, 석정혜 디자이너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 단독 론칭

토종 핸드백 브랜드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가 두 번째로 론칭한 가방 브랜드를 유통업계 최초로 현대H몰에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오는 23일 석정혜 디자이너가 올 초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 '분크(vunque)'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분크는 올 초 석정혜 디자이너가 '석인터내셔날'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론칭한 브랜드다. 석 디자이너는 지난 2009년 핸드백 브랜드 쿠론을 론칭해 약 1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국내 핸드백 시장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현대H몰 관계자는 "최근 한남동에서 열린 분크 팝업스토어에는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방문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로 석 디자이너 새롭게 선보인 가방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분크는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고 자사 온라인몰 판매가 원칙이지만 론칭 소식이 나온 이후부터 석 디자이너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H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토크(toque)백'을 비롯해 오캄 크로스백 등 현재 분크 자사몰에서 판매 중인 약 30여 개 아이템을 판매한다. 가방 잠금 고리 부분은 분크의 대표 상징인 면도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해 차별화했다. 소재는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소재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특수 가공 처리를 해 퀄리티를 강화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가방 20만~40만원대, 지갑·클러치 등의 소품은 10만~20만원대다. 현대H몰 관계자는 "매달 출시될 분크의 신모델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액세서리류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로 온라인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3:47:4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2018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보성군, 2018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오는 7월까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총력 보성군은 오는 7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읍·면사무소, 복지이장, 읍·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주거 취약가구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47개 아파트 및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면 담당자,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422000003.jpg::C::480::}!]

2018-04-22 13:35:30 문쌍환 기자
기사사진
보성국민체육센터, 오는 24일 개장식

보성국민체육센터, 오는 24일 개장식 4월 25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후 본격운영 추진 총 사업비 122억원 투입, 지하 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 보성군은 군민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보성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오는 24일 개장식을 갖는다. 보성읍 용문리 보성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보성국민체육센터'는 국비 32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2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4,75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은 수영장, 스포츠용품점, 관리실, 2층은 에어로빅과 요가가 운영될 생활체조실, 헬스장, 탁구장이 설치됐으며, 3층은 체육관, 다목적실, 사무실 등으로 꾸며졌다. 군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달 4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검토·반영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군민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개장 다음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시설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성국민체육센터(061-850-8720~8725)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호 부군수는 "보성국민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스포츠 시설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리군이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22 13:34:48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