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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 동반 참가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 잡는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의 화학 계열사인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이 오는 24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8' 행사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로, 독일의 K-페어, 미국 NPE와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손꼽힌다. 오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3000여 업체가 참여하며,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은 역대 가장 큰 면적인 306㎡ 규모의 부스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의 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범용 제품 중심이었던 중국 화학 시장도 소비재, 고부가 품목 위주로 재편되는 등 수요 차원에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양사는 실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포장재, 식품용기 소재부터 자동차 내·외장재 원료까지 그간 중국 플라스틱 시장 선점을 위해 확보해 온 차세대 주력 제품군을 위주로 전시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은 ▲패키징 ▲오토모티브 ▲리빙 등 제품·용도별로 3개의 전시 공간을 구성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SK케미칼도 ▲친환경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고부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중심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잠재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양사 CEO들도 행사장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SK종합화학 김형건 사장은 중국 사업 관련 임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패키징·오토모티브 기업 부스를 둘러보는 한편,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SK케미칼 김철 사장도 가전 기업 부스를 방문해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2018-04-22 13:27: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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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해외 가전 인기"…이마트, 美 가습기 1위 브랜드 '크레인' 독점 판매

이마트가 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컨슈머리포트 가습기 부문 1위 브랜드 '크레인(Crane)'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홍콩에 위치한 크레인 아시아 본부에서 크레인 제품 한국 시장 내 독점 판매권 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인은 가습기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다. 가습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히터, 선풍기, 스탠드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에 나서는 것은 2017년 압타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마트는 유럽 1위 분유 브랜드 압타밀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인을 통해 국내 소형 가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이마트는 가습기 및 히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9월부터 가습기, 히터 10여종을 시작으로 크레인 제품 판매에 나선다. 크레인의 대표 상품인 물방울 모양 가습기, 동물 모양 가습기를 비롯해 모던한 디자인의 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공기청정기, LED 스탠드, 선풍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도입한다. 한편 이마트가 크레인 독점 수입 및 유통에 나서는 이유는 외국 가전 제품 직구 금액이 급증하는 등 해외 가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의 온라인 쇼핑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로 사들인 가전·전자·통신기기는 2773억원 규모로 2016년에 비해 44.3% 증가했다. 2014년 1031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약 2.7배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남들과 같은 제품을 소비하는 것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 및 저렴한 가격에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전 제품 해외 직구 규모가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마트는 2017년 10월 크레인 가습기 5종을 국내 최초로 직수입해 시범 판매, 4달 만에 준비 물량 1만3000대를 완판시켰다. 한편 스마트 컨슈머의 증가로 해외 소싱 가전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이마트표 대박 소싱 가전제품도 연달아 탄생하고 있다. 2016년 11월 이마트가 선보여 '반값 면도기'로 히트한 '러빙홈 면도기 3종'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으며 두 달 만에 약 1만대 판매됐다. 반값 면도기는 반짝 인기 상품에 그치지 않고 작년 1년간 약 3만대 가량 판매되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2017년 4월 출시된 노브랜드 전자레인지 역시 지난해 9개월간 2만대 가량 판매됐으며 입소문을 통해 올해 들어 판매가 더욱 늘어 지난 1분기에만 약 8500대가 팔려나갔다. 이마트는 크레인 독점 수입 및 유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며 이마트 관계사 뿐만 아니라 외부 유통채널 입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남들과 다른 소비, 현명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수입 가전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크레인 외에도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3:27: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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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천호점 식당가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리뉴얼 오픈

현대백화점 천호점 전문식당가가 한강이 보이는 스카이라운지로 변신한다. 12층 전문식당가 한 가운데에서 한강은 물론 올림픽대교, 아차산 등이 보이는 전망대 형태로 꾸몄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전문식당가 창문 크기를 기존보다 2배 가량 키우고 매장을 나누는 경계벽도 과감히 없앴다.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12층 전문식당가를 한강이 보이는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천호점 12층 전문식당가는 영업면적 2201㎡(666평)크기로 8개 매장(1507㎡·456평)이 우선 오픈했다. 오는 6월에 나머지 3개 매장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인증샷' 문화가 발달하면서 '루프탑 카페', '스카이라운지' 등이 데이트·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매장을 리뉴얼했다"며 "층 전체가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꾸며진 천호점 전문식당가는 30~40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130㎡였던 현대백화점 천호점 전문식당가 창문 크기는 251.2㎡로 약 2배 가량 커졌다. 기존 백화점 전문식당가가 '밀폐형' 구조의 개별 매장 중심이었다면, 층 전체를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구성해 전 매장에서 한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천호점 전문식당가를 찾은 고객들은 층 한 가운데에 서서 창문을 통해 올림픽대교부터 천호대교·광진교까지 3개의 다리와 아차산을 볼 수 있다. 젊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맛집도 대거 입점시켰다.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태국 음식점 '타 따블(Tha Table)', 서초동의 백합 조개 요리 전문점 '백합만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일본과 기술 제휴를 한 교자(만두) 매장 '텐교', 돈카츠 전문점 '히바린'과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길버트버거' 등이 입점한다. 기존 백화점 전문식당가는 한정식·일식·중식 등 40~50대가 즐겨찾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코스요리 중심의 고급 식당)' 매장으로 구성됐었다. 반면 천호점 전문식당가는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패밀리 다이닝(Family Dining·가족이 즐기는 식당)' 콘셉트를 구현했다. 현대백화점이 천호점 식당가를 30~40대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콘셉트로 꾸민 건 천호점 리뉴얼 이후 이들 고객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오픈한 식품관, 리빙관·키즈관(2018년 1월), 홈퍼니싱 전문관(2018년 3월) 등 리뉴얼 오픈 이후 한 달 간의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의 매출 및 매출 건수가 리뉴얼 전에 비해 각각 15.1%, 21.5% 늘었다. 최종국 현대백화점 천호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매출과 방문객수가 늘어나는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전문식당가도 층 전체에서 볼 수 있는 한강 뷰(View)에 초첨을 맞춰 서울 강동 상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10월부터 지하 식품관을 시작으로 각 상품군별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1층에 카페와 브런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8-04-22 13:27: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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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빨간펜 바른 영업 실천 선포식 가져

교원그룹은 교원 빨간펜 전국 센터장 130명이 모인 가운데 '교원그룹 바른 영업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선포식은 최근 일부 영업 현장에서 발생된 명의도용, 허위 계약 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근절하겠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교원그룹은 일부 현장에서 행해진 비윤리적인 영업 사례에 대해 전수조사 하는 한편, 제도 강화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계약 등록 및 확인 시스템을 강화한다. 계약 등록 후 이튿날 발송하던 계약서 발송 시스템을, 계약 등록 즉시 발송되도록 수정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계약의 체결 및 취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쳤다. 또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본인 인증, 해피콜 제도도 시행키로 했다. 계약 관리와 감독 체계도 새롭게 개편한다. 불완전 판매 의심 건을 사전에 관리·점검해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본사 및 현장영업 관리자가 문제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각 판매위탁 사업자의 영업 리스크 요인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불완전 판매 및 위법적인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 체계도 개편키로 했다. 영업 교육도 보완한다. 방문판매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대한 법률 교육을 입사 시점부터 실시해 파트너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성과 평가 필수 과목으로도 법률 교육을 추가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장동하 기획부문장은 "일부 영업 현장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한 것에 대한 관리 책임을 통감한다. 앞으로 단 한 명의 고객도 피해 받지 않는 '행복한 일터'를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해야 한다"며 "교원그룹이 '바른 영업 실천 선포식'을 통해 올바른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 만족 교육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 각오를 되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2018-04-22 13:05: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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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글로벌 인재 발굴 위해 '잉글리쉬 페스티벌' 열어

동화기업이 임직원들의 글로벌화와 해외 주재원 파견 발굴을 위해 '2018 동화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열었다. 22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2004년 당시 '지식논문 영어 발표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페스티벌은 올해 '왓 위 해브(What we have?)'를 컨셉으로 지난 20일 열렸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동화기업이 키워온 핵심 경쟁력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동화기업은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필란드, 미국 등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예선에는 소재 사업군(목재)부터 오토라이프 사업군(중고차 유통 플랫폼)인 동화엠파크까지 다양한 계열사의 직원이 참여했다. 예선 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들은 동화그룹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3가지 키워드 ▲최초·최고의 성과(Amazing Work Place) ▲혁신 활동(Smart Work Place) ▲글로벌 동화인(Great Work Place) 중 하나를 선택해 동화그룹의 경쟁력을 7분간 청중들 앞에서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말레이시아 출신 재한 주재원들이 한국에서 근무하며 겪은 문화 차이와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동화그룹 최주영 인재개발실장은 "회사는 사내 외국어 교육 과정과는 별도로 본선 참가자에 대해서 1대1 원어민 수업 과정을 운영, 참가자들이 억양, 발음, 강세, 호흡 등 영어 말하기에 필수적인 요소와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면서 "또 참가자들이 한 달여 가량 진행되는 외국어 교육 과정에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자가 속한 부서에도 별도의 격려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2018-04-22 12:5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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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와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포츠 클래스'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탐험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드림 클래스'로 구성돼, 신체는 물론 심리적·사회적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기존 '스포츠 교실'을 통해 진행해왔던 그룹 스포츠활동인 평등농구를 적용, 중?고등학교에 1년 동안 매주 1회 스포츠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드림 클래스'는 꿈과 미래 탐험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과 연계해, WIN에 소속된 전현직 기업 임직원중 50여명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청소년들의 드림멘토로 나서게 된다.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과 WIN은 풍부한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드림 클래스 진행에 앞서 청소년 전문가를 통해 청소년 멘토링에 대한 사전 교육 및 수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사전 교육을 수료한 드림멘토는 2명씩 한 팀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를 방문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사 30주년을 맞이해 2004년에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은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역동적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재단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교실'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경험을 제공해왔다. 이 밖에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코카콜라 장학금'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4-22 12:4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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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과 휴비스는 지난 21일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매년 참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1회 행사에서는 '자연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레크레이션, 퀴즈 대회, 공연, 체험, 전시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렸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326명의 학생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5월 4일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 17일 열린다.

2018-04-22 12: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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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최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한층 많아지고 있다. 특히 먹거리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부분인 만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식음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화의 보리 탄산음료 '맥콜'은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추출액으로 만들어졌으며 인체에 해로운 카페인, 카라멜색소,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는 웰빙 음료다. 비타민 음료보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제품으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맥콜(250㎖ 기준)에는 77㎎에 달하는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비타민C는 물론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 B2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맥콜의 가치와 철학을 대변하는 '맥콜 장인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국산 과즙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과채 음료다.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각각 국산 제주감귤과 국산 사과 과즙 100%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설탕이나 합성감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과즙 본연의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 '아침에주스'는 냉장유통주스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울우유의 프리미엄 과채음료 브랜드로,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저온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이 적용돼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 '자연담은 한끼생식'은 정식품 중앙연구소가 수 년에 걸쳐 개발한 생식 제품이다. 순수 국내산 농산물 47종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기능성 부원료 9종을 더해 총 56종의 원료를 담아냈다. 그린(매실·케일·브로콜리 등 9종), 화이트(감자·율무·연근 등 11종), 레드(팥·아로니아·토마토 등 9종), 옐로우(단호박·옥수수·현미 등 9종), 블랙(흑미·검정깨·들깨 등 9종)등 건강에 유익한 5색 컬러푸드를 적절히 배합하였으며, 분말 스틱 형태로 30g 분량의 1포를 두유나 물에 섞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산 유기농 양배추로 만든 '발효숙성 양배추 100'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만을 엄선해 통째로 갈아 100시간 동안 발효 숙성한 건강음료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밝혀낸 24시간 유산균 발효, 72시간 저온 숙성이라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거쳐 양배추의 영양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양배추를 먹기 꺼리는 이들을 위해 깔끔한 맛을 강화하고 배, 사과, 매실 등의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산뜻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굽네몰은 100% 국내산 고구마를 사용한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해남, 영주, 이천, 여주 등 고구마 산지에서 직접 수매한 고구마를 사용했다. 또한, 굽네몰만의 차별화된 증숙 및 건조 공법으로 더욱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포켓 형태의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는 운동,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간식 혹은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신선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돼 상생 협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4-22 12:4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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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맥주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잔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일반 맥주 발효도 80 ~85%) 잔당을 최소화해 '피츠 수퍼클리어'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피츠 수퍼클리어'에도 적용해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제품명인 '피츠(Fitz)'는 '꼭 맞다', '적합하다'등의 뜻을 갖고 있는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으며,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으며,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제품력과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홍보활동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맥주시장에 안착에 성공했다.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100일 만에 4000만병, 8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1억병은 우리나라 성인인구(20~69세)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셈이다. 또한 롯데 아쿠아리움(5200t)의 수조를 6번 이상 채울 수 있는 양이고 병을 일렬로 세우면 약 2만3000㎞k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555m)를 4만개 세울 수 있다. 소비자 접점 마케팅도 한창이다. 최근에는 신규마케팅 '레드카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일반적인 맥주 주문 표현에 강력하게 경고하는 콘셉트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맥주는 주문하는 장면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가 '맥주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이다. 레드카드를 알리는 휘슬소리를 '피츠' 제품명과 연결시켜 직접적으로 브랜드가 각인되도록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반주(飯酒)중심의 대한민국 음주문화를 고려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깔끔한 맛을 콘셉트로 선보인 맥주"라며 "출시 1년이 되는 올해에도 고객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제품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2:43: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