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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본업으로 돌아가 카리스마 발산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가 화보 촬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6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봄 민박집 운영 3일 차, 민박 오픈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화보 촬영 스케줄로 잠시 민박집을 비워야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외출 준비를 마친 이효리는 이상순과 윤아에게 민박집을 맡기고 화보 촬영장으로 떠났다.  촬영장에 도착하고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이효리는 민박집 주인에서 탈피하고 싶다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헤어와 의상 스타일링 변신까지 마친 이효리는 친절하고 자상한 민박집 회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스타 이효리로 변신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효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프로답게 사진을 찍고 연신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한편, 화보 촬영장에 응원차 들른 이상순, 윤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이효리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도착한 새로운 손님들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슈퍼스타로 돌아온 이효리의 화보 촬영 모습은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05 13:1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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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미니, 6개월간 무상으로 차량 이용할 서포터즈 모집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6개월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니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미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 론칭을 기념해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 'TIME TO MINI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TIME TO MINI 서포터즈'는 도이치모터스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일상이 이상이 되는 곳, 도이치모터스'라는 SNS 채널 론칭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다. 총 8명을 선발하는 TIME TO MINI 서포터즈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 대한민국 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미니 도이치모터스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국내 최초의 미니의 전시장인 미니 강남 전시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6개월간 차량을 제공 받으며 차량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미니의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일상이 변화되는 과정을 SNS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05-04 16:5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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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협력해야 생존"

김상조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협력해야 생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운명공동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유통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통기업이 좋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납품업체도 함께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납품업체 차원의 연구개발·투자를 통한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납품업체가 '일한만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야만 그러한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반대로, 납품업체에 대한 성과분배가 박하게 이루어지는 경우 납품업체의 혁신역량과 경쟁력이 상실되며, 이는 유통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고스란히 귀결될 것"이라며 "유통기업이 납품업체와 함께 존립해 나가는 '상생', 그리고 이를 위한 납품업체에 대한 '성과의 정당한 분배'는 유통기업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최근 유통시장의 상생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오늘 상생방안을 발표하는 기업 이외의 다른 기업들도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며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각 기업의 상생방안은 납품업체에 대한 단순한 판로·자금지원을 넘어 납품업체와의 공동상품 개발, 경영·기술 노하우 공유 등의 내용으로까지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골목상권과 관련해서는 "유통·납품업체간 상생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와 골목상권의 상생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21.2%로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임을 감안할 때, 유통업계와 골목상권의 상생을 통한 자영업자 소득수준 향상은 '소득주도 성장'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원장은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을 유통법 적용대상에 포함시켜 판촉비용을 분담하도록 하겠다"며 "유통기업이 납품업체로부터 파견 받는 종업원에 대한 인건비를 공정하게 분담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유통기업의 거래조건이 공시되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통기업이 납품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납품업체로부터 파견받은 종업원에 대한 유통업체의 인건비 분담실적을 추가해 종업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다수·반복적으로 신고된 업체는 본부에서 직접 관리하고 신고된 업체의 행태 전반을 점검하는 등 불공정행위 억제를 위해 법집행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5사,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5사,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 등 14개 유통기업 대표들과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8-05-04 16:33:33 박인웅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사흘째 하락…삼성전자, 2% 하락세로 마감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2% 이상 하락했다. 4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2461.38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6억원, 7212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내렸고, 개인 홀로 7729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이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 하락반전하며 2.08% 하락한 5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거래량은 4000만주에 육박해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의 20%에 달했다. 액면분할 전 삼성전자의 일 평균 거래량은 30만주 수준으로 약 134배로 뛴 것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액면분할 기대감이 컸던 탓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원활한 수급을 봤기 때문에 장기 흐름은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남북경협주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비금속광물(5.25%), 건설업(3.52%), 청강금속(2.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제약·바이오주 투자심리 악화에 따라 의약품이 4.75% 하락했고, 유통(-1.29%), 전기전자(-1.7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0.12% 오른 8만3000원에 마감했지만. 셀트리온(-4.58%), 삼성바이오로직스(-7.82%), 현대차(-1.25%), 삼성물산(-3.02%) 등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3 포인트(-1.12%) 내린 856.34에서 거래를 마쳤다.

2018-05-04 16:12:5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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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개막

롯데지알에스,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개막 롯데지알에스가 지난 3일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을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홀트학교에서 진행한 유소년 야구교실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인 이용철 야구해설위원을 일일 감독으로 초빙해 선수 및 코치 시절의 경험을 전달했으며, 티볼 장비와 롯데리아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2018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2009년부터 전국 22만여명이 넘는 유소년이 참석하고 있는 대표 스포츠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0여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티볼 강습을 진행해 전년 보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4일 개최하는 보바스기념병원 사랑 나눔 바지회에 참가해 야구를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야구 레슨 체험존을 운영하고, 5일 어린이날에는 부산 아시아드CC LPGA 유치 기념 어린이날 대축제 및 축하 음악회에 '롯데리아 야구교실'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올해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방문 초등학교 수를 확대하고, 특수학교 및 병원 등을 방문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18-05-04 14: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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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 중소기업 역량 향상 책임진다"

CJ제일제당 "식품 중소기업 역량 향상 책임진다" CJ제일제당이 협력업체의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협의체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54개 협력업체의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업체들이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교수, 위생 컨설팅 업체 등 다양한 식품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CJ제일제당 품질 안전 관련 부서인 품질안전담당과 안전경영담당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식품 안전 철학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상생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적용되는 식품 안전 법규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60년 이상 축적된 CJ제일제당만의 식품 안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청 담당 주무관이 이물 관리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나자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식약처와 공동 연구중인 '식품 중 이물 저감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물 저감화 방안과 기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종합적 이물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위생 컨설팅 업체인 하이포스의 윤용해 대표는 식품 생산현장에서의 이물 저감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CJ제일제당 품질 안전 관련 부서와 식품 전문가들의 강의를 마친 이후에는 이물 저감화 공정이 적용된 햇반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협력업체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진행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활동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식품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상생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공유가치 창출(CSV) 경영 철학에 입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기 위해 농수산업과 중소기업,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식품안전상생협회' 설립?운영과 중소기업간 상생 브랜드이자 상생 프로그램인 '즐거운 동행'이 있다.

2018-05-04 14:41: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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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아 나눔행사 열어

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아 나눔행사 열어 하이트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행사를 열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일 임직원들이 하이트진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저소득층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한부모, 조손가정,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를 선물포장하고, 손편지를 적었다. 어버이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강사를 초빙해 카네이션 코사지 만드는 법을 배워 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날 행사는 '5월의 초록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소외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하고, 녹음의 계절에 뜻밖의 선물을 선사하는 초록 산타 같은 존재가 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20여명의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이 포장한 선물, 카네이션 코사지, 다과 등은 하이트진로가 후원해온 선유지역아동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 등 총 3300여 명에게 전달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준비한 선물과 음식에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해마다 명절 나눔행사, 가정의 달 나눔행사를 비롯해 장애인 이동차량 지원, 대학생 장학사업, 아름다운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5-04 14:17:48 박인웅 기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사상최대…4000억 달러 육박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0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8년 4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말 3984억2000만 달러로 전월 말 3967억5000만 달러 대비 16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달러화 강세로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을 달러화로 환산한 금액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더 많이 늘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DXY) 지수는 91.8로 전월 대비 2.1% 뛰며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1.5%, 파운드화는 1.9%, 엔화는 2.4% 떨어졌고 호주달러화는 1.4%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1050원대로 떨어지며 3년 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가 1080원대로 오르는 등 변동성이 강화됐다. 외환보유액 중 국채 등 유가증권은 3701억5000만 달러로 70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184억8000만 달러로 53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인 SDR는 33억9000만 달러로 3000만 달러 줄었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은 16억1000만 달러로 2000만 달러 감소했고 금은 47억9000만 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 3조1428억 달러, 일본 1조2683억 달러, 스위스 8221억 달러 등 순이었다.

2018-05-04 14:16:25 이봉준 기자
中 관광객 급증…여행수지 6개월 만 회복세

우리나라 여행수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의 사드(THAAD) 갈등 해소 모드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급증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여행수지 적자는 1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13억500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지난해 9월 13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최저치를 갱신했다. 지난 1월 21억6000만 달러 적자로 사상 최악으로 부진했던 여행수지 적자는 2월 14억1000만 달러, 3월 13억1000만 달러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사드 갈등의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관광객이 약 1년만에 회복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3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수는 136만6000명으로 전월보다 30.7% 뛰었다.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하여 지난 2월 11.2% 증가 이후 1년 1개월 만에 처음으로 입국자 수가 증가로 전환했다. 특히 중국인 입국자는 40만3000명으로 전월 대비 16.8%, 전년 동월 대비 11.8% 늘었다. 일본인 입국자 수도 29만4000명으로 전월보다 75% 늘어 여행수지 적자를 개선했다. 다만 해외를 나가는 내국인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월 출국자 수는 225만3000명으로 전월보다 2.5% 줄었으나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했다. 여행수지 적자 감소로 서비스수지 적자는 22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31억1000만 달러 적자 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른 전체 경상수지는 51억8000만 달러 흑자로 지난 2012년 3월 이후 7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전년 동월 57억2000만 달러 흑자 대비 폭이 감소했다.

2018-05-04 14:16:1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