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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프트랩,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 소프트랩,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빙그레는 자사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프트랩' 팝업스토어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3층 홍그라운드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 소프트랩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B2B 사업의 브랜드 이름이다. 소프트랩에서는 유제품사업과 빙과사업부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빙그레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저가형 소프트 아이스크림과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소프트랩의 유지방 함량은 12.1%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높은 함량이며 이를 통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랩 안테나숍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의선 숲길 공원, 일명 '연트럴 파크'에 인접하고 있는 소프트랩 안테나숍은 일평균 25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여름철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점포의 수도 올해 들어 월평균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빙그레가 운영하는 소프트랩 매장은 브랜드 홍보 및 샘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특성상 제조 기기가 없으면 샘플을 제공할 수 없어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보고 있다. 또한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사업자들이 소프트랩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프트랩 매장운영은 현재 소프트랩을 취급하는 사업자 분들과의 상생을 위해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한 1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제조기기 구입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사업자들을 위해 렌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향후 소프트랩 취급점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5-08 10:1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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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英-美 디자인·디지털상 연이어 수상

제일기획, 英-美 디자인·디지털상 연이어 수상 제일기획이 영국과 미국에서 열린 디자인·디지털 중심의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광고·디자인 시상식 'D&AD 2018'에서 은상 2개, 동상 5개 등 7개의 본상을 받았다. 올해 56회째를 맞은 D&AD는 역사와 위상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광고의 디자인 요소를 비중 있게 심사하며 시상 기준이 타 광고제보다 엄격해 경쟁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일기획 인도법인이 공익단체 '센스 인터내셔널'과 진행한 '굿 바이브 프로젝트(The Good Vibes Project)'가 디지털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각과 청각 모두 잃은 사람들을 위해 모스 부호와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간단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배포했다. 독일법인이 제작한 '피드잇백(FEEDitBAG)'은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독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에데카(EDEKA)와 함께 식물의 씨앗을 내장한 친환경 봉지를 제작한 캠페인이다. 이 봉지를 땅에 심으면 봉지는 완전 분해되고 씨앗만 남아 식물이 자라게 된다. 본사에서 진행한 삼성전자'3D 언팩'은 3면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갤럭시 신제품의 강점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그래픽 디자인 부문과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의 동상을 수상했다. 홍콩법인의 JBL 헤드폰 인쇄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와 스크래블 게임(단어 만들기 보드게임) 홍보용 앱 '스크래블 키보드(Scrabble Keyboard)'도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발표한 디지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심사위원과 네티즌이 뽑은 최고상 1개씩을 포함해 9개 상을 수상했다.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시상식은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자회사 바바리안(Barbarian)이 제작에 참여한 GE '드론 위크(Drone Week)'캠페인이 심사위원 최고상인 웨비(Webby)상을 받았다. 세계 각지의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TV·인터넷을 통해 1주일간 송출해 SNS상에서 2천200만건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회사 맥키니(McKinney)의 '페이백(Payback)'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최고상 피플스보이스(People's Voice)상을 받았다. 개인금융 교육단체 NGPF의 학자금 대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PC 게임 방식으로 제작해 흥미와 홍보 효과를 높였다. 그 밖에 ▲휴대전화 번호에 따라 40개의 영상을 조합해 총 1만개의 스토리 영상을 만든 '큐브 무비'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VR(가상현실) 앱을 알린 단편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 ▲공간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프레임TV의 디자인 강점을 표현한 '리프레임 디스 스페이스(Reframe This Space)'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개인의 얼굴을 닮은 이모티콘 키보드 앱을 배포한 '랜드 오브 이모지(Land of Emojis)' 등 제일기획과 자회사가 세계 각지에서 제작한 삼성전자의 광고 캠페인들이 수상에 성공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광고·마케팅에서 활용 영역이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는 디자인·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세계 각지에서 만든 캠페인들이 고르게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2018-05-08 10:10: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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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KGC인삼공사, 싱가포르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KGC인삼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8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싱가포르와 프랑스 칸에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3000여 종류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된다. KGC인삼공사는 인삼 브랜드인 '정관장'으로 작년부터 2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된다. 장인 정신으로 오랜 시간 발전시켜 온 고려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와 대표 제품들을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면세 시장이 럭셔리 패션·시계·쥬얼리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브랜드인 '정관장'이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KGC인삼공사의 참가 의의가 크다. 이번 박람회에서 KGC인삼공사는 해외 면세점을 찾는 소비자의 폭넓은 연령대와 건강관련 니즈를 고려해 해외 면세점 전용 제품 '정관장 플러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정관장 플러스 시리즈'는 패밀리 케어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6년근 정관장 홍삼에 자연소재 기능성 원료를 조화시킨 6종의 제품이다. 성별 및 연령대별로 필요한 기능성 성분으로 설계했으며 섭취와 휴대가 편리한 패키지에 담아 출장 및 선물용으로 적합하도록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세계면세품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면세 업체들과의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아태 지역을 넘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글로벌 면세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Ginseng Cocktail Party(인삼 칵테일 파티)'를 개최해여 홍삼을 체험하고 '정관장'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8-05-08 10:09:57 박인웅 기자
"수수료율 인하, 반년에 한 번"…어려움 호소하는 카드업계

1분기 주요 카드사의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시행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 하반기 추가적인 카드 수수료율 인하가 예고되어 있어 올해 카드사 순익은 전년 대비 급감할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5개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3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3억원(42.9%) 감소했다. 우리카드 만이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34.1% 늘어난 순익을 기록했고 나머지 4개사는 모두 줄었다. 신한카드는 1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4018억원 대비 65.4% 급감했고 하나카드는 500억원에서 255억원으로 반토막났다. 국민카드와 삼성카드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6억원(13.9%), 15억원(1.3%) 줄었다. 삼성카드의 경우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5년 만에 순익이 감소했다. ◆카드 수수료율 인하로 카드사 실적 급감 다만 분기별 일회성 요인을 감안할 경우 카드사 실적은 크게 달라진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분기 회계기준 변경으로 대손충당금 2758억원(세후)이 환입되어 실적이 급증했다. 당시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올 1분기 순익은 오히려 소폭 늘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1분기 채권 매각 이익 307억원을 순이익에 포함했다. 올 1분기 이를 제외하면 마찬가지로 실적이 개선됐다. 우리카드는 올 1분기 있었던 배드뱅크 배당이익 100억원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와 실적 변동이 없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부터 영세 가맹점의 기준을 연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중소 가맹점의 기준을 연 매출 2억원 초과 3억원 이하에서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로 확대했다. 영세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율이 0.8%, 중소 가맹점은 1.3%를 적용받는다. 낮은 수수료율을 받는 가맹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 수입이 줄 수밖에 없다. 당국은 당시 영세·중소 가맹점의 기준 확대를 추진하면서 "카드 수수료 부담이 3500억원 가량 경감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지난 2월 시행된 법정 최고 금리 인하 역시 올 1분기 카드사의 실적 악화 요인으로 꼽힌다. 카드론은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작용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카드사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된다"고 말했다. ◆'보릿고개' 하반기…수수료 감소폭 확대 전망 문제는 올 하반기다. 카드사들은 하반기 닥쳐올 또 한 번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당국은 최근 오는 7월부터 슈퍼, 제과점, 편의점 등 소액 결제가 많은 업종의 수수료가 평균 0.3%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연말에는 카드 수수료의 원가 재산정 작업이 추진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카드사는 3년 주기로 조달금리, 운영 및 관리 비용을 따려 전체 카드 가맹점 적격비용을 재산정해야 한다. 적격비용은 카드사가 가맹점 수수료율을 정할 때 원가 역할을 담당한다. 적격비용의 하락은 수수료율 인하로 연결된다. 지난 2015년 적격비용 재산정 당시 카드사는 영세가맹점의 우대 수수료율을 1.5%에서 0.8%로, 중소가맹점은 2.0%에서 1.3%로 인하한 바 있다. 카드업계는 현재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산정 협의를 위해 여신금융협회, 금융위원회 등이 포함된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린 상황. 오는 10월쯤 적격비용을 제출하고 12월쯤 심사한 뒤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수수료율 체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최근 들어 거의 반년에 한 번씩 이뤄지고 있다"며 "현실을 반영한 제대로된 적격비용 산출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1분기 주요 카드사 당기순이익 카드사 / 2018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증감 / 증감율 신한카드 / 1391억원 / 4018억원 / -2627억원/ -65.4% 삼성카드 / 1115억원 / 1130억원 / -15억원 / -1.3% 국민카드 / 717억원 / 833억원 / -116억원 / -13.9% 우리카드 / 393억원 / 293억원 / 100억원 / 34.1% 하나카드 / 255억원 / 500억원 / -245억원 / -49.0% 합계 / 3871억원 / 6774억원 / -2903억원 / -42.9% 자료 : 금융감독원

2018-05-08 09:49:38 이봉준 기자
김영춘 해수부장관, 인도네시아 방문… 해양수산 협력 논의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와의 해양수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 협력사업 진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길에서 루훗(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조정부 장관(부총리급)과의 면담을 통해 해양에너지, 해양플랜트 해체사업, 해저광물 등 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한-인도네시아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이행협정'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이행협정 체결에 따라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는 올해 8월 중에 인도네시아에 설립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주변해역 항로 공동탐사, 기후환경생태계 변화 등의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김 장관은 수지 뿌지아스뚜띠(Susi Pudjiastuti)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국제 이슈인 해양쓰레기 관리를 비롯해 불법어업 근절 등 수산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관광피해, 환경훼손 등을 줄이기 위해 관리방안을 고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해양쓰레기 관리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나라 해운·물류 및 수산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아세안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신 남방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이 바다를 통해 상생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8 09:47:2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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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는 24일 '굿GOOD 보러가자!' 공연

보성군, 오는 24일 '굿GOOD 보러가자!' 공연 소리꾼 오정해 사회, 지역의 스토리와 무형유산의 만남 선보여 보성군은 오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이 출연하는 명품공연 '2018 굿GOOD 보러가자'를 개최한다. '2018 굿GOOD 보러가자'는 한국문화재재단 주최, 문화재청․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지역에서 무형문화재 및 전통예술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고품격 전통예술 공연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전국 22개 지역이 신청하여 보성군을 포함함 5곳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오정해 사회로 최고의 명인과 젊은 예술인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하여 지역의 스토리와 무형유산의 만남을 선보인다. ▲신영희 명창의 오고무, 대금산조, 민살풀이 ▲2017 어린이 국악큰잔치 금상을 수상한 김나현 어린이의 적벽가와 명창의 답가를 들을 수 있으며, ▲국수호 명인의 금무 ▲노름마치의 설장고와 구음장단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등 최고의 명품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850-8660~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깊은 맛과 무형유산의 아름다운 멋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들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507000037.jpg::C::480::}!]

2018-05-08 09:41:13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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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에 박차

보성군,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에 박차 이달말 갈대탐방로·목교 설치 등 1단계 사업 준공 2020년까지 완공,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해양관광 발전 기대 보성군에서는 세계람사르 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된 벌교갯벌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갈대군락지를 배경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자만 '해양테마공원' 조성 1단계 사업이 5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여자만 일원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90억 원을 투자해 갈대탐방로 2,870m, 에코센터 600㎡, 휴게쉼터 400㎡, 전망대, 갯벌 탐방데크 등 해양테마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1단계 사업은 갈대탐방로 L=670m와 탐방객 진입 편의를 위한 목교 1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현재 막바지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갈대탐방로에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0억 원을 투자해 에코센터, 휴게쉼터, 갯벌탐방로 등을 설치하여 지역문화와 관광, 생물다양성 등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환경 및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중도방죽, 태백산맥테마파크와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로 해양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벌교갯벌과 갈대군락지의 자연환경이 만들어주는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이 전해지는 공원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507000034.jpg::C::480::}!]

2018-05-08 09:40:54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