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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 주문하면 10시 도착"…11번가, GS프레시와 1만여 개 상품 당일배송 서비스

11번가는 GS리테일의 온라인몰 'GS프레시' 전문관을 새 단장하고 제철 신선식품을 당일 배송하는 '마트 쇼핑의 모든 것'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오픈마켓 중 11번가에 처음 입점한 GS프레시는 최근 11번가에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며 1만4700여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전국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1번가 고객들은 농산물, 정육, 수산물, 냉장·냉동 식품, 가공식품, 세제, 유아용품 등을 비롯해 GS리테일의 PB브랜드인 '유어스', '리얼프라이스'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진행하는 '금주 전단 세일' 제품들도 구입 가능하다.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원하는 시간대별로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 서울·경기 지역은 GS프레시의 5개 온라인 전용물류센터에서, 그 외 지역은 거주지 인근 GS수퍼마켓 매장에서 구매 제품을 배송해준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GS리테일의 온라인 전용물류센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11번가는 현재 GS프레시가 일부 지역에 제공 중인 '새벽배송' 서비스(오후 10시까지 주문시 다음날 오전 1~7시 배송)도 도입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GS프레시'와 '홈플러스 전문관'을 통해 4만 여개에 상품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배송 시간을 입력하면 냉장·냉동 제품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마트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당일에 배송 받으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최근(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11번가 내 '당일배송 전문관'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66% 증가했다. 지난해 당일배송 전문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삼겹살이었으며 믹스커피, 우유가 순을 이었다. 김문웅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은 "GS리테일의 탄탄한 물류센터 시스템을 활용해 11번가 고객들에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간편하게 필요한 마트 상품들을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1번가 입점 유통업체의 강점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8 12:32: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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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선풍기 매출 80%↑…이마트, '얼리버드 여름 가전' 행사 진행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에서 최신형 에어컨과 가성비가 우수한 자체브랜드 선풍기를 대표상품으로 선정, 여름준비의 신호탄 격으로 '얼리버드 여름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 앞서 여름 선풍기 판매량의 1/3에 수준에 달하는 12만여대의 이마트 자체브랜드 선풍기를 확보, 한 여름 성수기 규모로 준비했다. 대표품목으로는 해외 직소싱으로 가격 거품을 걷어낸 노브랜드 표준형선풍기(2만9800원)와 탁상용 선풍기(1만4800원),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3만9800원), 스탠드형 선풍기(5만9800원) 등이다. 여름 필수 가전이 된 에어컨은 카드 프로모션과 이마트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할인 쿠폰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삼성·LG에어컨을 삼성·KB·신한·NH·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별로 최대 30만원의 추가 에누리 혜택을 제공한다. 16일까지는 이마트 앱을 통해 최대 10만원 할인혜택을 담은 쿠폰도 준다. 이마트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이 빨라지는 이른바 '이른 더위'를 대비해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성수기 수준의 대규모 여름 가전 행사를 기획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지난해 5월은 전국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46년만에 가장 무더운 5월로 기록되는 동시에 2014년 이래 4년 연속 5월 평균기온 1위를 경신했다.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이 점점 앞당겨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역시 5월 평균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이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여름 가전 제품의 판매 시점을 앞당겨 갑작스러운 기습 더위에 급격히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46년만의 무더위를 기록한 지난해의 경우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여름(5~8월)선풍기 매출은 2016년과 비교해 12.6%나 증가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더위가 찾아온 5월에는 선풍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선풍기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이른 더위를 대비해 선풍기 판매를 예년보다 2주를 앞당겨 3월 말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4월 한달 간 선풍기 구매 고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83%나 늘었고 매출 또한 80%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 지며 상대적으로 고객들이 체감하는 여름의 길이가 길어졌다"며 "날씨에 따른 소비 패턴을 분석해 예년보다 앞당겨 여름 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상품기획에 만전을 기울여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하고 가전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8 12:32:2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