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금융,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57호 복합점포' 오픈

KB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에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 여의도종합금융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7개로 확대했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KB금융은 올해 7개의 복합점포를 추가했으며, 하반기에도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필요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은행과 증권 여의도 영업부가 모두 복합점포화 됐으며, 하반기에도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8-07-03 10:06: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장위뉴타운 '꿈의숲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아파트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1711가구 중 59~111㎡ 8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서울에서 4번째로 큰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있고 북서울꿈의숲 내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와 상상톡톡미술관 등의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6호선 석계역도 이용이 수월하고 단지 인근으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있다. 또 장위뉴타운 주변에는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경전철이 오는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위치한 1호선 광운대역으로는 GTX C노선이 계획돼 있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이 가깝고, 반경 2㎞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꿈의숲 아이파크'의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 헬스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이 있는 피트니스센터도 조성된다. 스쿨버스 및 학원차량 승하차 공간인 드롭존이 설치돼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어린이 공원도 조성된다. 단지 곳곳 테마가든과 생태연못, 이벤트마당 등도 들어선다. 이 밖에 아이파크만의 세대별 첨단시스템로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세대 내 환기,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택배도착 알림, 주차확인 등을 제공한다.

2018-07-03 10:05:4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韓경제 '9회'까지 책임진다?

프로야구 통산 성적 146승 37패 99세이브, 최다 탈삼진 1698개, 0점대 방어율 3회. '무등산 폭격기'로 불리며 해태타이거즈(현 기아)의 마운드를 책임진 선동열. 그가 한국 야구사에 남긴 족적은 대단하다. 그가 마운드에 등판하는 날은 아이러니 하게도 TV앞에 사람들이 없었다. '선동열=1승'으로 통했기 때문이다. 실제 146승 가운데 29승이 완봉승이다. 특히 86년(0.99)과 87년(0.89), 93년(0.78 )의 '0'점대 방어율은 프로야구 역사에서 깨지기 힘 든 '대기록'으로 꼽힌다. 한국경제에도 비슷한 기업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다. 선발은 물론 위기 때 마다 구원투수로 나서 한국경제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한국 증시의 '제1선발' 자리를 계속 지킬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다. 바로 2분기 실적 때문이다.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삼성전자 2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5조4140억원이다. 16조원을 웃돌것이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3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7조원대로 사상 최대치를 쓸 것이란 전망이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구질 다양, '삼성' 폭격기는 건재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5조 4140억원이다. 순익은 11조7480억원이다. 매출액은 61조2710억원이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분기 영업이익(15조6400억원)보다 다소 떨어지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4조700억원을 시작으로 3분기 14조5300억원, 4분기 15조1500억원에 이어 올 1분기까지 4분기 연속으로 사상최고치를 잇따라 갈아치웠다. 부진한 성적은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사업의 부진 때문이다.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S9와 갤럭시S9+의 출하량이 당초 예상을 훨씬 밑돌았고, 중소형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고객사인 미국 애플의 아이폰X 출하 부진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따라 IT·모바일(IM)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2조520억원(NH투자증권 추청치)대로, 지난해 2분기(4조48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고,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1560억원대에 그치면서 1년 전(1조7100억원)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반도체 부문은 '글로벌 슈퍼호황' 장기화에 힘입어 신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보인다. 예상 영업이익은 12조82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59.8%, 전분기 대비 11.0% 늘어난 수치다. 한국경제의 '1 선발'에 대한 실망은 이르다는 평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구질이 속도가 떨어진 직구(스마트폰)를 보완해 줄 것으로 보여서다. 증권가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17조3300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기간(14조5천300억원)보다 19.3%나 많은 수치로, 이 가운데 13조원 이상을 반도체 사업에서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됐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D램 가격은 3분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2분기까지 부진하겠으나 하반기부터 개선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도현우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7조4000억원(전분기 대비 +14%)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다"면서 "반도체 신규 캐파 가동이 시작되고, D램 가격 지속 상승이 실적에 도 움을 줄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실적이크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은 경계해야할 변수다. 최근 중국이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가격 담합 조사를 시작, 메모리 가격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 ◆ 글로벌 신뢰 'UP', 지배구조 개편은 숙제 글로벌 신뢰도 한층 두터워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달 삼성전자의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을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지난 2005년 7월 이후 근 13년 만이다. 무디스는 치열한 경쟁과 본질적으로 경기 변동성이 높은 산업 특성에도 삼성전자가 향후 최소 2∼3년간 다수의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적 리더십이 시장의 수위를 차지하고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더욱 강화된 기술적 리더십, 시장통합에 따른 완화된 경기 변동성과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토대로 향후 수 년 간 이익과 현금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했다. 지배구조 개편은 삼성에 남겨진 숙제다. 금융그룹 통합감독 제도가 지난 2일부터 시범 시행되면서 삼성그룹은 고민에 빠졌다. 천문학적 액수의 자본을 추가로 투입해야 하거나, 금융계열사가 보유한 비금융계열사 지분을 대거 처분해야 할 수도 있게 됐기 때문이다. 삼성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생명 등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경우 지배구조 개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삼성은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말을 아낀다. 지주사 전환 작업에 정통한 투자금융(IB)업계 관계자는 "삼성그룹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관련 법률부터 세제에 이르기까지 각 정부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할 내용이 산더미 처럼 많다"며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을 어떻게 처리할 지다. 당장 지주사 전환 등 다양한 형태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7-03 10:00:5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시각장애 고객 배려 나섰다.

홈앤쇼핑이 시각장애 고객들을 배려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홈앤쇼핑은 시각장애 고객들을 위한 전담 상담원 응대 체계를 구축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시각장애 고객들은 TV방송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상세정보 확인, 옵션 선택, 결제 등 주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구매후 반품이나 교환, A/S 등을 요청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이를 위해 홈앤쇼핑은 시각장애인 고객 등급을 신설해 시각장애 고객들이 전화를 할 경우 전담 상담원들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배송 지연 등 이슈 발생 시 공지되는 SMS 또는 알림톡 역시 시각장애 고객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에는 미흡하다고 판단해 전문상담원이 연락해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후 관리 프로세스도 도입했다. 특히 홈앤쇼핑은 전문 상담원들이 업무숙련도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시장애 고객들에 대한 CS 마인드를 고취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홈앤쇼핑을 이용하는 시각장애 고객들은 전화주문을 통해서도 모바일 앱 주문 혜택인'10% 할인+10% 적립'도 상시 적용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시각장애 고객들은 원활한 앱 주문도 쉽지 않고 결제 단계의 복잡한 과정으로 모바일 주문 혜택을 보지 못하는 등 쇼핑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전담 상담원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한 쇼핑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3 09:29:17 김승호 기자
예탁결제원, 제2회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페스티벌

한국예탁결제원과 기술보증기금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오는 9월 초까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 15개 사회적기업에 총 4억9000만원 상당의 무이자 대출(스케일 업 기업) 및 무상 재정 지원(스타트 업 기업)을 제공한 데 이어 2회차로 진행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은 크라우드펀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은 후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0만원 규모의 매칭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 선정은 현재 사업화 준비단계(Pilot-Project)에 있는 부산 소재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 후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기업을 선정한다. 펀딩은 8월 중순부터 크라우드펀딩 중개기관인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본 페스티벌 참가 기업 모집 공고 및 펀딩 관련 정보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금번 크라우드펀딩 페스티벌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페스티벌 이외에도 신생 기업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부산의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7-03 07:51:5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