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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앱캐시'에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확대

NH농협은행은 PG공동망(금융결제원의 계좌결제 중계망)을 통해 'NH앱캐시'의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NH앱캐시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현금카드 앱(APP)이다. 계좌번호나 신용·체크카드 번호 인증을 통해 본인 계좌를 등록하고 모바일 직불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거래비밀번호나 지문을 사용해 간편하게 온·오프라인 현금카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30%의 높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확대적용으로 NH앱캐시를 통해 11번가, 홈플러스, 롯데 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수서고속철도,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교통 부문과 나눔로또, 네이버, 에버랜드 등 일반기관 등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 공공기관에서도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체 결제플랫폼을 이용한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를 국내 대표 PG사인 LG유플러스 가맹점에 적용한데 이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맹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며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3 10:53: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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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 이벤트

KB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 기념 '신짜오 베트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초 베트남 자회사 'KBSV(KB Securities Vietnam)'를 출범시키는 등 활발한'글로벌라이제이션'을 진행 중인 KB증권은'베트남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짜오 베트남'이벤트는 베트남 주식을 거래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커피상품권 1매를 제공하고, 누적 5천만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베트남 외식상품권 1매를 제공한다. 또한, KB증권은 연말까지 해외주식 신규 및 휴면 고객 중 해외주식을 입고·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1 데이즈(Days)'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91Days'이벤트는 베트남 주식을 포함한 모든 해외주식 자산 1억원 이상을 연속 91일 보유 시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이를 충족하면서 91일 보유 기간 전?후 이벤트 기간 내 2억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가 있는 경우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베트남 주식은 원화(KRW)를 미국 달러화(USD)로 환전한 뒤, 미국 달러화(USD)를 베트남 동화(VND)로 환전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글로벌BK부, 지점)으로 매수 가능하며 매매단위는 10주다. 한편, KB증권에서는 베트남과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총 5개국의 온라인 매매를 포함해 온?오프라인 기준 총 27개국의 해외주식을 거래 할 수 있다. 배인수 고객지원본부장은 "베트남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으로 60%이상의 경제활동 가능 인구, 풍부한 자원 등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에 투자하기가 쉬워졌다"며 "주요국에서 신흥국까지 확장되고 있는 해외주식 투자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매서비스 가능 국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03 10:32: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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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세탁·살균까지…현대건설, 'H-클린현관' 개발

현대건설은 현관에 3가지 클린설계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개념의 공간인 'H-클린현관(H-Entrance)'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현관이 집의 내·외부를 연결한다는 특성에 초점을 맞춰 '현관 및 복도 수납장+세탁실 (보조주방)+욕실'을 통합해 새로운 현관의 기능을 제시했다. 출입 시 의류탈착, 손님맞이, 대형 짐 보관 등의 기능을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H-클린현관(H-Entrance)은 현관-세탁실의 분리형과 통합형의 두 종류로 나뉜다. 분리형 현관은 오염물질의 집안유입을 방지(Washing)한다. 주방 쪽 급·배수관을 현관 입구로 연장해 설치된 콤팩트 세면대에서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다. 통합형 현관은 오염물질의 차단을 비롯해 의류세척 및 오염제거(Cleaning)까지 원스톱으로 수행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세탁공간과 현관 사이에 '순간이동 세탁장'을 배치해 입주민의 동선 효율성과 현관의 기능성을 높였다. 양말, 비에 젖은 옷 등의 세탁물이 거실과 복도를 거치지 않아 집안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밖에 현관 내 특화 아이템은 빌트인으로 설치했다.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자전거, 유모차, 반려동물 물품 등을 현관 내 보관(Storaging)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스피커를 설치해 가구원별 환영음악 또는 메시지도 전달된다. 현대건설은 H-클린현관(H-Entrance)과 욕실의 연계성을 높여 탈의 및 목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기존의 현관과 'H-클린현관(H-Entrance)' 두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오염이 심할 경우 거실이나 주방을 거치지 않고, 세탁물 처리 후 공용 욕실에서 샤워나 목욕을 즐길 수도 있다. H-클린현관(H-Entrance)은 특허 출원 중이며, 올 하반기 분양하는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현장에 시범 적용된다. 향후엔 분양 현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전까지의 아파트는 오염물질을 안고 세탁실이나 욕실까지 가려면 집안을 거쳐 갈 수밖에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라며 "현대건설의 'H-클린현관 (H-Entrance)'은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외부활동이 잦거나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도가 높은 시점에 입주 만족도를 특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3 10:14: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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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종이 쇼핑백' 도입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됐다. 크기에 따라 150원(大), 100원(小)에 판매될 예정이다. 고객은 상품 구매 후 담아가야 할 봉투가 필요할 경우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편의점에서 비닐 아닌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기획을 선보이게 됐다. 앞서 GS25는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HOT)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큰컵 200원, 작은컵 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GS25와 GS수퍼마켓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 불필요한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협력 업체와 함께 친환경 포장재로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종이 쇼핑백 도입이 단순히 고객 선택권을 늘리는 것에서 나아가 업계와 고객이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고객들과 가맹점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종이 쇼핑백 사용을 늘리고 비닐 쇼핑백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018-07-03 10:13: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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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주문하세요"…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도입

"차 안에서 주문하세요"…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T맵(T map)과 스타벅스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가 연동된 음성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디지털 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스타벅스가 지난 6월 2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T맵 이용자들의 스타벅스 검색과 목적지 설정 횟수가 높고, 이 가운데 스타벅스DT 매장으로의 길안내 비중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도입됐다. 이 서비스는 길안내와 동시에 음료의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T맵이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T맵 음성주문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먼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앱에서 T맵을 연결한 후, 사용 중인 스타벅스 계정을 등록해야 한다. 계정 연결 후 T맵을 실행해 수령 매장, 방법, 원하는 음료 등을 음성으로 선택해 주문을 접수하면 해당 매장으로의 길 안내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또한 이미 스타벅스 매장을 목적지로 주행 중일 때는 음성으로 주문만 하면 간편하게 주문이 접수된다. 도로정체 등 교통상황으로 인해 주문 전송 후 수령 매장으로의 이동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예측, 고객의 현 위치로부터 수령 매장까지의 예상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결제와 주문 전송을 처리하는 주문예약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스타벅스 매장으로 음료를 주문 후 매장까지의 도착시간이 5분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해당 주문을 자동으로 예약하고 5분 이내 거리로 진입 시 예약된 주문을 결제 및 매장으로 전송한다. 때문에 미리 주문을 넣어놔도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에 음료 수령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백지웅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이번 T맵 음성주문 서비스를 런칭하며 고객분들께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디지털 경험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편의를 중심으로 스타벅스만의 디지털 경험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T맵 음성주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문한 고객에게 각 영수증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2018-07-03 10:1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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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8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CU, 2018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 개최 CU가 '2018 CU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를 내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제 상품을 기획하고 나아가 상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삼고자 이번 경연을 기획했다. 경연대회의 주제는 '지역 특산물 또는 지역 특색 레시피를 활용한 편의점 도시락 및 HMR 상품'으로 '횡성 한우 삼각김밥'처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나 '언양식 불고기 도시락'처럼 특정 지역의 조리법을 활용해야 한다. 참가대상은 식품 및 조리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이며, 2인 1팀도 가능하다. 단, 팀으로 참가할 경우 1인 이상은 반드시 조리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참가신청은 CU공식홈페이지 '이거 어때'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총 16개 요리 경연대회(본선) 진출자(팀)를 선별한다. 요리 경연대회에 진출한 16개 참가자(팀)는 8월 30일, 아이디어 레시피 시연과 발표를 통해 순위를 겨루게 된다. 현장 심사를 통해 ▲1등 상패 및 상금 300만원(1명) ▲ 2등 상패 및 상금 200만원(1명) ▲ 3등 상패 및 상금 100만원(1명) ▲ 참가상 상금 30만원(13명)의 부상이 주어지며, 출품작 중 상품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는 전국 CU에 상품으로 출시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BGF리테일 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점의 혜택도 제공된다. BGF리테일 송재국 상품본부장은 "실제 CU(씨유)에서 판매될 수 있는 레시피를 찾는 것이 목적인 만큼, 이번 경연 출품작들은 레시피의 대중성, 독창성, 상품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 받게 된다"며 "편의점 먹거리를 직접 이용하는 고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3 10:10:5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