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표그룹, 경기 연천 유소년축구단에 후원금 전달

삼표그룹은 이달 1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연천군 유소년축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삼표가 후원한 지원금은 대회에 출전하는 유소년 축구단의 전지 훈련비, 유니폼 제작비, 기타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천 미라클 U-15 축구단'은 올해 3월 창단된 연천군내 유일한 유소년 축구단이다. 현재 이원식 연천군축구협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차승룡 총감독, 조성환 감독의 지휘 아래 13~14세 청소년 18명과 코칭스태프 5명 등 총 23명이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남북체육교류협회와 북한 4·25체육단이 지난 2014년 남북간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만든 대회로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엔 연천군과 강원도 각 1개팀, 북한 2팀,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호주 각 1개팀 총 6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연천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스포츠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09:27: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IBK證, 한울생약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파주시 한울생약을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한울생약은 물티슈, 마스크팩 등 화장품과 위생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한방 천연향료 등 기능성 물질을 배합한 한방물티슈와 고온고압 멸균 기술을 이용한 무화학, 무방부제 물티슈를 생산해 국내 업계 최초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획득했다. 매년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해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시장 진출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도 기대된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IBK투자증권은 IBK베스트챔피언 선정 기업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와 인재발굴 지원, 동반자금융 매칭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IBK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코넥스 상장, 신기술투자조합 설립 등 중기특화업무를 선도하고 있으며, 시너지추진본부를 신설해 중소기업 위상강화를 위한 대내외 시너지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2018-08-09 09:15:0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지역 첫 선 '브랜드 아파트' 눈길

건설사들이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첫 분양단지의 성공 여부가 후속 분양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설사들이 공을 들이는 영향이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남 순천의 첫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받은 'e편한세상 순천'은 6개 주택형 모두 1순위 마감했다. 당시 양도세 중과 등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가 본격화된 시점에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55대 1에 달했다 지난달에는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에 선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가 평균 26.56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안양에서 GS건설의 브랜드 '자이'가 선보인 첫 진출작으로, 대형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을 모았다. 올 하반기에도 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나온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북 영천의 첫 브랜드타운 'e편한세상 영천'을 선보인다. 영천은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희소한 지역이다. 'e편한세상 영천'은 경북 영천 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B-1·2블록(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 74~184㎡ 1210가구로 구성된다. 중흥건설은 내달 전남 목포시에서 처음으로 '하당지구 중흥S-클래스 센텀뷰' 분양에 나선다. 전남 목포시 상동 860번지에 위치하며 전용 84~221㎡ 640가구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첫 진출작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광주 월산1구역 반도유보라(가칭)'는 총 889가구로 지어진다. 경남 창원시에서는 이수건설이 하반기 중 '합성 2동 브라운스톤(가칭)'으로 첫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62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4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8-08-09 09:14:5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서브원, 장애인 사업장 '드림누리' 출범…장애인 고용창출 '앞장'

서브원이 장애인 자회사를 출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서브원에 따르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드림누리가 지난 4월 최종 설립 인가를 받은 후 6월엔 서울시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출범했다. 앞서 서브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드림누리는 총 23명의 근로자 중 17명이 장애인 근로자로, 이 가운데 10명은 중증장애인이다. 드림누리는 현재 서브원 본사인 강서사옥에서 메일센터 운영 및 건물내 위생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방문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누리 황재모 대표는 "드림누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튼튼한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이웃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브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향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장애인고용공단 및 공단 산하의 훈련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발굴, 맞춤 훈련, 채용,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 기반도 확보해가고 있다. 향후엔 장애인 고용창출에 추가로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장비를 활용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 새로운 모델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8-09 09:09: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원 뷰(View) 열풍'…공원 보이면 아파트값 오른다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공원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의 시세와 청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경우 일산호수공원과 주변 공원길을 따라 들어선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주엽동 내 3.3㎡당 시세가 가장 높은 아파트 3곳은 문촌16단지, 문촌19단지, 강선14단지 등이다. 이들 단지는 일산호수공원과 이어진 주엽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조망권이 우수한 게 공통점이다. 청약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월 포스코건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공원 바로 앞에 공급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2.2대 1에 달했다. 같은 달 GS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선보인 '신길파크자이'도 평균 79.63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인근에 근린공원과 소공원이 들어선다. 업계 관계자는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실수요자가 늘면서 큰 공원을 끼고 있는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있다"라며 "도시개발로 녹지공간이 줄고 있는 만큼 그 희소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공원 조망권을 내세운 단지의 공급이 이어진다. ㈜모아종합건설은 이달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옥정지구 A6-2블록에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를 공급한다. 단지와 인접한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과도 가깝다. 전용 58, 59㎡ 총 6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민간임대아파트다. 같은 달 ㈜한양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3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 대형공원인 황송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검단산과도 인접해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40~74㎡, 71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5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에는 혜림건설㈜이 약사주공아파트를 재개발해 이달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를 공급한다.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인접한 입지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567가구로 이 중 38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계성건설도 이달 전라북도 전주시 만성동 만성도시개발구역 T블록에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기지제호수공원이 인접해 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251㎡, 17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9월엔 GS건설이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에 생활형 숙박시설 '웅천자이 더스위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이순신공원와 마리나 등이 접해 있어 대부분의 층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4개 동, 전용면적 133~298㎡, 584실로 구성된다.

2018-08-09 08:19: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혜림건설, 춘천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견본주택 개관

혜림건설은 오는 10일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9일 혜림건설에 따르면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77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3㎡·84㎡,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 567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88가구는 일반 분양된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약사지구 내 첫 분양단지로, 춘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와 73㎡ 틈새평형이 포함돼 청약 경쟁이 높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4bay(베이), 4room(룸)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의 효율성이 높다. 2개의 침실을 통합할 수 있는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타입별로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과 보조주방,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돼 세대 내 조명, 난방, 가스, 도어락 등 각종 제어 기능은 물론 방문자 확인, 부재시 방범과 화상녹화 등이 가능하다. 원격제어 시스템으로 외출 시 세대 내 거실등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다. 최첨단 무인 경비·무인택배 시스템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아울러 결로방지 단열특화와 이중창 로이 복층 유리적용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가구, 친환경 마감재, 전열 교환형 환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넓은 동간거리와 마을언덕 놀이터, 휴게소 등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 상가도 들어선다. 춘천 민영아파트 최초로 지역난방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주차공간도 최대 가로 2.5m, 세로 5.1m 폭으로 넓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을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오는 2024년에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경춘선 노선과 연계해 개통된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50분대, 속초까지는 1시간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를 비롯해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도 가깝다. 여기에 레고랜드, 삼성SDS 데이터 센터 건립 등 춘천시의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다. 한편, 혜림건설은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주거복합단지 개발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2만6000여㎡ 규모의 춘천 동남권 신시가지 예정 부지인 학곡지구의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수목제거 및 성토, 기반시설 공사를 모두 마친다는 방침이다.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9월 4일~6일 진행된다.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춘천시 퇴계동 63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9월이다.

2018-08-09 08:19:2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벤츠,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 진행…다양한 체험존 마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드림카 라인업으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4-도어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와 E-클래스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가 전시된다. 더 뉴 CLS가 전시된 비치 체어존은 물론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비치 체어존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키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가 전시된 'AMG 짐'에서는 강렬한 근육을 연상시키는 차량 디자인에 맞춰 '머슬 유어 바디'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로잉 머신과 사이클링 미션 완료 시 이온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며, 'AMG 해머'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더 뉴 E 63 4MATIC+ 최고출력인 '571'을 달성하는 참가자에게는 시원한 파도풀이 한눈에 들어오는 비치 체어존 이용권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되는 4-도어 쿠페 더 뉴 CLS는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돌아온 3세대 CLS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은 물론 절제된 라인과 더욱 뚜렷해진 윤곽으로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 뉴 CLS은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8-08-08 20:30:25 양성운 기자
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가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이 담긴 180조 투자계획을 8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홈페이지인 '현대 트럭·버스'를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공식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는 등 식품업계 내 친환경 움직임이 활발하다. 업계 곳곳에서 최소한의 플라스틱이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 패키지(ECO Package)'를 마련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편의점 안정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제산제, 지사제 신규 지정 및 기존 소화제 2개 품목 해제 여부에 대한 결정도 다음 회의로 유보됐다. ▲서울시 금고기지의 타이틀을 신한은행에 넘겨준 우리은행이 '구금고 금고지기' 경쟁에서 2개 구의 운영권을 따내며 반격에 나섰다. ▲중국 정부가 과잉부채를 해소하기 위해 통화 긴축 기조를 서두르면서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를 선언하고 나섰다. ▲GS건설은 상반기에 6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올해 '1조 클럽'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주가 침체, 부실시공 논란 등은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8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4·27 판문점선언 이후 첫 민간교류다. ▲올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개 명동을 방문해 쇼핑과 식도락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8-08-08 20:11:0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교육지원과 상생협력 방안도 내놓아

삼성전자는 투자와 고용 계획 외에 교육지원과 상생협력 분야에서도 다양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9일 발표했다. 삼성은 향후 5년 간 청년 취업 준비생 1만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을 포함한 전국 4~5곳에 교육장을 마련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해는 1000명 수준으로 시작하며 교육 기간 중 교육생에게 매월 일정액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 관계사의 해외 연구소 실습 기회를 부여하고 일부는 직접 채용을 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 취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5년 간 500개 스타트업 과제를 지원해 청년 창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도 밝혔다.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랩(C-Lab)' 인사이드를 확대해 200개 과제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2012년 C-Lab 제도를 도입했으며 창업·분사 이후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5년 이내에 복직이 가능해 삼성 내부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비롯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적극 추진해 국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연간 400억원(반도체 300억원, 디스플레이 100억원) 수준인 산학협력 규모를 앞으로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은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 팩토리 4.0'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벤처부와 함께 향후 5년 간 11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2500개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5년 간 약 1만5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지난 2015~2017년 동안 중소기업 1086개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지원했는데 해당 기업 평균 매출은 5.5% 증가하고 일자리는 4600개가 만들어졌다. 여기에 삼성은 1~2차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해 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기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3차 협력사 전용펀드(상생펀드 및 물대지원펀드)를 추가로 조성한다. 삼성은 협력사의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펀드에 4000억원, 물품대금 현금 결제를 위한 물대지원펀드에 3000억원을 각각 조성해 3차 협력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협력사들은 상생펀드를 통해 최대 90억원 한도 내에서 저리로 자금을 대출받아 시설투자, 연구개발,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물대지원펀드는 무이자로 대출받아 활용 가능하다. 삼성은 2010년부터 2조3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협력사 지원 펀드는 총 3조원 규모로 늘어났다.

2018-08-08 18:13:31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