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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청소년 지원

롯데제과, 국제청소년의 날 맞아 청소년 지원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복지와 생계 향상을 위하여 1999년 국제연합(UN)이 8월 12일로 지정했다. 롯데제과는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안동영명학교'에 파이, 스낵 등 과자 700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롯데제과는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융복합창작캠프'를 지원하기 위해 '성북문화재단'에 카스타드, 초코파이 등 과자 365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7월에도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에 몽쉘, 요하이 등 과자 71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 행사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다문화 청소년과 비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합창 무대를 꾸미는 행사이다. 또한 '엄홍길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제6회 DMZ평화통일대장정'을 후원하기 위해 초코파이, 드림카카오 등 과자 46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제과가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7월, 8월 청소년 지원 단체 및 행사에 전달한 제품은 총 2235박스로 8000만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국제청소년의 날에 안동영명학교, 엄홍길문화재단 등 청소년 단체 및 행사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단체 및 관련 문화 행사에 대한 지원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09 11:06: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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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흰색 니모(백작흰동가리)' 종자 생산 성공

국립수산과학원은 일반적인 '흰동가리(크라운피쉬, clownfish)'와 다른 개체를 생산할 수 있는 어미 집단을 확보해 독특한 모습을 지닌 '백작흰동가리'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흰동가리는 만화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인 '니모'로 더욱 익숙한 물고기로, 전 세계 관상생물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해수관상어의 한 종이다. 흰동가리는 약 40여 년 전 해수관상어 중 가장 먼저 인공번식 기술이 개발됐으며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대량생산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흔히 접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흰동가리의 양식 과정에서 우연히 출현하는 희귀한 형태의 개체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희귀 개체 간 교미를 통해 품종 개량을 시도하고 있다. 희귀 개체 중 몸 전체가 대부분 흰색을 띄는 개체를 국내에서는 '백작흰동가리'라고 부른다. 이번 백작흰동가리 종자 생산 성공은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희귀 흰동가리를 생산할 수 있는 모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생산된 백작흰동가리는 전 세계적으로 일반 개체(1만원/마리)에 비해 최대 8배 이상 높은 가격(4~8만원/마리)에 거래되고 있어 경제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에서도 해수관상어를 품종개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큰 성과"라며 "후속연구와 함께 또 다른 해수관상생물의 산업화를 위한 연구도 지속 추진해 우리나라가 고부가가치 해수관상생물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809000044.jpg::C::540::백작흰동가리 모습./해양수산부}!]

2018-08-09 10:35:2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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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ATM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ATM 간편 카드신청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운영되는 ATM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영업점 방문 없이도 신속한 신청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은 ATM 화면상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되며, 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은 휴대폰 번호 입력 후 모바일 웹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이 완료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ATM을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최대 3만원)을 마이 신한 포인트로 적립해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신한카드 최초 신규, 유효기간 만료 후 신규, 탈회 후 3개월 경과 고객이 대상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ATM 장애 톡 상담 서비스'를 이번달 중 도입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기기 장애시 ATM 화면의 QR코드만 촬영하면 모바일 톡 상담으로 자동 연결되며,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기기의 위치, 번호, 오류코드 등 세부 정보가 상담사에게 자동으로 전달되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똑똑한 ATM으로 고객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ATM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0:31:1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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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무이자 아파트의 부활'...대출 규제 풍선효과?

주택담보 대출 규제속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가 다시 주목되고 있다. 당장 하반기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DSR)이 제2금융권까지 확대 적용된다. DSR이 도입되면 주택담보 대출 외에도 신용대출, 비주택 담보대출 등 연간 원리금 상환액 전부를 부채로 간주된다. 따라서 돈을 빌리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게다가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한국은행 금리까지 인상될 경우 수요자의 이자 부담은 더욱 무거워진다. 이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들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일반적으로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는 분양가의 60%인 중도금 대출 이자를 계약자 대신 건설사가 부담한다. 당연히 금리 인상 부담이 없다. 특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으로 시공사 중도금 대출도 어려워지고 있다. 9일 부동산 전문가 A싸는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이자가 오를 전망"이라며 "현재 건설사들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도금 무이자를 속속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반건설산업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남악 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84~118㎡ 1388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한다. 지구 내 다양한 근린공원과 남창천을 따라 수변공원도 계획돼 있다. 현대건설은 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78~114㎡ 256가구, 오피스텔 1개 동, 24~27㎡ 13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오피스텔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가 해안가에 위치해 바다 영구 조망이 가능하고,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이마트, 속초의료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두산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69~84㎡, 1187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있고 오는 2021년 GTX·분당선 환승역인 용인역(가칭)도 개통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84~144㎡ 983가구를 오는 14일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중도금 1,2,3회차에 대해서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를 제공하며, 4,5,6회차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18-08-09 10:31: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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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헬스케어&뷰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

삼성증권을 비롯 7개사가 헬스케어&뷰티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같이! 같이!' 프로그램 2차 지원 대상 기업을 8월말까지 진행한다. '같이! 같이!'는 삼성증권, 코스맥스, GS리테일, 녹십자웰빙, 인터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 7개사가 공동으로 헬스케어&뷰티 분야의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출범했다. 지난 6월에는 1차 지원 대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창업한 화장품 스타트업인 제이랩코스메틱, 유전자 분석 기업 제노플랜,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개발 기업인 향토유전자원연구소, 천연 생리대 생산 및 유통 업체인 해피문데이 등 4개사를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4개사는 '같이!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삼성증권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엑설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는 선정된 회사 중 초기 자금 투자가 필요한 회사를 대상으로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헬스&뷰티 ODM 기업인 코스맥스는 헬스케어 및 뷰티 제품을 개발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GS리테일, 인터파크, 녹십자 등은 각각 오프라인, 온라인, 병의원/약국 등의 채널에 특화해 기획중인 제품의 유통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증권은 전체적인 회사의 성장을 위해 투자유치, 경영컨설팅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혁신생태계 펀드를 조성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나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역량을 모두 집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유망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곧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이! 같이!' 프로그램은 8월말까지 2차 대상 회사를 선발 중이며,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9월중 심사 및 선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8-08-09 10:24: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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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재난급 폭염 속 친환경차 대거 도입…'지구온난화 막아야'

연일 전국적으로 재난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카셰어링 그린카가 대대적인 친환경차 도입에 나선다. 9일 그린카에 따르면 전기차 60대, 하이브리드 차량 40대 등 총 100대의 친환경 차량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보다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그린카는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추가로 도입된 친환경 차량은 볼트EV,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수도권 지역의 그린존(차고지)에서 운영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24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롯데월드타워의 그린존에는 총 10대의 전기차를 투입해 고객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그린카는 올바른 전기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EV MANNER 아는 당신은 진정한GREEN PEOPLE'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다음 충전소 이용자를 위해 충전 완료 시 차량 이동 ▲반납 할 땐 충전 케이블 연결하기 ▲충전 공간이2개 이상이라면 주차 라인에 맞춰서 주차하기 등 전기차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매너를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과 친환경 전기차가 결합된 그린카 전기차 카셰어링은 환경보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주행요금이 없어 경제적이다.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여 1.5배 이상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긴 주행거리가 장점인 볼트EV의 경우에는 일 평균 대여시간이 13.9시간으로 전기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최근 관측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선 온실가스의 대명사인 차량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그린카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는 등 배기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9 10:23: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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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회 여수 문화체험캠프' 실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여수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배정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오동도, 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오포대 등 여수 주요 명소별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체험캠프의 경험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하고, 탐방지에 대한 퀴즈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전 일정 동안 무더운 날씨에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의료 담당 스텝이 함께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팀별로 참가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기획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문화체험단, 금융진로교육, 희망듬뿍 도서지원,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08-09 10:07:4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