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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 강력한 첫 자율규제안 내놔

P2P금융 시장의 자정을 위해 나선 '공유경제를 위한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가 업체별로 취급하는 대출자산의 비중을 제한한 강력 규제안을 내놓았다. 준비위는 9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 비중을 30% 한도로 제한한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안은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발생 직전인 2010년의 저축은행 대출자산 취급비율보다 현재 P2P금융 산업의 부동산PF 대출자산 취급 비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준비위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P2P 부동산PF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규제안부터 먼저 발표하게 됐다"며 "지난 2개월간 국내 금융권의 다양한 감독 규정과 법률 학습, 전문가 의견 청취 등으로 합리적으로 규제안을 마련코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규제안(자산건전성 규제)은 준비위 발족 시 내건 4가지 자율규제 중 최우선 조항이며 나머지 자율규제안에 대한 세부조항도 8월 내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준비위 위원장을 맡은 김성준 렌딧 대표는 "혁신적인 금융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자 보호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P2P금융업계의 여러 회사가 자율 규제안에 동참해 업권의 자정작용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는 기존 한국P2P금융협회를 탈퇴한 렌딧, 8퍼센트, 팝펀딩 등 3개사를 주축으로 지난 5월 발족됐다. 본 협회 회원사들은 논의를 통해 P2P금융회사 기준을 정립, 법제화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는 2019년부터 공유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18-08-09 11:45: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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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뉴질랜드 스프링 쉽과 MOU…'양(羊)분유 도입'

롯데푸드 파스퇴르, 뉴질랜드 스프링 쉽과 MOU…'양(羊)분유 도입'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양(羊)분유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7일 뉴질랜드 스프링 쉽(Spring Sheep Milk. Co New Zealand)과 양유(羊乳) 제품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2019년 양유를 활용한 어린이 제품을 도입하고, 2020년에는 영유아용 양분유를 론칭해 장기적으로 중국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사업본부장, 스프링 쉽의 스코티 채프먼 CEO와 셰인 토프 영업이사,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잭 스텐하우스 상무참사관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양유는 우유나 산양유에 비해 칼슘이 약 60%, 단백질이 50% 이상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른 영양성분도 더 풍부하다. 유당 불내증이나 알러지원도 적다. 또한, 양 사육은 소에 비해 메탄가스, 질소가스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확연히 적다. 양유는 아직 우유나 산양유보다 생산량이 적고 착유가 어려워 시장규모가 작다. 그러나 새로운 프리미엄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유럽, 중국 등을 중심으로 점차 각광받고 있다. 뉴질랜드 스프링 쉽은 뉴질랜드의 국영 기업 농장인 랜드코프(LANDCORP)와 마케팅 회사 SLC의 합작회사다. 랜드코프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전역에 38만5000㏊ 규모에 달하는 140여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본부장은 "한국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인 파스퇴르가 청정 뉴질랜드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양유를 활용한 유제품이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8-09 11:3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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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태국 식품기업 CPF와 업무협약 체결

동원F&B, 태국 식품기업 CPF와 업무협약 체결 동원F&B가 9일 태국 최대 식품기업인 CPF(Charoen Pokphand Foods)와 식품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펫푸드, HMR, 유가공제품 등 양사가 생산하는 주요제품과 관련, 향후 상호 수출입 판매 등에 대한 점진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태국 방콕의 CPF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동원F&B 김재옥 사장과 CPF 수카왓(Mr. SUKHAWAT) 사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CPF가 속한 CP(짜른포카판) 그룹은 식품, 유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매출 55조원을 올리고 있는 태국 최대 기업이다. CP그룹의 매출액이 태국 총 GDP의 약 11%를 차지할 정도다. 이 가운데 CPF는 연매출 17조원으로, 최대 계열사이자 생육, 신선식품, HMR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태국을 비롯한 16개국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영업망을 통해 세계 30여 개국에 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유통계열사인 CP All 은 태국 최대 창고형 마트인 'Makro'와 1만1000여개의 '7eleven'을 운영하는 등 태국 내 최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는 향후 CPF 및 CP그룹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태국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CPF가 만든 뛰어난 제품을 국내에 수입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태국 내 최대 유통채널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인 만큼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09 11:2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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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 수출

사조동아원,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 수출 사조동아원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습식캔 펫푸드를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사조동아원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습식캔 제품은 프리미엄 펫푸드 '옵티원(OPTI-ONE)' 브랜드다. 사조동아원의 40년 배합기술과 사조그룹의 식품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옵티원'은 영어 단어 OPTIMUM(최고의)과 ONE(하나)의 합성어로, '최고의 하나'라는 의미를 지닌 반려견·반려묘용 펫푸드다. 특히 반려동물의 영양과 건강을 위해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조동아원 옵티원은 100% 국내생산을 하고 있으며, 사조에서 직접 어획한 신선한 참치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6년근 홍삼(면역력 향상), 코코넛 밀크(피모 개선) 등 기능성 원재료를 사용해 기호성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국내에서도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 최근 사조동아원은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한 이유는 사조그룹의 식품부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높은 '품질력'과 사조펫푸드연구소의 '연구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사조동아원의 습식캔은 식품기업 특유의 깐깐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펫푸드 선진국인 일본 유명 기업과도 클레임 없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진행할 정도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조펫푸드연구소는 여러 글로벌 펫푸드 컨설턴트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 사조펫푸드연구소 관계자는 "펫푸드 내수시장은 아직 수입 제품 대비 국산 제품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사조펫푸드연구소는 설립 전부터 오랜 시간 R&D 역량강화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 북미지역에서도 우리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 우리 제품과 기술력으로 세계 어디서나 인정 받을 수 있는 펫푸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동아원은 올해 가을 파우치 타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습식사료 라인업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2018-08-09 11:2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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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대학생 대상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MC)' 시즌 8의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IMC 시즌 8의 수행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스포츠안전재단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공익 캠페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이었다. 각각 대학생 5명, 이노션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은 한 달 동안 수행과제에 대한 캠페인 기획안을 마련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다. 팀당 10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노션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를 맡았다. 이번 시즌의 최우수 아이디어 팀으로 이규용 멘토팀이 선정됐다. 이 팀은 9월 28일 적용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앞서 자전거 이용자에 헬멧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제안했다. '낫뷰티벗세이프티(#NotBeautyButSafety)'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자가 외적인 이유로 헬멧 착용을 기피한다는 점에 착안해 외적 아름다움보다 헬멧을 쓴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훨씬 더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IMC 시즌 8 우승팀은 이상근(고려대), 이경서(경희대), 나은혜(고려대), 최현희(가톨릭대), 박수현(경희대)으로 이뤄졌다. 이규용 멘토팀의 조장 나은혜 참가자는 "5주 동안 팀원들, 멘토와 함께 고민해서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노션은 IMC 시즌 8 기획안 발표에 이어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 참여한 25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최우수 아이디어를 기획한 우승팀에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지원금 57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이노션은 캠페인 완료 단계까지 실질적인 멘토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IMC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획·제작은 물론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노션은 사내 카페 모금함, 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3300만원을 한국스포츠안전재단에 기부해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자전거 200대, 안전모 200개, 안전교육 20회 등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 광고인 육성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08-09 11:26: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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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원 사장 "글로벌 위상 강화"...글로벌 증권산업 발전 주도

한국예탁결제원(KSD)은 ACG(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와 WFC(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증권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해 3월 ACG 의장에 선임된 후 11월부터는 WFC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기는 2019년 11월까지다. ACG는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역내 증권시장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7년 11월 홍콩에서 설립됐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4개국 34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총회 및 실무진 연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보교류, 정보기술(IT), 법률, 신규업무, 리스크 등 5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WFC는 중앙예탁결제기관(CSD) 간에 정보교환과 논의를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2011년 공식 출범했다. 세계 5개 지역 예탁결제기관협의체로 1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CSD, 거래소, 중앙은행, 감독기관 등이 참가하는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ACG 의장은 대내적으로 ACG의 실질적 의사결정기구인 ACG 집행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ACG를 대표하는 여러 활동을 수행한다. 이 사장의 의장 선임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사무국 지위를 갖게 됐고, 이에 회원기관 관리, 신규가입 승인, 총회 개최기관의 선정절차 진행, 뉴스레터 발간·배포, 홈페이지 관리 등 글로벌 행정업무 예탁결제원이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은 WFC 사무국으로서 WFC 이사회 주최, WFC 프로젝트 추진 및 격년제로 진행되는 WFC 컨퍼런스 준비 등 행정업무 역시 도맡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ACG 및 WFC 의장 수임은 그간 업무적·비업무적으로 쌓아온 예탁결제원의 글로벌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09 11:08: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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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업 최초 연금자산 11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9일 증권업 최초로 7월말 기준 연금자산이 1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7조 9785억원, 개인연금 3조 261억원으로 2017년말 대비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각각 2874억원, 4930억원 늘어난 수치다. 퇴직연금의 경우 적립금이 연말에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확정급여형(DB)를 제외하면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각각 3,250억원, 1315억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 3조원을 넘어선 개인연금 증가금액과 합산하면 개인형 연금(DC/IRP/개인연금)에서만 1조원 가까운 금액이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미래에셋대우가 연금시장의 독보적 강자로 자리매김한 배경에는 업계 최대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추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연금고객의 자산관리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6월 비대면 연금고객 저변확대와 연금자산의 효율적 운용 컨설팅을 위해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국민 개방형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지점방문 필요 없이 전화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에 특화된 18명의 컨설팅 직원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 연금계좌개설과 개인연금 자문서비스 등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 자문서비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수없이 많은 금융상품 중에 자신에게 적합한 자산배분과 우수 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산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일반인들에게 쉽고 편한 맞춤형 자산관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09 11:07: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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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주택사업 개발 공동 협약 체결

롯데건설은 8일 베트남 호치민 내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베트남 푸끄엉(Phu Coung) 그룹과 현지 푸끄엉 펄(Phu Coung Pearl)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한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치민에 725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는 푸끄엉 펄(Phu Coung Pearl) 프로젝트 사업이다. 롯데건설의 지분은 51%로 분양 매출 9800만달러(약 1098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배후 주거지구인 탄미로이 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5층, 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725가구와 상업시설로 계획됐다. 오는 10월에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한다. 롯데건설은 이날 푸끄엉 펄(Phu Cuong Preal)개발사업에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과 푸끄엉 사업의 주식을 인수, 베트남 주택개발사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베트남 푸끄엉 그룹은 베트남 호치민의 중견 디벨로퍼로 호치민 내 3400가구의 아파트사업과 남부 락지아에 60만평 규모의 신도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응웬 비엣 끄엉(Nguyen Viet Cuong)푸끄엉 그룹 회장은 "롯데건설은 건축, 주택, 인프라, 플랜트 등 전문기술력을 강점으로 복합개발사업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은 "롯데건설은 해외 개발도상국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거점 국가로 선정하고 해외주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주택개발사업 및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등 롯데건설의 개발사업 능력을 베트남에서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1:07:2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