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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실시 하이트진로가 오는 14일부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등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인천, 부산, 충북, 전남, 경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해 상이하다. 접수는 14일부터 28일 밤 12시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7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복지사각시대에서 힘들어하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11 13:2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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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 군장병에 문화예술 체험 지원 롯데가 군장병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한다.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Warriors)'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300워리어'는 스파르타가 300명의 전사로 30만의 페르시아 군에 저항했던 테르모필레 전투와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이 300명의 군사로 2만여 왜군을 맞아 결사항전 했던 전례에서 유래됐다. 전장에서 선봉대, 결사대, 호위부대 등으로 편성된 최고의 전투원을 의미한다. 육군은 올해부터 각개 전투원이 핵심 전투력임을 고려해 저격수 등 개인 4개 분야 최정예전투원 80명과 팀 12개 분야 최우수 전투원 220명을 '300워리어'로 선발해 포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는 선발된 '300워리어'가 올해 하반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뮤지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육군의 최정예 전투원으로 선발된 300워리어들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성과에 대한 작은 보상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롯데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장병들이 더욱 힘을 내 전술과 전투기술을 연마하고, 강한 육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철원, 고성 등 최전방 부대를 중심으로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해 현재 1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내 4개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해 지금까지 2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는 2010년부터 전역장교 특별 채용을 실시해 왔고, 2011년부터는 여군장교 특별 채용도 진행해 매년 100여명의 전역장교를 채용하고 있다.

2018-05-11 13:22: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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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는 8점 만점에 10점?…금감원 "신한금융 특혜채용 22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정황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서류심사에서 연령이나 성별을 근거로 지원자를 차등한 사실도 발견됐다.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과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건을 점검한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대상자의 채용시기가 오래되고 채용관련 서류 대부분이 폐기돼 채용과정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적정성을 파악하기 곤란한 상태였으나 전산서버 및 채용 담당직원들의 PC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특정연도 입사자들의 추천자, 전형단계별 평가자료 등을 일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며, 이 중 임직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관련 건은 6건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 채용과정에서 전형별 요건에 미달함에도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채용특혜를 줬다. 12건의 특혜 정황 중 현직(당시) 임직원 자녀가 5건, 외부 추천이 7건이다. 당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들에 대해 학점이 낮아 서류심사 대상 선정 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시켰다. 외부추천 사례는 전 금융지주 최고경영진 관련인과 지방 언론사 주주의 자녀, 전 고위관료의 조카 등으로 표기된 지원자들의 경우 연령초과 등의 이유로 서류심사 대상 선정기준에 미달하고, 일부는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음에도 해당 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채용과정에서 '외부추천' 문구가 기재돼 있는 지원자에 대해 서류전형 합격기준에 미달하고, 임원면접시 면접위원의 부정적 평가가 있음에도 최종 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은 2013∼2015년 채용과정에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에 대해 서류심사 점수를 임의로 상향조정하는 방법 등으로 채용특혜를 부여한 정황을 6건 발견했다. 특히 신한생명에 지원한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인 지원자는 서류심사시 전공점수를 배점(8점 만점)보다 높은 점수(10점)를 부여받아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합격했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지원자 차등 채용도 드러났다. 신한은행의 일부 연도의 채용 자료에 따르면 채용공고에서 연령에 따른 차등을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서류심사에서 연령별로 배점을 차등화하거나 일정 연령 이상 지원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대상에서 탈락시켰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33세이상(병역필) 및 31세이상(병역면제) 지원자를 서류심사에서 자동 탈락시켰다. 채용공고문에는 '연령제한 없음'을 명시했지만 유명무실했다. 또 서류지원자의 남녀 비율은 59대 41 이었지만 서류전형 단계부터 남녀 채용비율을 7대 3으로 정하고 이후 면접전형 및 최종 선발시에도 같은 비율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채용했다. 금감원은 특혜채용 정황 및 연령·성별 차별 등 법률위반 소지에 대해 확보된 증거자료 등을 검찰에 이첩하고, 향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2018-05-11 11:5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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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중 9명 '시간 관리' 필요, 여가활동 '1순위'

미혼남녀 10명 중 9명은 자신의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미나 여행 등 여가활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319명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93.7%는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31.7%는 '게을러진 자신을 발견할 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느꼈다. 이어서 '여가 생활을 보낼 시간이 없을 때'(25.1%), '새로운 인연을 만날 시간이 없을 때'(19.1%), '자기 계발을 하는 주변 사람들을 볼 때'(11.9%) 등의 순이었다. 미혼남녀는 취미, 여행 등 여가 활동(43.3%)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자기 계발(17.2%), 소개팅(11.0%), 건강 관리, 인맥 관리(각각 7.8%) 순이었다. 남성은 '여가 활동'(45.9%), '인맥 관리'(13.5%), '자기 계발'(10.1%)을 선택했고, 여성은 '여가 활동'(40.9%), '자기 계발'(23.4%), '소개팅'(14.0%)을 꼽았다. 소개팅에 대한 여성의 응답률은 남성(7.4%)보다 2배 가량 높았다. 한편, 결혼 후에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8.4%가 '그렇다'고 답했다. 남성(80.4%)이 여성(76.6%)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더욱 원했다. 혼자 있으면서 가장 많이 하고 싶은 것 역시 '여가 활동'(40.1%)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은 '자기 계발'(25.7%), 여성은 '인맥 관리'(31.6%)가 2순위로 꼽혔다. 듀오 관계자는 "미혼남녀가 일과 사랑을 모두 해내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간을 쪼개어 인연과 만남의 기회를 만든다면 좀 더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05-11 10:1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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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도서지역 고객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대청도·백령도·흑산도 등 전국 11곳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8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천 옹진군의 대청도, 소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7개 섬(자은도, 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그리고 울릉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11개 도서지역에서 실시된다.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 및 에어컨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가 방문하여 차량 판매상담도 진행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5-11 09:50:22 양성운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 반대표 행사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현대차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엘리엇은 현대자동차그룹 현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엇은 다른 주주들에게도 본 안건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또 엘리엇은 투자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의 현 개편안이 어떤 측면에서 부적합하고 주주들에게 불공정한지에 관한 세부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엘리엇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업경영구조의 개편 필요성을 인식한 점은 긍정적으로 보는 반면, 현대자동차의 현 개편안에 관하여 잘못된 전제에 기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엘리엇이 제기한 문제점은 ▲타당한 사업 논리 결여 ▲모든 주주에게 공정한 합병 조건을 제시하지 못함 ▲실질적으로 기업경영구조를 간소화시키지 못함 ▲현저한 가치 저평가에 대한 종합적 대책 결여 ▲자본관리 최적화, 주주환원 향상 및 기업경영구조 개선 방안 결여 등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달 23일 현대차의 기존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한 데 이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재차 압박에 나서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엘리엇은 개편안이 "잘못된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주장하고,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안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지만 충분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엘리엇은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의 심각한 가치 절하·성과 하락을 초래한 그룹의 장기 미해결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더 중대한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엘리엇은 지난달 4일 현대차 3개사의 보통주를 10억 달러(1조500억 원)어치 보유했다고 밝힌 것을 시작으로 '주주 이익을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18-05-11 09:4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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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심플한 디자인 적용한 차량용 방향제 '그라스 통풍구 디퓨저' 4종 출시

봄 나들이 드라이브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량용 방향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자동차 방향제가 악취를 없애기 위한 단순한 자동차용품이었다면 최근에는 운전자의 개성을 반영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불스원의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자동차 통풍구에 부착하는 '그라스 통풍구 디퓨저' 4종을 출시했다. 그라스는 지난 2016년 '그라스 디퓨저'를 처음 출시한 이래 약 2년 만에 차량용 디퓨저 시장 점유율을 41%에서 약 80%까지 끌어올리면서 급격한 성장을 보였다. 이에 2017년에는 차량용 방향제 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경쟁 브랜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가고 있다. '그라스 통풍구 디퓨저'는 그라스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통풍구 방향제의 편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책상, 선반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고급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고농축 향료를 사용하여 적은 양으로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취가 지속된다. 불스원 방향제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향인 ▲블랙베리 & 체리 ▲자몽 & 피오니 ▲퓨어 코튼 ▲쿨 아쿠아 4종으로 구성했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신제품 그라스 통풍구 디퓨저는 고급스러운 향은 물론,뛰어난 디자인으로 차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 없는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라며 "특히, 가장 인기 있는 향으로 구성해 방향제 하나만으로도 확연히 달라진 실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스 통풍구 디퓨저 4종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 1만3900원(개당 10ml)이다.

2018-05-11 09:24: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