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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제44회 보성군민의 날'행사 성료 새천년 기념, 군민헌장·슬로건·엠블럼 선포 보성군에서는 지난 10일 보성체육공원 일원에서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인'제44회 보성군민의 날' 행사가 경향각지 출향향우, 군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보성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한동근) 주최‧주관으로 보성체육공원에서 읍면별 입장식, 기념식, 재정명(再定名) 천년기념 선포식에 이어 군민화합 체육경기, 기념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읍면별 특색과 멋을 반영한 '입장식'에서는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한동근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골드디움(주) 임성자 대표의 '보성군민의 상' 수상에 이어,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 '강복수' 군의회 의장, '임명규' 도의회 의장, '김만식' 재부향우회장이 천년보성을 맞아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는 기념메시지를 전했다. '천년기념 선포식'은 올해 보성군 재정명(再定名) 천년을 맞아 지난 천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위해 시대에 맞게 새롭게 마련된 군민헌장, 천년 슬로건, 엠블럼 등이 선포됐다. 군민헌장은 이 지역 출신 작가이며 최초로 전남도청 홈페이지에 3년간 연재되어 최근 출간된 대하역사소설'이순신의 7년'등 집필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정찬주 작가가 작성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재탄생됐다. 군민헌장에는 '보성군의 정체성'과 새천년을 맞아 추진하는'군민헌장 개정의 당위성'이 기술되었고, 천년의 역사문화와 청정자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조화로운 공동체 실현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민 대단합을 도모하는 '화합경기와 체육행사'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는 자리가 됐으며, 다향체육관에서 가수 홍진영 등 다수 공연팀이 출현하는 기념공연을 비롯해 특별공연인 '효 한마당'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많은 군민의 호응을 받았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읍면별 동시 입장식을 추진하여 군민 대기시간을 줄여 효율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는 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화합과 군정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의 날 행사 결과 종합우승은 조성면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율어면, 장려상 보성읍, 노력상은 복내면, 문덕면이 차지했다. [!{IMG::20180513000003.jpg::C::480::}!]

2018-05-13 11:42:5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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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TIPA와 위조품 유통 근절에 관한 업무 협약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와 위조품 유통 근절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병행수입상품에 대해 '업체 사전조사', '현장진단'(업체 인터뷰 및 물품 수거) 등 TIPA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사전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결과 검증된 파트너사의 상품만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위조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병행수입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TIPA는 국내 상표권 또는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자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관세청장의 허가를 받아 2006년 12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위조상품의 수출입, 제조 및 유통에 대한 정보 수집, 단속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일용 롯데홈쇼핑 방송본부장은 "병행수입 규모가 증가하면서 위조품 유통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되어 왔다"며 "TIPA와 업무협약을 통해 위조품 판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올해 들어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상품 품질 수준을 향상 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파트너사 품질 검사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2월에는 세계적인 품질검사기관인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와 식품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업계 최초로 체결하고 공공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가전제품의 안전성 검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었다.

2018-05-13 11:40: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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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성년의 날 향수 100종 최대 80% 할인

11번가는 성년의 날(21일)을 앞두고 14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100여종의 인기 향수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럭셔리 라인이라 불리는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향수부터 '랑방', '페라가모', '불가리' 등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향수까지 파격가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존바바토스 아티산(75ml)은 67% 할인된 2만6800원, 랑방 에끌라드(30ml)는 72% 저렴한 1만6800원, 글로우 바이 제이로(30ml)는 79% 가격을 낮춘 1만1500원, 다비도프 쿨워터 맨(50ml)은 73% 인하된 1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향수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니치 향수'도 포함됐다. 소수만을 위한 프리미엄 향수라는 뜻을 지닌 '니치 향수'는 천연향과 희소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개성까지 전달할 수 있다. 최근의 향수 트렌드와 맞물려있는 제품군이라 일반 향수보다 고가임에도 인기다. '크리드 어벤투스'(50ml)' 21만6000원에,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라썸(100ml)'은 10만5000원에 내놨다. 한편 11번가가 향수 매출이 급증하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최근 2년간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페라리 블랙'·'불가리 블루 포맨'처럼 향이 강하고 지속력이 긴 향수가 잘 팔린 반면 올해는 '글로우 바이 제이로'·'랑방 에끌라드'처럼 향이 은은해 매일 사용해도 무난한 향수를 선호하는 추세다. 지난해 11번가에서 향수를 구매한 고객 1인당 평균 구매비용은 4만5000원으로 세대별 매출 비중은 30대(36%), 20대(24%), 40대(26%) 순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화장품 매출의 호황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선물 구매가 증가하며 5월 한달 향수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8-05-13 11:40: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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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부행장 릴레이 농촌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부행장을 중심으로 농번기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철홍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지난 9일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외갓집마을을 찾아 옥수수 재배농가의 옥수수 심기 작업을 돕고, 하천변을 정리하며 마을환경 개선작업 등을 실시했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은 추후 외갓집마을의 특산품인 옥수수와 오이 등을 구매하고 홍보에 나서 우리 농산물 소비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도 지난 9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어유포리마을을 찾아 가지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마을회관 앞 나무심기와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했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은 어유포리마을의 특산물인 포도와 옥수수 등을 구매해 거래기업에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이선기 대손보전기금부장도 지난 11일 직원 20여명 및 정선관내 예미농협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연포마을을 찾아 농지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고, 마을행사용 천막을 기증했다. 이성섭 개인고객부장은 11일 직원 20여명과 경기 양평 맹골마을을 찾아 고구마를 심으며 일손을 돕고,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사랑애(愛) 삼계탕·김치' 100인분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전 임직원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할 계획이다.

2018-05-13 11:3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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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e편한세상 문래' 3.3㎡당 2300만원...신혼 특별공급 20%

㈜삼호가 지난 11일 'e편한세상 문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36 일대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 단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20%에 달한다. 실제로 내방객 중 젊은 부부 다수가 눈에 띄었다. 4년차 신혼부부 A씨(37)는 "84㎡형을 눈 여겨 보고 있는데 교육환경이 좋고, 신혼부부에 대한 혜택도 많은 것 같아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문래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총 2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A 124가구, ▲59㎡B 36가구, ▲59㎡C 55가구, ▲84㎡ 14가구로 22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 가구가 85㎡ 이하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교통편으로는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과 모두 인접해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오는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목동점,신도림점), 현대백화점(목동점,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신도림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이 반경 2㎞ 이내에 위치해있다. 교육여건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목동의 유명 학원가와도 가깝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모서리 부분까지 단열라인을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소음 유입을 줄였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30mm)보다 2배 두꺼운 60㎜의 층간소음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공개된 분양가는 ▲59㎡A 5억2000만~5억5000만원 ▲59㎡B 5억2000만~5억6000만원 ▲59㎡C 5억2000만~5억5000만원 ▲84㎡ 6억6000만~7억1000만원 선이다. 3.3㎡당 2300만원으로 주변 노후 주택과 비교하면 다소 높게 책정됐다. 서울시 가산동에 거주하는 B씨(40)는 "현재 5년 차 신혼부부다. 분양가가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비싼 것 같다"며 "젊은 부부가 살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특별공급 인터넷 청약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완료하고 지난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민영주택이 10%에서 20%,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확대됐으며 특별공급 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5년 이내인 유자녀 부부에서 혼인기간 7년 이내인 무자녀 부부로 완화했다. 'e편한세상 문래'의 주택 전시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당해), 16일 1순위(기타),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4일, 당첨자 계약은 6월 4일~7일까지 3일간(현충일 제외)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2018-05-13 11:26: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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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해외 언론 호평…"괴물같은 카메라 폰"

LG전자의 'LG G7 씽큐(ThinQ)'가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인공지능(AI)에 주목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LG G7 씽큐의 카메라에 대해 "전작 대비 화소, 조리개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으며, 광각의 왜곡까지 줄였다"며 "전·후면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기능까지 갖춘 괴물 같은 카메라 폰"이라고 극찬했다. 엔가젯은 "초광각 카메라는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까지 담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색상, 디테일, 온도 면에서 화질이 뛰어났던 전작조차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며 우수한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미 유력매체 포브스도 "최대 1000니트라는 깜짝 놀랄만한 밝기로 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밝혔다. 디지털트렌드는 테이블, 상자 등 속이 비어 있는 곳에 올려놓기만 하면 강력한 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에 대해서 "음악 애호가들이라면 붐박스 스피커에 감사해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6.1인치 대화면을 담았으면서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정제되고 깔끔한 멋이 돋보인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엔가젯은 가장 먼저 "제품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설계돼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폰아레나는 "지난 해 G6의 디자인이 메탈과 유리로 구성된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면, LG G7 씽큐는 모든 면에서 정제된 디자인을 뽐낸다"고 평가했다. 미 유력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이달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 중 하나로 LG G7 씽큐를 꼽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LG G7 씽큐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LG전자는 오는 18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LG G7 씽큐를 출시한다.

2018-05-13 11:21: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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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서울옥션, 미술 경매시장 호조 수혜

"지난 2015년 서울옥션의 주가는 단색화의 재평가 속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포스트 단색화'로 불리는 민중미술을 필두로 잠시 주춤했던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서울옥션의 저평가 국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3일 "올해 국내 미술 경매 시장은 2000억원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최고 활황기로 기록된 2007년의 1926억원도 뛰어 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단색화 작품의 해외 전시가 확대되면서 완만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중미술 작가인 오윤, 임옥상, 민정기 등의 작품 재평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운동이 격렬했던 시기 풍경을 사실적으로 담은 민중미술이 '포스트 단색화'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홍콩의 경매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서울옥션은 국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홍콩에 상설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회 이상 홍콩 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어 작품 위탁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미술품 구매가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경매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실제 온라인 경매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옥션의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 2016년 78억원에 불과했던 온라인경매 낙찰금액은 지난해 14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2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서울옥션의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한 123억원, 영업이익은 139.7%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3.5% 수준에 머물렀던 유효 수수료율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란 평가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의 유효 수수료율이 17.2%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수익성 개선이 높아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서울옥션에 대해 '긍정적'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35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43%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018-05-13 11:20:06 손엄지 기자
신남방정책 확대 모색… 산업부 장관, 싱가포르·태국 방문

정부가 그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진행되던 신남방정책을 싱가포르와 태국으로 확대하는 계기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태국을 방문해 태국 총리를 비롯한 각국 산업부 장관과 에너지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한-싱가포르, 한-태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백 장관은 우선 14일과 15일 양일 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4차 산업혁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 제조기술 등 산업기술협력 확대 방안 ▲에너지 자립섬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3D프린팅,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현재 싱가포르는 한-아세안 FTA 이행위 의장국이자 2018년 아세안 의장국인 아세안의 오피니언 리더로 스마트 네이션 구축·로보틱스·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백 장관은 이어 16일과 17일에는 태국을 방문해 총리를 면담하고 산업부 장관과 에너지부 장관을 각각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태국에는 현재 전자산업 중심으로 우리 기업 400여 업체가 진출해 있다"며 "이번 백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기존 협력 산업 외에 전기차,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3 11:18:3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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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임직원 대상 퇴근 후 어학수업 개설

한화건설은 이달부터 임직원 대상 어학수업을 개설해 퇴근 후 교육에 돌입했다. 시범적으로 공인인증 영어말하기 시험(OPIC) 난이도에 따라 2단계의 클레스를 개설했다. 해당 강의는 접수 이틀 만에 수강자가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다. 수강비의 90%를 회사에서 지원하며 강의 또한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수시로 임직원의 의견을 조직문화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도 올초 진행한 임직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개설했다. 향후 비즈니스 라이팅(Writing) 및 커뮤니케이션, PT 기법,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 자기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건설은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가장 큰 호응을 받는 것은 과장~상무보 승진 시 1개월 간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안식월 제도'와 오전 7~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근시간을 선택하고,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퇴근 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적용이다. 그 외에도 기존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과 '홈데이(오후 5시 퇴근)'를 주 2회로 확대했다. 야근을 최소화 하기 위한 '야근신고제'를 도입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야근이 지속되는 팀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멘토링하는 '업무클리닉' 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직장 내 만족도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누구나 다니고 싶고,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3 11:11:1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