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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판매가는 4899만원부터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년형 G80(지에이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럭셔리 대형 세단의 새 지평을 열었던 G80는 한층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신기술에 대한 니즈 확대를 고려해 ▲안전성 ▲편의성 ▲엔진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중점 둔 2019년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먼저 고급차에서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더불어 G80에는 처음으로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추가로 기본 적용됐다. 2019년형 G80는 고급 신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탑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에 진입 시에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 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 터널 내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LTE 통신 방식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HD급 고화질 DMB ▲카카오 아이(kakao i) 서버형 음성인식 ▲미러링크 등이 적용된 신규 AVN(Audio, Video, Navig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2019년형 G80은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상관 없이 동일한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 강화, 패키지 구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3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트림의 경우에는 동일한 기본 사양을 적용했다.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되는 모든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된 것은 물론 기존 디젤 2.2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옵션도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에 고급 스웨이드 소재의 목베게를 추가해 후석 편의성을 높이고 뒷좌석 듀얼 모니터도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해 고급감을 제고했으며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하위 트림에서도 LED 라이팅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9년형 G80의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이 4899만~5969만원 ▲디젤 2.2 모델이 5183만~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이 5272만~7098만원 ▲3.3 T-GDi 모델이 6764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첨단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고급감을 높였다"며 "또한 각 엔진별 트림과 선택사양을 조정해 고객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8-08-27 17:06: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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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 판매 개시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28일부터 2018년식 컴팩트 세단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AAP)'를 통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해당 차량을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기존 A3 차량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 시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해당차량은 리스, 할부 또는 현금 구매, 모두 가능하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소형 세단 시장에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세단 시장을 새로이 개척한 아우디 A3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 6kg.m를 발휘하며 조용하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최고 속도는 209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초며 복합기준 연비는 11.5km/l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9km/l)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다양한 안전 및 첨단 편의사항을 갖췄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의 판매는 전국 8개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시작된다.

2018-08-27 17:05: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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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디지털 콘텐츠 솔루션 기업 디지캡, 내달 7일 코스닥 이전상장

디지털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지캡이 내달 초 코스닥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27일 디지캡은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8, 29일 청약을 실시하고 내달 7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디지캡은 콘텐츠 시장이 디지털화 됨에 따라 불법복제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보호솔루션 개발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디지캡은 방송 서비스 솔루션 사업, N-스크린 솔루션 사업, 지상파 UHD 방송솔루션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디지캡은 지상파 방송이 UHD로 향할 것을 대비해 중소기업 최초로 ATSC 3.0 기반의 지상파 UHD 방송 솔루션 및 보호 솔루션 상용화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그 결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전세계에 UHD 방송으로 송출하는데 공로를 세웠으며, 국내 지상파 3사는 물론 미국 방송 기업인 SBG·Pearl TV, 브라질 TV Globo 등에 시험방송장비를 유료 납품하여 시험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승우 디지캡 대표는 "지상파 방송이 결국 UHD로 향할 것을 인지하고 중소기업 최초로 ATSC 3.0 기반의 지상파 UHD 방송 기술 개발 회의에 참여하는 등 앞선 연구를 거듭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송 스테이션만 4천개가 넘어 국내 시장의 100배 규모인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각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디지캡은 모바일 IPTV는 물론, 지상파 HD DMB 사업을 통해 기존 셋톱박스 위주의 시장에서 벗어나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가 디지캡 솔루션이 채택된 대표적인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다. 한 대표는 "국산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에 디지캡 솔루션이 내재돼 있고,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AVN에도 적용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향후 꾸준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기준 디지캡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3억1100만원, 24억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313% 증가세를 기록했다. 향후 디지캡은 커넥티드카,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기술에 활용될 디지털 컨텐츠 솔루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디지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커넥티드카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보안 솔루션 관련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저작권 보호 및 콘텐츠 유통 솔루션 개발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부과제로 진행 중에 있다. 디지캡의 주당 공모희망가는 8500원~1만500원으로 총 58만446주(구주매출 22만4446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될 약 49억원~61억원의 공모자금은 차입금 상환 및 연구 개발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2018-08-27 17:03: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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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달래기…'상생안' 잇따라 내놓는 편의점 업계

가맹점 달래기…'상생안' 잇따라 내놓는 편의점 업계 시스템 구축·가격 인하 등 지원 확대 상생협약 바탕으로 직·간접 지원 활발 최저임금 여파로 '실질 대책' 요구하는 비판도 편의점 업계가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본사가 함께 나누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수박 겉핥기'라는 비판도 나온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들은 가맹점주들의 원활한 점포 운영 및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 편의점 가맹본사들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맹점주와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본사별 차별화된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상생안을 살펴보면 CU는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에 연간 800~900억 원을, 운영 시스템 고도화에 5년간 6000억 원을 투자하며, GS25는 5년간 총 9000억 원 가량이 투자되는 5대 핵심 상생지원방안을 시행한다. 또 세븐일레븐은 7대 행복충전 상생프로그램에 총 1조원을 투자하며, 미니스톱은 6가지 지원책을 포함한 '가맹점 안심 패키지 제도'에 5년간 약 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가맹본사들은 상생안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점포에 대한 직접 투자뿐만 아니라, 전체 브랜드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제반 마련 및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미 여러 가맹본사에서 AI를 도입하거나, 무인 점포를 오픈해 가맹점을 뒷받침하는 등 다양한 제반 마련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GS25는 점포 분석 시스템을, 이마트24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GS25의 점포 분석 시스템은 가맹점 컨설팅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매주 전국 점포의 판매 데이터 분석 자료 및 서비스 진단 통합 지표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도록 구축돼 있다. GS25가 약 1년 간의 개발을 거쳐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 시스템은 가맹점을 담당하고 있는 본부 직원이 각 점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카테고리와 단품 단위까지 분석된 자료를 통해 현재 점포의 강·약점을 확인하고, 매출 향상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마트24는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물가 안정 프로젝트 '더 프라이스(THE PRICE)'를 전개한다. 고객들에겐 물가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은 매출을 잡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이다. 주택가 상권의 가맹점 550여 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민생 상품 16개 품목이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된다. 이마트24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연말까지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20일부터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의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이 점포는 신규 단독 가맹점이 아닌 기존 가맹점의 위성 점포 역할을 한다. 또한 CU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AI '누구'를 매장에 도입, 근무자의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구축했다. 이렇듯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한 가맹본사들의 직·간접적 투자가 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비판어린 시선도 흘러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가맹점주들은 정부와 가맹본사를 향해 실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내놓은 요구안은 뒷전이란 설명이다. 전국편의점가맹협회(이하 전편협)는 지난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가맹본사에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가맹수수료 조정 ▲근접 출점 즉각 중단 ▲카드수수료 인하 등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주요 가맹본사들은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당시 한 편의점 관계자는 "전편협의 요구안은 상생안에 포함돼 있는 내용"이라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는 아직"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더욱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역시 '점주 달래기용'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한 가운데, 가맹본사를 향한 점주들의 대책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포구에 위치한 한 편의점 점주는 "본사의 지원안이 있다고는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가 너무 크다보니 실질적인 대책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아르바이트생도 줄였지만 어렵긴 마찬가지다. 보다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다만,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가맹본사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는 있다. 1조원 안팎의 상생안 시행의 여파가 올해 상반기 가맹본사들의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편의점 본사 관계자는 "가맹본사들은 가맹점 지원안을 발표하고 시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맹수수료 인하 등의 요구는 압박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8-08-27 16:34: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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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e커머스-아모레퍼시픽, 업무제휴 협약 체결

롯데e커머스-아모레퍼시픽, 업무제휴 협약 체결 양사간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 위한 파트너십 구축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가 아모레퍼시픽과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 27일 오전 롯데쇼핑 e커머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롯데쇼핑 e커머스 영업본부 전문사업부문장 김장규 상무, 아모레퍼시픽 디지털Division 사업부장 이민규 상무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제휴 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이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자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기업간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유통 전문조직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와 아모레퍼시픽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 및 행사기획,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헤라, 아이오페 등 대표 브랜드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롯데닷컴 등 운영쇼핑몰의 판촉 플랫폼을 활용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 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롯데쇼핑 e커머스만을 위한 전용 상품 론칭, 뷰티포인트 제휴 등 고객차원에서의 구매 메리트를 증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롯데쇼핑 e커머스 영업본부 전문사업부문장 김장규 상무는 "기존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타겟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업인 만큼 긍정적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27 16:3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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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F/W 패션 승부수…트렌드리더 위상 강화

GS샵, F/W 패션 승부수…트렌드리더 위상 강화 SJ와니, 쏘울, 모르간, K by 김서룡 등 4대 브랜드 리뉴얼 GS샵이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을 앞두고 대대적인 패션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GS샵은 2018년 F/W 시즌 주제를 'G패션(G-Fashion)'으로 정하고 '트렌드리더 GS샵'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명인 'G패션'은 GS샵의 'G'를 상징하며 프리미엄 소재(Good Materia)로 본질부터, 훌륭한 디자이너들(Great Designer)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세계 패션 도시들(Global City)의 트렌드로 더욱 색다르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지난 수년 간 다수의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재구매율이 높은 'SJ와니(SJ WANI)', '쏘울(SO,WOOL)', '모르간(Morgan)', 'K by 김서룡' 등 4개 단독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오전에는 손정완 디자이너의 'SJ와니 FW 론칭 특별방송'이 130분 동안 펼쳐졌다. SJ와니는 GS샵이 데뷔 3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손정완과 손잡고 지난 2012년부터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론칭 7주년을 맞아 '비욘드 프리미엄(Beyond Premium)을 표방하는 하이엔드 라인업을 신규 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정완 디자이너만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로맨틱한 컬러의 '프리폴 니트원피스', '밀라노립 블라우스', '리얼 롱무스탕 코트'와 디자이너의 시그니춰 아이템인 '사브리나 팬츠'가 소개됐다. 30일 오전8시15분에는 '쏘울 특집전'이 방송된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소재 특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인 쏘울은 홈쇼핑에서 보기 힘들었던 호주산 엑스트라 파인 메리노울, 타즈마니아 울, 내몽고산 캐시미어, 비큐나, 알파카, 헝가리 구스다운 같은 최고의 소재를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에 담아 '홈쇼핑 패션은 저가의 소재를 사용한 패스트 패션'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불식시켜왔다. 31일 오전 8시15분에는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유러피언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의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4년 연속 GS샵 수트 판매 1위 브랜드답게 제대로 된 재킷, 팬츠, 스커트로 구성한 '모르간 뉴 수트 컬렉션 3종'을 첫 상품으로 선택했다. 가죽 냄새 없고, 부드러우며 관리하기 쉬운 에코레더로 만든 '모르간 라이더 재킷'은 40년 경력 패턴 장인의 맞춤핏과 블랙, 모카베이지, 그레이, 틸그린, 브릭브라운 등 유러피언 감성을 담은 세런된 컬러가 돋보인다. 테일러링의 대가 김서룡 디자이너와 협업한 'K by 김서룡'은 내달 15일 F/W 론칭방송을 실시한다. 김서룡 디자이너는 바디 실루엣을 살리는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셀럽들뿐 아니라 동료 디자이너들의 존경을 받는 국내 패션계의 거장이다. 수트에 대한 디자이너의 오랜 애정을 담은 'K by 김서룡 FW 컬렉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GS샵 브랜드사업부 윤선미 상무는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등 17개나 되는 홈쇼핑 채널들 사이에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경쟁력은 다른 홈쇼핑 채널들과 차별화되는 브랜드와 상품"이라면서 "복잡해진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라인업으로 '트렌드리더 GS샵'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7 16:3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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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의 '여행 인문학 콘서트' 소통 강화

신세계TV쇼핑의 '여행 인문학 콘서트' 소통 강화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전세계테마 인문학강연 진행 신세계TV쇼핑의 '여행 인문학 콘서트'가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오는 30일 저녁 7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여행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행전문작가 이태훈 작가가 연사로 나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어떻게 모나리자를 소장하게 되었을까,' '자유의 여신상의 모델은 누구일까' 등 색다른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행 인문학 콘서트'는 여행상품과 연계한 인문학강의를 제공해 깊이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지난 3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했던 신세계TV쇼핑의 차별화된 행사로, 신세계TV쇼핑 본사 강당에서 매 회 100명의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4회차를 맞이한 이번 강연은 한정적인 인원만 수용했던 본사 강당을 벗어나 '열린 문화 공간'인 별마당도서관 전체를 강연장으로 활용해 더 많은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특히 콘서트 진행 시간대도 기존 오후 1시~2시에서 벗어나 저녁 7시부터 진행되어 그동안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신세계TV쇼핑에서 방송 판매하는 여행상품과 연계해 진행했지만 이번 콘서트는 순수 강연만 진행하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신세계TV쇼핑은 문화센터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 가운데 문화 콘텐츠인 '여행 인문학 콘서트'에 대한 인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달 선보인 '여행 인문학 콘서트'의 경우 그 전 강연들보다 참여 고객 수가 30% 이상 증가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TV쇼핑 박진응 무형팀장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여행 인문학 콘서트 반응이 좋아 현장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TV쇼핑은 좋은 상품을 선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크린과 화면 밖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16:3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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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박스가 고급 수납용 박스로… 롯데마트 '리사이클 박스' 개발

선물세트 박스가 고급 수납용 박스로… 롯데마트 '리사이클 박스' 개발 롯데마트가 간단한 리폼을 통해 고급 수납박스로 재활용이 가능한 이색 아이디어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선다. 중국의 재활용품 수거 축소로 발발한 '재활용품 대란' 이후 재활용품 축소에 대한 이슈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선식품을 주력으로 판매해야 하는 국내 유통사들 또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포장재 줄이기'이다. 신선식품은 운송과 진열, 판매 과정에서 외부 충격과 온도변화 만으로도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대안 없이 단순히 포장재만 줄인다면, 소비자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 여기에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명절준비에 나선 유통업체들은 과일, 축산, 생선 등 각 종 선물세트 포장재들이 쏟아져 나오는 명절기간 1회용품 줄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단순히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넘어 제품 제작 단계부터 포장재를 줄이고자, 선물세트 포장재를 리폼해 고급 수납용 박스로 사용할 수 있는 '리사이클 박스'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롯데마트가 새롭게 도입한 '리사이클 박스'는 고급종이로 제작되는 과일 선물세트 박스는 수납용으로 재사용해도 손색이 없지만, 덮개 부분이 수납에 적합하지 않고 전면 인쇄 내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버려지게 되는데 착안해 개발됐다. 덮개 부분을 뒤집어 재조립 할 수 있도록 접이선과 칼선을 추가하고, 수납 박스의 아랫부분이 되는 밑 상자의 옆면에 사용자 기호에 따라 손잡이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재단선을 삽입해 손쉬운 리폼이 가능하도록 했다. '리사이클 디자인'이 적용된 박스는 18년 추석 선물세트 중 충주사과세트(16입)과 충주사과천안배세트(사과7입, 배 6입), 유명산지나주배세트(12입 내외) 3종 1만세트에 우선 적용하고, 2019년 설 명절부터는 전 상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 구로점, 잠실점, 서울역점, 서초점, 청량리점 등 5개 매장에서는 18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되는 9월 13부터,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은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개발에 나선 박병우 롯데마트 모바일총괄 MD(상품기획자)는 "롯데마트를 포함한 모든 유통업체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사이클 박스'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리사이클 박스' 확산을 통해 명절기간 버려지는 폐 선물세트 박스가 줄어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7 16:32: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