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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월부터 월단위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삼성전자가 현행 '자율 출퇴근제'를 월 단위로 확대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근무시간 관리에 직원 자율권을 부여하는 '재량근로제'를 오는 7월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근로시간의 자율성을 확대해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게 하고,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는' 효율적인 근무 문화 조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오는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둔 대책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주 40시간이 아닌 월평균 주 40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과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도다. 재량 근로제는 업무 수행 수단이나 근로시간 관리와 관련해 직원에게 완전한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법적으로 신제품이나 신기술 연구개발(R&D) 업무에 한해 적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 두 제도를 우선 개발과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용하며, 제조 부문의 경우 에어컨 성수기 등에 대비하기 위해 '3개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효율적인 근무를 통해 업무 성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9년 '자율출근제'를 도입했으며, 2012년부터는 이를 확대한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8-05-29 14:23:1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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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가지 품질관리 통해 침실로…첫 공개한 '시몬스 팩토리움'은?

'1936가지의 품질관리를 거쳐 고객 침실로 들어간다.' 시몬스 침대가 매트리스 연구개발과 제조의 모든 과정을 29일 언론에 공개했다. 최근 일부 가구사의 '라돈침대'로 침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가운데 시몬스가 R&D센터와 생산시설을 갖춘 심장부인 경기 이천의 '시몬스 팩토리움'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것이다. 시몬스 팩토리움에선 하루 최대 1000조 이상의 매트리스 생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은 하루 평균 600~700조의 매트리스만 생산하고 있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던 차에 우연히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정부가 모든 침대 판매업체들의 생산시설과 생산 과정을 공개하도록 하고 이를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는 내용을 봤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시설을 공개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몬스 팩토리움은 시몬스가 10여 년에 걸친 기획과 설계를 하고, 총 1500억원을 들여 7만4505㎡(2만2538평) 부지에 R&D센터와 생산 시스템, 물류동 등을 세계 최대·최고 수준으로 갖춰놓은 공간이다. 안 대표는 "시몬스의 팩토리움은 안전하고 전문적인 연구·생산시설로서 국가 대표연구기관과도 견줄 만한 최고의 시설을 구비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시몬스가 자체 보유한 연구 및 실험시설에 대해 정부 부처나 민간기업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흔쾌히 개방해 모든 실험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제 시몬스 팩토리움 안에 있는 수면연구 R&D센터는 총 41가지 테스트 장비 및 챔버 시설에서 250여 가지 이상의 실험을 통해 최상의 수면환경을 구현한다. R&D 센터에 투자한 비용만 약 200억원에 달할 정도다. R&D센터에선 제품 내구성 테스트 뿐만 아니라 수면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써멀 마네킹(Thermal Mannequin) 센서 시스템을 항온, 항습의 '인공기후실'에 설치해 최상의 수면환경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세계 유일의 챔버 시설이다. 써멀 마네킹엔 총 33개의 센서를 장착해 매트리스 소재 선택 및 조합에 따른 보온성과 쾌적성 연구를 가능케 해 개인마다 느끼는 완벽한 수면과 수면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한다. 매트리스 연구전용 마네팅만 1대에 3억5000여 만원에 달한다. 또 모든 제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원자재의 유해성을 판별하기 위한 '화학분석실'도 갖춰놓고 있다. 여기에는 국내의 경우 원자력안전위원회만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토론 측정기'도 설치돼 있다. 이외에도 개인별로 느끼는 수면상태에 대한 연구를 하는 '감성과학 분석실', 온도·습도·소음 등 수면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뇌파를 측정해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수면상태 분석실' 등도 갖춰놓고 있다. 안 대표는 "가장 아늑하고 편안해야 할 침실에 놓이는 침대는 신체와 밀접하게 닿는 매우 중요한 제품으로 안전과 청결이 최우선"이라면서 "이때문에 시몬스는 모든 공정에서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해 작업자 뿐만 아니라 작업장의 환경까지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05-29 13:58:51 김승호 기자
정부 "6월 1일부터 청년일자리사업 대폭 개선"

6월 1일부터 중소기업에 취업해 3년 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1일 '2018년 추경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주요 청년일자리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선 내용은 청년일자리대책이 발표된 지난 3월15일 기준으로 소급해 적용한다. 사업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청년을 고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의 대상 및 금액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장유망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정부가 1명의 인건비를 지원했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일부 유해업종을 제외한 모든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데 된다. 특히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소규모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금액도 연간 667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전년 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3월 15일 이후에 취업한 청년부터 개선 내용이 적용된다. 취업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고용보험 홈페이지(www.ei.go.kr) 또는 전국 고용센터(135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2년간 근무하면 1600만원을 마련하는 2년형이 있었으나 이에 더해 다음달1일 부터는 3년형을 신설해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설되는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3월 15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최초로 취업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뒤에는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만약, 3월15일 이후 취업한 자로서 2년형에 가입했으나 3년형으로 변경가입을 희망한다면 7월 31일까지 청약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노동부는 3월 15일 이후 신흥국에 취업한 청년들에 대해서는 기존 400만원에서 두배 증가한 8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약 1년간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매칭을 통해 상대적 고임금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Move 트랙 Ⅱ도 신설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취업준비 및 활동공간, 종합적인 청년정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청년센터도 구축해 올해 하반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김덕호 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6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개편제도와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많은 기업 및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며 "최대한 많은 청년과 기업들이 정책을 알고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5-29 13:43:2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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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中企경기전망지수 90.2 기록, 2개월 연속 '하락'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가 90.2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소기업들은 지난 5월의 가장 큰 경영애로로 2곳 중 1곳이 '인건비 상승'과 '내수부진'을 나란히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보다 2.8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SBHI가 지난 4월에 올해 상반기 정점(93.2)을 기록한 이후 국내생산이 줄어들고,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이 부진해지는 등 경기확장 모멘텀 부재로 내수경기가 단기적이고 계절적인 소강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는게 중기중앙회의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월 전망이 전월보다 1.2p 하락한 91.6으로 조사됐고, 비제조업에서도 3.9p 하락한 89.2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87.9, 89.5로 전월대비 3.9p 하락했다. 내수판매전망(92.9→89.0), 영업이익전망(88.8→84.6), 자금사정전망(84.9→82.5)도 모두 전월보다 악화됐다. 다만 수출전망(90.3→94.7)만 유일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경영애로(복수응답)로는 '인건비 상승'이 54.7%로 5개월 연속 최다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최저임금 인상 이후 고질적인 애로사항으로 고착된 것이다. 이어 '내수부진'(54.4%), '업체간 과당경쟁'(39.1%), '원자재 가격상승'(25.0%) 순으로 애로가 많았다. 한편 올해 6월의 SBHI와 최근 1년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 본 결과 제조업에선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선 수출전망이 크게 증가한 반면 경기전반, 내수, 영업이익 전망치 등은 전월보다 악화됐다. .

2018-05-29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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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제·통영 등 5곳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정부는 29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울산 동구, 경남 거제, 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18년 5월 29일부터 2019년 5월 28일까지 1년 간이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5일 군산 지정에 이어 두번째로 해당지역은 모두 조선업 밀집지역으로서 조선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정부가 2016년 10월 31일 발표한 '조선밀집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현재 긴급경영안정자금, 조선구조개선펀드, 소상공인 융자 등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민·관 합동조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3차례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로 구성된 '지역산업위기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지정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지역산업위기극복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선 정부는 위기지역 내 노동자·실직자에 대한 생계안정 및 재취업 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세제지원, 사업다각화 등을 지원한다. 위기지역에 창업하는 기업은 법인·소득세를 5년간 100% 감면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확대와 국공유지 임대료율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능형 기계, 해상풍력, 수소차 등 대체·보완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의 기업유치를 위한 세제·재정·입지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철도·환경시설 등 지역인프라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관광홍보 지원 등 지역상권·관광활성화 방안 등도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신규 지정한 지역에는 지난 대책에 없던 희망근로사업과 조선 기자재 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보증을 추가로 지원해 일자리, 유동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뿐만 아니라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나 업종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IMG::20180529000078.jpg::C::320::}!]

2018-05-29 11:53:0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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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대중국 교류 거점…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조성 본격 추진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 1116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여객 터미널의 시설부족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를 이달 30일 착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평택·당진항에는 현재 영성, 위해, 일조 등 5개의 한-중 여객 항로가 개설돼 연간 48만 명의 여객과 22만TEU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연면적 6128㎡의 터미널과 폰툰(Pontoon)식 접안시설 2선석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해수부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는 시설개선을 위해 200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2014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5월 말에 공사를 착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국제여객부두는 3만 톤급 카페리 등 국제여객선 4척이 동시에 접안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61만명의 여객과 25만TEU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수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공사와 병행해 여객 터미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여객 터미널은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 상징성 두루 갖춘 복합여객터미널 형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에 착공해 부두시설 완공시기에 맞춰 터미널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명진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사업이 완료되면 한·중 교역 확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택·당진항이 남부 수도권 및 중부권의 대중국 교류와 권역 경제성장의 거점 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G::20180529000073.jpg::C::480::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조감도./해양수산부}!]

2018-05-29 11:32:22 최신웅 기자
해수부,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참가자 모집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koreaoceanfoundation.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10만 원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20일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박을 이용한 국토순례 행사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대학생들이 우리 해양영토를 직접 체험하면서 주권 의식과 도전정신을 함양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의 2개 팀으로 나뉘어 8월 8일 서울을 출발, 15일까지 7박 8일간 독도(최동단)·백령도(최북단)·마라도(최남단) 등 끝단도서와 주요 해안도시를 탐방한 후 부산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장정 기간 중에는 해군부대 및 함정, 해양박물관, 부산신항만, 조선소 등 주요 해양시설을 견학하고 해안정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영토·해양과학·해양산업·해양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총 15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수부와 유관기관에서 주최한 각종 대회의 수상경력, 해양 관련 자격증 또는 응급구조사와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소지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2018-05-29 11:32:1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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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COOL 시리즈' 5종 출시

SPC삼립, 'COOL 시리즈' 5종 출시 SPC삼립이 여름 시즌 한정 제품 'COOL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OOL 시리즈'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청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맛을 활용한 제품으로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8월까지 한정 판매 되며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소보루 빵 속에 파인애플 알맹이가 씹히는 크림을 더한 '파인애플 소보루', 과육이 씹히는 복숭아 잼과 크림이 조화로운 '복숭아 크림빵', 백앙금과 복숭아 잼을 넣은 '한입 복숭아앙', 부드러운 쉬폰 케이크 속에 복숭아 크림을 넣은 '복숭아 쉬폰&크림', 포도송이 모양의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청포도 미니롤'등 5종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SPC삼립 페이스북에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원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제품을 비롯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방수팩, 미니 선풍기 등 다양한 바캉스 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COOL 시리즈'는 올 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체리블라썸 시리즈'에 이은 시즌 한정 판매 제품"으로 "앞으로도 계절 특성에 맞는 한정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9 11:2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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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진행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와 함께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오리온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4년 연속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교내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은 28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7주간,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간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접수 가능하다. 전국 유아기관 및 초중고 학급 또는 12명 이상의 동아리 단위로 참여 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교실에서 찾은 희망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을 참고해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연습하고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후에는 해당 URL과 참여소감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오리온은 캠페인 진행기간 동안 매주 우수학급을 선정해 총 2400팀에게 1억6000만원 상당의 대형 스낵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최우수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의 전교생에게 약 10만개의 초코파이를 선물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 사이의 따뜻한 대화 문화 정착과 교내 언어폭력 근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정(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1:20: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