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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11주년&한가위 드림 페스티벌'

신한카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한카드 창립 11주년 & 한가위 드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음식·쇼핑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또는 여행 업종에서 7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음식·쇼핑·여행 업종 합산 총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 할인마트 할인 행사와 글로벌 제휴사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할인권 등 쿠폰을 증정한다.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별 상품권도 준다. 온라인 몰에서는 26일까지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24일까지 신한카드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VIC마켓에서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나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준다. 호텔스닷컴과 페이팔 등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은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면 30일까지 최대 16% 할인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신한카드 FAN앱(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9-13 10:07: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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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 실내 유입되는 초미세먼지 99% 차단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

불스원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99% 이상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불스원의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는 계속해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차량용 에어컨.히터 전용 필터로, 현재 출시된 불스원 필터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된 차량용 필터 중 가장 높은 등급인 E12급 초 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0.3㎛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5% 이상 걸러내는 것이 특징이며, 항균층, 거대먼지?황사?꽃가루 제거층, 미세먼지 제거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3중 멀티 레이어가 미세먼지나 황사 외에도 각종 유해균 및 유해물질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 된 고분자 항균 물질을 사용함으로써, 항균 효과 99.9% 및 방미도(항곰팡이 테스트) 0등급의 성능을 선보인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는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실내 공기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출시 이유를 밝히면서 "특히 호흡기가 약한 유아나 임산부 등이 동승하는 차량의 경우 초미세 집진 에어컨 히터 필터와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함께 사용한다면 보다 쾌적한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는 불스원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카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3만 5000원이다.

2018-09-13 10:0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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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등 국내 기업 추석선물 반송 센터 운영

국내 대기업들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 협력업체 등 거래 관계자에게서 배달되는 명절선물을 반송하며 부정청탁 및 특혜제공 방지에 힘쓰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건전한 명절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 각 지역별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선물반송센터는 임직원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명절 선물을 반송하는 곳으로 일체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한다. 선물이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경우 선물반송센터에 연락하면 직원이 자택을 방문해 반송 처리를 돕는다. 포스코는 2003년 윤리규범을 지키는 깨끗한 명절을 만들자는 취지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는 반송이 불가능한 선물을 모아 사외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하고 있다. 사내경매로 얻은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도 각 사업장별로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추석 명절 들어온 선물은 문서수발실 선물반송센터에 신고하면 보낸 이에게 되돌아 간다. 이는 정몽구 회장이 지난 2000년 그룹 출범 당시 투명경영을 선포한 이후 협력업체에서 선물이 들어오면 이를 총무팀에 신고·반납하는 규정을 만들어 지면서 시작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거래처에 선물을 안 받겠다고 미리 통보하고 부득이 받게 되면 총무팀에 보내 반송하고 있다"며 "최근 몇년 사이에 신고된 물건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과 LG도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협력업체로부터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다만 별도의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하지는 않는다. 특히 삼성은 2001년부터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2018-09-13 09:58: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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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상온에서 4시간만에 굳는 '초고성능 콘크리트' 개발

아주그룹이 상온에서도 빠르게 굳어 4시간만에 거푸집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산업은 1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온에서도 압축강도 150MPa(1㎠당 1.5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구현할 수 있는 초고성능 콘크리트 조성물인 '콘크리트 랩(CONCRETE LAB)'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콘크리트 랩'의 색상은 회색과 백색 2종으로 20㎏짜리 소포장 형태로 자체 영업망과 외부 전문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될 예정이다.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는 압축강도가 100~200MPa에 달해 일반 콘크리트(21~27MPa)보다 5배 이상의 압축강도를 갖는 특수소재다. 또 콘크리트에 고성능 감수제, 강섬유 등을 혼합해 유연성이 뛰어나고 내구성도 강해 2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콘크리트가 양생하는데 12~2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비교해 콘크리트 랩은 4시간 정도면 충분해 빠른 탈형이 가능하다. 아주기술연구소 윤기원 소장은 "고온증기양생 과정을 필히 거쳐야하는 초고성능 콘크리트의 일반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 별도의 고온양생시설 없이도 상온에서 150MPa 이상으로 압축강도를 극대화하고 4~6시간만에 탈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내 최초"라면서 "앞으로 더 얇고 강한 패널 등 건축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크리트 랩은 각종 건축물 내외장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철근 없이도 건물의 구조체 역할을 할 수 있고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두께가 얇아 3D패널 등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낼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아주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과 그 크기를 5~10㎏짜리로 줄여 제품군을 8종으로 다양화하고, 온라인 판매 등 유통채널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09-13 09:5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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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혈병 소아암 환우 위한 '사랑나눔 헌혈' 진행

농심, 백혈병 소아암 환우 위한 '사랑나눔 헌혈' 진행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올해 초부터 펼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우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백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차원에서 이번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이 마시는 물 선택에 예민하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 초 백산수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환우들은 면역력이 약해 끓인 수돗물이나 정수기물 또는 생수를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농심은 병원에서 퇴원하고 통원 치료중인 환우 200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9개의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제공된 백산수의 수량은 약 7만9000병에 이른다. 농심 관계자는 "환우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오고 있다"며 "오는 10월 한국소아암부모회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진행하는 국토순례 행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혈병 소아암 환우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3 09:4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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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국군의 날 맞아 장병에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 국군의 날 맞아 장병에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그룹은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리온 이경재 대표이사가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 김성진 중장을 만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국군장병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선물세트는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지난해 제69주년 국군의 날에도 국군장병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와 초대형 초코파이를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한 바 있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훈련병부터 전역 장병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3 09:40: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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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600개 기업銀서도 가입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IBK기업은행 600개 지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에 따르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기존엔 중진공 31개 지역본·지부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기관간 협력을 통해 전국에 있는 기업은행 전 지점으로 확대하게 됐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월 최소 12만원)과 기업(월 최소 20만원)이 5년 동안 일정금액 이상을 적립하면 정부는 적립기간 5년 중 최초 3년간 1080만원을 매칭해 5년 근속한 청년에게 3000만원 수준의 목돈을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이 상품에 가입한 중소벤처기업은 납입금에 대해 손금(법인) 또는 필요경비(개인사업자)로 인정돼 비용으로 처리된다. 또 연구·인력개발비로 납입금액의 25% 또는 전년대비 증가분의 50%에 대해선 세액공제도 받는다. 청년재직자의 경우 5년 만기재직 시 본인 납입금 대비 4배이상(세전)을 수령하고, 만기 수령시 기업납입금에 대한 소득세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6월부터 시작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현재 7500여 개 기업, 2만 여명이 신청했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창구가 기업은행으로 확대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속도감있게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3 09:37: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