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심, 깐풍새우깡 출시

농심, 깐풍새우깡 출시 농심은 새우깡 브랜드의 신제품 '깐풍새우깡'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깐풍새우깡은 센 불에 재료를 빠르게 볶아내는 중국식 '깐풍' 조리법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새우깡의 맛과 간장을 볶아 새콤달콤한 깐풍소스의 맛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농심은 최근 새로운 맛을 찾는 스낵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깐풍새우깡을 개발했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의 익숙한 제품에 색다른 맛을 더하는 제품 개발 방식에 따른 것이다. 농심은 스낵시장 최장수 제품인 새우깡에 요즘 대세인 중국 스타일의 맛을 더해 친근함과 새로움을 주고자 했다. 농심은 새우깡에 어울리는 새로운 맛을 연구하던 중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는 중화요리 트렌드에 주목했다. 훠궈, 마라탕, 마라룽샤 등 이전에는 생소했던 중국음식이 젊은이들에게 외식메뉴로 인기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간장으로 맛을 낸 '깐풍기' '깐풍새우' 등은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중국 인기메뉴이기도 하다. 농심은 깐풍새우깡으로 국민스낵 새우깡 인기에 힘을 더해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며, 스낵시장 큰형님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우깡은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이자 한해 700억원 가량 판매되는 스낵시장의 스테디셀러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새우깡 브랜드는 새우깡(1971년)과 매운새우깡(2000년), 쌀새우깡(2004년) 등 세 종류다.

2018-05-31 16:31: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상조서비스와 가전이 만난 '결합상품' 효자노릇 톡톡

상조상품과 생활가전이 만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상조에 가입하고 냉장고, 세탁기, TV 등 필요한 가전도 구입할 수 있는 '1석2조' 상품이 대세로 떠오르면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의 상조회사 교원라이프는 최근 50만 구좌를 넘어섰다. 교원라이프는 2011년 당시 '물망초'를 선보이며 초기 6800구좌로 상조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을 시작한지 7년만인 2017년까지 43만 구좌를 달성하며 연평균 11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러다 올해 들어선 7만여 명의 회원을 새로 끌어들이며 50만 구좌를 돌파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는 상조와 가전의 결합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교원라이프는 2015년부터 LG전자와 손잡고 '상조서비스+가전제품'의 결합상품을 선보였다. 이후 가입자 10명 중 9명은 '꿩 먹고 알도 먹는' 이들 결합상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2만9900원씩 200회를 납입하는 교원라이프 '다드림 프리미엄299S' 상품의 경우 LG전자의 휘센에어컨, 55인치 울트라 HD TV,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트롬 트윈워시 등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이들 제품보다 저렴한 가전의 경우엔 '통돌이세탁기(16㎏)+코드제로 A9청소기' 등 2가지를 동시에 고를 수도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한 매장 관계자는 "선택할 수 있는 가전은 매달 내는 가입비에 대한 이자로 생각하면 된다"면서 "정해진 금액 이상의 가전을 원한다면 초과액을 별도로 내고 구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전자제품을 사러 갔다가 상조상품에 가입하면서 할인 등을 통해 가전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마케팅 방법은 주효했다. 2015년 당시 237억원 수준이었던 교원라이프의 선수금은 그해 결합상품을 내놓으면서 2016년 517억원, 2017년 1148억원으로 급증했다.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교원라이프 외에도 대명콘도로 유명한 대명라이프웨이도 삼성전자, LG전자와 손잡고 역시 결합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달 2만4900원을 200회 납입하는 '스페셜라이프 498' 상품의 경우 삼성전자의 49인치 스마트 TV, 슬림스타일 냉장고, 노트북3 등이나 LG전자의 49인치 FHD TV, 일반냉장고, 블랙라벨플러스 통돌이세탁기(16㎏)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상조업계의 후발 주자지만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 기업인 교원그룹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정도를 지키며 꾸준하게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은 노력이 50만 구좌 돌파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교원라이프는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조서비스, 장례문화원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장례 전 영역에 걸쳐 '토탈 라이프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례 문화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상품은 만기시엔 납입금을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애사가 발생해 서비스를 받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중도 해약할 경우엔 미리받은 가전제품에 대한 금액의 일부분을 추가로 내야하기 때문에 가입시엔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2018-05-31 16:14: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화S&C·한화시스템 합병…"책임경영과 일감몰아주기 해소 위해"

한화그룹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경영쇄신에 나선다. '일감몰아주기' 논란 해소를 위해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을 합병하는 한편 그룹 경영기획실을 해체하고 개방형 사외이사 추천제도와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 제도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은 이날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을 의결했다. 두 회사의 합병법인은 오는 8월 '한화시스템'이라는 사명으로 새 출발한다. 합병법인의 주주별 예상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2.9%로 가장 높고, 에이치솔루션과 재무적 투자자인 스틱컨소시엄이 각각 26.1%와 21.0%다. 이후 에이치솔루션은 합병법인 보유지분의 약 11.6%를 스틱컨소시엄에 매각한다는 계획이어서 지분율은 14.5% 수준으로 낮아지게 돼 공정거래법상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법상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에서 총수 일가의 지분이 20%를 초과하는 비상장사(상장사는 30%)는 내부거래 금액이 200억원을 넘거나 연 매출의 12% 이상일 경우 공정위의 규제 대상이 된다. 에이치솔루션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50%)와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25%), 김동선 씨(25%)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은 지난해 일감몰아주기 해소 차원에서 한화S&C를 물적 분할 방식으로 에이치솔루션(존속법인)과 한화S&C(신설법인)로 쪼갰으며, 이후 에이치솔루션은 한화S&C의 지분 44.6%를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총수 일가→한화S&C'에서 '총수 일가→에이치솔루션→한화S&C'로 지배구조를 변경한 것이나 여전히 총수 일가 회사가 한화S&C의 지분을 50% 이상 보유했다는 점에서 '꼼수'라는 일각의 비판을 받았는데, 이번 지분 정리를 통해 이를 사실상 해소한 셈이다. 이와 함께 한화그룹은 이날 이사회 중심의 경영과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방안도 발표했다. 우선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출신 사외이사 임명을 지양하는 동시에 개방형 사외이사 추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부거래위원회를 개편하고 상생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 주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면서 이사회에 참석해 주주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도 선임하기로 했다. 특히 그룹 경영기획실을 해체하고 최상위 지배회사인 ㈜한화가 그룹을 대표하는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 그룹 차원의 대외소통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각각 신설하기로 했다. 컴플라이언스위원장은 이홍훈 전 대법관이 맡는다.

2018-05-31 16:14:53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장학재단·기업銀과 청년일자리 육성 '맞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장학재단, IBK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 청년일자리 중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중소벤처기업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형 전문인력 양성 및 장학사업 연계 ▲우수 중소벤처기업 정보 공유 ▲중소벤처기업·청년 인센티브 강화 등의 업무를 적극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형 맞춤인력을 양성하여 우수 인재풀을 제공하고 한국장학재단은 이들 중소벤처기업 취업예정자 1000여명에게 장학금을 우선 지원한다. 또 IBK기업은행은 졸업생에게 우수 구인기업정보를 제공하고 고용기업에게는 금리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의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과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졸업을 앞둔 청년이 중소벤처기업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1139명의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전문대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 취업률이 82%로 일반 전문대 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 특성화고와 전문대를 연계한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전공자격증 취득률이 66.2%로서 숙련된 현장 중심형 인력으로 양성하고 있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으로 많이 유입돼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발전의 동력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꿈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55주년 새마을금고의 위기'…회장은 검찰소환, 금고는 부실

-선거비리, 갑질 논란 등 잡음…부실금고, 비리백화점 오명은 여전 새마을금고는 1963년 재건국민운동 향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5개 협동조합에서 출범했다. 계·두레·향약 등 우리나라의 협동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지역·서민경제의 젖줄로써 작용했다. 그로부터 55년 후, 새마을금고는 설립 취지와 무색한 각종 오명에 휩싸였다. 지역 이사장의 비리·사고에 이어 박차훈 중앙회 회장까지 선거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소환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당기순이익도 하락세를 타고 있어 '부실 금고' 우려도 나온다. ◆'비리백화점' 없애겠다더니…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새마을금고는 대표들의 각종 비리·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말 인천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A씨는 업무 시간 직원들에게 회식에 쓸 개고기를 삶도록 강요해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에는 대전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B씨가 새마을금고 회관 건축을 위한 토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챙겼다는 의혹이 나왔다. 부산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C씨는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사건·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새마을금고는 금융 당국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지 않는 데다, 각 새마을금고가 독립된 법인이라 내부 통제·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 새마을금고는 2016년 한 해에만 임원 복무 기준 및 경영공시 부실 등으로 85개의 지적을 받았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13년~2017년 8월) 새마을금고에 발생한 금융사고액도 303억2500만원에 이른다. 지난 3월 취임한 박차훈 신임 회장에 거는 기대가 높아진 이유다. 금융권 안팎에선 사상 첫 비상근 회장인 박 회장의 중점 과제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각종 비리적폐를 없애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이에 박 회장은 취임 후 지역 단위금고의 갑질 논란을 근절하기 위해 회장 직속 '고충처리반' 개설을 추진하는 등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가 새마을금고 창립 55주년인 점에서도 새 출발을 향한 염원이 짙었다. 그러나 박 회장마저 선거비리에 휘말리면서 개혁의 불씨가 사그라지는 모습이다. 박 회장은 지난 24일 선거비리 의혹을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지기 전인 지난해 전국대의원에게 선물세트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관련법에 따라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 등을 받게 되면 당선이 무효 처리된다"라며 "검찰에서 최종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라고 말했다. ◆순이익 하락세…'부실금고' 우려 금고 운영 실적도 먹구름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말 전국 1321개 단위금고의 순이익 합계는 3595억원으로 전년(4553억원) 대비 21% 급감했다. 새마을금고 당기순이익은 지난 2010년 7771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타고 있다. 반면 여신은 늘고 있다. 2016년 말 전국 금고의 대출금은 90조5130억원으로 전년(74조8323억원) 대비 21.0% 증가했다. 은행권에 가계대출 규제가 심해지자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에 대출수요가 몰린 탓이다. 2010년(45조330억원)과 비교하면 6년 만에 66.2%(29조7993억원) 급증했다. 충당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대손충당금은 2010년 7615억원에서 매년 증가해 2016년 말 1조5535억원까지 늘었다. 2015년(1조2758억원)과 비교해서도 1년 만에 21.8% 늘었다. 이로 인해 60%대였던 예대율이 지난해 말 74.0%로 급증했고, 총자산도 처음으로 130조원(138조3729억원)을 넘어섰다. 예수금도 122조2470억원으로 2010년(79조8765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전년(112조244억원)보다도 많이 늘었다. 그러나 (준)조합원 예탁금 비과세 혜택이 올해 말 일몰될 예정이어서 수신액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8-05-31 15:52:1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위워크 랩스 국내 론칭, "한국 스타트업 적극 지원할 것"

위워크(WeWork)가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센터인 위워크랩스(WeWork Labs)를 1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한다. 3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위워크랩스 글로벌 총괄을 맡은 로이 애들러는 "한국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전시켜온 전통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에 대한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끊임없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창업가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위워크랩스는 한국의 창업가와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 론칭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위워크는 크리에이터에게 공간과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 플랫폼이다. 위워크랩스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에 성공을 위한 혁신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간 제공을 넘어서 한국 스타트업의 생태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위워크랩스는 전 세계 약 25만명의 위워크 커뮤니티 멤버들을 기반으로 한국 초창기 스타트업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위워크랩스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입주사들을 돕는다. 직원 채용에서부터 비즈니스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창업 초기에 필요한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효과적인 펀딩 유치 방법, 마케팅, 회계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와 1:1 교육 기회가 마련된다. 위워크랩스 코리아 총괄로 임명된 사무엘 황은 "위워크랩스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스타트업들에 필요한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이들이 위워크 커뮤니티에 가져올 커다란 파급효과를 확신한다"며 "위워크의 국내 성장에 발맞춰 위워크랩스를 한국 비즈니스와 스타트업 산업에 크게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패널 토크에 참여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한국 스타트업에 새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차원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 300개가 넘는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위워크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대표파트너인 팀 채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세계로 나가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평범한 일로 인식되도록 만드는 것이 위워크 랩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워크는 2010년 뉴욕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전세계 22개 국가, 74개 이상의 도시에 253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약4만개의 입주사와 24만8000명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 8개의 위워크 지점이 있고 오는 9월까지 2개 지점을 더 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 지점을 열 계획이다. 위워크랩스는 국내 위워크 지점 중 역삼역점II, 을지로점, 여의도역점에 1일 오픈을 시작으로 선릉역점에는 다음달 1일 오픈한다.

2018-05-31 15:49:3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6월1일부터 폐점시간 한 시간 앞당긴다

롯데마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영업 종료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 롯데마트트는 전 점(117개점·서울역점과 빅마켓 5개점 제외·빅마켓은 영업종료 시간 22시)의 영업 종료시간을 기존 10시부터 24시까지에서 10시부터 23시까지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영업시간 단축으로 24시까지 근무하는 인원 중 10% 가량을 14시부터 17시까지의 피크 시간대 근무로 전환할 수 있어 상품 보충 진열, 계산대 인력 추가 운영 등 이 시간대 점포를 찾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롯데마트의 시간대별 매출을 살펴보면 23시 이후 매출 비중은 1.5%로 가장 낮으며 14시부터 17시까지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피크 시간대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4시 마감 후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과 퇴근시간이 한 시간 빨라져 직원들의 워라밸도 한 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이번 영업시간 단축은 고객들의 쇼핑 환경 개선과 더불어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함"이라며 "추후 고객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1 15:34:1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지난해 28.1% 이어 올해 14.3% 고신장

한 끼의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음식을 담는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3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매출이 지난해 28.1% 성장에 이어 올해는14.3% 신장, 전체 테이블 웨어 신장세를 4배 이상 앞질렀다. 연령에 관계 없이 한 끼의 식사도 근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며 이색적인 그릇과 함께 음식을 연출하는 플레이팅이 일상화 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디어도 홈쿡족의 플레이팅 일상화에 한 몫하고 있다. 여러 개의 계란을 정확히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윤식당의 '에그팬',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효리네민박 '와플메이커'는 요리와 플레이팅 욕구에 불을 지핀 대표적인 사례다. 방송 직후 관련한 상품 문의가 급증했으며 실제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에그팬과 와플기계는 방송을 탄 2월 말 직후부터 5월까지 전년보다 19.7%, 24.1% 급증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한 끼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홈쿡족을 위해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점에서 '그랜드 키친&다이닝 페어'를 열고 바이어들이 엄선한 조리기구와 그릇들을 선보인다.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르쿠르제의 '프로방스'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탈리아 명품 수제 도자기로 유명한 VBC CASA의 폰다코 상품을 6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TV속 유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설존도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상무는 "한 끼의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5:09:32 김유진 기자